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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사전 형식의 악마 종합선물세트다. 다루는 악마의 종류도 많고, 어느 한 종교에 치우치지도 않았고, 내용도 충실하지만... 문제는 형식.
머릿글자 순서대로 줄줄이 늘어놓는 지식에는 뚜렷한 분류체계가 보이지 않는다. 흥미로운 그림과 일화와 사진이 잔뜩 있는데도 불구, 이걸 정말 사전으로 쓸 수 있는가 하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원하는 걸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최소한 지역이나 종교별 대분류라도 있었으면 훨씬 나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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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전체적으로 정말 사전 느낌이라 별로 예요 ㅠㅠ 안에 내용은 어떤 종류의 악마이고 어디서 나왔는지 설명이 잘 되있는데, 막상 사전 형식으로 하니까 보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구성에서 아쉬움을 느꼈고, 그 외에 악마의 종류가 많아 자료 이용하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신 백과사전도 시리즈로 있던데 이건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ㅠㅠ 전체적으로 제가 몰랐던 악마 종류가 3천여 개가 있다는 점에선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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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게팅스가 적은 악마 백과사전 리뷰입니다. 신 백과사전과 세트로 보여서 이왕 사는 김에 같이 샀습니다. 무교에 무신론자라 신도 악마도 믿지 않지만, 다양한 매체나 콘텐츠에 사용되는 소재라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겸 백과사전을 샀습니다. 그런데 백과사전을 샀는데 완성되지 않은 백과사전 같네요. 신 백과사전은 너무 압축했고, 저자가 흥미있고 관심있는 분야에는 편파적인 분량을 편성. 악마 백과사전은 압축하지 못 하고, 설명이 엄청나게 길다. 설명도 잘 못 함. 일단… 백과사전이라는 단어를 달고 책을 쓸 만큼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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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악마들에 대해 백과사전식으로 기술해놓은 책으로 캐릭터를 구체화하기 위한 지식이 필요할 때 쓰려고 구매한 것이기는 한데 생각보다 방대한 양에 놀랐다. 깊숙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할 때 읽는다기보다는 시간날 때 한번쯤 쭉 훑어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막상 구매하고보니 책장 한구석에 세트로 놓여서 빛을 발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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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백과사전식 구성으로 악마에 관한 이름과 용어들을 총 망라해 놓은 책이다. 그런데 예전이라면 이런 구성이 찾아보기 쉬울지 모르겠지만, 디지탈 시대에 백과사전식 용어 정리를 해 놓으니 오히려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주제별, 항목별로 편집하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물론 색인을 통해 그렇게 접근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편집 자체가 시대에는 뒤떨어진다고 생각된다. 내용은 상당히 풍부하고 각종 악마의 유형과 이름, 특히 유사한 이름의 악마들을 근처에 볼 수 있으므로 원전이나 변천사를 확인하는데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악마에 대한 백과사전식 지식이 필요하다면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