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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혼타스-말괄량이 소녀 포카혼타스라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그 인디언 소녀랑 같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에서부터 그럼 실제로 있었던 사람이란 소린건지 아이들과 한참을 얘기를 하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책 내용은 보긷 전부터 애니메이션속 얘기와 애니메이션 책으로 만나봤던 포카혼타스를 연상하게 만들었네요.
사람마다 맞는 이름을 짓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디언 추장 딸인 포카혼타스는 궁금한 것이 많고 호기심 많은 성격의 소녀랍니다. 정말 호기심이 큰 계기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속에서도 느끼게 되네요. 하얀 피부의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을 때도 궁금증에 다가가기도 하고, 포로로 잡혀 온 존 스미스를 구해주기도 하네요. 그 인연으로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지만 그게 생각처럼 되지를 않지요. 낯선 이에게 용기있게 나서서 구해주고, 호의도 베풀줄 아는 남다른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고, 어릴 때부터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하고 읽어주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네요. 일반 위인전과는 다른 느낌의 책이라서 그런가 그냥 읽히기에 좋았답니다. 시대상도 알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부분도 있어서 더 자료를 찾아보는 계기도 만들어 주니깐 연계가 되는 부분도 생겼어요. 책을 어느 정도 기억하는지 학습적인 질문이 되니깐 내용을 이해하는지도 파악해 보면 좋을 것 같구요. 시대에 관한 얘기도 나오기 때문에 학습적으로 세계사를 더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는 것 같아도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얘기해보았답니다. 어린시절에 관심거리와 생각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큰 사람이 되는 거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도와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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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혼타스 말괄량이 소녀 생각을 안했는데 포카혼타스 말괄량이 소녀는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유럽의 백인들이 탄 배가 들어오는데 그간 인디언들이 보지 못했던 다양한 물건들을 가져왔는데 그들이 겁나기도 했지만 포카혼타스처럼 그들에게 호의를 베푼이들도 많았습니다~
거부감없이 잘 볼 수 있었구요, 포카혼타스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시대 미국의 시대상등도 알 수 있어 요즘 세계사 전집과 연계해서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잘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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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홈스쿨 가정에서 가장 사랑 받으며, 최근 한국 홈스쿨 어린시절 만화영화로 만나봤던 포카혼타스가 전부였는데요.. 이제는 성장해서 제가 포카혼타스의 어린시절을 엿보게 되었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영웅들도 어린시절부터 영웅은 아니였나봐요. 그렇지만 분명 그들이 생각하는것이나 행동들이 평범한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것 같아요. 그런점들이 발전되어 결국은 영웅이나 존경받을만한 인물이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여느 어린아이들과 다름없이 포카혼타스도 어린시절엔 말괄량이였나봐요.^^
인디언 부족의 딸이였던 그녀는 여자아이지만 용감하게 사냥도 잘하고 친구들과 잘 뛰어놀기도 하고 밝은 성격의 아이였던것 같다. 물론 호기심도 가득하고 정의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가득했던 아이였던것도 같다. 유럽의 백인들이 배를 타고 인디언 부족이 살고있는 마을에 왔을때 한번도 본적없는 물건이 가득했고 심지어 인디언들은 그들을 신이라고 믿기까지 했는데 이 괴상한 사람들이 겁이나기도 하고 또 그들의 삶의 터전에 들어왔다는 생각에 화가나기도 했지만 포카혼타스는 그들과 달랐다. 굶주린 그들에게 먹을것을 가져다 주기도 했고 친절을 배풀었다. 그런 반면 나중엔 인질이 되기도 했지만 결국 그녀는 그들을 용서하고 나중엔 세례도 받고 결국엔 영국청년과 결혼도 했는데.. 인디언과 백인의 만남.. 어쩜 포카혼타스가 인류의 융합과 평화를 시작한건 아닌가 싶네요. 그런 그녀를 후손대대로 훌륭하게 여기고 기억했다네요.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는 그녀의 어린시절과 삶이 현재의 우리에게도 귀감이 되며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고 친절을 배푼 그녀의 행동들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안겨주는것 같아요.
책을 말미에 들어있던 여러분 기억하나요?? 하며 시작하는 독후활동... 책의 내용을 다시한번더 떠올릴수 있는 질문들이 들어있었어요. 아이들이 귀감할수 있도록 어린시절부터 포커스가 맞춰져 적혀있는 책들이라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책의 특징처럼 간결한 문체도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져있구요...
아이들에게 좋은 잡지가 될것 같네요. 어렴풋이 떠오르던 포카혼타스에 대한 이야기들... 오늘 제대로 읽고 이제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며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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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에서 나온 두 권의 책 <캡틴 존 스미스>와 <포카혼타스>를 읽었다.
두 권의 책 속에서 만난 두 인물이 같이 시대를 살았고, 서로 연관이 있는 인물이야기라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자신의 아버지와 부족에 의해 죽임을 당할 뻔 한 존 스미스를 구해준 포카혼타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포카혼타스의 마음, 사람을 따스하게 품을 수 있는 그 마음은 시대를 불문하고 배울 점이란 생각이 든다.
자신과는 다른 새로운 인종과 문화임에도 그것들을 수용하며 남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았던 포카혼타스. 성장한 후가 아니라 그녀의 어린 시절에 집중한 이야기는 마치 문학소설같이 재미있고, 흥미있고, 아이들로 하여금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고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어린시절의 삶이 어땠는지를 읽다보면 그가 성장해서 내린 결정들이나 삶의 전개과정이 수긍이 되고 이해가 되는 것 같다. 한 인물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간접적으로 인생을 배우고, 당시의 시대상을 접하고, 세계의 역사에도 근접할 수가 있었다. 포카혼타스가 살았던 시절과 포카혼타스의 일생을 간략하게 연대기적으로 보여주여서 당시 시대가 어떠했는지 시대배경을 알 수 있었다.
책 뒷편에 책 속의 이야기를 되새겨보고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들에 답하다보면,
꼼꼼하게 이야기를 읽게 되고, 좀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편의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이야기. 포카혼타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평화를 사랑한 자유로운 한 영혼을 만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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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혼타스~하면 떠오르는 것은 제일 먼저 애니메이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다룬 리빙북의 이야기들은 비범한 어린시절을 다룬 위인전과 달리 유명한 위인도 어렸을 적엔 평범한 아이에서 시작하였다는 현실적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줍니다.
화려한 색채와 빛의 향연을 차치하고 흑백으로 처리한 그림에서 위인들의 어렸을적 시대를 떠올리게하고 편안한 글 속 내용에 빠져들게 만드네요.
'나도 위인이 될 수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지금은 극히 평범한 우리 아이들에게 너희도 앞으로 큰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는 꿈을 키우게끔 희망을 안겨줍니다.
인디언식 이름은 그 사람의 특징을 한마디로 잘 표현하고있습니다. '포카혼타스' 멋드러진 느낌이지만 사실 인디언 추장 포하탄의 딸로 '말괄량이 소녀'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어느날 유럽의 백인들이 나타나 인디언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물건들을 많이 산보여요. 대포, 총, 칼, 청동 남비, 모직 담요, 색색가지 구슬……. 인디언 마을에 포로로 잡혀 온 캡틴 존 스미스가 나침반을 보여주었을 때 바늘이 저절로 움직이는 모습을 본 인디언들은 그가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은 대단한 마술이라고 생각하지요. 인디언들은 이렇게 괴상한 사람들이 자기 땅에 들어오자 겁이 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어요. 그러나 백인들을 환영하고 친절을 베푼 인디언들도 많았는데 포카혼타스가 바로 그랬답니다.
영국인들이 음식이 떨어져 굶고 있을 때 옥수수를 가져다 주었고, 자기 부족이 백인들과 평화롭게 지내길 원했어요. 그 영국인들은 포카혼타스의 도움이 아니었더라면 굶주림과 위험에서 살아 남을 수 없었을 거예요. 나중에 포카혼타스는 영국 청년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후손들은 대대로 포카혼타스란 조상을 자랑스럽게 여겼답니다. 그녀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은 영국인들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먼 훗날 그녀를 위해 동상을 세웠어요. 글밥이 많아 살짝 걱정했으니 밋밋한 첫부분의 내용과 달리 본문을 읽을 수록 내용에 심도있게 집중할 수 있는 마력에 빠져들어 책 뒷부분 독후활동같은 좋은 부분또한 놓칠 수 없는 플러스 강점을 발견하고 참 좋아했더랍니다.
본문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억력 Test~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함께 생각해볼까요?'를 통해 독서논술의 skill을 기르고 책 내용을 되짚어봄과 동시에 '왜?'라는 의문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듯 창의력과 생가하는 힘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내 아이가 또는 이웃 아이가 평범하지만 나중에 큰 인물로 커나가는 위인들을 보면서 꿈을 키우고 항상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공평,정직하려 노력하는 사랑을 배워가길 바래봅니다. "엄마 어렸을 적엔......" 그저 평범한 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조차 아이들에겐 그 어떤 지식,정보보다 눈빛을 반짝이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하물며 위인들의 어린 시절 평범한 일상 속에 특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큰 흥미와 꿈을 키워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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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혼타스하면 먼저 영화속에서 만난 이미지가 생각 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리빙북에서 나오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제가 아이들에게 권장하는 도서중 하나예요.
많은 위인전이 있지만 리빙북에서 나오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시리즈는 다른 부분이 있거든요.
같은 맥락의 이야기 일테지만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보며 일상에서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위인들은 처음부터 위대하고 대단했을거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정말
우리 처럼 평범하고 평범한 유년시절을 보냈던거 같아요.
다만 모든일에 정직과 열정이 있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죠.
포카혼타스 역시 인디언 추장 포하탄의 딸이지만 마음씨 따뜻한 말괄량이 소녀예요~
그저 재미로 영화를 보았다면 이번 책을 보면서는 포카혼타스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였을거예요. 인디언들과 살던 포카혼타스에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하얀 사람들~ 우리들도 주변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경계하고 탐색하는데
포카혼타스는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영국 사람들에게 아주 친절했어요.
신기한 물건을 보며 놀라운 마음과 갖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죠.
그런 포카혼타스를 보며 딸아이는 순수함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포하탄이 포로인 캡틴 존 스미스를 죽이려고 할때 포카혼타스는 존 스미스의 생명의 은인이
되기도 해요. 훗날 어른이 되어 큰 농장의 주인 존 롤프의 부인이 되기도 하였지만
영국으로 건너가 천연두에 걸려 죽게 되고 그의 남편은 인디언 용사에게 죽음을 맞이했어요.
영국 사람들에게 포카혼타스는 마음씨 고운 소녀로 기억되었고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포카혼타스의 동상이 세워지기도 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포카혼타스를 기억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지 아이들은 그녀의
어린시절을 통해 많은걸 배우게 됐을거예요.
아이 스스로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 한번 둘러볼 기회가 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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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혼타스가 바라보자, 괴상하게 생긴 큰 카누들이 보였다. 포카혼타스는 들키기 전에 얼른 숨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창코의 손을 잡았다. “숲의 나무들 사이로 걸어가야 해. 들키면 안 돼.” 그리고 숲으로 들어갔다. 숲의 나무 사이에 숨어서 괴상한 배들을 바라보았다. 아주 멀리 있는 것 같았으나, 조금씩 다가오고 있었다. 세 척이었다. 포카혼타스가 보았던 그 어느 카누보다 훨씬 더 컸다. 배 마다 아주긴 장대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그 장대에는 거대한 날개 같은 하얀 물체가 펄럭였다. 바람이 세게 불자 그것이 둥글게부풀었다. 포카혼타스가 보니 노를 젓는 사람이 없었고, 사람들은 다만 그 장대 주변에서 움직이고있었다. 너무 멀어서 사람들의 모습을 똑똑히 볼 수 없었다. 천천히, 소리 없이, 그 괴상한 날개를 단카누들이 다가왔다. 말괄량이 소녀가 창코에게 말했다. “믿을 수가 없어. 얼른 집에 가서 아빠에게 알려 드리자.” 이 책은 위인이 어렸을 때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재미나게 엮어서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인의 생각과 성품을 본받는다면, 우리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겠죠?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위인들이 실제로 살았던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거예요. 그들이 사는 생활과 모습을 보면 당시에 과학기술이 어땠는지, 역사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랍니다. 위인들의 신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미국 홈스쿨 가정에서 가장 사랑 받으며, 최근 한국 홈스쿨 가정에서도 최고의 아동 도서로 인정받고 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포카혼타스는 영화로 본 적이 있어서 아이도 재미나게 읽어내려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포카혼타스는 인디언 소녀의 이름인데, 그녀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은 영국인들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먼 훗날 그녀를 위해 동상을 세웠다고 하는데, 과연 그녀는 왜 유럽에서 온 낯선 사람들을 도와주고 친절을 베풀었던 것인지 책을 통해서 재미나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리빙북에서 나온 '어린시절 시리즈'는 기존에 우리가 만나왔던 다른 위인전과는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에,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친근감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이 새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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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혼타스를 그저 디즈니 명작에서 보았던 소녀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지요? 포카혼타스는 인디언 소녀의 이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에 북아메리카의 동부 해안에서 살았구요. 실존 일물이랍니다. 그녀의 아버지 포하탄은 여러 인디언 부족을 다스리는 높은 추장이었어요. 어느날 그곳에 유럽의 백인들이 타고온 배가 나타났죠. 그들은 영국인들이었는데 인디언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물건들을 많이 가져왔답니다. 대포, 총, 칼, 청동 남비, 모직 담요, 색색가지 구슬... 인디언 마을에 포로로 잡혀 온 캡틴 존 스미스가 인디언들에게 나침반을 보여주었을 때 바늘이 저절로 움직이는 모습을 본 인디언들은 그가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라고 생각했어요. 또한 그가 종이에 글씨를 써서 다른 백인에게 전해주었을때 그 사람이 종이에 쓴 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본 인디언들은 그것이 대단한 마술이라고 생각을 했구요, 인디언들은 그러한 백인들이 겁이나고 또 자기네 땅으로 마음대로 들어온게 화가나기도 했는데 포카혼타스는 영국인들에게 친절을 베풀었어요. 자기 부족이 백인들과 평화롭게 지내길 원했지요. 만약 포카혼타스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 영국인들은 굶주렸을것이고 또 어쩌면 인디언들과 전쟁을 벌였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지요. 나중에 포카혼타스는 영국 청년과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답니다. 그녀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은 영국인들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먼 훗날 그녀를 위해 동상도 세웠다고해요.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책은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시절을 더 자세히 다루고 있다는 특징이 있어 다른 위인책들과의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어린시절 위인책을 많이 읽는게 참 좋다고들 하잖아요. 존경하던 위인의 어린시절을 읽으며 감동을 느끼고 또 한편으로는 위로와 위안을 얻을수도 있구요, 그들의 어린시절은 열정이 가득한거 같아 긍정의 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무척 좋지요. 이렇듯 위인 이야기를 읽는것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참 도움이 많이 되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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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에서 에니메이션으로 나온적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야 처음 알게 된
포카혼타스의 어린시절 이야기 책 이에요.
리빙북에서 나온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중의 한권이구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미국 홈스쿨 가정에서 인기있는 책이라고 해요.
책은 그동안 아이 책에서 본 알록달록한 느낌이랑은 다른 책이네요.^^
구지 떠올려 보자면, 대학교때 영미문학 레포트때문에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이랑 비슷한 느낌ㅋㅋ
문체나 책 느낌 자체가 그렇네요. 사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구지,,,
영문과는 아니지만 두학기에 걸쳐 들었던 수업이 문득 생각났어요.
저도 어릴 때 재미있게 읽었던 위인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더라구요. 물론 모든 내용이 다 기억나는건 아니지만
그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익숙하고 마치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인듯^^
원주민의 땅에 찾아온 불청객 하얀 사람들(영국인)이 포카혼타스의 아버지인 추장 포하탄은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 가운데에서 평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이 바로 포카혼타스랍니다.
평화적이라는게 승자의 역사에서 봤을때이긴 하겠지만,
단지 아이들이 보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로 본다면
명랑하고 밝고, 호기심도 많고 그만큼 용감하기도 하며 평화를 지향하고 인정이 많은 ^^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하얀 사람들-배를 타고 온 영국인들-을 다른 인디언들 처럼 무조건 적이나 원수로 생각하지 않고
굶거나 다칠 것을 염려해 도와주는 모습은 용기있고 멋진 모습이긴 하지만 지금은 참 어려운일이기도 해요.
속내를 알 수 없는 이방인에게 온정을 베풀었고, 캡틴 존 스미스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백인마을의 식량이나 필요한 물품들을 몰래 갖다주기도 하는 등 도움을 주다가
인질이 되어 1년동안 그곳에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를 배우기도 하고 세례를 받기까지 해요.
영국인 존 롤프와 결혼도 하게 되구요. 22세의 나이에 폐렴으로 죽게되어 고국엔 다시 돌아가지 못했지만,
말괄량이 소녀라는 뜻을 가진 이름 포카혼타스는 미국 역사에서는 중요한 인물이기도 해요.
버지니아 주의 곳곳에 동상도 있다고 하네요.
인디언과 영국인 사이의 평화를 가져온 인물로 여겨진다네요.
인디언들이 그 이후 어찌 되었는지는,,,과연 누구를 위한 평화인지는 모르겠지만,
포카혼타스의 입장에서는 그 누구도 다치기를 원하지 않았던것만은 사실인것 같아요.
그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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