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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문제집을 샀지만 사고나서 이렇게 후회하는 문제집은 처음이다.
한마디로 사면 P본다.
사면 P본다고 말하는 2가지 이유.
1. 번역기 해석.
보통 다른 문제집을과는 달리 단어나 구문 정리는 아예 나와있지 않고,오직 정답과 해설 뿐이다.
아래 사항은 문제집에서 그대로 발췌한 것이다.
ex)I'm getting really sick of hanging out with my family.Nikki, if you're reading this, call me
나는 정말 싫다 가족과 돌아다니는 것이. 니키, 만약 이것을 읽고 있다면 전화해조,
비버는 보낸다 많은 시간을 물에서.
우리나라 문장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번역기 해석,
전화해조-와 같은 말도 안되는 맞춤법.
그런데 이런 문장이 해설 곳곳에서 발견된다.
한마디로 문제집을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사항인 틀린글자와 문장 구조도 제대로 보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2. 수능 난이도와 동떨어진 쉬운 난이도
우선 지문의 내용이 적다. 문제수는 많지만, 한 문제당 글씨 크기가 워낙 커서 수능 지문에 비하면 내용이 턱없이 짧다.
이번 수능에서 외국어 영역이 어려워 졌다고 모두들 말한다. 따라서, 자신의 실력이 정말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이 문제집을 본다고 해서 실력 향상에 그다지 도움이 될 것 같진 않다.
[인상깊은구절] he was surprised not to find her working in the yardl 그는 놀랐다 그녀가 일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해서 마당에서. |
| 처음에 대치동 명강사라고 해서 한번사서 봤거든요; 그런데 최신 개정판도 아니고, 문제도 쉬워요. 제가 독해가 안돼서 이책으로 반드시 올리리라 마음먹었지만, 그래서 하루 10~30문제씩 꼬박 풀고 있지만(지금은 시험기간이라서 못풀고있지만)솔직히 쉬웠던 것이 너무많았구요,...원래 티치미 공부법에서는 어려운걸로 독해는 해라던데.. 그래서 너무 실망했고, 윗분이 말하셨던것처럼, 번역기 해석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저는 직독직해라고 믿겠습니다. 하지만 오답도 군데군데 보이고, 잘려나가서 없어져버린 해석도 군데군데보입니다.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은 책이네요. 정 보고 싶은 사람은 자신이 외국어모의고사에서 한 60~70점정도 나오는사람? 그정도라면 볼 만할것같아요.이 책은 또한 빈틈이 너무 많아서 종이가 낭비되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예를들면 지문은 한페이지에 6/10정도 되서 밑에는 빈페이지가 되고 또 옆장에도 지문이5/10있는데 그 밑페이지는 빈페이지인 페이지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20장 정도 남겨놓고있는 상황인데요, 그떄까지 진짜로 제가 못풀었던문제는 20문제 정도 됩니다. 참고로 문제는 많긴하지만 빈페이지에 문제를 더 정승스레 넣는다면 더 좋은 책이라 생각되는데.. 암튼 이만 줄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