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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의 자서전이 아니다. 주로 뚜르드 프랑스 준비과정이 핵심이며,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다소 지루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자전거 타는 것에 관한 내용들 뿐이니까.(극적인 암투병 스토리는 회상하는 것처럼 가끔 나오지만, 이런데서 감동을 받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일기처럼 암스트롱의 생각을 볼 수 있다.)
투어중간중간에 느끼는 감정,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대부분이 투어에 맞추어져 있는 것 같다. 내용의 대부분은 뚜르드 프랑스 2년차~5년차까지에 이루어져 있으며, 후미에 가면 암스트롱이 과거의 부인(현재 이혼)과 이혼할려는 단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는 뚜르드 프랑스 6연패를 달성했고, 그는 마지막 결승점에서 새로운 애인(-_-, 미국의 여 팝가수, 암스트롱보다 10살 연상)과 함께 했다.
자전차를 즐겨타고, 뚜르드 프랑스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추천하지만, 암 극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찾을려는 사람들에게 비추천한다.
밤낮으로 자전거와 생활하는 그의 모습이 부러웠다. -_-)a 항상 자전거를 탄다. everywhere, any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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