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은 컬러 사진이 많아 글을 읽는데 편안하게 해 주었다.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살 것인가를 얘기하고자 하는 글이다. 오랜만에 찬찬히 글을 읽으며 이런저런 점은 해 보면 좋겠다고 체크하기도 했다. 여느 책과 같이 그런저런 좋은 글들만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니고, 많은 경험과 살험에서 작성된 내용이기에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특히나 우리에게 몰입의 즐거움이란 책으로 나온 "FLOW"의 일부분과 칙센트 미하이 저자와의 대화 내용을 인용하면 우리 일상과 일에 대하여 어떻게 몰입하고 즐길수 있나도 들려 주고 있다. 중간중간 내 자신과 내 일상의 시점에 대하여 점검 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래서 잠깐 머리를 식힐 수도 있고, 과연 그럴까 하면서 갸우뚱 거리기도 한다. 대충 읽으며 넘어간 부분도 있지만, 나는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는 일곱단계 라는 파트가 맘에 들었다. 모든 일들이 그렇겠지만 본인의 맘 자세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누구나 자기 일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그 과정과 결과도 물론 중요하고. '하기 싫다' 에서 '하고 싶다'로 바꾸는 마음 자세는 특히나 실천 여부를 판이하게 다르게 한다. 우선은 자기 일상에 대하여 돌아 볼 시간을 갖는 것과 그에 따라 변화 하려는 의지도 중요해 보이고, 나는 이렇게 느꼈지만 다른 이는 느끼는 방향이 전혀 다를 수도 있을테고... 궁극적으로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좋은 글을 읽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
| 세상은 이렇게 살아간다면, 행복해 지겠다고 이야기 하는데, 상식 수준을 그다지 많이 벗어나지는 않는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행복한 가정, 건강 그리고 일로 부터의 만족, 더 적은 스트레스, 다 이런 것들이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데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자신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다. 책의 색감도 좋아서, 참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기본적으로 제공해 준 것 같다. 간간히 나와있는 summary test 를 통해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 톨스토이가 이렇게 말했었다고 하네요. "소중한 이 시간이 단 한 번뿐이라는 것을 늘 생각하라.바로 오늘. 여기. 지금." 지은이 자이베르트는 책속에서, "그냥 부메랑을 던져보라! 바로 지금!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는가!" 전 몇일전 가장 소중한 분중에 한명을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아니였지만 저에게 많은 애정과 충고를 해주시던 분이였기에 슬픔을 넘어서 가까운분들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에 잠겨있을때에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지은이의 일방적인 이야기 형식이 아니라 스스로와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의 책내용을 통해 행복이란 내가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또 나로부터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내용이 너무 좋아서 예스24에 플레티넘 회원이면서도 처음으로 리뷰를 쓰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 봄, 행복한 시간속으로 빠져 보시면 어떨까요? 이 책,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읽어보시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