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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영어가 뭐라고!!!
정말 영어가 도대체 뭐라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이렇게 맨탈붕괴 빠지게 하나 모르겠다. 제나라 말인 한국말도 익히기 전에 영어 DVD를 틀어주고 자고 있는 동안에도 영어 CD를 틀어준다. 무의식중에 영어를 익히라고! 월급의 대부분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사교육비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쏟아붓는다. 보육료 지원 한푼도 못받는다는 영어유치원은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간다. 말 그대로 요즘은 영어는 기본이고 영어가 대세다.
도대체 영어따위가 뭐라고! 시비를 탁 걸고있지만 결국엔 나조차도 독불장군이 되기 주저한다. 내 아이가 중간도 아니고 바닥에 딱 붙어있는 영어성적이라면 태연할 자신은 없기 때문이다.
남들 다한다고 할필요가 뭐있냐 삐딱하게 나가고 싶지만 시류에 편승하기 위해선 영어공부, 하긴 해야한다.
이왕에 배워야할 것이라면, 좀 더 쉽게 좀 제대로 하는게 좋지않을까란 생각을 하게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생활을 거치며 영어라는 것을 해왔지만 외국인을 보고 제대로 입한번 떼지 못하는 현실. 이런 식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면 정말 문제다. 아이가 커서도 나와 똑같은 삐딱한 생각을 하면서도 아이에게 똑같은 영어를 가르치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답답해진다.
영어는 기술이다. 라고 말하는 책을 만났다. One -day English Coaching. 영어를 배우는 데는 하루면 충분하다는 문구에 눈이 갔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더더욱없지만 그래도 궁금했다.
어떤 기술이기에 영어를 단기간에 배울 수 있다고 하는 걸까. 그 비법을 알고 싶었다.
일반 영어문법이나 공부책처럼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하고 단어는 어떤 식으로 익히고 하는 자세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 아니었다. 영어책이라기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 '이소원'이라는 학생이 등장한다. 안성 가온고등학교 남소현 학생을 모델로 한 이 이야기는 현실 속 영어 공부를 하는 학생을 보여준다. 어릴 적엔 영어에 흥미가 있어 잘하고 좋아하던 아이가 문법을 외우고 단어를 외우기 시작하는 순간, 영어가 공부가 되버리고 '영어는 싫다.'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점점 부모와는 어긋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이 Ond day English 코칭법을 통해 외국어 영역 만점을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중심이다.
중간 중간 영어기술 One day English 코칭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전체적인 테두리같은 이야기만 살짝 들려준다. 그 깊은 속 노하우는 들려주지 않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진짜로 내가 알고 싶은 것은 그 방법인데!
책 뒷편 날개를 보니 내가 진짜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은 아직 출간 전이었다. 저자가 엄선한 기본 1000단어와 함께 One-day Magic Tree Grammar, 기초회화 300문장, 스토리북, 자기만의 1000문장쓰기까지. 한권으로 마스터하는 훈련 교재는 출간전이다. 이 내용이 알고 싶었는데! 왠지 반지의 제왕 첫편을 보고 다음 편으로 이어진다는 자막을 보고 당황했던 그 느낌이 드는 순간이다.
책을 통해 접하게된 One day English 코칭법은 기존의 영어공부 방식과는 달랐다. 내게도 정말 효과가 있을지 실제로 기술을 적용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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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방식의 영어공부에서 탈피하고자, 나의 아이들에게는 조금 더 나은 영어공부 방법을 찾아주고자 영어공부 관련 서적을 많이 찾아읽게된다. 늘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고 시도해보면서도 쉽게 되지 않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도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배우고 그것이 경험으로 쌓이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기에 나는 오늘도 책을 읽는다.
영어는 기술이다, 진기석, 김현수 지음, 북포스
이 책을 구입하도 한동안 읽기 못하다가 꺼내읽었다. 다른 책처럼 영어공부 방법을 나열한 책이리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소설처럼 꾸며진 이야기에는 실제 외국어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이야기에 잘 녹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영어공부 방법은 One-day English Coaching 이다. 처음에는 도대체 어떤 방법인지 궁금하기만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면서 실력을 늘려나간다. 단어, 문법, 독해, 쓰기까지 정해진 시간안에 말하고 써나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게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이 생기긴했는데 센터에서 코칭을 받고 연습을 하다보면 그게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영어 실력으로 이어진다니 흥미로운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속도 향상은 집중력을 높여주었고, 집중력은 몰입을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었다(본문 중에서)
여기서도 강조하는 것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요즘 영어공부에서 많이 강조하는 것은 코칭이다. 그리고 코칭을 통해 방법을 제시하면 그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자신에 맞게 학습해나가는 것이다. 많은 단어와 문장을 정해진 시간안에 읽는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이 생기면서도 책을 읽다보면 그것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그렇게 속도를 높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디고 몰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게 여기서 강조하는 영어공부방법이다.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라고 하는 방법이 아니다. 매일매일 훈련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이 익혀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구사된다는 것이다. 참 흥미로운 방법이라 나도 센터에 가서 코칭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센터에가서 코칭을 받지 못하더라도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교재를 정해서 단어와 문장 공부를 하면 가능할 것이다. 영어는 기술이다. 이 책은 한번쯤 읽어보고,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나도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새로운 영어공부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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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입문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One day English Coaching을 통해서 이루어진 자신이 변화로 많은 사람이 그러고 보면 이제는 티칭이 보다는 코칭이다. 인간중심으로 관계중심이 핵심이네요.
책 마지막에는 초등학생 부터 연세 지긋하신 분들까지 다양한 성공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One-day English Coaching 정말 궁금합니다. 훈련 교재는 출간 예정! 이라고 합니다. 9월이 기대됩니다~ 다시 영어 공부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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