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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소희 작가님의 궁 10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표지에 세 명 등장! 삼각관계...클리셰...너무 맛있다...근데 신이 좀 더 굴러야 하는데 채경이가 신을 너무 좋아한다...너무 찐사다...삼각관계면 서브남한테도 좀 흔들려줘야 하는거 아니니? 어쩜 그렇게 일편단심인지... 아무튼 채경이가 못 굴리는 거 율이 대신 굴려줌. 그래서 그나마 통쾌한? 하튼 삼각관계 너무 재밌고요 예 그렇습니다 |
| 궁 10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명동에서 입을 맞추는 장면이다 신 이와 채경이는 사람들의 관심 없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데 진짜 못 알아볼까 라면서 명동 길거리 한가운데에서 입 맞춤을 하는데 제일 기억에 남은 장면이고 책 마지막 부분에 티비로 방송되는 공개 인터뷰에서 채경이를 사랑한다고 몹시 사랑하고있다고 말한 장면이 신 이의 진심을 그렇게라도 표현한 거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 신 이가 표현이 서툴기는 해도 표현을 하는 걸 채경이가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공개 인터뷰에서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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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율이가 등장해서 짜증났다가 이번 10권 내용이 좀 좋아서 마음에 든다^^ 특히 마지막 신이의 대사와 그림이 그냥 쌍으로 황홀해서 좋아뒤짐; 갈수록 나는 신이가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네 ㅅㅂ 아 그리고 궁은 10권까지 그림체가 제일 이쁘고 그 다음부터는 애들이 다 하나같이 갸륵해진다던데.. 후.... 아직 11권밖에 구매안해서 모르겠다.. 그래도 만화책 궁 보니까 재밌다ㅠ 얼른 나머지 권들도 구매해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