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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놀음의 진실, 통계의 허구 《새빨간 거짓말 통계》
"숫자놀음의 진실, 통계의 허구 《새빨간 거짓말 통계》" 내용보기
1954년에 출판된 스테디셀러네요. 빌 게이츠 TED 강연 중 추천한 책이라길래 관심 가졌더니 이렇게나 오래전에 나왔던 책일 줄이야. 그런데 옛날 책이라는 느낌 없이 참 신선했어요. 통계와 관련한 전문용어도 쉽게 설명해 대중서로 딱입니다. 국내 번역서도 무려 10년이 넘은 책. 중간에 절판되었다가 다시 나왔는데, 빌 게이츠의 힘? ^^ 어쨌든 통계 오류에 관한 주제의 책 중에서는
"숫자놀음의 진실, 통계의 허구 《새빨간 거짓말 통계》" 내용보기

1954년에 출판된 스테디셀러네요. 빌 게이츠 TED 강연 중 추천한 책이라길래 관심 가졌더니 이렇게나 오래전에 나왔던 책일 줄이야. 그런데 옛날 책이라는 느낌 없이 참 신선했어요. 통계와 관련한 전문용어도 쉽게 설명해 대중서로 딱입니다. 국내 번역서도 무려 10년이 넘은 책. 중간에 절판되었다가 다시 나왔는데, 빌 게이츠의 힘? ^^ 어쨌든 통계 오류에 관한 주제의 책 중에서는 바이블격인 책이군요.

 

<새빨간 거짓말, 통계>는 증거를 중요시하는 문화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통계의 남용 실태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과장 또는 극도로 단순화하기 위해 자주 이용되는 통계는 그저 말장난, 숫자놀음일 뿐! 통계와 숫자에 쉽게 신뢰감을 느끼는 우리에게, 통계가 어떻게 우리를 속이는지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여론조사, 평균치, 작은 숫자 생략, 쓸데없는 숫자, 그래프의 힘, 도표의 속임수, 마구잡이 통계, 말장난 논리, 통계 조작 등 다양한 통계 오류를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정부와 언론, 기업에서 보여주는 수치가 진실일까?

​

여론조사란 불공평한 왜곡이 형성되는 원인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라고 합니다. 어느 분야 통계이건 가장 중요한 핵심은 표본 추출입니다. 하지만 표본추출방법이 잘못돼 표본이 모집단을 대표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방법을 올바를지언정 응답자들의 거짓말도 한몫하고요. 완벽하게 임의 추출된 표본이어야만 통계적 이론에 의해 결론을 신뢰할 수 있지만 현실은 어렵다네요. 예를 들어 67%의 국민이 반대  → 이 67%의 국민이 어떤 계층의 사람들인가를 의심해야 합니다.

 

 

이 지역 주민들의 연간평균소득 1억 vs 2천만 원.

같은 자료, 같은 주민, 같은 소득을 토대로 계산한 합법적인 평균값입니다. 입맛대로 고르면 됩니다. 즉, 올바르게 선택하지 않은 평균값은 실제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 평균치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숫자놀음이더군요.

 

 

사람 눈을 속이는 그래프의 힘 파트는 정말 쇼킹했어요. 말, 글로 나타낼 수 없는 것은 그래프 한 방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 끝이 아닌, 설득과 충격, 선동까지 하려면 그래프 밑 부분을 자르면 됩니다. 숫자, 선 모두 똑같은 그래프고 어떤 왜곡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봤을 때 시각적인 느낌은 확연히 차이 납니다.

 

 

위의 그래프를 한 번 확장한 겁니다. 이제 상승곡선은 어마어마해졌습니다. 단위를 잘게 나눈 것뿐, 손댄 것은 없습니다.

​
“ 통계의 기초는 수학이지만 그 실제 내용은 과학이면서 동시에 예술이기도 하다. 주어진 범위 내에서 여러가지 조작이나 왜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 p164

 

 

같은 수치를 가지고 눈금 간격만 달리하면 완전히 반대의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상승 vs 안정 그래프처럼요.

 

 

도표의 속임수도 만만찮습니다. 인포그래픽이 유행함에 따라 이 부분은 더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돈자루 2배를 표현한 그림인데, 정말 2배일까요? 높이, 폭, 두께를 생각하면 실제 8배라는 시각적 효과를 끌어냅니다.

 

 

칼 마르크스조차도 통계 오류를 냈습니다. 방적공장 잉여가치율 계산은 야바위꾼의 속임수 같은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물가지수 계산도 필요에 따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습니다. 전후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하는 논리 오류도 부지기수입니다.

 

<새빨간 거짓말, 통계>에서 짚어낸 통계 오류를 보면 정말 공을 들인 작품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 출처, 조사방법, 숨겨진 자료, 쟁점 바꿔치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부분인지를 살펴 거짓 통계를 간파하고 올바르고 건전한 데이터를 식별해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새빨간 거짓말, 통계>를 읽고 나서부터는 매체에 등장하는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선거철만 되면 마구잡이로 등장하는 숫자들, 매체에 나오는 통계자료에서 숫자가 나오면 정확할 거라 믿지요.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예 처음부터 잘못 추출된 통계일 수도 있고, 표본은 올바르더라도 결과를 왜곡시킨 경우가 아닌지 그냥 받아들이지 말고 한 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호갱으로 만드는 거짓 통계에 더는 속고 싶지 않군요. 통계를 제대로 보는 안목 기르기 가이드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l****5 2015.09.2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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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부담없이 읽는 이과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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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전문적인 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아무런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자연계 교양 에세이라 할 수 있겠다. 보통 사람들이 손쉽게 맹신하는 통계 뒤에 가려져 있는 숱한 함정과 왜곡들을 하나하나 간략하게 파헤지는 저자의 독설을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평균값의 왜곡에서부터, 수많은 표본의 오류, 그래프가 전달하는 과당광고효과 등등...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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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전문적인 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아무런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자연계 교양 에세이라 할 수 있겠다. 보통 사람들이 손쉽게 맹신하는 통계 뒤에 가려져 있는 숱한 함정과 왜곡들을 하나하나 간략하게 파헤지는 저자의 독설을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평균값의 왜곡에서부터, 수많은 표본의 오류, 그래프가 전달하는 과당광고효과 등등... 읽다보면 "아 그렇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단점이라면, 저술한 지 무려 50년이나 된 책이라 책의 사례 등이 너무 구닥다리가 많고, 막판으로 갈 수록 번역에 있어 아쉬운 점이 눈에 띤다. 지질이 조금 두껍고 거친 점도 지적하고 싶고... 어떤 깊은 지식이나 의견을 담고 있는 책이라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책에 대한 잡식성이 있는 독자들이 부담없이 손에 들고 쭉 읽어내려가기에 적합한 책이라는 점,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싶다.
k******s 2004.06.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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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 통계-대럴 허프]새빨간 거짓말에 속지 않기 위하여
"[새빨간 거짓말, 통계-대럴 허프]새빨간 거짓말에 속지 않기 위하여" 내용보기
책은 책을 부른다. 어떤 책을 읽다가 다른 책을 추천받는 경우가 많다. 저자가 직접 읽었으면 하고 추천하는 책도 있고, 각주나 미주를 읽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책도 있다. <새빨간 거짓말, 통계>는 전자에 속한다. 올해의 목표, 기존에 읽던 분야를 벗어난 책을 많이 읽자, 에 도전하고자 든 책에서 우연히 책 제목을 찾았고 꼭 읽어야겠다 싶어서 서점까지 달려가서 산 책이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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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책을 부른다. 어떤 책을 읽다가 다른 책을 추천받는 경우가 많다. 저자가 직접 읽었으면 하고 추천하는 책도 있고, 각주나 미주를 읽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책도 있다. <새빨간 거짓말, 통계>는 전자에 속한다. 올해의 목표, 기존에 읽던 분야를 벗어난 책을 많이 읽자, 에 도전하고자 든 책에서 우연히 책 제목을 찾았고 꼭 읽어야겠다 싶어서 서점까지 달려가서 산 책이다. 과연 평소라면 절대로 갈 일이 없는, 혹여 실수라도 지나치지 않는 통계학 부분쪽에서 어렵사리 한 권을 찾았다. 띠지에는 빌게이츠가 인자한 미소를 띠며, "1950년 이후로 출간된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추천한다."라고 추천사를 써 놓았다. 평소 숫자를 싫어하지만 최고의 책으로 추천한다니 과연 책 제목대로 어떤 내용이 들어있나 궁금했다.

과학과 수학은 일반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평가한다. (개인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은 존재할 수 없다고 믿지만.) 이런 "객관적"이라는 토대 위에서 과학과 수학은 근대사회와 현대사회를 유지하는 근본적인 원동력이다. 절대적인 진리 혹은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근거자료로 제시되어 사회 전반에서 작동한다. "팩트" (개인적으로 팩트 팩트 팩트만 보자고 주장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를 따져서 잘잘못을 구분하는데 이만한 "중립적"인 자료는 없어보인다. 세상을 보는 창인 과학, 그리고 그 과학의 가장 정확한 도구인 수학은 일견 절대적인 기준, 아니면 최소한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합의할 수 있는 자료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기법인 통계의 효용성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예측하고, 대응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지표다. 하지만, 그 지표가 항상 우리에게 도움을 줄까.

책 표지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 벤저민 디스레일 <마크 트웨인 자서전> 中

제목도 제목이지만, 통계에 대해서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다. (아니면 통계를 잘 알려고 하지 않는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 하는 말일 수 있다.) 통계는 우리를 돕기도 하지만, 누군가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내용을 숨기기도 뒤바꾸기도 하면서 우리를 속이고 있다! 우리가 글이나 신문을 볼때 다양한 표, 혹은 숫자를 보면서 신뢰를 한다. 특히 투표에 있어 여론조사는 여론을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여론을 "이끌려"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어쨌든 통계의 기법이 들어가면 나와 같은 사람들은 멈칫하곤 한다. 숫자?! 그리고 멍해진다. 무슨소린지 모르겠다. 일단 열심히 돈주고 조사했을 테니 신뢰할 만하게 만들었겠지. 세상을 반영했겠지. 그렇다. "숫자는 정말 사람들을 두렵게 만든다. p.83"

"통계도 논리p.125"기 때문에 일정한 형식, 기본적인 공식이나 논리 전개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속지 않는다. 저자는 "용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직하게 사용하는 발표자와, 사용된 용어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들이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황당한 말장난에 불과(들어가는 말 중)"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책을 썼다. 한마디로 책의 주제는  "올바르고 건전한 데이터를 어떻게 식별해 내는가. p.168"다. "어떤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선택해야만 한다. p.164" 이 주관적인 판단, 아무리 객관적인 사실일지라도 표현해내는 사람의 주관, 그리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주관이라는 함정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더 줄일 수 있을지. 그것이 책이 우리에게 던져주고 싶은 말이 아니었을까.

 수학 관련 책을 읽다보면 안도감이 든다. 아. 정말 나만 모르는게 아니구나. 너무나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그러나 간혹 이런 책을 만나면 스스로 오해를 한다. 역시! 나는 수학을 못하거나 모르는게 아니었어! 착각은 자유지만 그만큼 저자가 쉽게 풀어주어 편하게 읽었다. 물론 나보고 검산하거나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절대 못한다. 마음으로 이해했다고 믿고 있으니 자세히 묻지는 마시길! 하지만 꼭 같이 읽어야할 책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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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나 경제의 동향, 기업의 경영상태, 여론조사, 국제조사 등 방대한 데이터를 기록하는데 통계적 방법과 통계적 용어는 결코 없어서는 안 될 용어들이다. 그러나 그 용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직하게 사용하는 발표자와, 사용된 용어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들이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황당한 말장난에 불과할 것이다. (들어가는 말 중)

통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본을 근거로 어떤 결론을 내릴 때 그 표본이 모집단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즉 왜곡의 원인이 되는 모든 것을 제거하고 난 표본이라야 한다. p.22

여론조사란 결국 이와 같이 불공평한 왜곡이 형성되는 원인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 그러나 여론조사결과를 접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은, 이 전쟁에서 이들은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점이다. p.28~29

여론조사는 속임수까지 쓰면서 억지로 조작할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 표본 그 자체가 어느 한 방향으로 기울어져 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 결과가 저절로 왜곡되어 버릴 뿐이다. p.34

문제는 '정상적인 것'을 '바람직한 것'과 혼동하는 데에서 사태가 더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61

숫자는 정말 사람들을 두렵게 만든다. p.83

통계도 논리이다. p.125

통계의 기초는 수학이지만 그 실제 내용은 과학이면서 동시에 예술이기도 하다. 주어진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조작이나 왜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때때로 통계학자들은 어떤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선택해야만 한다. p.164

올바르고 건전한 데이터를 어떻게 식별해 내는가. p.168

1) 누가 발표했는가? 출처를 캐 봐야 한다. p.169

2) 어떤 방법으로 알게 되었는지 조사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p.172

3) 빠진 데이터는 없는지 숨겨진 자료를 찾아 보아야 한다. p.173

4) 내용이 뒤바뀐 것은 아닐지 쟁점 바꿔치기에 주의해야 한다. p.178

과학이라는 것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사실이라는 보잘것없는 투자로 추측이라는 이렇게 커다란 월척을 낚을 수 있으니 말이다. (마크트웨인 <미시시피 강에서의 삶> 중) p.192


s*******1 2018.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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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통계로 사기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종의 인문서로 자신의 책을 묘사하며 표본 평균 오차 그래프 지수 등을 비롯한 민주사회에서 필요한 여러도구둘울 묘사해주는것 같다 이 책은 통계에대해서 쉽게 편하게 알려주는것 같다 통계에서 대해서 잘 모르는 나도 쉽게 이해할수있게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통계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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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통계로 사기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종의 인문서로 자신의 책을 묘사하며 표본 평균 오차 그래프 지수 등을 비롯한 민주사회에서 필요한 여러도구둘울 묘사해주는것 같다 이 책은 통계에대해서 쉽게 편하게 알려주는것 같다 통계에서 대해서 잘 모르는 나도 쉽게 이해할수있게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통계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d*****g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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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또는 무지로 가득찬 통계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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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통계자료를 접하게 된다. 대선이나 총선 전 설문조사로부터 각종 의학정보에 대한 통계, 국내 또는 세계 경제에 대한 통계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통계자료로부터 도출된 결론을 발표하는 사람 또는 매체를 쉽게 믿어버린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통계자료가 가질 수 있는 오류의 유형과 적절한 사례를 소개하고, 그러한 오류가 발생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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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통계자료를 접하게 된다. 대선이나 총선 전 설문조사로부터 각종 의학정보에 대한 통계, 국내 또는 세계 경제에 대한 통계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통계자료로부터 도출된 결론을 발표하는 사람 또는 매체를 쉽게 믿어버린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통계자료가 가질 수 있는 오류의 유형과 적절한 사례를 소개하고, 그러한 오류가 발생하게 되는 이유와 이것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통계상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고의적으로 통계자료를 왜곡하거나 과장하여 생기기도 하지만, 통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생기는 실수도 많다. 여론조사의 경우 표본추출이 잘못되어 생기는 왜곡이 많다. 즉 임의추출법이 적용되었는지가 중요한데 이는 모집단 안에 있는 개체들이 표본에 선택될 기회가 동일한가를 생각해 보면 된다. 평균값의 경우 그것이 산술평균인지 아니면 최빈값이나 중앙값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다. 또 표본의 수치가 적을 때는 조사자의 임의로 결과를 조작할 수 있으며, 표본오차를 기재하지 않을 경우에도 잘못된 결론에 이를 수 있다.

 

통계자료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알아 보기 쉽지만, 그래프의 형태가 막대그래프인지 선그래프인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으며, 세로축의 범위를 넓게 잡거나 좁게 잡을 경우 그 의미를 과장되거나 축소하여 해석될 수도 있다.

 

통계자료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도 논리에 맞지 않은 경우가 많다. 단순한 상관관계 또는 전후관계가 있는 두 변수를 서로 인과관계에 있다고 무리해서 적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통계상 변화를 백분율로 나타낼 경우에도 변화전 또는 변화후 중 어디를 기준으로 삼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와 %P의 차이도 잘못 나타낼 수 있다.

 

저자는 통계의 속임수를 피하는 다섯가지 방법을 마지막으로 제시하고 있다. ① 누가 발표했는가? 출처를 캐 봐야 한다. ② 어떤 방법으로 알게 되었는지 조사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③ 빠진 데이터는 없는지 숨겨진 자료(확률오차나 표준편차 등)를 찾아 보아야 한다. ④ 내용이 뒤바뀐 것은 아닌지 쟁점 바꿔치기에 주의해야 한다. ⑤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살펴 봐야한다.

 

분량이 많지 않은 책임에도 통계자료에 대한 맹신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알찬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s****n 2017.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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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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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통계를 '머리는 차갑고 다리는 뜨겁지만 전체적으로는 뜨뜻미지근하다'는 말로 희화하한다. 도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한때 북한은 국내총생산중 50%를 넘게 국방비로 지출하고 있지만 남한은 겨우 30%를 조금 넘게 지출한다며 자랑삼아 얘기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남한과 북한의 경제력 차이는 이미 3배 이상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다.통계상 틀린 것이 아니지만 해석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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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통계를 '머리는 차갑고 다리는 뜨겁지만 전체적으로는 뜨뜻미지근하다'는 말로 희화하한다.
도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한때 북한은 국내총생산중 50%를 넘게 국방비로 지출하고 있지만 남한은 겨우 30%를 조금 넘게 지출한다며 자랑삼아 얘기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남한과 북한의 경제력 차이는 이미 3배 이상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통계상 틀린 것이 아니지만 해석이 완전히 틀렸다.

표본집단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쓸데없이 정확한 숫자를 임의로 나열하여 정확한 척 하는 통계.
결국 통계는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과대 또는 과소 평가되기도 하고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눈물겨운 비틀기다.

어느 경제학자가 그랬던가.
그 나라의 행복지수는 통계로 나타나는 국가간 GDP에 있지 않고 바로 그 나라 사람들의 얼굴 표정에 있다고.
YES마니아 : 로얄 r******t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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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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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 통계. 우리가 통계학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의심해 본 적이 있을까. 의심을 해 본 적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의심을 했을까. 왜 의심이 갈까. 이런 여러가지 통계학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에 대한 간략한 답을 하고 있는 책이다. 통계학의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통계학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의문들을 풀어주기엔 충분한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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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 통계. 우리가 통계학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의심해 본 적이 있을까. 의심을 해 본 적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의심을 했을까. 왜 의심이 갈까. 이런 여러가지 통계학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에 대한 간략한 답을 하고 있는 책이다. 통계학의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통계학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의문들을 풀어주기엔 충분한 책으로 보인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1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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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 통계 - 대럴 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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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 벤저민 디스레일 ,마트 트웨인 자서전 中>     통계가 거짓말이라니!! 아니 그보다 1950년대에 태어난 책이라니!! 2015년!! 강산이 변해도 6번은 더 변했을 시간이며 1900년대와 2000년대 한세기가 바뀐 시간속에 살아남은 책이라 더 흥미롭다. 시간이 흘러 생명력이 더해가는 것이 고전이라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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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 벤저민 디스레일 ,마트 트웨인 자서전 中>

 

 

통계가 거짓말이라니!! 아니 그보다 1950년대에 태어난 책이라니!!

2015년!! 강산이 변해도 6번은 더 변했을 시간이며 1900년대와 2000년대 한세기가 바뀐 시간속에 살아남은 책이라 더 흥미롭다. 시간이 흘러 생명력이 더해가는 것이 고전이라면 대럴 허프의 <새빨간 거짓말, 통계>역시 고전으로 남을 책이 될 것 같다.

 

통계는 숫자다. 숫자는 모호한 문자에 신뢰를 더한다.

 

초등학교에서 부터 숫자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가 길러진다. 수학은 정답이 단 하나다!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수학시간 통계역시 정확한 근거에 의한 문제들과 풀이로인해 신념은 더욱 확고해 진다.

12년이라는 시간, 맹목적인 풀이과정과 정답. 그렇기에 사회에 나와서도 숫자를 첨부한 자료들을 보면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된다.

 

그런데 통계가 거짓말이라니!! 이건 뒤통수를 맞는 것 보다 더 큰 충격이다.

물론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통계를 이용하는 사람들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

있는 사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교묘함! 단순히 진실을 숨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부풀리는 것 까지

 

대럴 허프의 말 처럼 '통계로 사기 치는 방법'의 입문서로는 <새빨간 거짓말, 통계> 보다 좋은건 없을 것같다.

그럼 지금 부터 대럴 허프의 통계로 사기치는 방법을 단계별로 배워 보자!

이것만 잘 배워도 당신의 보고서는 날개를 달고 날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통계를 보고 숨겨진 의미를 읽을 수도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뉴스에서 보여지는 통계를 바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기며, 회사원들에게는 실적을 그럴듯 하게 보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될것!

 

진실을 알고 나면 결국은 여러번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뉴스와 각종 통계를 이용한 발표들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보이겠지만...

 

그럼 차례를 따라 통계로 사기 치는 법을 배워 보자!

 

첫 번째 여론조사는 언제나 의심스럽다!!!

여론조사! 이는 뉴스만 틀면 나오는 말이다. 툭하면 여론 조사, 국민의 의견이 어떻고, 대세가 어떻고, 여론이 어떻고, 이들이 말하는 여론은 과연 누구 일까? 통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사 대상이다. 조사 대상에 따라 같은 통계라도 그 결과는 달라진다. 여론이라 하면 누구를 말하는 걸까? 예전엔 모르겠지만 요즘은 대충 여론이 누구라는 것을 뉴스에서는 밝혀 주고 있다. 어디에서 무엇을 이용한 몇명의 조사 결과!

 

이 조사 대상이 되는 여론의 선정 방법. 전문 용어로 여러 가지 표집법들이 있지만 결국은 이 여론은 모든 사람들을 대표하지도, 대변하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며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하는데 쌍둥이라도 다른 생각을 하는데 임의적으로 비슷한 분류로 묶어 뽑는다? 그리고 퍼센트치로 표현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대표 할 수 있을까? 그러니 기본적으로 통계는 거짓이 되어 버린다.

 

내가 어떤 통계를 할 것인지 정하고 나면 그 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대상을 표집하게 되겠지만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에 가까운 결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사람을 대상으로 '생각'을 물어보는 모든 통계, 여론 조사는 기본적으로 거짓이다.

 

두번째 평균은 하나가 아니다.

평균하면 백분율을 생각한다. 평균값은 하나로 알고 있지만 통계에서 평균은 여러가지가 있다.

산술적 평균, 중위값, 최빈값 같은 것들이 평균이다.

산술적 평균은 말그대로 모든걸 더해서 나누는 것, 중위값은 가운데의 값, 최빈값은 빈도가 가장 높은 값을 말한다. 그러니 어떤 조사냐에 따라서 각각의 평균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는 것.

숫자가 100에 가깝거나 0에 가까울 수록 어떤 조사에 대한 믿음이 증가한다는 것을 이용한다면 내가 만약 그들이라면 어떤 평균을 사용할까? 생각해보면 금방 답을 알 수 있다. 여러 평균중 이용하고 싶은 평균을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답을 받을 수 있다는것,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득할 수 있다는 것.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의 생각을 짐작하면 어떤 숫자를 알려줄지 예측도 가능하다.

 

세 번째는 작은 숫자를 생략하는 방법

네 번째는 쓸데없는 숫자를 이용하는 것

다섯 번째는 그래프로 눈을 속이는 방법

여섯 번째는 그림으로 눈을 속이는 방법

일곱 번째는 마구잡이로 통계를 보여주는 것.

여덟 번째와 아홉 번째는 통계의 논리와 통계를 조작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열 번째! 조작된 통계에 속지 않는 방법!!

통계를 조작하는 방법을 전부 소개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줄이며

 

가장 중요한 조작된 통게에 속지 않는 방법을 남겨둔다.

 

1. 조사의 출처를 확인한다.

누가 발표했는지 그 출처를 아는 것 만으로도 통계에 대해 짐작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진다.

 

2. 조사 방법을 확인한다.

어떤 방법을 통해 조사했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은 책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 빠진 데이터는 없는지 숨겨진 자료를 확인한다.

여러 결과들 중에서 의도적으로 빠진 것들이 분명 있다. 없다면 다행이지만 통계발표의 원본을 찾을 수 있다면 어떤 것을 숨겼는지에 따라서 의도를 알 수 있다.

 

4. 내용이 바뀐것은 아닌지 쟁점 바꿔치기에 주의해야 한다.

데이터와 결론사이에 연관성이 없음에도 통계자로로 둔갑되어 발표되는 경우들도 많다고 한다.

 

5.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이야기 인지 살펴보고 석연찮은 부분은 조사한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들도 숫자로 말하면 그럴듯 하게 보일 수 있다.

 

결국 언론이나 기관들에서 사용하는 통계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통계는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한다.

통계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은 어떤 발표든 비판적으로 바라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그 누구의 말이라도 통계를 이용해서 설득하려 하는 말이라면 그 이면의 진실을 들여다 보기 위한 생각의 준비를 미리 해두고 찬찬히 살펴봐야 한다.

 

뭐 시간이 없다면 '또 거짓말 하고 있네' 라며  믿지 말고 쿨하게 넘어가는 것도 한 방법.

통계까지 신경쓰기에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너무 바쁘다. 취업 때문에...

 

지나친 의심은 병이 되겠지만 적당한 의심은 삶의 지혜가 된다.

통계의 거짓에 속지 말고 스스로 멋진 결론은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해

<새빨간 거짓말, 통계>를 읽어보길 추천 한다.

b********3 201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계는 주관적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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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라 함은 언제나 조사하는 사람이 원하는 쪽으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수요 타당성 검사라 할 수 있다. 자신에게 유리한 항목을 넣고... 자신에게 불리한 항목을 빼 버린다. 그러면 결과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나오게 된다. 이러한 통계 자료는 숫자로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은 객관적인 수치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언제나 작성하는 사람의 말장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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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라 함은 언제나 조사하는 사람이 원하는 쪽으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수요 타당성 검사라 할 수 있다. 

자신에게 유리한 항목을 넣고... 

자신에게 불리한 항목을 빼 버린다. 

그러면 결과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나오게 된다. 

이러한 통계 자료는 숫자로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은 객관적인 수치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언제나 작성하는 사람의 말장난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라

만일 자신이 그런 말장난에 놀아나기 싫으면? 

스스로 공부해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201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재 : 통계로 거짓말 하는 방법
"원재 : 통계로 거짓말 하는 방법" 내용보기
대학원 통계수업에서 읽어보고 리포트를 작성하라고 해서 강제로 읽게된 통계관련 도서이다.  과거에 통계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었고 통계로 어떻게 사기를 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본 지식도 있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서 다시 한 번  기본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하게 되었다.  단순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평균이라면 일반적으로 산술평균(주어진 값 모두 더하고 개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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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통계수업에서 읽어보고 리포트를 작성하라고 해서 강제로 읽게된 통계관련 도서이다.

 

과거에 통계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었고 통계로 어떻게 사기를 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본 지식도

있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서 다시 한 번  기본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하게 되었다.

 

단순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평균이라면 일반적으로 산술평균(주어진 값 모두 더하고 개수로 나누는..)

을 생각하지만 이 산술평균의 맹점을 이해하면 얼마나 큰 실수를 범하게 될지 이해가 될 것이다.

평균에도 최빈값, 중위수 등 다양한 개념으로 모수의 평균을 표현하고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통계치를 사용하는 매체에서 일정한 정보를 숨김으로서 게시자의 의도에 맞게

정보를 가공할 수 있는 현실을 보면 우리가 통계를 아는 것 같지만 너무나  쉽게 속아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중산층 평균 월소득 ***, 대한민국 청소년 평균 키 *** 등이 어떤 표본을 활용하여 측정했는지

평균이라면 어떤 개념을 적용한 것인지 꼭 확인해 볼일이다.

 

또한 책에서 예로든 국민소득 ***달러라고 하면 국가 총 소득을 인구로 나눈 것인데

갓난아이나 연로한 노인들이 과연 그런 수입을 벌 수 있는 것인지등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가 어떻게 가공되고 왜곡되는지 이 도서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일이다.

 

속지않기 위해 속이는 방법을 알고자하는 컨셉이 인상적인 책이다.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도서이다

m******3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