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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
"(상상스쿨)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전 뉴스에서 북한이 동해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을 초등학교 2학년 제 아이가 듣고는 저에게 물어봅니다. "엄마, 한국전쟁때 북한이 우리나라를 쳐들어 왔다는데 혹시 이번에도 쳐들어오는거 아니에요?" 부터 시작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처음 한두 질문에는 대답을 잘 해 주었지만 호기심쟁이 아들이 계속해서 해대는 질문에 더이상 말문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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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서 북한이 동해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을 초등학교 2학년 제 아이가 듣고는 저에게 물어봅니다.

"엄마, 한국전쟁때 북한이 우리나라를 쳐들어 왔다는데 혹시 이번에도 쳐들어오는거 아니에요?" 부터 시작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처음 한두 질문에는 대답을 잘 해 주었지만 호기심쟁이 아들이 계속해서 해대는 질문에 더이상 말문이 딱 막히는 거에요.

그러고 보니 저역시 한국전쟁에 대해 깊이있게 알지 못하고 있다는걸 깨달은거죠. 아이에게 순간 부끄러운 엄마가 된거에요.

 

그래서 솔직하게 말하고 한국전쟁 이야기 책을 같이 찾아서 읽어보자고 하던중 접하게 된 책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좀 놀랐어요. 미국을 비롯한 여러 연합국들이 도와준건 알았지만 도와준 나라가 어디인지 알지는 못했거든요.

그중에 한 나라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도 한국전쟁의 우리나라를 도우러 와주었다니 참으로 고맙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당시 전쟁에 목숨걸고 참전했던 뉴질랜드 군인이 쓴 글을 모은 책이라니 더욱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한국전쟁을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제가 초등 저학년일때는 한창 반공포스터가 유행했었어요..

그때 어린 저의 눈에 북한은 우리 나라를 쳐들어온 빨0이, 김00은 나쁜0 이라는 인식이 강했던거 같아요. 제 기억엔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게 만들었던것도 같고..

 

지금도 기억나는건 그당시 제가 그렸던 포스터에는 김00을 거미줄 한가운데에 그려서 '김00을 거미줄에 가두자' 라는 글을 썼던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아이에게 좀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전쟁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전쟁은 냉혹한 것이고 우리의 선조들이 저지른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우리의 기억 속에 남겨야 하는 한 부분이라는 생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선상에서 전쟁을 바라보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데 촛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이 점이 제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부분이었답니다.

 

책이 시작하는 앞면에 채찍과 같은 이런 글귀가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한동안 저도 잊고 있었네요. 고구려, 백제, 신라 과거의 한국사도 매우 중요하지만 현대의 역사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는 걸 ....

 

 

모두 네부분의 테마로 나누어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뉴질랜드 병사 9명의 경험담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이런말을 나누었었어요.

"넌 어떨거 같니? 뉴질랜드 사람들이 듣도 보도 못한 나라를 위해 자기 목숨을 걸고 한반도로 도와주기 위해 이억만리 찾아온거에 대해." 라는 질문에 울 마이클

"난 못할거 같은데..." 대답 참 심플하네요.

 

여러 나라의 군인들로 구성된 유엔군은 자신들의 나라가 아닌데도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용감히 싸웠지만 그들의 활약 뒤에는 수많은 희생이 따랐습니다. 한국에 참전한 유엔군 가운데 약 15만명의 병사가 낯선 우리땅에서 죽거나 다치거나 행방불명 되었다는 점.. 특히 유엔군 중 가장 많은 군대를 파병한 미국은 3만 6천여명이 전사하고 3천여명이 실종, 4천여명이 포로가 되는등 엄청난 인명피해를 입었다는점은 정말 놀라웠어요.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전쟁에서의 유엔군은 점점 잊혀져 가고 있어요.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어떻게 지켜졌는지 ...

 

치열한 전쟁터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은 목숨을 바친 유엔군 전사들의 숭고한 죽음을 영원히 기억해야 하겠어요.

 

그리고 한테마가 끝나면 조희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전쟁 이야기 코너에서는

한국전쟁은 왜 일어났을까요?​

한국전쟁은 어떻게 전개 되었을까요?

한국전쟁에 어떤 나라들이 참전했고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한국전쟁이 우리나라에 미친 영향은 무엇일까요?

이 네가지 질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와요.

 

정리가 쏙쏙 ~~ 아주 괜찮았답니다.

 

 

점점 잊혀져 가는 60여 년 전의 역사를 기록한 책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어떤 정보나 지식보다도 직접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용사들의 글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대의 역사를 올바르게 전달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인듯 합니다.

 

사실 이 책은 제 아이 뿐 아니라

저 역시 잊고 살았던 6.25전쟁(한국전쟁)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준 책입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에에 꼭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r**********4 2014.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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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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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스쿨/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이 책은. 뉴질랜드 참전용사 한분한분의 이야기가 소중하게 담겨 있답니다. 이 땅에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1950년의 전쟁을 잊어서는 안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따로 6.25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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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스쿨/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이 책은. 뉴질랜드 참전용사 한분한분의 이야기가 소중하게 담겨 있답니다.

이 땅에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1950년의 전쟁을 잊어서는 안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따로 6.25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없고..

더더욱이 아이 엄마가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보다도 훨씬 더 어린 청년들이.. 머나먼 이국의 땅까지 날아와서 생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쳐가면서 싸웠다는 사실이. 저절로 머리를 숙이게 만들더라구요.

한국전쟁 당시 사진을 본게.. 수십년은 된것 같은데.. 이렇게 책을 통해서 보니.

정말 우리나라가 그동안 폭풍 성장을 하게 되었구나 생각하게 되었구요..

그게 모두.. 이런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이뤄진게 아닌가 생각했답니다.

참전 용사분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다가.. 아군기지에도 폭탄을 설치해야 할때의 심정과...

피붙이 동생의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하고 뒤돌아 섰을때의 마음..

전쟁의 폐해들을 하나하나 알수가 있었답니다.

저를 포함한 지금 세대들이야 전쟁을 몸소 느껴보지 못해서 그저 글로만 읽을뿐이지만.

인명, 재산의 피해를 어떻게 말로 다.. 글로 다 표현하고 이해할 수가 있겠어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하나하나가 모두 그분들의 넋으로 이뤄진 것이기에..

더 열심히 살고.. 그분들께 감사하며 두번 다시는 이땅에 전쟁으로 인해

가슴 아픈 상처를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14.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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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 내용보기
남자아이들이라면 탈것과 무기에 열광 안 하는 아이들이 없을 만큼 용산전쟁기념관은 남자아이들의 천국같은 곳이다. 특히 아들래미는 국인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무기와 탈것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 더욱 더 좋은 박물관중에 하나가 아닌가싶어요. 하지만 용산전쟁기념관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고스라니 담고 전쟁의 의미하는 바와 더불어 남북으로 나뉘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알려주는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 내용보기
남자아이들이라면 탈것과 무기에 열광 안 하는 아이들이 없을 만큼 용산전쟁기념관은 남자아이들의 천국같은 곳이다. 특히 아들래미는 국인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무기와 탈것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 더욱 더 좋은 박물관중에 하나가 아닌가싶어요. 하지만 용산전쟁기념관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고스라니 담고 전쟁의 의미하는 바와 더불어 남북으로 나뉘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알려주는 곳이랍니다. 또, 나라를 위해 많은 분들의 희생도 다시금 돌아보게 한 곳이기도 하지요. 방학때마다 항상 방문하는 곳 중에 하나인 용산전쟁기념관,, 작년 여름방학때는 우연히 가이드하시는 분과 단 둘이서 가이드를 받으며 역사적인 지식과 체험을 할수 있어서 무척 좋았답니다. 단체 관람에만 가이드해주시는데 엄마와 아들, 단 둘이서 대부분 남자 어른들 사이에 끼어있어서 그런지 무척 인상이 깊었다고 하셨답니다. 엄마인 전 별로 한국전쟁에 대한 지식이 없는 편이라 아들래미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구경을 했다면 아들래미는 자신이 궁금한 전시는 더 열심히 읽고 찾아보고 가이드분과 서스럼없이 이야기하는 모습과 한국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서 놀랬다고 하시더라구요. 워낙 한국사에 대해 관심도 높기도 하고 총을 좋아하니 당연히 전쟁에 대해 관심도 높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한국전쟁만 다룬 책을 찾던 와중에 상상스쿨출판사의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이야기입니다.

한국전쟁에 참여하신 다른 나라의 참전 용사들 통해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답니다. 더 생생하게 전달되는 실사진과 더불어 글을 통해 한국전쟁에 대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의 관점으로 보기때문에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 되었답니다. 더불어 전쟁으로 인해 남아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가족들의 모습도 선하게 그려지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우리가 편하게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것도 나라를 위해 용감하게 싸우신 참전 용사들이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더불어 올바른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무지했던 엄마인 저 역시 이 책으로 조금은 쉽게 한국전쟁에 대해 알아가지않았나싶어요. 아들래미 역시 한국전쟁에 대한 단독 책이 없었는데 이 책으로 다시금 한국전쟁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된듯 합니다. 한국전쟁에 관심있어하는 친구들이라면 용산전쟁기념관에 갈 친구들이라면 읽어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아들래미 역시 책을 보더니 용산전쟁기념관에 다녀오자고 해서 조만간 또 가볼 예정이랍니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더불어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j******a 2014.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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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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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는 상상스쿨의 초등 역사 읽기물 시리즈 ‘상상 역사 지킴이’의 첫번째 권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병사들 개개인의 잊지 못할  이야기를 통해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역사 교양서입니다. 남도 북도 아닌 제3국의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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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는 상상스쿨의 초등 역사 읽기물 시리즈

‘상상 역사 지킴이’의 첫번째 권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병사들 개개인의 잊지 못할

 이야기를 통해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역사 교양서입니다.

남도 북도 아닌 제3국의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진솔한 한국전쟁 경험담을 좇아가다 보면,

  교과서에서 읽었던 한국전쟁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이 전해 주는 가슴 아픈 희생과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교훈으로서 한국전쟁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병사들 개개인의 잊지 못할 전쟁 체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종군 기자 이안 맥클리는 자신이 찍은 사진과 함께 전쟁의 참상을 전하고, 데이비드 매너링은

1952∼1953년 겪은 전투 내용을 상세하게 남겼습니다. 전쟁에서 동생을 잃은

형의 가슴 아픈 사연도 있습니다. 열입곱의 나이에 형 존과 함께 참전한 밥 마르치오니는

 1951년 8월 25일 격전 중에 북한 땅에서 전사했습니다. 뉴질랜드 해군은 당시 북한군의 맹추격으로

미처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고, 이후에도 시신을 찾기 위해 애썼으나 결국 포기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함께 싸웠던 참전 용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그 어떤 지식이나 정보보다, 꼭 알아야 할 우리의 현대사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이번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책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병사들

개개인의 잊지 못할 이야기를 통해서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역사 교양서입니다. 지금 아이들이 한국전쟁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저 또한 전쟁을 직접 겪진 않았지만, 지금 아이들은 전쟁의 무서움을 더욱 실감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울 아이도 이번 책을  읽으면서 한국전쟁이 세계에 남긴 의미와 더 이상은 전쟁이
세계 어느 곳에서든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생각들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함께 싸웠던 참전 용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아이도 우리의 현대사를 알아가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겠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 단재 신채호 -



p*******7 2014.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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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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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 상상스쿨의 초등 역사 읽기물 시리즈로서 역사를 알기에 도움을 받을 만한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네요. 아무래도 고학년 이상이 되면 읽어야 할 책의 범위가 넓어져야 함을 느끼고는 있는데, 정말 역사에 대한 부분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다른 나라의 군인들이 이때 당시 우리 나라를 보는 시각이 어땠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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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참전 용사들의 한국전쟁 이야기

상상스쿨의 초등 역사 읽기물 시리즈로서 역사를 알기에 도움을 받을 만한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네요. 아무래도 고학년 이상이 되면 읽어야 할 책의 범위가 넓어져야 함을

느끼고는 있는데, 정말 역사에 대한 부분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다른 나라의 군인들이 이때 당시 우리 나라를 보는 시각이 어땠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지금의 우리로선 전쟁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과거의 우리의 모습을

아이들이 안다면 정말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책으로라도 배우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게 되는데요. 한국인이 아니고 외국인들이기에 한국전쟁에 대해

또 다른 관점을 가지고 우리에게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되네요.

작가의 말에 따르면 한국인이 쓴 책들과 다른 점이 많았다고 하네요. 생새한 전쟁 체험이 기록 되어 있고, 적개심이나 편파성이 없어서 다르게 느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는 '전쟁 기념 다리'가 있다고 하네요. 한국 전쟁이 어떠했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이런 기록은 꼭 남아 있어야 후세에 계속 되풀이하지 말자는 교훈을 주는

것 같네요. 인간으로서 전쟁은 분명 부끄러운 것이라는 생각을 아이들은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병사들의 개개인의 체험을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차례에서

보여집니다. 종군 기자는 자신이 찍은 사진과 함께 전쟁의 참상을 전하고,

전투 내용도 담겨져 있고, 전쟁에서 동생을 잃은 가슴 아픈 사연까지 있습니다.



사진으로 우리의 과거의 모습이 보이네요. 지금과는 전혀 달랐던 이 시절의 모습을

박물관에서나 보았던 흑백의 필름사진들.... 이런 모습 속에 전쟁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꾸밈이 없는 실제 참전 용사들의 이야기다 보니 한국전쟁의 당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고,

전개된 과정, 어떤 나라가 참전했는지까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자료도 많이 들어 있어서 역사 공부를 새롭게 해볼 수 있는 기회였네요. 지식이나 정보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과거의 전쟁 이야기지만 이걸 보는 동안

많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전쟁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까지 생각해 보면 정말이지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만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g*******s 2014.08.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