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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그렇게 언니와 친해지고 싶어서 자신의 성격을 바꾸고 싶어하느 츠키코의 마음도 모르는채 함부로 내뱉는 부장에게 요코데라는 화를 낸다. 그렇게 말다툼을 하면서 사실 그 고양이상은 어릴적에 부장이 만든거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언젠가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부장은 말한다. 츠키코는 이 고양이상에게 소원을 빌어서 성격이 변하게 된 것이 아니라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일 뿐이니 차라리 예전처럼 돌아가지 않도록 이 고양이상을 부숴버리는 편이 낫겠다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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