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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에는 왕자가 금색으로 그려져 있어서 조금 어색했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어 보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왕자가 왜 금색인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왕자의 모습과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제비가 왕자 앞에서 쓰러지는 장면이다. 나는 제비가 왕자를 도와주지 않고 자신의 몸을 먼저 챙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천사가 왕자의 심장과 죽은 제비를 가져가는 장면이다. 천사가 마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왕자와 제비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왕자와 제비가 많은 사람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중요한 존재가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하느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왕자처럼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제비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도 앞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