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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소희 작가님의 궁 20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표지 그림체가 좀 많이 어색한 20권입니다. 요상하게 비율이 바뀐 눈과 거의 세모에 가까운 입이 위화감이 느껴지는...그래도 전 충성심이 있는 독자이기 때문에 전권 소장했습니다. 만약 개정판? 애장판? 을 낸다면 표지를 수정하시지 않을까 싶은...궁 드라마도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이 있던데 그러면 만화 원작도 활기를 띠고 팔려나가지 않을까요? 이제 배후가 밝혀지고 율이의 본색이 드러나서 원래도 이어질 일 없었지만 이제 삼각관계는 끝나버린...율x채경을 밀었던 저에겐 씁쓸했던 20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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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미있어요. 어렸을때 보던 만화 갑자기 생각나서 없는 권만 따로 모아서 다시 보는데 당시 추억도 생각나고 왜 인기가 많았는지 그림만 봐도 알 것 같아요!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내용도 적당히 웃기고 슬프고 그러네요. 연재당시에 봤을땐 새 책 나오는거 기다리며 보느라 전개가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전개가 이렇게 빠를수가 없네요. 10대들의 이야기니만큼 진지함도 적절히 감정도 적절히,, 무거워질 수 있는 전개에는 중간중간에 상궁과 내시들의 이야기도 넣어서 웃음고 밸런스 조절이 참 잘 된 만화입니다~! |
| 궁 20권에서는 채경이가 자신과 신 이를 갈라놓게 한 인물이 율이 인걸 알고 크게 분노해한다 신 이는 채경이를 위해 자신의 직위를 포기할 수 있다 얘기한다 신 이는 술을 잔뜩 마시고 효린이에게 그만 끝내자고 하고 채경이에게 찾아간다 둘은 다시 만나 서로를 끌어안고 신 이는 채경이에게 약속을 한다 채경이는 다음 날 머물고 있던 궁을 출궁하는데 신 이가 갑자기 나타나 다들 놀란다 이 장면에서 정말 웃음이 많이 나왔다 채경이는 대학 생활을 시작하지만 친구가 없어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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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뭔가 저럴 수가 있나 싶어서 그냥 웃김 ㅋㅎ 애들이 예쁘긴 예쁘다 흐헝헝 근데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가면갈수록 작가님 개그가 많이 나오는거같은데 진짜 그때마다 흐린눈으로 지나친다... 제발... 감정깨는 개그 그만....해주세요....헝헝 예나지금이나 작가님 개그는 나랑 너무 안맞음 감정 다 깨버리는 싸늘하고 썰렁한개그.... 재밌어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너무 별로야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