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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 준비하시고.
"연필 하나 준비하시고." 내용보기
"자기계발을 바라는 자 연필하나 들고 쫒아오라!"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은 책이다. 늘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책 제목처럼 오늘보다는 내일이 발전이 있기를 바래왔고 지금도 여전히 바라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바래왔지만 막상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그렇게 나쁜길로 가본적도 없건만 그렇다고 그리 성공(?)적인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지만도 않다. 그저 어떤땐
"연필 하나 준비하시고." 내용보기
"자기계발을 바라는 자 연필하나 들고 쫒아오라!"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은 책이다. 늘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책 제목처럼 오늘보다는 내일이 발전이 있기를 바래왔고 지금도 여전히 바라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바래왔지만 막상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그렇게 나쁜길로 가본적도 없건만 그렇다고 그리 성공(?)적인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지만도 않다. 그저 어떤땐 내 의지대로 또 어떤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처한 상황에 충실하면서 살아왔던것 같다. 소극적인 충실함과 성실함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에도 소극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아닐까. 이제 아이들이 조금 커서 나를 위한 책을 읽을 시간이 조금 주어지니 눈길 가는 책들이 자기계발서들이 많다. 자기계발서 중에는 필요이상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작가들의 잘난척(?)에 핵심을 보지 못하고 눈쌀부터 찌푸렸던 경험도 많아서 늘 원하면서도 읽기 두려운 것 또한 자기계발서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지금보다 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자극하는 책 제목과 이 책이 10대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라는 것이 눈에 띄었다. 지금의 나보다 어쩌면 더 삐딱하게 바라볼수 있는 예민한 시기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적어도 나의 삐딱한 시선은 카바하면서 나에게 실제로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앞으로 청소년이 될 나의 아이들을 위한 준비하는 마음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책을 읽게 되었다. 과연 이제 10대를 겨우 벗어난 이의 이야기이기에 읽기 편한점들이 많았다. 인생 다 산 사람모냥 달관한 사람모냥 잘난척 하며 충고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도전적으로 하는 말들은 그가 이제 막 10대를 벗어났기에 더 호소력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미 책을 읽기전 내 마음가짐이 나의 계발과 발전에 대한 강한 욕구가 있어 그러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몇페이지 읽다가 '이건 연필들고 읽어야 해' 하는 생각으로 연필을 책갈피처럼 끼고 읽어가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은 계속해서 작가가 깨달은 바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식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힘이 있고 실질적으로 생각해서 기록할 페이지들을 두었다. "나는 어떨까?"라는 페이지들이 나와 앞에서 설명한 인생의 법칙들을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하게 물어보고 생각하고 답변하게 한다. 작가가 하는 말이 고깝게 들리면 열심히 책에다 토도 달고 마음에 진정 와 닿으면 그렇다고 인정도 하면서 읽어가다가 '나는 어떨까?' 라는 페이지에서 질문을 당면하게 되면....흠...쉽지 않다. 사는건 성공한다는건 그리고 나를 올바르게 바라본다는 건 과연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보면 나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통찰하게 되는것 같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들이 구체화되고 구체화되어 보다 또렷이 보이는 꿈과 소망을 이루기 위한 더 구체적인 실천방안들도 생각해보게 된다. 그런 점에서 아주 실질적인 지침서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10대들을 위한 청소년을 위한 인생법칙이지만 그 법칙이 비단 10대에게만 유용한 것은 아닐것이다. 가장 민감하고 변화가 많은 인생에 대한 가장 깊이 고민할 시기에 읽고 이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수 있다면 더없이 값진 일일테지만 30이 후~울쩍 넘어버린 지금 내가 읽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법칙5.인생은 행동하는 사람의 것이다.>< 인생법칙7.지속적으로 인생문제를 관리하라>에 입각해 10대에 이 책을 보고 마음에 와닿아 실천했다고 모든것이 끝나는 것은 아닐터. 지금 내가 내 인생의 성공적인 관리를 위해 바로 행동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런 책을 보고 나를 돌아보고 기록하는 것은 유익한 시간이었다. 마음속에 잔잔한 파도가 친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욕망의 일렁임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하루하루의 실천으로 커다란 파도가 되어 내 인생에 변화를 가져올지도 모를 일이다. 그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내 진정 원하고 구한다면.
r*****n 2004.05.10.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면서 토론하기에 알맞은 책.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면서 토론하기에 알맞은 책." 내용보기
책 껍데기에 쓰여있는 '미국 천만 청소년들의 삶을 바꾸어 놓은 2대 필독서'라고 써있다. 물론 책 내용이야 청소년들이 읽어서 해로울거 하나도 없는 배울점이 많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미국인이 미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험한것을 쓴것이라 조금은 우리나라 환경과는 떨어진듯하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의 10대중에 마약을 한다던가 음주운전을 한다던가 하는 일은 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면서 토론하기에 알맞은 책." 내용보기
책 껍데기에 쓰여있는 '미국 천만 청소년들의 삶을 바꾸어 놓은 2대 필독서'라고 써있다. 물론 책 내용이야 청소년들이 읽어서 해로울거 하나도 없는 배울점이 많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미국인이 미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험한것을 쓴것이라 조금은 우리나라 환경과는 떨어진듯하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의 10대중에 마약을 한다던가 음주운전을 한다던가 하는 일은 드물다(물론 세월이 많이 흘러서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지만...) 이런것들 미국와 환경이 좀 다른점을 생각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돌려가면서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것은 이 책이 아무리 좋은 내용이 나와있다고 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행동으로 옮겨야지만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물론 이런 말도 책안에 있다.) 관건은 행동이니까...

[인상깊은구절]
하루아침에 인생을 파괴시키는 거대한 문제는 없다. 여러분의 문제는 보토의 작은 구멍으로 물이 스며 들어오듯이 천천히 다가올 것이다. 그 보트는 타이타닉 호처럼 갑자기 침몰하지 않고 서서히 가라 앉을 것이며 여러분의 인생도 서서히 무너져 내릴것이다. 작은 문제 행동도 계속 부정하다 보면 습관이 된다. 세월이 가면서 부정하는 습관이 쌓이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없다.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라. 변화를 위해 행동해야 하는 사람도 바로 나자신이다. 주변이 변화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이 먼저 변화했기 때문일 것이다.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분은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게 된다. 늘 하던 행동을 하고 항상 얻는 결과를 얻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다른 행동을 한다면 다른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k********k 2004.09.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