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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시니컬 오렌지 8권 리뷰입니다.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책을 예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10년도 더 되었는데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작화가 예쁘고 관계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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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님의 '시니컬 오렌지' 8권입니다. 시작부터 마하와 신비가 대놓고 혜민을 사이에 두고 격돌하네요. 그리고 소류가 바이퍼에 오지 않자 혜민과 신비는 처음처럼 둘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탑에 갇힌 공주처럼 보이던 혜민은 신비에게 잔인한 결심을 합니다. |
| 윤지운 작가님의 시니컬 오렌지 8권 리뷰입니다. 예전에 읽어보았던 추억의 만화들 중에 e북으로 출간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는 재미가 있네요. 시니컬 오렌지는 무명기와 파한집으로 유명한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인데 총 9권으로 되어있어요.8권도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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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시니컬 오렌지 8권 리뷰입니다. 완결이 다가오는 만큼 여러 이야기들이 풀려가네요. 혜민에 대한 신비의 마음이 풀리는데 참 복잡한 마음인 것 같아요... 그리고 반전은 혜민이 신비의 마음을 눈치채고 이용하고 있었다는게 밝혀집니다. 씁쓸하게 웃는 신비를 보고 신비에 대한 죄책감도 살짝 드러나구요.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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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07년 03월 발간한 윤지운 작가의 [eBook] 시니컬 오렌지 8권을 읽고 쓰는 리뷰글입니다.
초등학생 때 처음 봤었는데 나이 들어서 보니까 정말 다르게 보이네요 복선도 여기저기 잘 깔려있고..별안간 오신비를 생각하고 오열하는 여성 등장인물 넷 다 너무 안쓰럽습니다 윤지운 작가님 작품은 곱씹어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 이나 무명기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몇몇 작품들은 처음 봐요.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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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오렌지8권리뷰입니다.윤지운작가님의작품입니다.제학창시절을함께했던윤지운작가님ㅎㅎ지금다시봐도재밌네요.작가님은항상무덤덤한듯시크한이야기들을잘쓰시는것같아요.매력적인슽리들이많아요.그래서질림없이잘보게되는것같아요.재밌어요.잘봤습니다.ㅎㅎㅎㅎ#순정만화#한국#학원물#독설가#인기남#성장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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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로부터 확실히 듣게 된 마하는 신비를 찾아가 도발을 하고 둘은 싸운다. 마하는 혜민이에게 메시지를 남기지만 신비가 먼저 듣곤 지워버리고 혜민은 갑작스레 연락도 안 되는 마하로 인해 이대로 이별인가 싶어 혼란스러워한다. 마하도 소류도 없이 예전처럼 오로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혜민과 신비. 분명 예전엔 둘만의 시간이 편안했건만 몇 달 사이 변해버린 탓인지 어색함을 느낀다. 마하에게 연락이 와 나간 혜민은 마하로부터 신비의 마음에 대해 듣게 되고 혜민은 그만 하라고 한다. 이미 알고 있었던 마음. 그 마음에 화답할 순 없지만 놓치고 싶지 않아 억지로 모른척 하고 있던 그 마음. 혜민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신비를 찾아가 이미 알고 있었다며 자신의 마음을 알린다. |
| 믿고 보는 윤지운 작가님의 시니컬 오렌지 08권입니다 끝이 보이네요.... 어렸을 때 즐겨 봤었던 윤지운 작가님 작품들이 이북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나 둘씩 구매하다가 시니컬 오렌지까지 구매하게 되었어요 신비의 속내를 마냥 모르는줄 알았는데 혜민이는 다 알고 나름대로 이용하고 있었네요 혜민이의 속마음을 알게 된 신비가 이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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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는 혜민이 그동안 숨겨온 진심은 물론 신비나 마하, 소류가 혜민을 과소평가해 왔다는 게 드러나는 내용이었습니다. 신비는 물론 소류나 마하 모두 신비가 일방적으로 혜민을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들어왔고 혜민의 세계를 조종해왔다고 여겼지만, 혜민의 고백으로 인해 신비와 비슷한 외로움을 간직한 혜민은 어쩌면 신비보다 더 어긋나 있는 인물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흔히 보아온 얼음공주 유형의 캐릭터라고만 생각했는데, 혜민 역시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에서 자주 보아왔던 복합적인 내면(그게 때론 이기적이거나 잔인하다 여겨질 수 있는 속셈을 감추고 있는)의 여성 캐릭터여서 좋았습니다. 이전부터 조금씩 흘려왔던 불길한 암시가 8권에서는 직접적으로 그려져서 9권에서는 이야기가 어떻게 풀릴지... 불안한 마음까지 더해져서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