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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주차는 물론 차선변경, 고속도로 진입, 좁은 길, 번화가 통과하기 등 운전기술의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접촉사고시 남성운전자에게 기 죽지 말고 즉시 경찰에 연락하라, 대형트럭과 택시 뒤는 따라 가지 말라 등 운전 테크닉에 대한 부분은 여성운전자들이 필히 알아두어야할 것들이다.
표지 모델이 ‘효리짱’인가? 기존의 운전면허에 관한 책과는 달리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물론 컬러로 그려진 일러스트도 압권이다. 도로에만 나서면 겁을 먹는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다. 남자 친구에게 운전 때문에 구박을 당한 일을 기억한다면 이 책이야 말로 남자들이 여자 친구에게 선물해야 마땅할 것이다. 장롱면허에 주차실력 또한 형평 없는 나에게 이 책은 별 다섯 개도 아쉬운 책이다.
봄날 시내 주행이 끝나면 쫙 뻗은 해안도로를 멋지게 달려볼 생각이다.
아름다운 당신! 떠나라. [인상깊은구절] 평행주차에서 중요한 것은 주차공간의 앞뒤 길이를 확인해 두는 것이다. 평행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당신 차의 길이+폭 정도의 길이가 없으면 어렵다. 길이 4.5m+폭 1.7m의 차량이라면 대략 6.2m의 공간이 필요하다. 만일 앞뒤에 주차된 차가 하얀색 주차선에서 크게 벗어나와 있으면 포기하는 편이 낫다. 반대로 말하면 평행주차를 할 때는 하얀색 선 안에 정확히 들어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당신의 차가 삐져나와 있으면 당신의 앞뒤 차가 나오는 데 고생을 한다. |
| 주차가 힘들어서 책을 찾는중에 이런책이 눈에 띄더군요 책 상태는 작년에 나온거라 그런지 썩 좋은 편은 아니었구요 내용은 알차더군요 그중에 아는 내용도 많이 있었지만,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를 밟을일이 없다는 내용과 브레이크를 길게 밟고 있으면 안되는등, 새로운 내용도 알게되었구요 주차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차가 큰편이라 골목길이나 주차할때 힘든데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표지가 이효리라고 누가 평에 써놨던데 받아보니깐 아닌데요 외국사람같은데 ,, 암튼 차안에 갖춰둬야할것도 있고 운전할때 보는 운전을 하라는것 배운게 많았네요 |
| 회사에서 은행가는일이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직원들에게 부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너무 바빠서 은행갈일이 발생해도 못가는 날이 더 많습니다. 회사업무차가 있지만 무섭워서 엄두도 못내는 제가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운전과는 너무 거리가 먼 여자라 생각하며 위로를 삼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처럼 여성들이 운전을 잘하는 이유는 미국에서 차를 운전하지 못하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스템이 전무하다. 서울 같은 경우 차가 없어도 지하철, 전철, 버스를 타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 버스도 거의 없고 지하철, 전철도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신 자동차를 이용해야 한다. 가까운 쇼핑을 갈때도, 학교를 갈때도, 회사를 갈때도 모두 차를 이용해야만 한다. 남부의 휴스턴 같은 대도시의 경우 대중교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차가 없으면 거의 움직일 수가 없다. 이러니 차운전은 남녀를 불문하고 필수이다. 또 일찍부터 운전을 배운다. 보통 미국인들은 고등학교때부터 운전을 시작하는데 16살, 17살만되면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을 할 수 있다. 이러니 남자, 여자를 가릴 것 없이 어릴적부터 운전을 잘한다. 미국에선 요즘 최근 혜성같이 등장한 미모의 여성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Danica Patrick)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자는 평균 300km 이상을 달려야하는 카레이싱에 적합하지 않다는 통념을 깨고 패트릭은 30일 막을 내린 ‘인디애나폴리스 500’ 스포츠카 레이싱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4위를 차지한 것이다. 올해 23살의 앳된 용모의 패트릭은 200바퀴를 도는 레이스에서 마지막 6바퀴를 남길 때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막판 기름이 떨어져 추월을 허용하며 4위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여성으로서, 또 루키로선 최고 성적이 아닐 수 없다. 89년 역사의 ‘인디(인디애나폴리스의 약자) 500’ 카레이싱에서 여자 카레이서는 딱 4명. 그것도 77년이나 돼서야 여자 카레이서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여자 카레이서는 그동안 신통치 않은 성적으로 별 주목을 받지 못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