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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소희 작가님의 궁 8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제 전개가 어느정도 많이 진행되어 둘 사이에 진전이 많아서 설레는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어릴땐 이것도 수위높다고 부모님 몰래 봤던 기억이 ㅎ...지금보니까 걍 애들 장난인뎈ㅋㅋㅋㅋㅋㅋ 신과 채경 사이에 오해와 갈등이 끊이질 않아 가까워질만 하면 멀어지고 반복해서 독자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은데 저는 바로 애정뿜뿜 사귀는 것보다 이런 사귀기 전까지가 딱 재밌어서 이런 고구마 구간이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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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에서는 신이 꽤나 적극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8권인데 그럴때가됐지;; 사리나오겠네;; 미성년자지만 그래도 너희 부부인데 어?? 한창..웅앵.ㅇ.웅... 신이가 능글능글하게 들이대는 거 나는 남캐가 저러는게 취향이라서 그저 좋았ㄷ.......☆ (근데 갈수록 싸가지바가지 재수없는건 .... 또 돌아왔네..) 무튼 흐뭇하게 지켜봤는데 율이랑 효린이 나오면 짜게 식는다.... 효린이보다 율이가 더 싫은건 왜일까.... 씨앙.. 왜 저러는지는 이해도 가지만 그래도 ㅅㅂ아니지..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복입고 채경이가 신라면 먹는거느ㅡㄴ 진ㄴ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귀엽고 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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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8권은 채경이와 신 이의 결혼 1주년 얘기가 나오는데 채경이가 신 이에게 폐빈을 시켜달라고 얘기를 하는데 채경이가 정말 안쓰럽다고 느꼈다 책 중반 부분에도 채경이와 신 이가 투닥거리는 거 때문에 약간 짜증 나긴 했지만 신 이가 채경이에게나는 네가 필요해라고 말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였다 신 이가 채경이에게 표현을 많이 해주면 좋겠고 채경이 에게 더 관심을 줘서 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9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