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3학년에 배우는 사회과목은 범위가 너무 넓다보니 아이들이 제일 어렵고 힘들어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사회를 공부가 아닌 실생활이나 책을 통해 미리 알게 된다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
아르볼에서 나온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는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춰 선보이는 통합교과 정보서랍니다.
하나의 주제를 개념, 역사 , 인물, 사회, 체험 등 다양한 교과 영역을 망라했어요. 주제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다루었답니다. 만화,인터뷰,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더불어 객관식 문제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서술형 평가대비한 워크북이 함께 실려 있답니다.
인권이라고 하면 우리가 누려야할 권리이긴 하지만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 내용이였어요.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아는 호랑이와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 찾아옵니다. 사람이 되기 위해서 먼저 인권에 대해 알아야만 한답니다. 그래서 둘은 인권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아가게 됩니다.
![]()
노력했던 인물들과 그들의 희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답니다.
또한 인권이 현재 우리가 사는 시대에 어떻게 다양하게 나타나는 인권의 형태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것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어떤 것인지 차근차근 쉽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미쳐몰랐던 정보화 사회에서의 인권, 다문화 사회에서의 인권, 장애인 인권등 여러 형태의 인권이 존재하고 있었어요.
뭐니뭐니해도 이런 인권에 대한 것을 배웠다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을 가면 좋겠지요. 인권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곳이 가까이 있네요. 과천 서울랜드내에 월드비전에서 운영하는 세계 시민 교육관이라는 체험관이 있어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제대로 인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고 또한 도와줄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곳이랍니다. 방학때 꼭 가보도록 해야겠어요.
![]()
이제껏 읽은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서 풀어가면서 인권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
재미난 사회 공부 책이다. '인권'에 대한 개념이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다. 문체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서술되어 있고, 그림도 간결하고 귀엽다. 특히 제일 중요한 내용성도 '인권'에 대해 차근차근 이해시켜간다. 먼저 인권의 개념을 정리해주고, 인권이 없던 시대에 대해 알려주고, 인권을 지켜낸 위인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권을 지키는 세계시민이 되자는 교훈까지! 아이들 테스트용 문제도 실려있는데, 책 내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유익하다.
아이들이 사회를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아르볼의 사회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란다.
|
|
3학년부터 사회 과목이 추가되면서 아이들이 갑자기 많이 어려워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요.
2학년인 울 마이클 미리 미리 조금씩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에 아르볼 참 잘했어요 사회 통합교과 시리즈 다섯번째 <지켜줘요 완전 소중한 인권 >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회는 왜 어려울까?
이렇게 어려운 사회를 쉽게 접근하도록
참 잘했어요 사회 통합교과 시리즈는 사회 교과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가 지겹고 어려게 느껴지는 4학년이 재미있게 사회를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차례를 보면
1. 특명! 인권을 알아내라
개념-> 인권이란?
2. 인권이 없던 시대가 있었다고?!
역사 -> 인권의 발달 과정
3. 인권을 지켜 낸 사람들
인물 -> 야누슈 코르착 외
4. 세상 속 구석구석, 다양한 인권
사회-> 인권의 종류
5. 인권을 지키는 세계 시민이 되자 !
체험 -> 세계 시민 교육관
정말 인권이란 하나의 주제를 개념, 역사, 인물, 사회, 체험등 다양한 교과 영역에서 접근했네요. 여기에 재미있는 캐릭터 등장인물들이 나와 딱딱한 사회를 재미있게 끌어주네요.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어요.
울 마이클 아직 인권이 무엇인지 몰라요.
하지만 첫장에 인권에 대한 개념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에 쏙쏙 저장시켜 주네요.
그리고 이렇게 그림을 통해 인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빼앗을 수도 뺏길 수도 없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울 마이클 호빵이와 곰곰이, 방깨비를 통해 인권에 대한 개념과 차별과 편견, 틀리다, 다르다 라는 말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항상 역지사지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도록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편 에서 인권이 없던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읽고 인권을 찾기 위해 힘썼던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 독립혁명, 유엔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보며 세계 인권 선언까지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3편에서는 인권을 지켜 낸 사람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넬슨 만델라, 마더 테레사, 시린 에바디, 야누슈 코르착 의 일화를 통해 실제로 인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4편 세상 속 구석구석, 다양한 인권편에서는 인권의 종류가 참 다양하다는 걸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사이버 공간에서도 인권이 존재한다는 것, 다문화 사회에서 인권, 장애인 인권등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런 인권을 어떻게 하면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5편에서는 세계 시민 교육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세계시민 교육관에서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체험의 공간.
아프리카 마을을 실제 모습과 똑같이 꾸며 놓은 체험관으로 아프리카 소년 무구시가 되어 아프리카의 가난과 아픔을 느끼고 나눌 수 있어요.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5장에서는 아프리카를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5장에 걸쳐 익혔던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워크북이 실려 있답니다. 서술형 평가가 대세인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와 정답을 통해 지금까지 익힌 내용들을 완전히 내것이 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은것 같아요.
책의 맨 뒤편에는 찾아보기 편이 있어서 원하는 걸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무척 편리하네요. 주제는 '인권'이지만 역사와 인물, 체험등 다양한 교과 영역을 하나로 통합해서 개념을 알게 해주는 아르볼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라면 3학년이 되어도 사회 걱정 없을 듯 하네요.
미리보는 사회 시리즈 울 마이클 지금껏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을 접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지켜 줘요 완전 소중한 인권 글: 이솔지 / 그림 황하석 / 감수: 초등교사모임 아르볼
사회 과목이 아이들에게 참 어려운 가 봐요 잘 알고 있는 것 같아도 막상 시험을 보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이 책은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춰 선보이는 통합교과 정보서로 사회 시리즈 인데 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개념이나 역사 인물 사회 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해 볼수 있네요 물론 그래서 교과 연계도 잘 되고 있는 거 같구요
재미난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네요
한눈에 쏙 이란 코너와 한걸음 더 라는 코너를 앞의 내용을 정리를 해두고
더 맘에 드는 것 뒷부분에 책의 이해도를 높일수도 있고 워크북으로 퀴즈가 듬뿍 담겨 있네요 문제 맞추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골든벨 형식으로 접근해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인권을 설명해 주니 이해도 쉽게 되네요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해도 까지 체크 해보니 꼼꼼한 학습 도우미 같기도 하네요 사회 학습하면서 인문학 부분은 더욱 어려운 것 같은데 인권에 대해서는 이제 그리 낯설지 않을 거 같은데요 아프리카 무구시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자기도 해봤다고 자부심을 갖기도 하네요 아이들에게 인권을 만화나 인터뷰 동화등으로 쉽고 재미나게 이해 시켜 주는 과정에서 인권의 개념 이해에서부터 인권을 지켜낸 인물들도 만나보고 인권을 지키는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한 우리가 해야 할 일들도 생각해 볼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네요
|
|
초등 3학년때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사회과목은 쉬운 부분은 쉽고 자주 접해보지 못한 정치분야는 굉장히 어렵게 느끼더라구요. 사회를 가장 쉽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사회관련 책을 다양하게 많이 자주 접하는 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요즘에는 다행이 학년별로 교과와 연계된 사회관련 전집과 시리즈도 많이 출간되니 잘 활용하면 학습에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오늘 만나볼 아르볼의 [ 참 잘했어요 사회 ] 시리즈는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춰 선보이는 통합교과 정보서랍니다.
하나의 주제를 다방면으로 접근해 알아보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참 잘했어요 5권에선 인권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인권은 어떤 학년의 교과와 관련있는지 궁금했는데 연관된 교과도 함께 표기되어 있어요.
민주주의와 주민 자치 부분 시험볼때 엄청 헤맸었는데... 미리 이 책을 읽어보고 교과를 접했으면 좀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배경지식이 있어야 생소한 주제를 만나도 이해가 쉽잖아요~
“특명! 인권을 알아내라!” - 개념 “인권이 없던 시대가 있었다고?!” - 역사 “인권을 지켜 낸 사람들” - 인물 “세상 속 구석구석, 다양한 인권” - 사회 “인권을 지키는 세계 시민이 되자!” - 체험
인권이라고 하면 좀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 주제를 접하는 아이들이 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동화 속의 재미있는 캐릭터를 이용해 호기심을 유발하며 접근해요. 씩씩한 곰 곰곰이와 귀여운 호랑이 호빵이는 사람마을에 다녀온후 사람들이 타는 롤러코스터를 타보고 싶어 사람이 되길 소원해요 그런데 사람이 되려면 인권이 무엇인지 알아야 된다는군요. 그래서 인권에 대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공부해가기 시작하는데요.
인권에 대한 개념이 없던 시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권을 내세우지 못하고 차별받던 시절이 있었지요. 자신의 인권을 되찾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있었고, 지금의 인권이 발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배울 수 있네요.
그럼 인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정보화 사회에서의 인권, 다문화 사회에서의 인권, 장애인 인권 등 다양한 인권등 여러 인권의 종류를 알고, 생활 속 곳곳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챕터도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인권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 놓았는데요. 방학 중에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네요. 과천 서울랜드 내에 월드비전에서 운영하는 세계 시민 교육관이란 체험관이 있네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곳이었는데 이곳에서 나와 같은 지구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아픔을 나누고 도와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책에서 얻은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워크북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상식도 풍부하게 만들고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방학동안 책 많이 읽고 사회과목을 즐겁게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를 한 권 빼고는 다 읽어봤네요. 바쁘다 바빠 대통령, 시끌벅적 시장 한바퀴, 클릭 세상을 배우는 통신 책 내용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지식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참 좋았거든요. 읽을 때마다 참 볼 게 많은 책이라고 것을 느꼈는데요. 이번 완소 인권도 마찬가지였어요. 하나의 주제를 개념,역사,경제,사회,과학,수학,인물 등 다양한 교과 영역에서 접근해 정보 전달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장점입니다. 이 부분은 이번에도 책을 읽으면 실제로 느낀 부분들도 많구요. 인권의 뜻으로 시작해서 인권의 역사, 인권을 지켜낸 사람들, 다양한 인권, 인권을 지키는 세계 시민을 되자로 이야기가 이어져요.
어느 날 곰 '곰곰이'이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자, 친구 호랑이 '호빵이'도 사람이 되고 싶어 '세지롱 도서관'에서 사람이 되는 법을 찾아봤는데, 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 먹기 였어요. ㅎㅎ 이것은 웅녀 이야기 같은데요. 하지만, 곰곰이와 호빵이 100일 동안 못 버티고 나와 다시 세지롱 도서관에서 사람이 되는 법을 펼쳤더니,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았어요.
인권은 '사람의 권리'라는 뜻이에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랍니다. 한자로는 '사람 인(人)'자와 '권리 권(權)'자를 쓰고, 영어로는 'Human Rights'라고 해요.
인권의 특징 또한 쉽게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요. 한눈에 쏙 에는 인권의 개념과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해 뒀구요. 한걸음 더 에서는 차별과 편견을 없애려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자세가 나와 있어요. 인권이 없던 시대와 인권의 첫걸음인 미국 독립 혁명, 영국의 명예 혁명, 프랑스의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 설명하고, 제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우리 모두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유엔과 <세계 인권 선언>의 탄생까지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세계 인권 선언>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인종, 종교, 성별 등에 상관없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 수 있어야 한다.
인권을 지켜 낸 사람들에 야누슈 코르착, 마더 테레사, 넬슨 만델라, 시린 에바디가 나오는군요. 야누슈 코르착이 나오자 아이가 지난번 읽었던 야누슈 코르차크 책을 들어와 다시 보네요. 어린이 인권을 위해 애쓰신 분이죠. 처음보는 인물이 나오네요. 바로 시린 에바디 입니다. 이란에서 태어나 이란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힘쓴 분이군요. 월드비젼 세계시민교유관이 있네요. 아, 부산에 있으면 가보고 싶은데, 서울은 너무 머네요.ㅜㅜ 무구시라는 아프리카 소년의 삶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구요. 얼마전에 아프리카 소녀 이야기를 읽었는데, 비슷한 상황이라 맘이 아프네요. 아이도 책을 읽고 쓴 글에 아프리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적었군요. 워크북도 포함되어 있어요. 스스로 활동하기 참 좋게 되어 있네요.
|
|
인권이라는 주제가..사실 참 다양한데.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는 참 어렵더라구요. 아이들이 사람은 누구나 같다 라는 설명을 해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잘 아는 어른들이.. 왜 이렇게 다른 세계를 만들어 놓고 사는지 이해가 안되나 봅니다.
초3 사회 교과서를 받고서.. 음.. 이제 시작인가. 싶더라구요 왜냐면..제가 정말 사회과목을 싫어했는데. 저의 영향을 받을수도 있기에. 아이에게 엄마는 참 싫어했는데..라는 말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니..싫었던 과목을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 입장에서. 이제 제가 먼저 좋아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통합교과가..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겐 큰 관심사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선지..요즘은 모든 책들이 통합교과라는 말을 안 넣는것이 없을 정도 랍니다 그만큼 다양한 방면에서 접하게 해주니. 엄마 입장에서 책한권의 효과가 커진다는건. 좋은 소식이 아닐수가 없죠
하나의 주제에 개념, 인물, 역사, 수학, 사회,체험을 한데 묶어 넣었다니. 그것도 주제가 인권인 만큼..저는 체험에서 관심이 크게 가더라구요
간단하게 요점정리하듯..알려주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인권을 지키기위해..해야 할것도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더욱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간단하게 표현이 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정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라는게.. 이 페이지의 특징!! 이랄까요?
저는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걸 좋아하는데. 워크지도 책속에 살짝이 숨어 있어요. 거기에 체험장소도 알려주니. 아이들과 인권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체험도 여름방학에 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
|
인간이 살아갈 때, 소중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게 중에는 대단히 중요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중요치 않게 여겼던 게 있습니다. 바로 ‘인권’문제입니다. 인권을 중요치 않게 여긴 이유는 사실, 가진 자들, 힘 있는 자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한 자들, 없는 자들의 인권을 유린할 때,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지켜줘요 완전 소중한 인권』, 이 책은 바로 이런 인권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답니다.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의 정의에 대해. 인권이 없던 시대에서 차츰 인권문제가 대두된 역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네 사람에 대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인권, 다문화 사회에서의 인권, 장애인 인권, 교육받을 인권, 소수자 인권 등 다양한 인권에 대하여. 마지막엔 우리 모두 인권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적 부분을 다루고 있답니다.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에게 인권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좋은 도서입니다. 단지, 이 책을 읽으며, 다음세대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답니다. 인권에 대한 과거 노력들로 인해, 세상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인권의 문제는 실제 사회 속에서는 사각지대가 많음을 말입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은 더욱 교묘해진 방법으로 인권이 유린당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 책에서도 살짝, 정말 아주 살짝 다루고 있긴 하지만, 성적 소수자들, 장애우들, 다문화 가정의 인권은 여전히 초보적 단계랍니다. 사실, 인권이 성공을 거둔 역사보다는 앞으로 우리가 헤쳐 나가야 인권의 문제를 더 자세하게 다루지 못함은 이 책의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여전히 이 땅에는 인권의 사각지대가 많답니다. 우리 사회를 뜨겁게 했던 “갑과 을”의 관계 역시 인권의 사각지대지요. 얼마 전 교육부 장관에 임명되려다 실패했던 김모 교수의 논문의 저자문제 역시 힘없는 대학원생들이 지적 착취를 당하는 인권 문제라고 볼 수 있답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한 분 한 분 우리 곁을 떠나는 정신대문제. 또한 새터민들의 인권과 북녘 땅의 인권문제가 다뤄지지 않았네요. 가정에서의 아동폭력 역시 문제죠. 물론 이 책 역시 아동에 대한 인권문제를 다루고 있긴 하지만, 이미 아동의 인권은 성공한 듯 인상을 풍기죠. 요 근래 가장 시끄러운 화두 중에 하나가 가정에서의 아동 폭력 아닌지요? 게다가 아이들에게 가장 실제적인 부분, 학교폭력 역시 인권문제랍니다. 이 외에도 참 많은 인권문제가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랍니다.
이 책, 인권에 대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의 전체적 분위기는 인권문제가 마치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느낄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답니다. 여전히 호빵이와 곰곰이는 사람이 되기엔 소원하답니다. 보다 더 현 시대를 향한 문제의식을 고양하지 못함이 이 책의 한계 아닐까 여겨집니다. 어쩌면, 인권문제, 이제 시작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