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티아 에피에서 시작해서 드디어 끝마친 가짜 세계수 에피소드
20~40권까지는 게임 원작에서 나오는 npc도 나오고 (카슨이라던가) 카이린도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편입해서 정말 재미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36권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씬이라면 바이칸vs혼테일에서 혼테일이 온 몸을 던져 주카를 구하는 장면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던 마음에서도 너무 설렜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에 혼테일이 찾아오는 결말까지 완벽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