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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강철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강인했던 육상부장이 잠들면서 꿈속에서 우는 모습을 본 요코데라는 마음이 짠해진다. 그녀가 저렇게 울 줄은 생각도 못했다. 악몽을 꾸는듯 했는데 울고있는 여자를 보는 건 싫다는 걸 알게된다. 이 만화 웃기다. 스토리로 흐르는가 하면 코믹이 나오고 그런가 하면 변태적인 설정이 나온다. 잠을 자러 이곳저곳을 기울이던 요코데라는 온천탕에 불이 켜진걸 보고 불을 끄러 갔다가 그만 츠키코가 목욕을 마치고 옷을 갈아 입는 순간과 마주치게 된다.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어디선가 언니가 잠에서 깨어나 튀어나오고 요코데라는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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