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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SHIGERU TAKAO 작가님의 맑음 소년 07권 리뷰입니다. 읽다 보면 귀엽고 설레는 장면 나오기도 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예스러운 느낌이 나는 건 출판연도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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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우고의 엄마에 대해 나오는군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교회에서의 장면이었어요. 앞으로 서로의 앞날에 어떤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도 서로를 향해 믿음을 가지는 장면이요. 너무 멋지더라고요. 친딸이든 양딸이든 이런 출생의 비밀이 계속해서 나와서 좀 두려운 미래였지만, 그래도 지금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었어요. 둘의 사랑만으로 잘 극복해나가기를 바랍니다. 요즘의 웹툰처럼 배경이 거의 그려져 있지 않지만 세심한 그림체가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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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 시게루 작가의 맑음 소년 7권 리뷰입니다. 7권까지 읽다보니 여러 등장인물들도 1권에 비해 많이 변화하고 성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7권에서 아주 큰 비밀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흥미진진해지네요. 갈수록 분위기가 무거워지면서 저도 진지하게 읽게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권도 얼른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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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을 읽지 못하고 건너 뛰어 왔더니, 어느새 아이들이 훌쩍 자라있습니다. 특히, 시노부, 사이조, 사스케는 모습이 많이 변했군요. 시노부와 사이조의 사이도 한층 깊어졌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시노부의 엄마 쇼우코와 쇼우고(이 두 사람 이름은 항상 헷갈려!!!)의 어린 시절이 주로 등장합니다. 시노부 스스로 자신이 오시로가 선대의 딸이 아님을 드러냅니다. 이어져서 쇼우코와 쇼우고가 함께 했던 시절의 이야기가 나오는 건... 그동안 제 추측이 맞았음을 반증해주는 것이겠죠.
이젠 코믹한 장면들도 거의 나오지 않고 이야기가 한층 무거워지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