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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력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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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력이란 책 제목을 접하고서는 '이거 뭐 뻔한 책 아냐'하는 경솔한 선입관부터 느끼게 되어 선뜻 사기가 꺼려졌었다. 그러나 워낙 미디어 추천이 강해서 속는 셈 치고 선택했었는데 읽어나가면서 저자의 깊은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가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했고 그러면서 잘못된 나의 모습을 들추어 내었다. 사람은 늘 누군가와 부딪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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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력이란 책 제목을 접하고서는 '이거 뭐 뻔한 책 아냐'하는 경솔한 선입관부터 느끼게 되어 선뜻 사기가 꺼려졌었다. 그러나 워낙 미디어 추천이 강해서 속는 셈 치고 선택했었는데 읽어나가면서 저자의 깊은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가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했고 그러면서 잘못된 나의 모습을 들추어 내었다. 사람은 늘 누군가와 부딪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존재가 아닌가? 그런데 이 사실을 잃어버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데 있어서 인색한 우리의 현실! 그 원인을 3분력이 부족한 데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인 것 같다. 복잡함보다는 단순함이 미덕인 시대에 3분력이란 옵션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 단순히 3분 안에 빨리, 짧게 말하는 차원이 아니라 쉽고, 정확하게, 핵심을 치는 기술이 가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 하필 3분이냐라는 질문으로 저자는 1부의 막을 올린다. 컵라면도 3분, 권투 1라운드도 3분 등 생활 곳곳에서 3분이라는 개념은 자연스럽게 안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면서 3분이 넘어가면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말이란 돈과 달라서 넘치면 넘칠수록 화를 불러오기 마련이므로 백 마디 말보다 정성이 담긴 한 마디 말이 상대를 감동시키기 쉬운 것이라 한다. 2부와 3부를 통해 저자는 정말 세밀하고 설득력 있는 3분력의 메뉴얼을 정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도 나름대로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남한테 뒤지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었는데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내가 부족한가를 되돌아 보게 되었고 또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를 정리할 수 있었다. 마지막 4부에는 이런 3분력이 습관화되기 위해 9가지의 행동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것을 정리하면서 이 책의 Review를 마치고자 한다. 1. 정보의 감성을 키워라 : 칼럼 담당자의 감성 → 단순히 입에만 의지하지 말고 흥미나 필요성에 따라 자신만의 수집 장르를 통해 정보 감성을 확장시켜라 2. 요약력을 키워라 → 신문 사설을 한 장의 종이에 그대로 써내려 가라 3. 매모를 생활화 하라 → 메모하는 습관이야말로 자기 이외의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청하고 배움을 구하고자 하는 지혜의 표현이다 4. 유머 감각을 길러라 → 유머 감각이란 단순히 남을 웃기는 재주가 아니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편으로 유도해나갈 수 있는 순간의 재치이다. 5. 귀담아 들어라 → 신은 인간에게 두 개의 귀와 하나의 혀를 선사했는데 그 이유는 인간은 말하는 것의 두 배만큼 들을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6. 내 목소리의 특성을 파악하라 → 아나운서나 방송진행자들에게서 느겨지는 깔끔한 음색과 신뢰를 주는 목소리는 경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7. 나 만의 이상형을 찾아라 → 신속하고 집중력 있는 말솜씨를 가진 분을 선생님으로 삼아라. 보고할 때는 우선 결론부터 말하는 요령을 익히기 시작하라 8. 접대용 멘트를 준비하라 → "분위기 참 좋으시네요", "센스가 있으시군요", "대단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등 9. 3분력 체크리스트 → 상대가 중간 중간 웃음을 보이는가 → 너무 말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할 말은 제대로 하고 있는가 → 필요 이상으로 말을 장식하지 않는가 → 상대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가 → 자신을 위해 도움이 되는가 - 헤리
s******7 2004.06.05.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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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 3분이라는 시간은 마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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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어 가면서 단순히 간단하게 말하는 법만이 아니라 그 3분이라는 시간안에 자기가 표현 하고 자 하는 바를 나의 말 안에 담아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나 혹은 프리젠테이션에서 내가 생각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이해 시키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말들과 노력들을 기울인다. 그러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특히, 바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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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어 가면서 단순히 간단하게 말하는 법만이 아니라 그 3분이라는 시간안에 자기가 표현 하고 자 하는 바를 나의 말 안에 담아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나 혹은 프리젠테이션에서 내가 생각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이해 시키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말들과 노력들을 기울인다. 그러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특히, 바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말하는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바로 한 번에 듣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을 살아 가면서 짧은 시간않에 내가 의도하는 바를 한번에 이야기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같은 사람에게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바를 그대로 이야기 한다는 것도.. 항상 나같은 경우는 보고를 할때 어떤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주저리 주러지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러한 점들이 항상 지적되곤 한다. 정리가 않되거나 그리고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들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말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3분이라는 시간안에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이야기 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 할것 같다. 정리하는 습관 말이다....
b***e 2004.05.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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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힘을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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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대화에서 항상 자신만만하게 내가 주도권을 잡을거야. 모든 것이 내 뜻대로 이루어질거야. 라고 여기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물론 영업력이 뛰어난 사람일 경우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이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보통의 사람처럼 장기간 주저하고 망설이고 더듬거리는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현재 해양수산부 장관인 오거돈씨는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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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대화에서 항상 자신만만하게 내가 주도권을 잡을거야. 모든 것이 내 뜻대로 이루어질거야. 라고 여기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물론 영업력이 뛰어난 사람일 경우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이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보통의 사람처럼 장기간 주저하고 망설이고 더듬거리는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현재 해양수산부 장관인 오거돈씨는 홈페이지에 자신은 말더듬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수 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해양수산부 장관이 되었으면 자신의 장애를 오히혀 역이용하는 방법까지 배웠다. 사람을 사로잡는데는 3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내 생각을 펼치기에는 너무 짧고 적절한 내용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너무 긴 시간이다. 그것을 어떻게 이용 하는가에 대한 지침서라고 하겠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사람이 더 힘들다는 저자의 생각에 동감하며

[인상깊은구절]
p20 남의 말을 듣는 것은 내 얘기를 하는 것에 비해 3배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p104 올바른 의견은 하나만 아니다.
n***k 2005.12.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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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많이 가지만 다소 깊이는 없어 아쉬움이 드는...
"공감이 많이 가지만 다소 깊이는 없어 아쉬움이 드는..." 내용보기
저자의 첫 마디에 공감이 간다. "자기 업무에 자신이 있고, 현재 실적이 좋은 직원일수록 3분이 여유로운 반면, 업무 파악이 더디거나 다소 수동적인 직원들에게는 3분이 숨 가쁘기 그지없다는 것이다." 대기업 직장인인 내가 보기에도 정말 그렇다.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경우가 많은 나는 3분안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저자의 말대로 "3분력이란 한마디로 말해, 현
"공감이 많이 가지만 다소 깊이는 없어 아쉬움이 드는..." 내용보기
저자의 첫 마디에 공감이 간다. "자기 업무에 자신이 있고, 현재 실적이 좋은 직원일수록 3분이 여유로운 반면, 업무 파악이 더디거나 다소 수동적인 직원들에게는 3분이 숨 가쁘기 그지없다는 것이다." 대기업 직장인인 내가 보기에도 정말 그렇다.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경우가 많은 나는 3분안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저자의 말대로 "3분력이란 한마디로 말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총합"이라는 정의에 공감이 간다. 짧은 시간, 즉 3분 안에 상대방을 설득하는 기술은 단순한 말솜씨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기업의 면접 시험이 요구하듯 3분력이 효과적으로 발휘도기 위해서는 고도의 상황 판단력과 사고력, 의사전달력, 타인과의 친화력 등이 필요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내용이 다소 깊이가 없다는 것! 새로운 아이디어는 제공해주었지만 그 깊이는 다소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인상깊은구절]
3분이란 천천히 말할 때 800자 정도, 빠르게 말하면 1만 1000자가 된다. 문서로 작성했을 때는 400단어 내외로 대략 보고서 1장 분량이다. 요즘 대기업에서 선호하는 '1페이지 보고서' 역시 최고의 집중을 요하는 시간이 3분이기 때문에 고안된 개념이다. 이렇듯 듣는 입장에서 3분이 가장 효율적인 시간이라면, 이야기를 전달하는 측면에서 3분이란 일의 '완성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시간이다.
j*******n 2004.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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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는 3분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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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샹즈, 굼벵이 주부, 3분력을 차례로 읽었다. 도서관이 주는 몰입의 힘이었을까? 라오셔의 '낙타 샹즈'의 대단한 흡입력으로 이어지는 책들 또한 몰아치듯 읽어내려갔다. 낙타 샹즈는 생각의 정리를 좀더 해서 리뷰를 정리할 생각이다. 우선 이 문제의 '3분력'이다. 말 그대로 3분 이내에 얼마나 핵심을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과 습관을 다루고 있다.   정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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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샹즈, 굼벵이 주부, 3분력을 차례로 읽었다. 도서관이 주는 몰입의 힘이었을까? 라오셔의 '낙타 샹즈'의 대단한 흡입력으로 이어지는 책들 또한 몰아치듯 읽어내려갔다. 낙타 샹즈는 생각의 정리를 좀더 해서 리뷰를 정리할 생각이다. 우선 이 문제의 '3분력'이다. 말 그대로 3분 이내에 얼마나 핵심을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과 습관을 다루고 있다.

 

정신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3분력의 힘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엘레베이터 브리핑에서부터 1page proposal 등 신속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자랑한다. 이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뉜다.

 

1. 왜 3분력인가?

2. 3분력으로 늘어나는 자신감- 3분력의 방법론

3. 때와 장소에 맞는 3분력- 3분력 스피치의 에티켓

4. 3분력 습관화하기- 일상 속에서 견지해야 할 자세

 

일단 전체적으로 3분력이란 명확한 컨셉트를 제목으로까지 밀면서도 3분력에 대한 정확한 접근과 방법론이 상당히 미흡하다. 최근 글쓰기 만큼이나 말하기 능력도 중요한 시점에서 단순히 말하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는데 머물고 있다. 말하기 능력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중요성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저자가 변호사 출신이라 많은 내방 고객들의 상담이 주요 연구 대상이 되었겠지만,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그럼에도 특별히 3분력에 연연하지 않더라도 주목할 부분은 바로 '3분력 습관화하기'다. 때론 지나친 달변은 사람들로부터 알게 모르게 거부감을 불러 일으킨다. 차라리 눌변이라도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친근감과 신뢰감을 전해준다. 이 부분은 프리젠터로 자주 나서는 내겐 큰 위안이 된다. 칼로 무를 자르듯, 컨셉트와 디자인 방향을 줄줄 꿰는 스타일이 아닌 지라, 어떨 때는 다소 어눌하게 들릴 수도 있는 나의 프리젠테이션이다. 그럼에도 최대한 호흡에 신경을 쓰며 진정성을 담고자 노력한다. 때문에 간혹 심사위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기도 한다. 아래는 3분력을 습관화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1. 정보 감성을 키워라.

2. 요약력을 키워라.

3. 메모를 생활화하라.

4. 유머 감각을 길러라.

5. 귀담아 들어라.

6. 내 목소리의 특성을 파악하라.

7. 나만의 이상형을 찾아라.

8. 접대용 멘트를 준비하라.

 

정보 감성은 평소에 다양한 정보 매체를 통해 배경지식을 폭넓게 쌓으란 얘기다. 특히 불시에 질문을 받게 되는 경우, 이것을 슬기롭게 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평소에 쌓은 정보 감성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예스 블로거라면 대부분 엄청난 정보 감성을 쌓았으리라. 또한 요약력은 내게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다. 최근 써내려가고 있는 리뷰들이 점점 내용뿐만 아니라 구조 또한 복잡해지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절제해서 핵심만 말할 수 있는 능력은 필수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내 목소리에 대한 부분은 뼈아프다. 자기 목소리는 자신이 정확히 알지 못한다. 다들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놓고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 정말 이게 내 목소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어색하게 느껴질 것이다. 나또한 정확한 발성과 풍부한 성량, 호흡 등을 항상 신경쓰며 말하는 편이다. 특히 말하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대부분 입안에서 우물우물하는 경우는 자신감 결여가 대부분이다. 목을 곧게 세우고, 복부에 힘을 주며 평소에도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아, 이제부터 더 짧게 말해야 겠어란 생각이 들면 그것으로 대성공'이라고 말한다. 딱 저자가 요구한 만큼만 얻을 게 있는, 종래 보기 드물게 거짓말하지 않는 책이다. 다소 알맹이가 없었지만 말이다.

 

오늘 도서관에서 무려 3권의 책을 6시간 내에 독파했다. 물론 낙타 샹즈는 뒷부분을 남겨놓은 상태지만, 평소에 비해 엄청난 속도다. 속독이면서도 내용들이 눈에 쏙쏙 들어왔다. 최근 자기계발서에 손을 놓고 있다가 우연히 집어든 책이지만, 기대만큼 많은 감동을 전해주진 못했다. 꼼쥐님이 어제 리뷰로 작성했던 4시간이란 책이 도리어 더 인상적이었다. 독자의 권리로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책읽기를 즐기고 있지만, 때론 편하게 소파에 누워 읽는 것보다 척추를 곧추 세워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도 색다른 맛으로 다가온다. 



t******2 2010.02.04. 신고 공감 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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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속에 비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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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법에 관해 그리 관심을 두고 있지 않던 나에게 어느샌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회에서 크게 작용한다는 걸 알았다. 괜히 올바른 길만을 쫓아가다 나만 손해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종종 가질때도 많았다. 이 책은 의견의 명확한표시를 하고싶을 때, 그리고 의사표시를 하는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충고해주고 있다. 처음에 읽었을 땐 너무 쉽게 넘어가는 페이지와 내용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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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법에 관해 그리 관심을 두고 있지 않던 나에게 어느샌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회에서 크게 작용한다는 걸 알았다. 괜히 올바른 길만을 쫓아가다 나만 손해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종종 가질때도 많았다. 이 책은 의견의 명확한표시를 하고싶을 때, 그리고 의사표시를 하는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충고해주고 있다. 처음에 읽었을 땐 너무 쉽게 넘어가는 페이지와 내용도 그저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차근히 읽어봄으로 인해 의사소통이란 이런것이구나! 라는 깨닫게 되었다. 아직 연습이 부족해서 선뜻 나아지는 나를 발견하진 못했지만 이 책으로 인해 더 이상 말로 인해 부족함이 드러나는 나를 과감히 패쓰하고 싶다.
s*******w 2004.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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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안에 하지못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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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의 저자 일본인 다카이 노부오가 쓴 책이다...제목부터 간결하다..자신이 책에서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대변한다...3분력이란 무엇일까....3분은 심리적으로 매우 짧은 시간이다...그시간동안 과연 어떤 일을 마무리지을수있을까 고민이 들기도 하지만...저자는 그런 의문을 일축하고...3분안에 자신의 의사를 최대한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방을 설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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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아침형인간으로 변신하라>의 저자 일본인 다카이 노부오가 쓴 책이다...제목부터 간결하다..자신이 책에서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대변한다...3분력이란 무엇일까....3분은 심리적으로 매우 짧은 시간이다...그시간동안 과연 어떤 일을 마무리지을수있을까 고민이 들기도 하지만...저자는 그런 의문을 일축하고...3분안에 자신의 의사를 최대한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방을 설득하라고 강조한다..과연 가능할까....자신이 강의를 해보면 더욱 정확하게 체득할수 있겠지만....'아는 것'하고 '가르친다는 것'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그만큼 남을 설득하고 설명한다는 것은 자신이 알고있는 것을 정제하여야만 가능한 것이다...자신이 먼저 확실한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않다면 어영부영 구렁이 넘어가듯이 정보를 전달하게 됨으로 인하여 듣는이에게는 짜증을 유발함은 물론 전달의 효과역시 반감하게 됨을 우리는 이미 여러상황에서 경험한바 있다..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순발력과 집중력,논리력,정확한 상황판단력과 의사전달력등 동원할수 있는 모든 능력을 동원해야만이 저자가 의도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3분력'이란 정확히 3분시간재자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집중된 인생을 살자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지긋지긋하지만 결론은 뾰족하지않는 마라톤회의....주저리주저리 이야기는 하지만 개념정립조차 시켜주지 못하는 얼치기 강사의 강의....치부만을 들먹여 듣는이들의 반감만을 초래하는 상사의 질타등...집중하면 금새 이해하고 정리될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헛되이 보내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스킬을 향상시켜 한층 자신감넘치는 삶을 영위하자는 것이 이책의 초지일관한 논지일것이다....별것 아니라고...원래 별것 아닌것이 가장 하기 힘든것인거 아는 사람은 다안다... 연령에 따라 다르겠지만...초딩들은 40분 수업하고 10분휴식한다..중딩이나 고딩들은 50분수업하고 10분휴식한다.....대딩들은 수업시간이 중요하지않다...길게 하는 샌님들도 있기 하지만 상관없다..중간에 쌩까고 나가면 되니깐...ㅋㅋㅋㅋ 이런 수업시간의 길이는 해당연령이라면 가질수 있는 집중력과 관련이 있다..연령이 늘어날수록 집중할수 있는 시간은 길어지나...30대를 넘게되면 그 시간은 다시 감소한다..나만 그런가 ^-^;(반지제왕...3시간짜리 보다가 지겨워 죽을뻔...^^) 그래서 '1분 보고서'라는 개념을 등장시킨 책들도 출판되고 있고...엘리베이터안에서 하는 브리핑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도 나돈다..우리는 이제 언제어디서든 정보를 얻을수있는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있기 때문에..이제는 좋은 정보를 접한다기 보다는 더좋은 정보를 찾을수 있는 능력이 더 큰 효과를 본다...그래서 현대인들은 집중력이 필요한것이 아닐까... 혹자들은 길게..그리고 어려운 용어(지도 잘모르는^^)를 섞어서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앎을 잘난척하려는 의도를 가진자를 많이 본다...물론 그런 지식인들이 진짜로 그런 의도가 없는 사람일수도 있다는것은 인정한다..그러나 사회생활은 항상 상대적인 개념으로 봐야한다...그런 의도가 없다고 하더라도..듣는이들이 그렇게 느끼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내가 이뻐서 등두드렸는데..여직원이 모멸감을 느꼈다면 성희롱으로 간주되는것처럼 말이다...진짜로 많이 아는 사람들은 쉽게 설명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이것은 진실이다....더 쉬운 비유..더 이해하기 쉬운 용어들을 사용하는데 익숙하다..그것은 바로 어설픈 개념만이 아니라 깊이있는 지식과 남에 대한 배려를 갖춘것이다...우리도 그래야한다... '3분'이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전달할수 있는 내용은 좀 부실해서인가..아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마인드때문인가 모르겠지만....책 초반에 3분간 모든것을 정리하기 위하여 집중하고 스킬을 연마하는 부분은 책 중반이후 주제가 좀 희석되어...후반부에는 인생전반(?)에 대한 처세술과 관련된 내용이 등장하기도 한다...오방이 너무 시니컬한 시각으로 보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성격이다 어쩌랴....내용은 짧지만 깨달음은 부족하지 않은 책.....역시 지하철용 책으로 강추한다....3분을 기억해라...3분안에 하지못할 일은 없다....결심이 중요하다.....날씨덥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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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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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대단한 발견을 했다. 내가 과연 책의 내용대로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고 발표를했던가 다시한번 과거를 더듬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 인생을 3분 이내에 말할 수 있을까 그럴만한 사건들을 생각하면 책을 만들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미 유명해진 학자들을 보면 자기 인생을 대표할만한 명언을 남긴다. 그것도 보다 짧게 말이다. 내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떤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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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대단한 발견을 했다. 내가 과연 책의 내용대로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고 발표를했던가 다시한번 과거를 더듬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 인생을 3분 이내에 말할 수 있을까 그럴만한 사건들을 생각하면 책을 만들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미 유명해진 학자들을 보면 자기 인생을 대표할만한 명언을 남긴다. 그것도 보다 짧게 말이다. 내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떤말이 될까? 3분력 진짜 멋있는 단어다 나를 사로잡으니 말이다. 앞으로 난 아래와 같은 식으로 말하고 발표하고 대화를 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한다. 결론에 대한 근거와 수치를 곁들여 제시한다. 그리고 결론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한다 위의 내용을 반드시 3분 이내에...
n***n 2004.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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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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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여러가지로 앞에 나서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이 생겼다. 그래서 그런지 프레젠테이션에 관련된 책에 눈이 많이 간다. ... 화술 ... 대화법... 프레젠테이션 기술 등등등... 많은 책들이 그들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가르쳐 주는 것도 많다. 그중에서 요즘 유독 손을 놓지 못하는 책이 이다. 뭐랄까?? 이 책은 다른 책이 가지고 있는 않은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같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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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여러가지로 앞에 나서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이 생겼다. 그래서 그런지 프레젠테이션에 관련된 책에 눈이 많이 간다. ... 화술 ... 대화법... 프레젠테이션 기술 등등등... 많은 책들이 그들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가르쳐 주는 것도 많다. 그중에서 요즘 유독 손을 놓지 못하는 책이 <3분력>이다. 뭐랄까?? 이 책은 다른 책이 가지고 있는 않은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같다. 자신감! 나를 표현하는 기술을 배우고, 연습하고, 준비하고 자신감을 갖추면 남앞에 서기가 혹은 남에게 나를 표현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자신감을 심어준 이 책에 감사한다....
YES마니아 : 로얄 r******y 2004.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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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3분안에 마무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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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길어도 짧어도 3분이면 된다는 진리를 얻을려고 작가는 모든 수사방법을 동원하였다. 전쟁같은 사회생활에서 작가가 3분안에 효과적으로 다른 방식과 포인트를 잡아서 설득하고 동조하고 공유하고 행동하고 실행하게 하는 마법이 있다.모두가 3분을 넘기지 말라는 조언이다. 3분이 안되면 전달하는 지식이 짧고, 3분을 넘기면 지루하고 정리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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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길어도 짧어도 3분이면 된다는 진리를 얻을려고 작가는 모든 수사방법을 동원하였다.
전쟁같은 사회생활에서 작가가 3분안에 효과적으로 다른 방식과 포인트를 잡아서 설득하고 동조하고 공유하고 행동하고 실행하게 하는 마법이 있다.
모두가 3분을 넘기지 말라는 조언이다. 3분이 안되면 전달하는 지식이 짧고, 3분을 넘기면 지루하고 정리하기 쉽지 않다.
p******h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