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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미있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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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에 관해서 좋은 평을 한 번도 못들어서 영화관에서 보지 않고 우연한 기회로 DVD로 보게 되었다. 워낙 기대를 안해서 그런 것일까. 이 영화를 보고 100%는 아니더라도 90% 정도의 만족도를 얻었다. 솔직히 작품성으로 따지면 이 영화는 별로다. 하지만 감독의 성향이 잘 나타나는 배경설정과 에니메이션은 정말로 재미있었다. 에니메이션에서 피튀기는 장면이 다소 비현실적이고 엽
"의외로 재미있었던 영화" 내용보기
킬 빌에 관해서 좋은 평을 한 번도 못들어서 영화관에서 보지 않고 우연한 기회로 DVD로 보게 되었다. 워낙 기대를 안해서 그런 것일까. 이 영화를 보고 100%는 아니더라도 90% 정도의 만족도를 얻었다. 솔직히 작품성으로 따지면 이 영화는 별로다. 하지만 감독의 성향이 잘 나타나는 배경설정과 에니메이션은 정말로 재미있었다. 에니메이션에서 피튀기는 장면이 다소 비현실적이고 엽기적이었지만 그런것이 오히려 잔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피튀기는 영화보다 부담스럽지 않게 본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루시 리우가 자신을 혼혈아라고 모욕한 일본인의 목을 친 장면과 우마 서먼이 루시리우의 머리를 자른 부분을 인상깊게 봤다. 하얀 버선을 신고 타다다닥 소리를 내며 일본인의 목을 쳤을 때 얼마나 통쾌하던지... 그다지 잔인하지도 않고 말이다. 또 설원에서 극적으로 루시리우의 목을 친 우마서먼. 목이 날아간것인줄 알았는데 목이 아니라 이마 윗부분인것을 알았을때는 웃겨 죽는줄 알았다. 별 기대하지 말고 그냥 부담없이 재미있게 보기 좋은 영화이다.
h*******l 2004.05.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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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결혼식을 피로 물들인 패거리를 찾아 하나씩 앙갚음 하는 영화!
"자신의 결혼식을 피로 물들인 패거리를 찾아 하나씩 앙갚음 하는 영화!" 내용보기
이것 저것 버무리는데 솜씨있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다. 에 들어 있으며, 무술 영화에 익은 우리는 별 것이 아닌 것 처럼 보이나, 어설픈 무술로 액션 영화를 만들던 서양 사람들에겐 꽤나 충격으로 와닿는다. 게다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좋아하는 일본과 중국(홍콩) 영화를 버무려 놓아 우리에게도 장면 하나 하나가 새롭기만 하다. 싸움에 앞서 사이렌 소리가 나
"자신의 결혼식을 피로 물들인 패거리를 찾아 하나씩 앙갚음 하는 영화!" 내용보기
이것 저것 버무리는데 솜씨있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들어 있으며, 무술 영화에 익은 우리는 별 것이 아닌 것 처럼 보이나, 어설픈 무술로 액션 영화를 만들던 서양 사람들에겐 꽤나 충격으로 와닿는다. 게다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좋아하는 일본과 중국(홍콩) 영화를 버무려 놓아 우리에게도 장면 하나 하나가 새롭기만 하다. 싸움에 앞서 사이렌 소리가 나는 것은 우리나라 정창화 감독이 홍콩 쇼브라더스 영화사에서 만든 <죽음의 다섯 손가락>에 나오며, 싸움을 하는 식당에서 밴드가 노래 부르고 그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은 키타노 다케시 감독의 <자토이치>의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을 보는 듯 하다. ''데들리 바이퍼스''라는 암살 집단에 있다 나온 블랙 맘바(검은 코브라?, 우마 서먼), 아이를 밴채 결혼식장에서 습격을 받아 4년 동안 뇌사 상태로 병원에 있게 된다. 죽은 줄 알았으나 다시 살아난 우마 서먼은 결혼식장에서 신랑과 손님들이 모두 죽이고 결혼식을 피로 물들인 나쁜 패거리한테 앙갚음 하려고 길을 나선다. 패거리의 우두머리인 빌을 죽여야 한다. 그래서 제목도 ''빌을 죽여라''(킬 빌) 이다. 데들리 바이퍼스, 우리 말로는 치명적인 독뱀이다. 물리면 죽게 되는 독사 다섯, 장철 감독이 만든 홍콩 영화 <오독>에 나오는 다섯 사람을 본땄다. 오독에는 지네, 뱀, 전갈, 도마뱀, 두꺼비가 다섯 제자로 나온다. 우두머리인 빌(데이비드 캐러딘)과 코튼 마우스(독사)로 불리는 오렌 이쉬(루시 루), 캘리포니아 마운틴 스네이크로 불리는 엘 드라이버(대릴 한나), 버니타 그린(비비카 폭스), ... 1편은 우마 서먼이 다시 살아나 먼저 미국에서 버니타 그린을 찾아가고, 다시 일본 오키나와로 가서 핫토리 한조의 칼을 받아 도쿄에서 오렌 이쉬한테 앙갚을 하게 되는데까지가 나온다. 감독이 본딴 영화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앞에서 이야기 한것을 빼고도 팔이나 목이 잘리면 피가 마구 솟아 나오는 장철 감독의 홍콩 무협영화들, 일본 영화 <애꾸라 불린 여자>, <블랙 선데이>, 우마 서먼이 노란 운동복을 입고 싸우는 모습은 이소룡이 나오는 <사망유희>에서... 흑백과 컬러가 왔다 갔다 하고, 오렌 이쉬를 말할 때는 만화로 엮은 어릴 때의 모습이 나오고,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보고 들은 것 가운데 마음에 들어 다시 써보고 싶은 것은 아낌없이 다 빌려 쓴 것 같다. 그런데 솜씨가 있다보니 잘 어울리고 잘 맞아 어색한 구석이 없다. 푸른 잎 집(녹엽정? 청엽정?)에서 오렌 이쉬 패거리와 싸움을 벌이는데, 팔과 다리, 머리... 칼에 닿는 것은 모두 베어져 나뒹굴고 피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은 보는 이를 섬찟하게 만든다. 어린이나 염통(심장)이 여린 사람은 안 보는 게 좋을 듯 하다. 염통이 벌렁거리고 속이 니글거리면서 머리가 어지러울 수 있으므로. 오렌 이쉬의 부하인 고고가 우마 서먼과 싸울 때 철퇴를 휘두른다. 꼭 줄에 매단 공을 돌리는 듯 가벼워 실제 철퇴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아쉽다. 사내들의 싸움보다 계집들의 싸움이 더 볼만 하다. 우마 서먼과 비비카 폭스가 프라이팬을 들고 싸우는 모습은 다른 데서 보기 어렵다. 이 영화에서 핫토리 한조로 나오기도 한 소니 치바가 칼 쓰는 법을 가르쳤고, 무술은 <와호장룡>의 무술감독인 원화평이 가르쳐서 매끄럽다. 간이 크다면, 얼마든지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다. 감독과 배우들이 나오는 보너스도 그런대로 괜찮다.

[인상깊은구절]
오렌 이쉬가 쓰러진 우마 서먼한테 하는 말, "사무라이 같이 싸울 수는 없어도, 사무라이 같이 죽을 수는 있지." 그런데 끝내 죽는 이는 말한 사람이다.
b******g 2007.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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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원...
"킬 빌 원..." 내용보기
엄청난 파문을 일으킬거라는 광고속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그리 재미있지도 독특하지도 않은 영화... 원래 감독 자체가 이런류의 영화를 잘 만든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이제는 한물 간 감독이구나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 영화... 게다가 우마 서먼의 어설픈 무술 실력이... 영화를 보는 내게 실망감만 안겨 주고... 게다가 헛 일본풍을 보여
"킬 빌 원..." 내용보기
엄청난 파문을 일으킬거라는 광고속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그리 재미있지도 독특하지도 않은 영화... 원래 감독 자체가 이런류의 영화를 잘 만든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이제는 한물 간 감독이구나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 영화... 게다가 우마 서먼의 어설픈 무술 실력이... 영화를 보는 내게 실망감만 안겨 주고... 게다가 헛 일본풍을 보여 주며... 그들을 찬양하라는 것 인지... 여하튼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들만이 내 눈에 들어왔지... 절대 머리 속으로 마음 속으로 읽히지 않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영화라...
k*****e 2004.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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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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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로 액션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킬빌만큼은 예외로 하고 싶다. 일본식 사무라이 영화를 좋하하는 쿠안틴 티란티노라는 감독과 여전사 우마 서먼과의 만남...정의와 복수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시원시러운 칼싸움 장면은 정말 통괘하다..(복수의 칼날!!) 여기에 일본식 의상과 음악까지.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영화이나, 보고나면 별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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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로 액션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킬빌만큼은 예외로 하고 싶다. 일본식 사무라이 영화를 좋하하는 쿠안틴 티란티노라는 감독과 여전사 우마 서먼과의 만남...정의와 복수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시원시러운 칼싸움 장면은 정말 통괘하다..(복수의 칼날!!) 여기에 일본식 의상과 음악까지.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영화이나, 보고나면 별로 감동같은게 없다는 게 흠이네요 상품포장도 고급스러운 아웃케이스 형태로 제작되었고, 특히, 내용면에서는 본편과 극장예고편2개, 메이킹필름, 감독/출연진 등의 인터뷰 장면 등 추가서플도 풍성한 것이, 보는 재미가 2배니 좋으네요. 쿠안틴 감독이 얼마나 일본식 영화를 좋아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그냥 심심할때 시간 때우기로 보면 좋은 그런 영화이고 포인트도 많이 주시까 이번 기회에 구입해서 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즐거운 감상들 하세요~~

[인상깊은구절]
그냥 그러함. 액션씬 말고는 생각나는 것이 별로 없군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f 200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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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식 오마쥬의 극치를 보여주는 쿨한 짬뽕영화.
"타란티노식 오마쥬의 극치를 보여주는 쿨한 짬뽕영화." 내용보기
다른 영화에 비해 저렴한 가격. hd소스를 인코딩 받아 타지역코드의 비해 훌륭한 퀄리티 로 뽑혀졌다. 무엇하나 빠질것없는 잔혹하지만 즐거운 쿠엔틴 타란티노식 오마쥬의 극치를 보여주는 영화. 오직 타란티노만이 만들수 있는 그런 영화. 시종일관 삽입된 음악까지 즐거운 그런영화. 마카로니 웨스턴부터 사무라이까지 동,서양의 내노라하는 B급 액션무비를 총망라한 타란티노식 블러
"타란티노식 오마쥬의 극치를 보여주는 쿨한 짬뽕영화." 내용보기
다른 영화에 비해 저렴한 가격. hd소스를 인코딩 받아 타지역코드의 비해 훌륭한 퀄리티 로 뽑혀졌다. 무엇하나 빠질것없는 잔혹하지만 즐거운 쿠엔틴 타란티노식 오마쥬의 극치를 보여주는 영화. 오직 타란티노만이 만들수 있는 그런 영화. 시종일관 삽입된 음악까지 즐거운 그런영화. 마카로니 웨스턴부터 사무라이까지 동,서양의 내노라하는 B급 액션무비를 총망라한 타란티노식 블러디 액션 유머
m******n 200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