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생각이 날 때 꺼내드는 신앙 서적. 이번에는 거의 2년만에 펼쳤는데 역시 또 통찰을 전해주었다. 분별함에 대해 말하는 책. 원제 Listening to God in times of Choice.크리스천으로서 행동의 원리와 기준은 당연히 믿음이다. 나와 신앙 공동체의 믿음의 근거는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 성령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표현이 가끔은 막연히 느껴졌다. 그것은 심오하고 거창한 것인가. 물론 그 경험은 정말 소중하고 거룩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는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이라고. 그건 일상에서 어떤 정황, 사건들에서든 주님하고 대화를 나누는 걸 의미한다. 이번에 와닿은 표현은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와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수억의 피조물들을 손의 지문이 다르게까지 개성적으로 지으신 분. 한 명 한 명과 개별적이고 친밀한 대화를 하신다는 저자의 목소리에 아멘으로 읽었다. 하나님과 사귈 수 있다는 것, 교제한다는 것은 얼마나 설레이고 위로가 되는 일인가. 그 사귐에서 기도는 필수적인 신앙 행위이다. 기도는 성경 말씀에 기초할 때 유지되고 깊어진다. 성경을 더 사랑하기로 다짐하며 책을 덮었다. 31쪽 우리가 분별하는 것들이 절대적으로 오류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가 하나님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살아가고 있고, 일하고 있다는 확신만 가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그 확신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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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으면서 그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어 보고 싶어진다면, 꽤 괜찮은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이 그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균형’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던 것 같다. 다른 여러 생각들이 내 뇌리를 오갔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에 꼭 어울리는 단어였다. 책을 읽어 가다가 순간적으로 고개가 갸웃거려지면서 ‘어, 이거 한쪽으로 좀 기우는데....’ 노파심이 들라치면 어느새 다른 한쪽 천칭에 또 다른 추가 턱 하니 올라온다. 그렇게 때로는 고개를 갸우뚱하고, 또 때로는 열심히 끄덕이며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분별을 실행하는 자’에서 ‘분별의 사람’으로 한 걸음 다가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입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되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도 아니고, 이단스러운(?) 이야기도 아니다. 오히려 보편화되었다고나 할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그분의 뜻을 분별한다는 것은 여전히 ‘신비’에 속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밀’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 ‘분별의 기술’은 원제와는 조금 다르지만 아주 적절하다고 본다. 어떤 ‘기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그 기술을 배우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말이 혹 아직도 익숙지 않거나 꺼림칙하다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말로 바꾸어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우리처럼 겉과 속이 다를 수 없는 그런 분이시다. 그분은 그분 마음에 있는 것을 그대로 말씀하신다. 따라서 우리가 그분의 ‘마음’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분의 음성을 더 잘 듣게 될 것은 자명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관심이 있으시다. 우리가 무얼 어떻게 하느냐보다는 그것을 왜,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에 더 마음을 쓰신다.)
그러니,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는 그곳에 당신의 마음이 가기를 위해 먼저 기도해 보면 어떨까. 그리고 당신이 그분의 음성을 제대로 못 들을 수도 있음을 알라. 나보다 더 그분의 음성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음도 인정하라. 겸손하신 분의 음성을 들으려면 우리도 겸손해야 한다.
조금 외람될 수도 있겠지만, 내 개인적인 경험들을 잠깐 나눠보려 한다.
1. 나는 재작년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주셨고, 나을 거라고, 믿음을 가지라고 하셨다. 나도 그 전 해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회복시키실 거라고 약속하셨기에 믿음으로 끝까지 기도했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2. 작년에는 처음으로 한 형제를 놓고 배우자기도란 걸 해보았다. 시작부터 ‘홀리’했던 터라 몇몇 사람들의 격려와 간접적인 기도 응답들(?)까지 있었기에,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썼다. 그 형제도 내게 관심을 보여 서로 기도하면서 잠시 만나기도 했다. 그러나 각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 결과, 두 사람에게는 서로 다른 대답이 주어진 듯 보였다. 혼란스러운 시간을 거쳐 지금은 다시 평범한 관계로 회귀 노력 중...
3. 올해 나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만큼의 일을 해낼 수 없어서 1년도 안 되어 자의 반 타의 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하나님께 기도로 여쭤보고 들어온 곳이기에 이 또한 내게 적지 않은 혼란과 좌절을 안겨다 주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유익들이 참 많다. 또한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일들을 묵상하게 하시고 새로운 사건들로 이어가실지 자못 기대도 된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런 실망과 좌절, 혼란을 겪는 힘겨운 시간들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그분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를 배웠다는 것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나름대로 열심히 훈련받으며 하나님께 순종해왔다고 생각했건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그 뜻을 분별하는 데 있어서 아직 초보 중에서도 왕초보였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갈 길이 멀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더 배워가고 있다고 믿는다. 그 배움의 길에 이 책 ‘분별의 기술’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이 책과 더불어 조이 도우슨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도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지난 3년 동안 내 삶에 일어난 세 가지 ‘기도 사건’(?)을 통해 내가 배운 건 크게 세 가지이다. 하나는 ‘균형’이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 있어서 ‘균형’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내게 무척 감동적인 선물이 된다. (‘균형’ 하니까 퍼뜩 떠오르는 책이 한 권 있다. 프랭크 다마지오의 ‘YES! 부흥’. 부흥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진 책으로 한 권 추천한다.) 두 번째는 ‘겸손’이다. 즉, 내가 다 아는 것이 아니고, 내가 듣는 것이 다 옳은 것이 아닐 수 있으며, 내가 언제든지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래서 우리를 공동체 안에 두셨다. 저자가 강조하듯이, 최종적으로 하나님 앞에 결단해야 할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지만, 또한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세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분 앞에 나아갈 때 우리는 그분이 살아 계신 것뿐만 아니라 그분이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신 것도 믿어야 한다.)
많은 양서들이 그렇듯, 이 책 또한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둘 책은 아닌 것 같다. 실천 없이 읽으면 그냥 잊혀져버리고 말 내용일 수도 있다. 그래서, 비록 번역도 괜찮고 편집도 깔끔해서 빨리 읽어버리기 쉬운 이 책이지만, 되도록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보기 원하여, 그분의 음성을 들으려고 귀 기울이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랑과 축복을 전한다. = ) [인상깊은구절] 만약 우리가 삶의 중대한 전환점에서 분별에 관해 생각한다면, 우리는 계속 미숙한 신앙인으로 남아 있게 될 것이며 기껏해야 비틀거리며 가까스로 여러 결정을 통과할 뿐이다. 이상적으로 말하자면 우리의 삶은 분별을 향해 방향지워져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저 분별을 실행하기를 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별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해야 한다. 분별의 사람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는 자로 성숙하게 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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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만남'을 머리속에 담고 묵상하는 중에 책을 접하였습니다. 뜻하지 않은 아픔과 삶의 부조리, 인생의 불확실앞에 낙심할즈음..주님을 만나고자 시도한 용기만큼 묵직한 실마리를 던져 주네요. 그 감동에 젖어 몇자 적고 싶습니다.
글쎄요..책제목을 보며 생각했던데로 '분별'이 기술이었다면 공식으로 치부해 버리고 암기만으로 위로를 얻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책을 덮으며 진심으로 전능자 앞에 열려있어야 했음을 되뇌이고 또 되뇌어 봅니다.
분별이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 합니다. 이에대해 지은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얘기하려는 '줄기'에 '진실'이란 것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의 감정에 진실하고 마음의 동기에 진솔하며 자신이 발견한 스스로의 모습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고백하는 것 말입니다. '진실 '은 우리의 장해물들-- 이를테면, 편견,두려움,조급함,비교,이적을 기대하는마음 등등--을 기꺼이 이겨낼 수 있을것입니다.
'자신에게 진실하라'는 그의 말을 따라, 하룻동안 시간을 가져보라는 고든 스미스의 권유에 따라,....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슴으로 붙잡아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명언이 생각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너 자신을 알라'.
초등학생때부터 농담삼아 한 말이 지금에 와서 '겸손'이란 덕목으로 저를 깨웁니다. 이세상에서 겸손한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즉, 이세상에서 자신을 아는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말이겠죠.
자신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깊은곳까지 열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꼭 도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기 원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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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그 화두가 나를 끌었다. 얼마나 갈망하던가...잘 분별할수 있기를..그런데 왠지 그건 평범하고 우매한 범인은 깨달을 수 없는 어떤 경지의 지혜인듯만 하다. "기술"...그 경지가 기술이라는 실용적 단어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인가...학습과 훈련을 통해 습득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집어들었다. 그동안 하나님의 뜻이나 음성을 듣는 법에 대한 책들은 많이 읽어봤지만, 분별에 촛점을 맞춘 책은 왠지 한걸음 더 갈망의 속내를 드러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일에 대한 접근 방식은 흔히 우리에게 겸손과 순종, 음성을 듣는 법을 이야기한다. 그건 뻔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분별은 다른 관점을 소개한다. 선택...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느냐의 문제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집중하는 것이다...실제적이었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선택은 또다른 문제다. 선택에는 바로 "분별"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선택 사이의 다리를 이어주는 분별의 중요성과 가치, 그리고 제목처럼 분별에 필요한 실제적 지침을 잘 이야기해 주고 있다.
전통적으로 분별에는 두가지 관점이 있다 한다. "청지기적 관점"과 "지혜의 관점", 굳이 이런 용어로 정의되지 않아도 읽다보면 그동안 교회에서 배워왔던 가르침들을 떠올리며 아 이런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두 관점을 설명하고 그 중에 자신은 어느 관점에 속하는지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제 3의 관점을 소개한다. 1과 2를 어우르는 관점. 신선했다. 객관적이란 생각이 들었고, 분별치 못하는 혼란 가운데 있던 나에게 뭔가 탙출구를 제시해주는 듯한 가슴벅참도 있었다. 혹시 뻔한 이야기아닐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마지막까지 내용의 완성도와 충실도를 높여가며 시선을 붙잡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마지막, 이 책은 분별에 있어 하나님을 하나님되시게 하는 영적 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얼마나 민감하게 하나님 앞에 깨어있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자신에 대한 솔직한 자기 인식과 더불어 믿음안에서 나의 그대로를 인정하며 결국은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한다는 내용은 그동안 내게 필요했던 것이 무엇이었던가를 분명하게 짚어주는 생수같았다.
책에서는 말한다. 분별을 위해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주는 영적 조언들이 필요하다고...이 책은 바로 그동안 혼란 가운데 어두어져 있던 나를 빛 가운데로 인도해주는 영적 조언이었다...
침묵과 혼란 속에 분별을 잃어버린 내게 잠들어있던 영적감수성을 깨우며 이 책은 말해주었다...하나님이 아직 날 잊지 않으셨다는 것을...새롭게 날 깨우는 훈련을 시작하고자 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사탄이 우리로 하여금 선하고 완벽하며 최고인 것을 단념하게 만들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실제로 우리가 계속해서 차선의 것들을 선택한다면 그의 전략은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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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는 참으로 많은 선택의 순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때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갈등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자인 고든 스미스가 지적하듯이 오히려 선과 악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은 믿음이 있는 우리에게 고민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선과 선 중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 때가 바로 분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바울 사도가 빌립보서에서 기도한 바와 같이 분별은 가장 선한 것, 즉 최선을 선택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별은 꼭 인생의 문제를 선택하는 시점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분별은 우리에게 있어 최선의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그래서 분별을 하나님과 춤을 추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일견 춤은 두 사람이 함께 추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리더의 인도에 다른 사람이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힘인 분별을 설명하는 데 알맞다는 것이지요. 그들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침들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이 소개하고자 하는 지침들은 우리가 쉽게 기대하는 것처럼 구체적인 습득 요령이라던가 어느 상황에나 들어맞는 정답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분별이란 같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행동을, 저런 상황에서는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인류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고 하면서 행해 왔던 오류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오해나 편견들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피해 가야 할 길들에 이정표를 세워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자가 책 속에서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분별의 세가지 필수 단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을 사용하고, 성경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며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 믿는 동료들과, 또 선택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은 올바른 분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합니다.
결국 분별의 선행 조건은 하나님을 아는 것과 자신을 아는 것으로 그 범위가 구체화됩니다. 사람은 자기기만의 능력이 뛰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확신이 있는 결정이라 하더라도 솔직하게 의견을 얘기해 줄 수 있는 믿는 이들의 조언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결국 그 선택을 행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것은 본인이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별은 연습을 통해 습득되어 있어야 하는 기술입니다. 상황이 우리에게 기도와 묵상을 할 충분할 시간을 언제든지 주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풍습을 따르지 않기로 결심한 믿는 이들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술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 기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