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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리즈(성사국)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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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 시작된 웰러경과의 골이 점점 깊어지는 한 권이었습니다. 5~8권의 시마론편이 끝난 후 새로 시작한 성사국편입니다. 콘라드의 배신때문인지, 금방 저쪽 세계로 건너가지 않아 안절부절 못하던 시부야 유리가 무라켄의 곁이라면 쉽게 건너갈 수 있으리란 생각에 무라켄네 학교 축제에 참가했다가 스타 투어즈 하는 데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특히 5권부터 뭔가 이상해
"새 시리즈(성사국)의 시작." 내용보기
8권에서 시작된 웰러경과의 골이 점점 깊어지는 한 권이었습니다. 5~8권의 시마론편이 끝난 후 새로 시작한 성사국편입니다. 콘라드의 배신때문인지, 금방 저쪽 세계로 건너가지 않아 안절부절 못하던 시부야 유리가 무라켄의 곁이라면 쉽게 건너갈 수 있으리란 생각에 무라켄네 학교 축제에 참가했다가 스타 투어즈 하는 데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특히 5권부터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한 이 스타 투어즈가 여기에서 더 이상해집니다-이 다음권을 보면 말이죠.) 그리고 도착한 진마국은 위기상태. 소 시마론이 오랜세월동안 쇄국상태를 지켜온 성사국과 국교를 맺는다는 첩보원 グリ江의 보고 때문인데, 아직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독녀의 말에 따라 일단 소 시마론에 사자로 균터를 보내기로 하고, 당연한 말이지만 그 배에 마왕과 그 약혼자가 밀항한 것. 그리고 소시마론에 도착해서 그곳 국왕인 사라레기(센스없는 이름이라 생각합니다만)와 대시마론의 사자로 와 있는 콘라드, グリ江와 함께 성사국으로 go! 라는 것이지요, 현재 본편 9권까지, 아직 도착하진 않았습니다만. 차남과의 골은 깊어만가고, 훤히 보이는 사라의 모략이라던가, 여전히 무겁습니다만, 원래 이 시리즈가 무거워지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아서 5~8권의 카롤리아편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번 시리즈는 마음에 드는군요. 너무 놀아나고 있다는 느낌도 들지만. 콘라드가 살아있다는 걸 알아서인지, 아니면 콘라드가 배신함으로써 나름대로 처절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어차피 나중에는 유리의 곁에 돌아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요)여하튼 차남X마왕 커플링 지지론자라면 마음에 들 한 권이었다는.

[인상깊은구절]
なんと, プ-とやら, おぬし死んだのではなかったか
YES마니아 : 로얄 d*****n 2004.11.29.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