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론 감독은 이 영화가 그의 히트작인 타이타직보다 좋다고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한다. 상당한 스펙터클과 탄탄한 연기, 극적인 시나리오등이 한데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수작이 되었다.. 오랜동안 SF의 고전으로 남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영화.. |
| 잘된 영화다. 출시된지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지금보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공상과학영화라는 장르의 단점은 시간이 지나면 감동이 반감되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 감동의 힘을 영상이나 테크놀로지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다. 소재가 특이할 뿐 극적 구조가 탄탄하다. 그러한 힘 때문에 시간이 더 지난뒤에 보아도 흥미를 잃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외계인도 흥미로운 설정이다. 대부분의 공상과학 영화는 외계인의 모습이나 성격의 처리에서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존재로 수중에 존재하고 있는 외계인을 표현했다. 적당히 신비롭게, 그리고 적당히 자연스럽게. 그래서 이 영화는 흠잡을 곳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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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또는 심연에서 인간을 바라본다면 우리 인간사에 다툴 일이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