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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작가님의 궁 27권을 이북으로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마지막까지 늘어지지 않고 재밌었어요. 신이, 채경이, 그리고 궁궐 사람들과 정이 많이 든 느낌입니다. 어릴 때도 정말 좋아한 작품이었는데 커서 읽어도 재밌고 좋았습니다.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작품의 결말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아마 이정도면 충분히 해피엔딩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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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잘 보던 궁인데 끝까지 결말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구매해서 보게 되었네요. 사실 한권이 더 남아있어서 이 책을 끝까지 읽고도 이게 결말일거라 생각하질 않았어서 다음 권을 펼치고 조금 당황했네요. 열린 결말로 끝났지만 또 어떻게 보면 이게 여기서 맺을 수 있는 최고의 결말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중간에 많은 갈등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두 주인공은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 함께하고 싶어한다..순정만화의 가장 기본을 잘 지켜서 열린 결말임에도 좋았던 거 같아요. 그래도 더 많은 이야기들 보고 싶은데 이렇게 끝난다니 아쉽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