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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구가 흥얼거리던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로 시작된
신해철씨와의 음악 인연이 어느덧 1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 NEXT5 [개한민국]... 정말 이번엔 큰일 한번 치려고 그러나
[개한민국]이라니...지금 Track은 'Saving private Jesus' 그 가사에서 상당히
도전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받는다.
한 대중음악가의 '세상에 대한 절규'라고 한다면 의미가 너무 크다고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세상 대한민국의 이름있는 음악인으로써 침묵하기에는 이 세상 우리
사회가 너무도 모순으로 가득한 상황인가 보다. 그 가사와 리듬에서 상당한 비판과
독설이 느껴진다.
음악적으로 본다면 과거 우리 조상들이 향유했던 강렬한 풍자의 예술,
경제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의 "경쟁력있는 몇 안되는 음악인"이라고 할까?
정말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창작의 고통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듯하다.
물론 대중가요가 사회에 대한 의식을 반드시 반영해야 하며, 그런 음악이 최고의
음악일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들에 침묵할 수 없는 한 사회의 "선두자-Frontier"의 음악이라는
것에 대한 분명한 평가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더구나 이름 있는 한 사람으로써...
요즘 MP3의 논쟁이 뜨겁다.
하지만, 립싱크 댄서(가수)들이 정말 MP3의 논쟁에 참가할 자격이 될까?
그들이 얘기하곤 한다. 저음질과 가요계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며, 창작물에 대한
절도 행위라고...하지만 [창작]이라는 의미를 좀 되새겨 봐야 하지 않을까?
정말 음악이라면 MP3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항상 모든 문제는 행위
당사자에게 발생한다. MP3논쟁에 가담하기 전에 진정한 창작의 고통과 사회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것이 어떨지?
진정한 음악은 누가 말해지 않아도 정품으로 손이 가게 되어있다.
이번 신해철의 음악이 MP3논쟁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인상깊은구절] 그 누가 구원을 그리 확신하며 또 그리 자신하는가 이 세상의 끝, 최후의 심판의 그 날이 오기 전에 그 누가 구원을 그리 확신하며 함부로 약속하는가 그리 하라 한 건 단 하나 오직 하나 "All We Need Is Love" NEXT5 [개한민국] 'Saving Private Jesus'중에서 |
| 한꺼번에 10만원어치의 앨범을 구입했는데 그 중에는 넥스트의 앨범도 있다. 일반 받자마자 자켓을 보았는데 이건 완전 책이라 할 정도로 두꺼운데다가 구성이 깔끔하고 감동적이었다. 첫곡 지옥을 듣는 순가 마치 유황불이 타오르는 가운데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고 마왕이 불경-진언-을 외우며 으시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듯한 착각에 빠졌다 아!개한민국 그리고 감염으로 이어지는 감동의 연속, 더욱 감동이었던것은 앨범자켓내에 마왕이 직접쓴 곡해석이었다. 먼저 한곡을 들은후 그 곡을 다시들으며 글을 읽었는데 곡이해또한 잘 되었고 마왕이 어떤 생각으로 이런가사를 썼는지 부터 알게되었고 정말 대단한 그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N.EX.T 새음반이 출시됐다. 나도 ROCK을 좋아한다. 매니아는 아니어도... 이번 N.EX.T - 개한민국은 내용면에서는 매우훌륭하다. 그중에서도 가사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N.EX.T만이 해낼수 있는 음악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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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Being, World, Space Rock Opera에 이은 개한민국..
뭐.. 대략 N.EX.T의 앨범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우주이다...
기존의 넥스트와 별 차이가 없는듯 하면서도 많은 변화가 보이는 이번 앨범은 처음으로 2CD로 가면서 다양성면에서 잘 이뤄진것 같다.
Distruction of the shell에서부터 세계의 문 그리고 Mars, bringer of war-Lazenca-the Power등(라젠카 앨범의 경우는 오케스트라의 대대적인 가세로 약간은 예외이다)의 계보를 잇는 서곡현세지옥-개한민국-감염 씨리즈는 N.EX.T가 락밴드임을 것도 꽤나 하드하면서도 넥스트만의 하드 함을 느낄 수 있다..
사탄의 신부는 넥스트의 발라드.. 인형의기사,Here I stand for you등의 계보를 잇는 듯하다..
Growing up은 날아라 병아리 이후 N.EX.T 노래중 가장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는 곡..
예수일병구하기... 넥스트 초기부터 단골 손님인 종교에 관한 가사.. 개인적으로 기독교중 일부 종파?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고개를 끄떡일 수 밖에 없는.. 속이 다 시원한 가사와.. 신해철이 말한데로.. 가스펠+록앤롤+블루스... 짬뽕곡..
남태평양은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곡으로 듣고 있으면 편해지는 노래이다...유머스런 면들도 많아 듣기에 편한곡..
아들아 정치만은 하지마... 이번 앨범엔 정치에 관한 곡들이 많이 띈다.. 대선이후 정치권의 제안을 많이 받았다는 신해철.. 이 곡이 그들의 구애에 대한 답이 아닐까...
반전곡... 디어 아메리카... 이 곡엔 넥스트 멤버 이외에 객원 랩퍼 네명과 객원 락커 네명이 곡의 완성도?.. 비판도를 높여주고 있다.. Prhyme, JP, 싸이, Mc Sniper등의 랩퍼들과 Crash의 안홍찬, Ares의 정욱, 스키조의 허재훈 그리고 피아의 요한...
더 말하고 싶은 곡들도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만...
나머지는 앨범 구매해서 들어보시기들...
어쨌던 5장의 넥스트 정규 앨범중, 최고중의 하나로 뽑을 수 있는 앨범.
인상깊은 구절... 너무 많지만.. Dear America의 시작부분..
뒷부분은 "심의"에 걸렸기에.. 앞부분만...
[인상깊은구절] 오랜 영광의 고도 위엔 헛된 피들이 흘러내려 욕된 목숨은 모래알처럼 스며든다. 찾던 증거는 어디 있는가 어떤 명분을 아직 찾는가 언제 쯤이면 만족하는가 인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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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내가 이미 그들을 알았을때는 해체된 이후였다..
4집.. 라젠카라는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알게된 밴드였다..
지금 내 나이또래 라면 라젠카라는 애니메이션을 모를리 없다..
누가 부른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귀에 익숙했던 노래..
결국 누가 부른 노래인지 찾아보기 시작했고..
넥스트 라는 밴드.. 신해철 이라는 사람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4집 이후 새 앨범을 제작한다는 소식은 없었다..
그러던 중.. 5집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5월 초에 발매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Yes24에 와서 당장 주문했다..
연기.. 또 연기.. 그 한달간의 시간에 내게는 너무 길게 느껴졌고..
6월 초에 드디어 도착했다.. 정말 기다린 넥스트의.. 뉴넥스트의 첫번째 앨범이..
당장 포장을 뜯어 들어보았고.. 감동 그 자체였다..
연기되서 기다렸던 한달간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그런 멋진 곡들이였다..
앞으로도 뉴 넥스트 여러분..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개한민국중.. 오 개한민국~ 오 우리조국~ 오 영원토록~ 사랑 하리라~ |
| 이 음반을 듣게 되면 역시 신혜철이구나라는 것 부터 알 수가 있다... 이번 음반의 제목 부터 보라... 개한민국이다... 요즘 우리 나라의 모습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제목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이번 음악들도 들어 보면 알터이... 신혜철... 일단 언어의 연금술사에다가... 거침 없이 욕을 섞어 가면 자신의 주장을 전혀 삐뚤어짐 없이 내뱉는 인물이다... 그래서인가...? 이번 앨범에서는 그 전의 앨범들에서 느껴보지 못 했던 폭발력을 분명히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
| 음..새삼스럽게 거론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앨범이죠. 고스트네이션 애청자로써 넥스트의 팬으로써 한 인간인 신해철의 팬으로써 앨범정도는 의무죠~ 그동안의 공백기간을 채우는 듯 두장으로 구성된 앨범부터가 맘에 들었구요. 앨범이름.."개한민국" 그 어감과 창의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트랙은.. "아이엠쌩" 이예요. 이유는 말로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냥 느낌이 좋아요. 앨범 듣다가 이 음악이 나오면 그냥 기분이 좋더라구요-_-;;제가 이상한거겠죠? ㅎ 하여튼 너무 좋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좋다는 말 밖에 못하겠어요. 다른 분들도 느끼시는 거겠지만, 넥스트의 앨범은 속시원하지는 느낌이죠~ 빨리 다음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고스트네이션도 계속 이어갔으면 싶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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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제목이 "개한민국"이라니, 이것을 봤을 때 떠오른 건 '우리 나라가 참 좋아졌구나'다. 80년대였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제목이다. 우리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하지만 난 우리 나라를 믿는다. 나라가 아닌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넥스트도 우리 나라가 좋아지기를 바라지 않을까? 음악은 잘 모른다. 넥스트는 내가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으로 새음반 들었다. 뭐라고 해야 하나? 일곱해 만에 나온 음반이어서 그런지 두장이다. 솔직히 첫번째 CD보다는 두번째 CD를 더 많이 들었다. 두번째 CD의 음악들은 거의 다 좋아한다. 첫번째 CD는 좀더 들어봐야겠다. 새음반 내고 TV 방송에도 가끔 나와서 좋기도 하다. 앞으로도 넥스트만의 음악을 하며,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다. 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