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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들 만화를 좋아하지 않으랴! 또 누군들 영화를 좋아하지 않으랴! 그래서 그렇고 그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또다시 말하자면 누군들 만화영화를 좋아하지 않으랴!!! 이런 이야기 되겠다. 대한의 남아이자 배달의 겨례로서 우리만화에 대한 애정이 어찌 없겠나만은 개인적 감정이나 민족적 정서를 떠나 미야자키 하야오로 말하자면 능히 거장이요 대가라 할 만하다 할 것이고 따라서 그의
"꿀꿀" 내용보기
누군들 만화를 좋아하지 않으랴! 또 누군들 영화를 좋아하지 않으랴! 그래서 그렇고 그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또다시 말하자면 누군들 만화영화를 좋아하지 않으랴!!! 이런 이야기 되겠다. 대한의 남아이자 배달의 겨례로서 우리만화에 대한 애정이 어찌 없겠나만은 개인적 감정이나 민족적 정서를 떠나 미야자키 하야오로 말하자면 능히 거장이요 대가라 할 만하다 할 것이고 따라서 그의 작품들은 적어도 본인을 실망시킨 적은 없었다. 아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감탄을 불러 일으키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하야오의 작품 중 '천공의 성 라퓨타'와 '루팡3세'(무슨무슨 카스무시기성이라는 소제목이 붙어있음)는 비디오테입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원령공주'는 불법 해적판 씨디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미래소년 코난‘(얼마전에 당 사이트에서 할인 행사하는 것을 이게 왠 꿀떡이냐, 얼른 샀더랬다)은 dvd를 소장하고 있다. (이웃집 토토로는 하늘의 심판인지 어찌된 심판인지 본인의 컬렉션 목록에 누락되어 있다.) 이렇게 소장목록을 쭉 적어놓고 보니 흐뭇한 마음을 주체할 길이 없다. 물론적으로 이것 본인이 소장한 에니 전체목록은 아니다. 그 외에도 편편이 기라성 같고 알알이 주옥같은 명편들이 수다하지만 지면관계상 생략하기로 한다. 흠. 삼사척 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지만 컬렉션이라는 것이 경제적 기반없이 지속되기는 정말 지난한 일일 것이다. 이른바 간송 컬렉션이 전형필의 민족문화유산에 대한 애정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되겠다. 그렇다고 내가 뭐 간송선생의 업적을 폄하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 오욕과 질곡의 세월, 돈 있는 놈들은 일제에 비행기를 갖다 바친다 어쩐다 하는 그런 와중에 선생의 행위가 단연 돋보인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컬렉션에는 돈도 있어야 되고 애정도 필요하다는 그런 이야기다. 한 손으로는 잘해야 남의 뀌때기나 때릴수 있지 손뼉을 치기는 어렵고, 양손이라야 능히 박수도 치고 만세도 부를 것이 아니냐는 말씀되것다. 최고의 파일럿이었던 프로코는 전쟁에 회의를 느껴 속세를 버리고 절해고도의 무인도로 은신하지만 역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공적(바다의 나쁜 넘들은 해적, 하늘은 나쁜 넘들은 공적)들을 소탕하는 현상금 사냥꾼으로 연명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씩 전쟁때 죽은 친구의 마누라를 기웃거리기도 하고 한다. 얼굴은 돼지꼴이고 언행은 신어서판 신사인체 한다. 비행기 수리공인 소녀 피오는 돼지를 좋아한다. 돼지도 피오를 좋아하지만 피오의 관심이 부담스럽다. 아마도 죽은 옛 친구의 마누라 때문인지도 모른다. 떫고 시큼한 풋사과보다는 빨갛게 익은 사과가 꿀맛이라는 것을 돼지는 알고 있는 것이다. 전투에서 죽은 파일럿의 비행기들이 온전한 모습으로 구름을 뚫고 하늘 위로 무더기로 떼지어 올라가는 모습이 조금 인상적이었다. 아시다시피 비행은 하야오 작품의 주요 소재다. 부록으로 준 대여섯 컷짜리 오리지널 필름은 무엇에 쓰라는 건지 모르겠다. 사진으로 현상이 가능한지 한 번 물어봐야겠다. 내 생각에 사은품으로는 뭐니뭐니해도 오리지널 포스터가 최고 지랄인 것 같다.
e*****h 2005.04.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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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동화 사이를 가로질러....
"현실과 동화 사이를 가로질러...." 내용보기
10년도 더 된 애니메이션을 고인의 명복을 빌며 보았다. 미야자키 하야오를 좋아하던 그사람 좋은곳 가기를... 한마디로 말하면 귀여웠다. 돼지...마르코씨의 그 강아지같은 귀와 두툼한 턱살, 몸매 등등 "귀여워~"의 연발을 자아냈다. 심지어 마르코의 인간일때 모습을 보곤 전혀 귀엽지 않아서 실망해버릴 정도로 그의 돼지모습은 귀엽다. 내용도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가하면 뭔
"현실과 동화 사이를 가로질러...." 내용보기
10년도 더 된 애니메이션을 고인의 명복을 빌며 보았다. 미야자키 하야오를 좋아하던 그사람 좋은곳 가기를... 한마디로 말하면 귀여웠다. 돼지...마르코씨의 그 강아지같은 귀와 두툼한 턱살, 몸매 등등 "귀여워~"의 연발을 자아냈다. 심지어 마르코의 인간일때 모습을 보곤 전혀 귀엽지 않아서 실망해버릴 정도로 그의 돼지모습은 귀엽다. 내용도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가하면 뭔가 큰 사건없이 쭈욱 수평선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기에 편안하게 누워 눈에 힘풀고 귤까먹으며 보기에 딱 좋았다. 특별히 나쁜사람도 좋은사람도 없는듯이 그냥저냥 흘러가는것 같아도, 세계사 공부할때 내용을 머리에 되새기게 하는 단어가 계속 나오던게.... 아마도 1차 세계대전이 끝난, 그리고 세계 경제대공황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직전인..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의 평화속의 긴장이 간혹 느껴졌다. 이탈리아공군이었던 마르코는 1차세계대전 와중 돼지가 된 듯하다. 그리고 조국의 파시즘의 굴레에서 벗어나 초연한 듯 현상금을 벌며 하늘을 나는 포르코의 모습에서 일본의 과거 군국주의에 대한 내재적 비판의식을 느낄 수도 있겠지....하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하하.

[인상깊은구절]
"우린 수영부예요" ...납치를 즐기던 유치원 꼬마 중 한명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05.12.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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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스와 창공의 적절한 조화 ''포르코 롯소(붉은 돼지)''
"로멘스와 창공의 적절한 조화 ''포르코 롯소(붉은 돼지)''" 내용보기
이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한것은 "이렇게도 애니메이션을 볼수 있구나~"라는 희열에 LD를 마구잡이로 모으던 1996년이었던 것 같다. 현재야 DVDP의 난립으로 TV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게 일상화 되었지만 당시에는 값비싼 LDP로 어렵게 소스를 구해서 보는 시절이었다. 그렇게 보면서 각인이 되었던 애니메이션 회사는 유수의 도에이도, 가이낙스도, 반다이도 아닌 "지브리"라는 회사
"로멘스와 창공의 적절한 조화 ''포르코 롯소(붉은 돼지)''" 내용보기
이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한것은 "이렇게도 애니메이션을 볼수 있구나~"라는 희열에 LD를 마구잡이로 모으던 1996년이었던 것 같다. 현재야 DVDP의 난립으로 TV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게 일상화 되었지만 당시에는 값비싼 LDP로 어렵게 소스를 구해서 보는 시절이었다. 그렇게 보면서 각인이 되었던 애니메이션 회사는 유수의 도에이도, 가이낙스도, 반다이도 아닌 "지브리"라는 회사였다. 최근에야 그 노선이 명확하게 바뀌어 있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다소 국적불명의 시대배경에서 다소간 현대인에게 "무언의 경고"과 2시간 가까운 영화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하는 꽤 괜찮은 테크닉을 가진 회사라는 측면과 동양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관이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충분히 얻어내기에 충분하였다. 그러기에 DVD가 출시되면 필히 소장하리라 생각하는 회사 역시도 지브리였다. 1회성이 강조되는 AV-Life와는 다르게 간혹 울적할때면 꼭 빼서 보는 "The Sound of music"마냥 가끔 생각날때마다 빼어보는 즐거움이 큰 타이틀이기에.. 주말의 늦잠에 깊게 빠져있는데 불쑥 찾아온 지인..(--;) 장난 삼아 다음에 올때는 "선물을 잊지 말아라"라는 맨트를 의식해서인지 한 손에 쥐고 온 타이틀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붉은돼지".... 개인적으로 선물 받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서툰 편이다. "Give and take"라는 측면에 대해서 다소간 사무적인데다 가끔 "선물"이라는 것은 자신의 기호와는 조금 거리가 먼 것들이 온다는 생각에 가끔 이렇게 기호?에 맞는 선물을 준 지인에게 왠지 조용하게 감사를 드리며 오랫동안 잊혀졌던 그 타이틀을 다시금 열어보았다. " 현대인의 잃어버린 꿈과 낭만" 또 다른 의미로서의 "성인영화"라는 느낌이 강했던 이 영화가 보는 이들에게 주려고 했던 메세지는 이것이 아니었을까? "스튜디오 지브리"의 아버지라 불리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습작에 불과했다는 이 타이틀은 "국화 옆에서"라는 시가 암시하는 것처럼 삶의 희노애락을 즐겨본 이들이 느낄 수 있음직한 로망스가 곳곳에 존재를 한다. 마치 해와 달처럼 서로를 그리워하며 좋아하면서도 손이 닿지 않는 지나와 포로코의 관계... 그 아련하면서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느낌을 "비행"과 "2차대전 전의 이탈리아"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전혀 부담없이 풀어나가고 있다. 지나는 그의 세번째 남편이 뱅골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포로코에게 전할 때 이미 눈물조차 말라서 담담함이 느껴지는 어투로 말할 때... 잔잔한 슬픔이 전해져 온다. 이미 삶의 희노애락을 겪어왔던 지나에게 있어서는 그조차도 담담함으로 젖어든다. 한켠 가슴에 슬픔을 간직한 채... 어떠한 위로보다도 그냥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위로가 된다는 것을 아는 포로코는 아무 말 없이 그녀에게 포도주를 건내는 장면.. 그러한 그녀가 카치스에게 했던 말.. "나는 당신의 그 바보스러움이 좋아요. 그러나 갈수 없어요. 저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낮에 내가 이곳에 있을때 오면 나의 좋은 감정을 전할 거예요. 그런데 바보같이도 그 사람은 저녁의 가게에만 제 가게에 오곤 하지요" (그리고 포로코가 탄 비행기가 지나에게 인사를 하고 갈때.. ) "그냥 가버리고 말았어. 또 기다리는 수밖에..." 다소간 인스턴트식 사랑에 익숙해져 있고 속급함에 익숙해져 있는 나에게 있어서 뜨뜻미적지근하면서도 아련한 로맨스와 기다림....이 조용하게 느껴진다. 또 하나 인상에 남았던 부분은 지나가 섬에 도착하여 "마르코~ 또 한 여성을 불행하게 할거야?"라는 맨트에 일어나는 포로코와 그 이후로 퍼지는 장대한 오케스트라풍의 음악, 피오의 이별키스.... 그리고 잠시 사람으로 변한 포로코.... 왠지 어떤 여운을 조용하게 남기면서 이태리풍의 칸쵸네로 끝맺음은 그러한 로맨스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남겨준다. 벌써 시간의 강을 뛰어넘어 근 10년이 다 되는 애니메이션을 120인치 풀스크린으로 보는 느낌은, 간혹 어떤 타이틀은 그 시간의 강을 의식이라도 하듯 너무도 촌스럽고 부자연스럽다면 결코 매끄러운 그림체는 아니어도 미워하기 힘든 그림체였다. 항상 지브리 사단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애니메이션은 단순히 그림체만 가지고 결정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DVD로서의 완성도는 그렇게 기대할 수준은 아니다. 소위 요즘 유행하는 DTS-ES니 DD-EX같은 현란한 음장효과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최근 유행하는 3D가 가미되지도 않았지만 2006년을 살고 있는 지금에 있어서도 이 타이틀은 소장가치의 우선순위에 들어간다. 무엇보다 이러한 AV적인 효과는 영화의 감동을 전달하는 도구일뿐이지, 영화 그 자체의 감동은 아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직접적이고 말초적인 사랑을 한다. 여기서 나오는 카치스란 바로 그 현대인의 말초적이고 직접적, 일회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마치 "잊혀진 전설"처럼 불타오르는 사랑이 아닌 이처럼 손에 닿을듯 말듯한 서로를 그리워하는 감정이.... 보면서도 잔잔한 미소를 띄게 만드는것 같다. 분명 지나와 포로코의 사랑은 20대의 불타는 사랑이 아니다. 굳이 비유를 들자면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처럼 삶의 희노애락을 아는 이들의 원숙한 사랑이 아닐까? 어떻게 보면 감질맛 날지도 모르지만.... 왠지 대인관의 일회성에 회의를 가지고 있는, 또한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속으로 품는 외사랑의 아련함을 아는 나에게 있어서는 공감대가 느껴지기에 붉은 돼지라는 타이틀이 오랫동안 각인된다. 2시간동안의 짜임새 있는 플롯과 보는 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기에 사람들이 지브리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오랫동안 잊혀졌던 그 아련한 로맨스에 대한 전설을 기억해 내며 언젠가 나에게도 찾아올 그 아련한 로맨스에 대한 갈망을 하면서......Fin
z****h 2006.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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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뿐 - 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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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뿐이다'라는 인상적인 명대사를 남긴 작품   '붉은 돼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 속에서도 무척이나 독특한 작   품이다. 그것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미야자키 하야   오의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시간적, 시대적 배경을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 작품 '붉은 돼지'는 너무나도 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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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뿐이다'라는 인상적인 명대사를 남긴 작품

 

'붉은 돼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 속에서도 무척이나 독특한 작

 

품이다. 그것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미야자키 하야

 

오의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시간적, 시대적 배경을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 작품 '붉은 돼지'는 너무나도 분명하게 관객들이 그 시

 

대적 배경을 추측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쩌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붉은 돼지를 통해서 보여주려던 메세

 

지를 더욱더 강하게 드러내기 위해서 그러한 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

 

각을 하게된다. 그것은 아마도 모든 전쟁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기 위해서

 

너무나도 군국주의와 파시스트가 지배했던 2차대전 발발전 이탈리아를 배경

 

으로 그러한 모든 것을 거부하는 한마리의 돼지를 주인공으로, 그리고 사람

 

들이 자신들이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하늘이지만, 분명 그 어느곳보다 자유로

 

울 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보는이들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할 기회를 주려 한

 

것이 아닐까 한다.

 

사실 미야자키 하야오 만큼 다양한 이들로 부터 다양하게 평가되고, 비판도

 

받으면서 오해를 받는 감독도 드물다. 그것은 그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메세지를 설명한 적이 없었다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의 오해에 대해서 미야자키 하야오 식의 대답이 바로

 

이 '붉은 돼지'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단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서 모든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우리가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에서 배운 메세지를 상기시켜

 

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자유로운 한마리의 돼지를 통해서 그러한 세

 

상의 모든 시선들에 대답을 하려 한 것이 아닐까?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이듯이 '작품을 만드는 감독은 너무나도 단순

 

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감독'일 뿐이라는... 그래서 다른 어느작품보다도 내

 

용에 있어서 단순하면서도 주인공들이 성인이 이 작품 '붉은 돼지'가 나온

 

것이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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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거야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도론 안되겠니?
"조은거야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도론 안되겠니?" 내용보기
어떤 사람이 거장이 되어 버리면 작품을 구워먹고 삶아 먹고 쪄서 먹고 회쳐먹고 쪄서 먹고 나중엔 원자 분해를 시켜 버리는 사람도 있을 려나 성장배경 사상 목적 등등 여러가지로 이 꿈일레나 같은 작품을 두루치기 하지말고 그냥 쿠우~~~울 한데 정도에서 잘 즐기면 되지 않으레나 보면 위트 있고 톡톡 튀고 코믹하며 여유있고 동화 같으며 아이 들이 봐도 조코 어른이 봐도 조코
"조은거야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도론 안되겠니?" 내용보기
어떤 사람이 거장이 되어 버리면 작품을 구워먹고 삶아 먹고 쪄서 먹고 회쳐먹고 쪄서 먹고 나중엔 원자 분해를 시켜 버리는 사람도 있을 려나 성장배경 사상 목적 등등 여러가지로 이 꿈일레나 같은 작품을 두루치기 하지말고 그냥 쿠우~~~울 한데 정도에서 잘 즐기면 되지 않으레나 보면 위트 있고 톡톡 튀고 코믹하며 여유있고 동화 같으며 아이 들이 봐도 조코 어른이 봐도 조코 아저씨를 위한 엑션 영화로도 아줌마의 로멘스로도 총각 처녀의 애정 장면으로도 조오~~타 하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 보고 또 봐도 끓일수록 육수가 진한 뼈다구 해장국같더군여 ^^ 화려한 장미와도 같은 노련한 아름다움(?)의 지나와 풋사과 같은 피오의 상큼 발랄 아오~~ 몽상속에서 둥~둥~ 조쿠나 ^^ 옛날이 조앗지 하는 철지난 아자씨의 푸념도 느낄수 있구요 어른들을 위한 어린왕자와도 같은 멋진 동화입니다 그러고 보니 셍떽지 베리도 비행기 조종사 엿군요 여러모로 셍떽지 베리가 생각나는 멋진 망가예용...

[인상깊은구절]
지나의 샹송장면의 넉나간 해적이 저를 연상시킨다는 ^^ 사랑한다는 말없이 그냥 스스로의 약속으로 자신의 정원에서 포로코를 기다리는 지나의 컴플렉스한 그 장면 아오~ 나도 그런 여자 없나 ㅠㅠ
f****n 200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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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살기보다는 돼지로 사는것이 더 낫다?
"인간으로 살기보다는 돼지로 사는것이 더 낫다?" 내용보기
전쟁의 잔혹함을 잊기 위해 스스로 돼지가 되어버린 파일럿.. 붉은 돼지. 미야자키 하야오의 다른 애니메이션들의 비해 좀 이해하기 어려운 애니메이션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잘 만들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그는 정말 뛰어난 사람 같습니다. 암튼.. 왜 하필이면 포로코는 돼지가 되고자 했을까요? 어쩌면.. 인간이 돼지보다 못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인간으로 살기보다는 돼지로 사는것이 더 낫다?" 내용보기
전쟁의 잔혹함을 잊기 위해 스스로 돼지가 되어버린 파일럿.. 붉은 돼지. 미야자키 하야오의 다른 애니메이션들의 비해 좀 이해하기 어려운 애니메이션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잘 만들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그는 정말 뛰어난 사람 같습니다. 암튼.. 왜 하필이면 포로코는 돼지가 되고자 했을까요? 어쩌면.. 인간이 돼지보다 못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싶었던것은 아닌지.. 이념이 다르다고, 인종이 다르다고.. 서로를 꺼리낌없이 살상하는 행위는 정말 야만적인 행동이예요. 문명이라고 불리고 있는 지금도 지구 한쪽에서는 서로를 죽이고 있으니.. 포로코 처럼 돼지는 못 되더라도, 참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b*****e 200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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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코 돼지가 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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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되어 버린 포르코 현상금 사냥꾼으로 해적들을 물리치는 일을 하는데 그가 돼지가 되어 버린 사연은...   파시스트가 되느니 돼지가 되는게 낫다는 포르코 지중해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마냥 부러웠다. 음악을 틀어 놓고 누워 책이나 보는 생활 내가 정말 꿈꾸는 생활이지...ㅋ 나도 어릴 땐 비행기를 대개 좋아했었는데 사람은 누구나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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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되어 버린 포르코

현상금 사냥꾼으로 해적들을 물리치는 일을 하는데 그가 돼지가 되어 버린 사연은...

 

파시스트가 되느니 돼지가 되는게 낫다는 포르코

지중해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마냥 부러웠다.

음악을 틀어 놓고 누워 책이나 보는 생활

내가 정말 꿈꾸는 생활이지...ㅋ

나도 어릴 땐 비행기를 대개 좋아했었는데

사람은 누구나 하늘을 나는 새를 보게 되면서

날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는 것 같다.

스스로 날 수 없으니깐 비행기란 기계란 발명해 냈겠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은 언제봐도 친근하다.

보고 나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그의 작품들은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는다.

다음엔 또 뭘 볼까나...ㅋ

s******p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