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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녀네선물가게 걱정인형이 나오네요. 나의 걱정을 말한 인형을 베개밑에 두면 인형이 걱정을 싸짊어지고 다른곳에 버려 걱정이 사라진다는/ ㅇㅇ 보험에서 걱정인형이란 소재로 광고를 해서 저건 뭐지 했더니 당당히 과테말라 산 걱정인형이네요 만화를 보며 배우고 익히고 즐거우니 읽는 즐거움이 아니 없을쏘랴~ 근데 걱정을 없애고 없애고 없애는데도 왜 생기고 생기고 또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걱정보다는 여유와 웃음을 가지고 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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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내용에서 다뤘던 분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더 자세히 나옴. 분녀와 정신이 온전치 않은 어머니, 무당인 할머니가 함께 사는 집에 저승사자가 명부를 들고 찾아옴. 할머니는 저승사자와 고스톱판을 벌이며 일부러 져주다가 마지막 판에서 명부에 적힌 죽음을 물러달라 내기를 걸고 승리함. 하지만 그 사이 분녀와 어머니는 명부를 훔쳐 이름을 고쳐 적게 되고 운명이 바뀌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