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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이 적은 신 백과사전 리뷰입니다. 뭐 일단 외국인이 우리나라 서점사이트 리뷰를 읽지 않겠지.,. 제 기준 외국놈들 우리가 서양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일본을 너무 경외시하며 일본 문화를 동경하며… 아무리 자포니즘이 있었다고 해도 그건 고흐시대고. 그걸 대놓고 티내는 놈, 아니면 은연중에 드러나는 놈, 티 안나는 놈. 딱 이렇게 셋으로 나뉜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자는 대놓고 티내는 사람으로 일본 신을 무슨 신사까지 세세하게 적어주는지… 힌두교나 불교, 이슬람교에 그 정성을 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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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식으로 2,800여 신에 대해 나열해놓은 책으로 목차만 봐도 이름을 한번이라도 들어본 신보다 이런 신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소한 이름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이나 유래 등으로 연관된 신을 찾는다기보다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는 데 그치는 책의 구성은 매우 아쉽기 그지 없다. 사실 해박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이 책보다 더 전문적인 책을 구매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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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 많은 신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인간들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존재를 상상해 왔으며 그들을 신이라는 이름으로 숭배하거나 경원시했다. 이 책은 그런 인간들의 신앙사를 통해 나타나는 그런 신들의 이름과 이야기들을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해 총 망라했다. 말 그대로 신 백과사전이라 할 만 하다. 다만 이름 그대로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서로간의 연계나 이야기, 그리고 맥락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면 이 책은 그런 부분은 그다지 제공해주지 않는 다는 점을 유의하자. (물론 색인을 통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디지털 시대에 백과사전을 뒤적이기는 다소 불편하지만 가끔식 뒤적이거나 글을 쓸때 영감이 필요하다면 하나쯤 장만해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