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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줄곧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듣고 있다.
그렇다고 많은 곡을 들은 것은 아니고,
알프스교향곡 음반들과 이 음반.
선명한 음질, 빵빵히 울리는 금관 덕택에
맘이 후련해졌다.
이전 알프스 교향곡들은 답답했는데,,,
이 음반은 특히 오디오 파일용으로 굉장히 좋은 음반으로 알려져 있는데,
연주자체도 괜찮게 들린다.
뭐, 내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많이 듣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뭐라할 수는 없지만,
시원한 울림과 세밀한 현의 울림이 좋은 것으로 느껴진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프레빈은 왠지 안어울릴듯한 조합인데,
무척이나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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