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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님 리얼퍼플(Real Purple) 2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인혁과 희원이 서로의 마음을 인정하는것 같아 좋았는데 역시나 쉽게 이어지지가 않네요 그림체는 확실히 오래전 책이라 덜 다듬어진 느낌이 있긴하지만 스토리는 넘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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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재혼으로 한 식구가 되었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막을 수 없었던 희원과 인혁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듯 한데 결정적인 순간에 어긋나버리네요. 그들의 미묘한 관계는 다른사람들의 눈에도 들게 되고 후반에 벌어진 사건도 약간 충격적이에요. 1권도 그렇고 2권에도 끝에 단편이 하나씩 수록되어 있어요. 2권 단편은 자폐아를 가진 미혼모의 이야기인데 담담하면서도 울컥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단편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