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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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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다닐 때 정말 과학이 싫었다. 사실 지금도 영 부담스러운 분야다. 그런데 요즘 일 관계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됐다. 일단 과학자 책 중에서 가장 읽기가 쉬워보였다. 다른 책과 다르게 그림도 많고 칼라풀해서 읽기도 편했다. 사실 과학책이라는 부담 때문에 좀 지루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책이었다. 사실 성인 대상의 책은 아니지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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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다닐 때 정말 과학이 싫었다. 사실 지금도 영 부담스러운 분야다. 그런데 요즘 일 관계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됐다. 일단 과학자 책 중에서 가장 읽기가 쉬워보였다. 다른 책과 다르게 그림도 많고 칼라풀해서 읽기도 편했다. 사실 과학책이라는 부담 때문에 좀 지루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책이었다. 사실 성인 대상의 책은 아니지만 상식을 쌓기에는 충분했다. 그리고 나처럼 과학에 몸서리 치는 사람에겐 적당했다. 거의 다 읽어가는데 사촌 동생에게 읽히려고 한다. 성인보다는 청소년들에게 더 유용할 듯 하다.
k***n 2004.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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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알아두면 좋은 과학 이야기 - 선생님도 모르는 과학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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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과학사 책을 잔뜩 읽는 중인지라 나름 엄선하여 고른 책이었는데,글쎄, 내가 읽기에는 좀 가벼운 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독자가 책을 잘못 고른 케이스라고 봐야겠다.과학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라고 허니...여튼 과학사 책을 읽겠다는 결심을 하고 난 뒤 첫 물리 과외를 해 보았다.마음같아서는 100권을 다 채우고 과외를 하고 싶었지만, 책의 효과를 어느 정도
"선생님이 알아두면 좋은 과학 이야기 - 선생님도 모르는 과학자 이야기" 내용보기
 
최근에 과학사 책을 잔뜩 읽는 중인지라 나름 엄선하여 고른 책이었는데,
글쎄, 내가 읽기에는 좀 가벼운 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독자가 책을 잘못 고른 케이스라고 봐야겠다.
과학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라고 허니...

여튼 과학사 책을 읽겠다는 결심을 하고 난 뒤 첫 물리 과외를 해 보았다.
마음같아서는 100권을 다 채우고 과외를 하고 싶었지만, 책의 효과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싶었다고 해야 하려나,
그런 욕심에 들어온 과외를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였다.

첫 과외시간에 느낀 점이라면, 과학사를 알면 알 수록 학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이 많아진다는 것을 느꼈다.
교사가 자신의 과목에 대해 학생들에게 할 말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수업 시간에 교사가 쓸 도구가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점이 상당히 맘에 든다.

이제 6권째에 들어선다.
과학사, 아니 대부분의 경우 동일한 주제에 대한 책을 읽다보면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물리의 경우 나오는 인물이 책마다 거의 정해져 있다. 갈릴레오, 케플러, 뉴턴, 라이프니츠(미적분을 뉴턴과 동일한 시기에 발견해서 물리학자라 보긴 좀 거시기하지만 그래도 뉴턴과 함께 언급되는 편이다.), 외르스테드, 패러데이, 앙페르, 가우스, 쿨롱, 맥스웰, 톰슨, 돌턴, 러더포드, 보어, 플랑크,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유카와 히데키, 허블 등등…

생각나는대로 물리학자들이 이름을 써 봤는데, 시대 순으로 써 보려 노력했지만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보다;
앞으로 5권 거 읽어보면 과학사의 기본적인 틀은 잡힐 것이라고 생각한다.

갤탭으로 처음 써 보는 포스트다. 반츄 키보드를 사용 중인데 생각보다 빠르다.
오타가 좀 심하긴 한데, 조금 숙달되면 장글도 생산할 수 있을 듯.


j*****0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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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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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재밌어 보이는 부분 하나만 공유하겠습니다.    뉴턴의 라이벌, 라이프니츠   뉴턴과 같은 대 천재와 격렬한 선취권 싸움을 하려면 그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재능이 필요하다. 그러면 미적분의선취권 싸움으로 뉴턴의 최대 라이벌인 라이프니츠는 대체어떤 인물이었을까?   라이프니츠는 17세기를 대표하는 학자로 1646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그는 주로 철학자, 수학자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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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재밌어 보이는 부분 하나만 공유하겠습니다.

 

  뉴턴의 라이벌, 라이프니츠

 

  뉴턴과 같은 대 천재와 격렬한 선취권 싸움을 하려면 그

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재능이 필요하다. 그러면 미적분의

선취권 싸움으로 뉴턴의 최대 라이벌인 라이프니츠는 대체

어떤 인물이었을까?

 

  라이프니츠는 17세기를 대표하는 학자로 1646년 독

일에서 태어났다. 그는 주로 철학자, 수학자로 알려져 있지

만 그밖에도 물리학과 지리학, 언어학 등에서도 훌륭한 공

적을 남겼다. 당시 그는 학문의 거의 모든 분야에 통달해 있

었기 때문에 '근대의 아리스토텔레스'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 뉴턴과 마찬가지로 학문 외의 일에도 관여하여 외교관,

법률라로서도 크게 활약했다. 그 정도라면 천재 뉴턴과 정면으로 승부하기

에 적합한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뉴턴은 1665년, 라이프니츠보다 먼저 미적분법을 발견했다고 알려

져 있다. 당시는 페스트 때문에 대학이 휴교 상태에 있었는데 뉴턴은 이 기

간에 전술의 이항정리와 만유인력 등을 차례로 생각해냈다. 그러나 미적분

법의 기본적인 이론을 정식 논문으로 정리하여 발표한 것은 뉴턴보다 라이

프니츠가 먼저였다. 놀랍게도 이 두 사람은 완전히 독립된 상태에서 아주

비슷한 미적분법을 발견해냈다.

    ...... 그러나 파티오라는 뉴턴의 신봉자가 나서면서 평화롭던 뉴턴과 라

이프니츠 사이에서 불꼿이 튀게 되었다. -중략-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사안에 대해 그냥 단편적인 기억만 가지고

있기도 하잖아요. 큰 아이에게 선물했던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아 내 기억의

한계여, 그리고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우엣든 다시 읽는 과학자 이야기 재밌던데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