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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어느서점을 가던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책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대형출판사의 책이 매대에 올라오고 주로 그러한 것들이 소비자들의 눈에 들어오고 구매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자극적인 제목으로 관심을 끄는 책들도 많다. 물론 나도 그러한 책들은 구매하는 사람 중에 하나지만 말이다. 오늘은 굉장히 좋은 책을 읽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리더십에 대한 이렇게 현실적인 텍스트를 담고 있는 책은 그동안 읽은 적이 없다. 저자의 오래된 직장경력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고 사회에서의 리더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삶 현장 곳곳에서 팀의 장이 되는 사람들이 꼭 한번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제목으로는 어떤 내용일지 확 눈에 들어오진 않았다. 하지만 내가 이것을 선택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유통업과 금융권에 상당한 조예가 있으신 분이다. 요즘 나오는 이런 부류의 책 같은 경우에는 뜬구름을 잡는 경우가 많아서 속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독을 하였다.
목차를 보면 보통 책내용이 눈에 들어와야 되는데 요즘에는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도 지키지 못하는 저급한 그리고 상업적인 책들이 많이 유통되고 있는 것 같아서 속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건 주제별 키워드가 눈에 확 들어와서 마음에 들었다. 당장 필요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부분 먼저 공략을 해도 좋을 것 같고 한 카테고리씩 실천해가면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내 나이 25살에 사회에서 리더를 경험하는 건 당연히 어려운 일이지만 다니고 있던 교회에서 찬양단의 리더를 했었고 대학교 팀과제를 진행할 때는 항상 조장을 맡았었다. 따라서 간접적으로나마 이 기분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하급자에 대해 너무 의욕만 앞서서 행동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찬양단 리더를 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나 바뀌었을까?
"내 말 잘 듣게, 만일 그 팀원마저 그만두면 자네도 떠나 주게. 자네가 일을 잘하는 것은 알고 있네. 하지만 팀원이 없는데 팀장이 무슨 소용 있겠나. 그렇지 않은가?" : 리더로서 밑에 사람을 원활히 이끌어내지 못하고 본인의 실력만으로 일을 해결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나도 이러한 경험이 꼭 한 번 있었다. 내 자신의 실력만을 믿고 밑에 사람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일을 진행할 때가 간혹 있었다. 처음 몇번의 결과물은 좋게 나오긴 했지만 그 때 뿐이었고 혼자만의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결과적으로는 혼자만 열심히 하는 조장은 팀워크에 방해가 됬던 것 같다.
위기의식이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것 처럼 해야 더욱 효과가 있다. 리더가 드러내놓고 위기감을 조성하는 것은 꼭 필요할 때만 해야 한다. 이렇게 할 경우 막연한 공포가 받아들이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이는 단지 조직의 피로감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46p : 책에는 위기의식을 조성해서 구성원들을 이끌어보라는 내용이 나온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 처럼 만들어야지 드러내놓고 하면 안된다는 점이다. 사례는 재밌게 잘 나오고 있었지만 실제로 적용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 같다.
리더는 부하의 감성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은 논리보다 감성이 앞선다. 112p : 이건 정말 좋은 방법 같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직원(구성원)들의 자녀 취미 까지 챙겨줄 수 있는 리더를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는 이성적으로 보일 지라도 개인적인 자리에서는 감성적인 모습을 보일 때 직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리더에게는 인간적인 멋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정말 공감한다. 현재 대학교에 야간으로 다니면서 만학도 분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았다. 그 분들 중에서는 사장님들도 많은데 한 번은 삼겹살 집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에게 줄 팁을 식탁 위에 올려놓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그냥 있었는데 내 친구가 그 돈을 왜 주냐고 나에게 아깝다고 귓속말을 했었다. 그 분은 정말이지 신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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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직장에서 리더의 모습과 리더십을 갖춘 리더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말하고 있다.리더로서 우선 필요한 것은 자신이 리더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실현하는 것이다.여기에 리더로서 함께하는 조직의 구성원과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무능력한 리더가 아닌 능력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통솔력과 책임감,인간미 그리고 감성적인 모습까지 함께 겸비해야 한다는 걸 알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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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리더십?...은 다소 장황하고 막연한 주제이다. 딱히 정해진 틀이나 규격이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고 생각한다. 흔히 “꼰대는 성공담, 멘토는 실패담”을 들려준다고 한다. 교육종사자의 일원으로서 느끼지만 교육의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다. 온전히 경험에 묻어난 다양한 사례를 통한 상황별 내용들은 국가, 기업 등 어떠한 조직의 책임자나 승진을 목전에 둔 자, 입신양명을 꿈꾸는 자 등에게 ‘사례를 통해서 본 리더, 리더십‘ 등등의 타이틀로 교육자료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할 정도로 저자의 정성과 애정이 배어있다. 밤을 하얗게 샌 후의 아침 바람이 유독 차다고 느낄 정도로 신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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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팀장으로 일을 하게 된 지 만 5개월차, 그 전에는 내 업무만 잘 보면 되는 자리에서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되었지만, 팀을 총괄 관장하는 팀장이 되면서 리더쉽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작가가 이야기 하는 구절 구절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게 되었다. 직접 받아 보니 그다지 두꼅지 않은 페이지수에 내용은 더더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작가가 겪은 실례와 주위의 상황들을 이야기하듯 풀어내어 내게 콕콕 와 닿은 부분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이 책은 여섯개의 단계로 나누어서 리더로써의 자질을 점검하고 어떻게 접목시키는지를 하나 하나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풀어 주는데, 그 중에서 내가 벤치마킹해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팀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라"고 하는데, 오너가 아닌 팀장이 제시하는 비전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싶지만, 결국은 팀장인 내가 목표를 가지고 매일 즐겁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팀원들도 함께 비전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당당하고 담담하라"는 부분에서는 나도 인간인지라 주위 여건이나 오너의 감정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 때가 있는데 그럴 수록 내 업무 영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당당하고 그리고 감정의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맞서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정표현을 금지하라"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 장소에서도 부정적인 표현은 어떠한 좋은 결과도 가져 올 수 없다는 걸 아는 나이가 되었으므로, 팀장인 지금은 안 된다라는 단어 자체를 쓰지 않고 있다. 그렇게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될 수 있는 것을 보이니 같이 일하는 팀원도 더욱 힘을 받는 걸 느낀다. "인간적인 관계를 만들라" 여기에선 잠깐 더 생각하고 가게 됐는데, 워낙 인간적인 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몸에 배인 나로써는 도리어 부정적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지양하려던 부분이었는데 접근법을 작가가 가르쳐 준 대로 제대로 적용해 볼 생각이다. 이 책은 내 곁에 가까이 두고 리더로써의 역할이 궁금할 때마다 한 번씩 꺼내 읽으면서 답을 구하기에도 참 좋은 유용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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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휴직하고 두 아이를 키운지 횟수로 4년째이다. 얼핏 보면 현재 나의 상황과 리더라는 단어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러나 나는 리더가 되고 싶다. 가정 내에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고,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잠재 능력을 찾아 이끌어내며, 동기 부여를 잘 하는 리더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 훗날 직장에 복직해서도 수동적이고 믿음이 가지 않는 그저 그런 직원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믿음이 가는 리더 같은 워커가 되고 싶다. 또한, 나 스스로에게도 리더가 되어 나의 삶을 잘 경영하고 싶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리더에게 길을 묻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송동근이라는 분으로, 푸르덴셜투자증권 부사장, 대신증권 전무, 노무라증권 상무,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최고위 과정 단독주임교수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책과 칼럼을 쓰며 활발한 강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경력이 뒷받침되어 다양한 실제 사례와 경험들의 내용이 많아 책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목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시작하며- 사람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 STEP 1. 먼저 한배에 태워라 - 목표를 중심으로 뭉쳐라, 가상의 적을 만들라(위기의식 불어넣기), 비전을 제시하라, 강한 문화가 조직력이다, 작심하고 질책하라(긴장감 조성), 리더는 귀신같아야 한다 STEP 2. 자신감을 불어넣어라 - 당당하고 담담하라, 작은 목표부터 달성하라, 우리는 나아지고 있다, 부정 표현을 금지하라 각기 다른 그들을 어떻게 동기부여 할까 STEP 4. 일은 즐겁게 - CEO의 직장관, 내부경쟁을 시켜라, 즐겁게 경영하라, 실력이 늘 때 일은 더 재미있어진다 리더, 인간적인 멋으로 살아라, 리더 자신을 먼저 동기부여 하라 STEP 5. 정치를 하라 - 말수를 줄여라, 그들은 상사를 금방 알아본다, 상사를 먼저 움직여라, 신뢰를 심어줘라, 내 이미지를 확인하라 차석자의 정치 역량이 강하다면, 편애로 보이는 것을 주의하라, 상사와 부하 사이에 끼인 리더 STEP 6. 멘탈을 흔들어라 - 질문으로 일깨워라, 개념을 공유하라, 기한을 길게 주지 마라, 선택권을 주고 맡겨라, 부하 직원들의 생각을 구하라
목차의 소제목들만 보아도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들, 주의해야 할 요소들이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책 내용을 보면 원론적이고 식상한 내용들이 아닌, 저자의 실제 사례와 경험들에 접목시켜 설명해놓아 쉽게 공감되고 이해할 수 있었으며 지루하지도 않았다.
이 내용들을 숙지하여 나의 습관과 태도로 만들어 많은 곳에서 활용하고 싶다. 직장과 같은 조직은 물론이며 개인적으로나, 가정 내에서도 충분히 이루어 질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나 스스로에게 리더가 되어 나의 삶에 적용하고, 가정에서도 구성원들의 잠재 능력을 키우고 함께 화합하여 성장하고 발전하며, 직장과 같은 조직내에서도 구성원들의 능력을 키우고 성과를 내며 조직의 발전을 이루어 나간다면 이 영향력이 점점 더 확산되어 세상속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그렇기에 나 스스로가 먼저 나 자신에게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고, 미래를 제시하며, 주위 사람들과 함께 전진할 수 있는 그런 멋진 리더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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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구성은 조직으로 이루어졌다. 국가체계도 조직으로 구성되었다. 조직은 조직력이 있어야 한다. 그 중에 공동체성과 리더십이 필요하다. 조직력을 움직이는 힘은 리더이다. 사회와 기업이 변하고 있다. 변화된 환경속에서 리더십의 변화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지만 많은 리더들은 옛날의 권위주의적 리더십에 얽매여 있다. 자신들이 배웠고 누렸던 리더의 모델은 현시대에 맞지 않다. 현시대는 포스트모던시대이기에 절대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이 기업과 조직이 흘러 들어갔다. 자신의 개성에 맞는 일만을 선호하지 타인과 공동체에 대한 헌신은 찾기 어렵다. 그렇지만 기업은 여전히 조직이며 공동체이다. 한몸을 이룬 구성원이기에 함께 가야한다. 이를 위해 리더가 필요하다.
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것을 말하고 있다. 조직의 리더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강단과 현장에서 리더십에 대해서 강의와 경험을 해 왔다. 리더십에 대한 개념을 이 책에서 정리하고 있다. 조직의 리더는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자신이 속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능력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예측력과 조직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러나 시대는 급변하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불가능한 현실을 타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빅데이터의 활용이 대두되고 있다. 여러가지 정보와 데이터를 통해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혜가 필요한 리더들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 책을 일독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리더들의 접근방법과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리더는 결국 사람을 움직여야 한다. 사람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다. 옛날에는 공중심리를 이용한 사례들이 있지만 현시대는 공감대를 갖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다. 조직의 미래에 필요한 동기를 부여함으로 구체적인 공감을 제시한다면 조직원들은 움직이게 되었다. 옛날처럼 책상에 앉아 지시형, 군주형 리더들은 조직을 움직이지 못한다. 아니 직원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공감대로 이끌었던 직원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자신들로 인해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됨을 알았을 때는 그들은 움직인다. 그러나 그들의 움직임에 필요한 것은 동기만이 아니다. 그들의 감정을 터치하며 감동을 주어야 한다. 감동을 받은 조직원들은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한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도록 환경을 조성함도 리더십의 일환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리더들의 정치를 볼 것이다. 어느 사회, 어느 조직이든지 잊지 않아야 할 것은 정치이다. 정치는 신뢰와 이미지이다. 현 시대는 이미지 시대라고 한다. 그렇지만 사람을 움직이는 곳은 신뢰이다. 신뢰를 기반으로 상사와 부하 사이에게 리더는 그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상사에 대한 기본적 자세와 부하에 대한 자세에서 신뢰와 편애를 말하고 있다. 이는 상하를 조율하는 정치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부하직원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구하는 겸손한 리더는 조직의 앞날을 밝게 해 준다.
이 책을 통해 경험된 리더십의 환경을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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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성공한 리더에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깨달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일에 매몰되서 내 앞에 리더를 배제한체 눈 앞에 성공에만 매진한다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없수 없음을..
8년 넘게 여러 사람들을 상대하는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리더들의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좋은 리더들의 모습, 일화 낯설지 않더군요. 그런 리더들의 눈에는 제가 어떻게 보였을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보다 훌륭한 부하직원이 되는 것이 먼저일 겁니다.
이책을 통해 성공한 리더의 습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정받는 부하 직원되려면 성공한 리더와의 관계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 속에서 그려지더군요.
이책은 단순히 리더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당장은 리더의 위치가 아니더라도 성공한 리더에게 인정받길 바라는 부하직원 특히 사회 초년생에게 좋은 바이블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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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 금융기관의 지점장으로 있다가 아이엠에프 때에 명퇴를 하였다. 금융기관의 지점장은 군인으로 비하면 야전사령관 정도의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벌써 10여년이 지난 일이라 지금의 실정은 그 때와는 많이 다름을 알고 있다. 그 당시만 해도 지점장이 일선 현장까지 영업활동을 나가지 않아도 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나는 직접 거래처에 다니기도 했다. 지방에 있는 거래처에서는 직접 지점장이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신선한 인상을 준 것 같다. 그래서 영업추진도 원활히 잘 이루어졌고, 직원들이 할 때 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내 경우는 썩 바람직한 케이스는 아니었다. 금융기관들은 각 업무분야마다 책임자가 있고, 또 그 밑에 직원들로 있어서 지점장이 리더쉽만 제대로 발휘된다면 지점장은 직접 현장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밑에 있는 책임자가 아예 업무를 하지 않아서 영업구역이 다른 타지방 직원이 내가 맡고 있는 지역까지 와서 업무를 추진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내가 나가게 되었으니, 내가 리도쉽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문제인지, 그 무능한 직원의 업무태만 때문인지 지금도 분간되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리더는 독일어 원어를 보면, 외롭고 힘든 자리라는 것이다. 그랬다. 리더는 전체 직원들을 통솔하여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사람이기에 어려워도 내색하지 않아야 하고, 힘들어도 힘든 표정을 나타내지 말아야 하니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 리더는 임원과 부하들 사이에 끼어 있는 입장이라 한편으로는 책임을 감당해야 하고, 한편으로는 지시와 명령을 하며 업무를 추진해 나가야 하는 형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리더쉽의 이론보다는 삼십여 년 간 직장생활과 강의실에서 만난 수많은 경영인을 관찰한 경험을 정리해 놓은 책이라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 책은 크게 여섯 부분으로 되어 있다. 이 제목들만 일견해도 많은 힌트와 도움이 된다. 먼저 한 배에 태워라, 자신감을 불어 넣어라, 감성을 터치하라, 일은 즐겁게, 정치를 하라, 멘탈을 흔들어라로 되어 있다. 리더쉽은 결국 사람을 다루는 기술인데, 사람들을 다루는 기술을 이처럼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놓는 것이 탁월하다. 사람은 감정과 정서를 가지고 있어서 이를 어루만지고 감동을 주고 내가 원하는 방향과 목적지로 이끈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요사이 젊은이들은 풍요롭고 자유분방한 시대에 귀엽게 자랐기 때문에 휠씬 예민한 정서의 소유자들이다. 신문이나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명령으로 움직이는 군대에서도 요즈음은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는 세상임을 감안한다면, 리더의 역할이 점점 점증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길거나 산만하지 않다. 간단하면서도 선명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기존의 리더나 새롭게 리더가 될 사람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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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p23. 리더가 되면 역활이 완전히 달라진다. 전에는 내 일만 하면 되었지만 이제부터 사람들을 움직여서 일을 해야 한다. 사람들을 움직이는 일이 그의 역할이다.
p30.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기 어려운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기대수준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을 다뤄본 경험이나 비결이 많지 않아서 일 것이다.
p31. 어떤 사람은 마치 "내가 실무에 밝다" 라는 이미지를 주어서 구성원들이 그의 지식과 경험에 무릎 꿇게 하려 하기도 한다. 구성원들을 꽉 움켜쥐고 원하는 대로 움직여 보겠다는 의도이지만, 그런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p35. 문제는 힘으로만 사람들을 움직이고자 한다면 그들은 마지못해 일을 할 뿐 절대 자발적일 수 없다는 점이다.
p39. 팀워크를 살리고 싶다면 결론은 이것뿐이다. 즉 공동의 목표를 확실하게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p41.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고 그것이 개인의 목표와 비전에도 부합한다면 구성원들은 뭉쳐서 일하지 않을 수 없다.
p72. 자세한 내용부터 시작하여 업무의 본질과 위험요소 등을 며칠을 걸려서라도 빨리 꿰뚫어 놓아야 한다. 또한 기본적인 숫자와 역사적인 사실도 암기해 두어야 한다. ...... 여러분이 팀장이든 부장이든 경영진이든 자신이 맡은 업무는 반드시 훤하게 꿰차고 있어야 한다. ..... 상사가 귀신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는 책의 제목도 있듯이 결정적인 순간에 그들은 나를 쳐다보게 되어 있다.
p91. 하버드대학의 변화관리 대가인 존 코터 교수가 말한 기업을 변화시키는 단계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낸다.' 이다. 작은 성공을 경험한 조직은 자신감을 얻어 더 큰 변화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p118. 사람들은 내 진가를 알아주는 상사하게 충성하기 마련이다.
p133. 칭찬을 하려거든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칭찬을 우리는 '인정' 이라고 한다.
p139.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내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만족한다면 그것은 오해이다. 여러분이 큰 조직의 리더가 되려면 다양한 인력의 다양한 능력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마음에 드는 두세 명의 똑똑한 직원들만 뽑아 쓰는 작은 팀만 맡을 수밖에 없는 작은 그릇이라는 뜻이다.
p141. 분명한 사실은 사람마다 능력이 다 다르다는 점이다.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이 있다. 리더는 각자의 다양한 장점을 잘 알아서 있는 그대로 살려야 한다.
p188. 리더 스스로 동기부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내가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 일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즉 고객과 직원과 주주에게도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생각을 정리해 놓아야 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 자리에 오기까지 내가 얼마나 노력했고, 또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도 매일 깨달아 보는 것이다.
p196. 코칭의 대화도 따지고 보면 당사자가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이끌어 주는 정도이지 이것저것을 과외 하듯 가르치고 알려 주는 것이 아니다.
Lesson Learned... 리더십과 관련하여 시중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만큼 실제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는 리더십 관련 책도 드문 듯 하다. 실제 직장 생활에서 몸소 느끼게 되는 바를 현장감 있게 잘 전달해주고 있는 책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을 듯 하다.
리더십이라는 것이 거창하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발적으로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충성을 다한다. 리더라면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자질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때 지시 받는 사람이나 일을 시키는 사람 모두 서로가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 시대에 진정한 리더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보면서 마음 한 편으로는 한 조직의 팀원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리더가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고민에 빠지게 된다. 혹자는 이를 팔로우쉽이라고 하긴 하던데.... 좀 더 생각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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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게 길을 묻다 – lalilu 세월호 사건과 유병언 사건을 보며 리더의 절실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봅니다. 세월호 사건은 선장을 중심으로 무능하고 책임을 회피하기에 앞장서는 리더들의 모습과 구원파 유병언을 보며 잘못된 리더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절망과 실패의 자리로 몰고 갔는지를 볼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그러므로 이 책 “리더에게 길을 묻다”는 그 앞에 ‘진정한’ 또는 ‘바른’이라는 리더의 수식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이다. 물론 리더면 충분하지 그 앞에 ‘진정한’ 또는 ‘바른’을 붙여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상황은 리더가 알고 보니 리더가 아니었고, 리더가 심각한 악당이었다는 것이다. 그 어느 때 보다 진짜 리더에게 길을 묻고 싶다. 이 책은 리더의 고민과 리더의 자리가 과연 어떤 자리인가를 독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리더십이란 방향과 같고 배를 끌어주는 동력과 같다. 바른 방향은 시간과 돈을 아껴준다. 낭비를 막아주는 것이다. 그러나 바른 방향을 설정했다 하더라고 추진력이 없으면 그 방향은 무의미한 방향일 수밖에 없다. 리더는 조직원들과 함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리더는 화려한 스타플레이어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타플레이어들을 만들어주는 감독과 코치와 같은 역할이다. 왜냐하면 리더는 조직을 이끌고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보다는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춰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일의 결과가 비록 잘되지 못했을 수 있지만 그 책임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잘못으로 인정하고 개선해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반대로 결과가 잘 되었을 때 모든 공과 격려를 모든 조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리더에게 우리는 우리의 길을 묻게 된다. 그리고 그를 본받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독자들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대부분 직장 안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은 관계의 문제와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오해의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책에 담겨진 사례들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다. 요즘 우수한 사원들은 일이 어려워서 업무 능력이 부족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뛰어난 각각의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지 못하거나 서로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을 때 조직은 와해되고 서로의 갈등은 골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한 사람의 리더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서로의 갈등의 골이 메워지는 것들을 보게 된다. 지금 우리는 첨단 과학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 하루가 지날 때 그 하루 24시간 동안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그 정보의 양은 처리하기 벅찰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빠르게 정보는 쌓이고 있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그 때 사람들에게 몰려오는 생각은 바로 피로와 벅참인 것 같다. 그럴 때 자신이 가는 길이 정말 맞는 길인지, 자신이 지금 하는 그 일이 잘하고 있는 일인지 다양한 질문들이 많아질 때 우리는 우리 주변의 리더들에게 또는 그런 리더가 없다면 이 책의 도움을 통해서 잠시 멈추어 우리가 걷는 이 길을 물어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이 그런 도움을 줄 수 있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한다.ㄴ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