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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재테크 동호회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받아 보게 되었다. 나도 몇 년 안에 내 집 마련을 위한 부동산 거래를 시작할 지 모르기 때문에 형광펜을 그어가며 열심히 읽었다. 정말이지 읽으면서 깨닫고 또 깨닫는 거지만, 땅 투자와 내 집 마련을 뗄래야 뗄 수 없다. 땅을 보는 안목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좋은 위치의 집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관한 책을 이 책으로 시작한 것이 어쩌면 다행일지 모른다. 처음 책을 읽기 전에는 땅보다도 집 장만에 관한 책을 먼저 읽어야 하는데 하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땅 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반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나 같은 부동산 초보자가 보기에 지루하지 않게 실제 사례와 더불어 설명을 잘해주고 있다. 땅 투자는 내집부터 먼저 장만하고 하겠지만, 부동산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땅 투자자들도 누구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사는 지역, 살아온 경험 등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시각으로 땅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나 땅을 볼 때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철저히 그 지역 주민들의 마인드를 기준으로 땅을 바라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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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책의 구성과 내용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특화된 부분, 땅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해 놓으니 한결 시원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현장에서 뛰는 공인중개사로서 법적,윤리적 책임감을 잊은 적이 없으나 책에 있는대로 인간적 실수, 몰라서 하는 실수,서투른 방법 등 부족함이 하나둘이 아니나 좋은 간접 경험을 하였다. 실패를 거울 삼지,성공을 거울 삼지는 않는다. 실패담도 잘 엮어 놓았다. 이전 책들이 너무 천편일률적이었다면 나의 무지일까? 책 편집도 좋고 예도 적절하다. 무엇보다 최신 사례가 많다. 오래 된 것도 두고두고 곱씹을 필요가 있는 것들이다. 다만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근거를 좀 더 명확히 해 좋으면 한다. 법률조항이나 관계부서를 좀 더 세밀히 설명했으면 일반 독자가 접근하기 좋을 것 같다. 시군구 보다는 건축과 지적과 재무과 등으로. 좋은 책을 읽고 뒷면 여백에 구독일자를 적어 놓았다. 2004.6.20. 서너번 더 읽어야 겠다. 계속 개정바람 [인상깊은구절] 고수들은 땅 하나를 사기 위해 수 십차례 현장을 방문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땅은 겨울에 보라. 해약도 전략이다. |
| 우리나라 부자들 많죠? 서울에 수많은 건물들......아파트들...... 부동산 열기가 과열되어 투기지역이 생겨나고 당첨만 되면 거액의 프리미엄을 기대할수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들... 이책은 그런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들에 대한 투자방법 보다는 현재 살고있는 집, 가지고 있는 땅을 어떻게 하면 더욱더 가치를만들고 찾아낼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그런책이에요.. 글구 저같이 초보 제테크 하는사람한테두 잘 맞는거 같아요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외국과 달리 유달리 땅에 대한 우리한국민들의 정서를 느낄수 있고 그래서 더욱더 많이 공감이 되네요 최근에 나와서 그런지 미군기지 철수에 대한 그주변공략, 선거철 등에 대한 민감사항에 대한 글을 아주 적절하게 쓴거 같구요 글구 양도소득세 니 그런 세법에 관한 사항들 잘 몰랐는데(인터넷에서 찾아봐도 어렵더라구요 ㅡ..ㅡ;;;; 근데 명료하게 잘 정리 되있어서 곰방곰방 필이 꽂혔습니다. 그래서 재테크에대한 투자마인드가 생길려구 하는데.... 그만 이번에 아파트 당첨^^ 그래서 이책가지고 좀더 연구많이 해볼려구요 기회는 노력하고 공부하는 사람들한테 있는거 같아요 우리모두 홧팅!!! |
| 옛부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들에 대한 좋지않은 인식들은 팽배해왔다..엄청난 부자들도 죽음을 맞이했을때는 그의 주검을 맞이할 단 한평의 땅만이 필요했다는 이야기를 통해 부의 축적만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도 하였다..그렇다면 부자들은 정말로 남들의 피를 쫘악 빨아 부를 축적한것일까...이런 이야기도 있다...하늘이 내려준 부자라는 말 들어본적 있을것이다...그렇다면 부자들은 개인자신의 노력여부와 상관없이 타고난 사주팔자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일까....여러가지 논란과 고민들이 상존하고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이책에서만은 부자되는 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희망찬(?) 결론에 도달할수 있다....그래서 더욱 매력적이다..^^; 한국출판사상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한국의 부자들'에서는 100명의 부자들과의 실제인터뷰를 통한 그들의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하였다...업글된 것인가..이책 '한국형 땅부자들'에서는 서두에 110명의 알짜배기 땅부자들을 심층분석했다고 자랑한다....10명 더많군...처음에는 화보집만으로도 만족하였다...그다음에는 누드집으로...이제 누드집도 시원찮다...더욱 자극적으로 벗거나 파격적인 표현을 서슴치않는다...온국민을 분노시킨 승연누나의 위안부누드나 비키의 자위누드등도 자극적인 것만이 고객(?)들을 만족시킬수있다는 사실을 현실화하는 대목이 아닐까...그런면에서 이책은 기존의 '부자서적'에 비하여 더욱 자극적일밖에 없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독자들은 더 큰 만족(?)을 얻을수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할수 밖에 없다고 하겠다....한마디로 기존의 '부자서적'에 비하여 구체적이고 실사례를 들어 '나도 한번 해보자'라는 동기부여를 해준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실제 토지매매사례들을 들어 좋은 땅 보는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그에 따른 위험성과 세금문제등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을 서슴치않는다...기획력의 승리다...여타의 부동산서적들에 비하여 많이 팔리는 책은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이책이 바로 그런책이다..... 금융기관에서도 대출담보를 잡을때 땅은 거의 담보가치가 없다..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땅을 담보로 잡는 경우는 없다..이유는 무엇일까..간단하다..아파트나 개인신용의 경우는 금전으로 환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에..땅의 경우는 그렇지않기 때문이다..더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면 아파트와 같은 것은 등기부등본 한통만 떼어봐도 모든 권리관계가 다 확인이 되며...인터넷부동산정보사이트를 들어가도 매물정보를 볼수가 있다는 점에서 매우 투명한 가격이 제공된다고 할수있다..그러나 땅은 전문가들의 시간과 정성이 아니면 정확한 가치를 평가할수가 없다는 점이 담보가치가 떨어지는 이유라고 할수있다..또한 100~200평단위가 아니므로 환금성이 매우 낮다..아파트나 주택의 경우에는 경매한번 붙이면 낙찰되는데 그리 오랜시간과 경비가 들지않지만 그 큰 땅덩어리 어디다 내다 팔수 있겠는가 말이다...그렇기 때문에 땅에 대한 전문가적인 시각과 정보를 읽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사기부동산컨설팅업체들이 테헤란로에 번듯한 사무실을 차려놓고 거짓개발정보와 투자가치를 부풀려 투자자들의 돈을 따먹고 도망갈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런것이다.... 증권도 경우에 따라선 마찬가지이겠지만 개미들은 상상할수 없는 금액이 부동산에 투자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그래서 사기 부동산투자신탁회사가 성업(?)할수 있는 배지가 되겠지만..^^말이다...이책에서도 땅에 투자하는 사람들에 심리에 대한 경고를 좀 해주고 있는 대목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너무 빨리..그리고 너무 많이 먹으려고 하는 투자심리이다....이는 조급한 결정을 내리게 될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할수 없도록 부채질한다...예를 들어 '충청권으로 행정수도이전'계획이 언론상에서 보도된다면 지가는 상승하게 된다....주변지가역시 그렇다...이미 사전에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해당정보를 입수한 투자자들의 경우엔 앉아서 큰 돈을 벌수있다..그들은 과열로 인한 새로운 경제적제재가 생기기전에 나름의(?) 쏠쏠한 차익을 남기고 빠져나갈 궁리를 하게 되는데...욕심을 부리지않는다면 이때 투자에 들어가도 손해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물론 먼저 투자한 사람에 비하면 적은 차익일지 몰라도 이익을 볼수 있다는 이야기다..그런데 너무 많이 먹으려고 생각한 나머지..정작 투자가치가 현실화된 이런 땅을 놔두고..아직 개발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은 새로운 미개척지(?)를 찾아 떠난다는 것이다..이것이 한방에 너무 많은 것을 먹으려는 어리석인 투자자들의 황당한 투자라고 저자는 꾸짖는다.....너무 욕심내면 안되지....^^; 또한 너무 빨리 먹으려는 것역시 투자자들에게 경고하는 대목인데...단기간에 쇼부를 보려고 하는 투기적인 심리라는 것이다....증권투자처럼 데이트레이딩을 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 1년이내에 폭등하는 지가가 반영되기를 바란다....1년안에 폭등하지 않는 경우에 바로 팔아버리고 또다른 골드러쉬를 찾아 길을 떠나는 것을 경고하는데....이럴경우 부동산의 경우는 대부분 증권수수료와는 비교되지않는 취득/등록/양도세를 물게 된다..그나마 적은 이익에서 세금으로 빠지는 돈이 만만치않다는 것이다...부동산에 투자를 할때는 길게보고 느긋하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의 선택을 하는것이 땅투자의 노하우라면 노하우라는 것이 저자의 책 전반에 걸친 투자방식이다....어떤가 일리가 있는 대목아닌가...^^; 책이야기는 거의 하지않고 서평을 마치게 되었네....ㅎㅎㅎ 모 남이 돈 번 이야기 들어봐야 배만 아프지않겠는가....그보다 남이 실패한 이야기를 듣는것이 투자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이글 읽는 모두들 땅부자되길 기원한다....바이. |
| 부모님께선 할아버지 사후 고양시에 상당 토지를 보유하고 계셨었다. 물론 우리들의 공부 때문에 그 많은 논밭을 처분하고 인천에 터를 잡으시고 자식들 학업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신 걸로 안다. 그리고 20여 년이 흐른 지금. 그 땅들 값어치가 몇백억 원을 훌쩍 넘어선 것이 현실이다. 들리는 얘기로 판단할 때 울 작은 아버지 두분은 아직도 그곳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데, (땅을 팔지 않고 살아왔다) 그분들이 갖고 있는 땅이 무려 300억이나 한단다. 그중엔 아버지가 두분에게 준 땅이 30% 정도 한단다. 누구에게나 땅에 대한 기억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그런 부자가 될 기회는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자기가 번돈 중에서 30퍼센트는 땅을 사고, 한번 산 땅은 5년이상 절대 팔지 말고, 혹시 땅을 팔게 되면 그 돈의 30퍼센트를 다시 땅 사는데에 쓰라'는 어느 대학교수의 말씀대로 했더니 마흔줄에 접어든 사람이 200억이 넘는 재산가가 되었다는 본문 속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무작정 부자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게 아닌, 땅이라는 톡톡튀는 재테크 상품의 투자기법을 일깨워준 소중한 기회였다. 나도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이 땅부자들의 지혜를 활용하고 싶다. 나한테도 땅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곧 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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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쓴 부동산투자서들은 재미있다. 발로 뛰는 사람들이 쓰기 때문에 이야기로 가득하고 현장감이 넘치기 때문이다. 이책 역시 마찬가지이다. 취재하듯 실제 소스를 발굴하면서 책 내용을 하나 하나 발로 써나갔다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다. 이책의 특징은 실제 시장을 오래 그리고 넓게 관찰하지 않았으면 알 수 없는 지뢰들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획부동산은 기본이고 중개업소에서 소개를 몇다리를 건너면서 가격이 뛰는 인전작업이라든가 미등기전매등의 뒷담화식의 어두운 함정이라든가 땅을 사면서 측량비 아끼다 큰 손해를 보는 사례 지적에는 있지만 강의 흐름이 바뀌면서 땅이 사라진 경우 한필지가 상속되면서 수백명의 상속인들의 명의로 분할되어있는 사례 묘지가 있어 개발업자마다 손을 들 수 밖에 없는 사례 등 이책은 재미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고 이야기를 듣다보면 아 나도 그런 경우를 당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일석이조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많은 지뢰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책을 덥고 나서 기억이 안난다는 것이다. 좀 산만하게 쓰여진 면이 있다. 이점만 뺀다면 일단 그런게 이책에 있었지 하는 기억정도만 해놨다 나중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
| 유익한 책이다. 우리나라에 부동산 하면 대부분 주택을 위주로 하여 책이 서술된 것이 현실이다. 그러면서 짜투리로 잠시 땅에 대한 언급이 있었을 뿐이다. 물론 땅에 대한 아주 얇은 몇권의 책이 나왔지만 마치 유머집같은 내용이어서 실소를 금할 수 없던 형편이었다. 그러다가 이 책이 나왔다. 제대로 된 땅투자 안내서라서 너무 기분이 좋다. 우선 호감이 가는 것은 내용이 보다 전문적이면서도 읽기에 수월하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런 내용의 책이 없었기 때문에 읽어가면서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과 더불어 [땅도 사고 돈도 버는 부동산 투자 완전정복]이라는 책도 상당히 내용이 좋다. 두 책중 어느 책이 더 좋다는 우열을 가름하긴 어렵다. 서술의 방식과 접근하는 내용의 주된 테마가 다르기 때문이다. 땅에 대한 공부는 이 책과 함께 [땅도 사고 완전정복] 이 2권이라면 기본 베이스는 충분히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