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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 달 위에 사람이 앉아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달처럼 보였던 것은 사실 물고기였다. 사람이 달 위에 앉아 있는 줄 알았는데 물고기라서 재미있고 웃겼다. 내 물고기가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가 재밌을 것 같고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다. 작은형이 막내에게 물을 떠 오라고 해서 막내가 호수로 물을 뜨러 갔다. 그런데 물을 뜨려고 하자 물고기가 나왔다. 물고기는 자신을 놓아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막내는 물고기를 놓아주고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정말로 소원이 이루어졌다. 나는 소원을 빌었는데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 신기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막내가 바보라고 불리는데도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했는데 소원이 이루어진 장면이다. 바보라고 불리는 막내가 한 일이 이루어져서 놀라웠다. 또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물고기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이었다. 물고기가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나는 주인공의 행동을 5점 만점에 1점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주인공이라면 소원을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할 것이다. 평상시에는 소원을 사용하지 않고 내 힘으로 다 할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소원을 사용하고, 그 외에는 스스로 해내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막내가 욕심이 없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막내가 바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바보라고 놀림을 받아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막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바보라고 놀림을 받아도 결국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나도 앞으로 욕심이 없고 순수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이번처럼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을 믿고,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겠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