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만한 사람은 아는 저자 '래리 보쉬디'의 명성에다가, 평소에 가장 절실하게 느꼈던 '실행의 힘'을 짚어줄 것이라는 반가움 두 가지가 겹쳐서, 사실 다른 경제경영서보다 훨씬 큰 기대감으로 책을 읽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자 두사람의 실전경험과 지식은 충분히 담고 있고, 독자들 특히 조직을 이끄는 리더그룹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례가 많이 담겨 있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줄 수 있겠다. 내용 자체가 현재 한국기업에 가장 문제시되는 '올바르고 추진력 있는 실행의 중요성'을 제대로 짚어준다는 점에서도 유익했다. 하지만, 우선 실제 저자 자체가 경제경영학적 식견이 다소 부족한 그냥 작가라는 점에다가, 번역자도 똑같은 문제를 지니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용어'와 '문맥'에 있어 조금 뻑뻑한 느낌이 왔다. 쉽게 말해서 읽고 나서도 잘 요약 정리가 되지 않고 재미 차원에서 별로인 단점이 있다. 일단 한 번 쭉 읽어보며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을 체크해 놓고, 적절한 간격을 두고 실전에 적용해본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한 번 체크해 놓은 부분을 다시 새겨보는 것이 적절한 책인것 같다. |
| 경영경제책을 읽다보면 다독하고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책을 고르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읽어가면서 나중에 다시한번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멋진 책이다. 좋은 책을 만들어주는 출판사에도 항상 감사를 드린다. 21세기 북스에서 나온 책은 그동안 참 많이 사서 본 것같다. 물론 책값을 못하는 부족한 내용의 책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책값을 훨씬 상회하는 멋진 정보를 책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한번 일독을 권한다 결코 후회하지 않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 실행에 집중하라! 최근 제가 듣고 본 것 중에 이것보다 명쾌한 말은 없습니다. 내용을 제쳐두고서라도 이 한 줄의 제목만으로도 제게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하니웰인터내셔널이라는 회사의 CEO를 지낸 래리 보디시와 경영학 교수이자 컨설턴트인 램 차란이 함께 지은 책입니다.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의 핵심은 "실행력"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인내를 강조하며 빈약한 실행력을 정당화했던 과거의 기업들은 이제 흔적조차 사라지고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비즈니스 환경이 여의치 않아요." "이 전략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리더들이 주로 써먹던 변명입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호나경은 언제나 여의치 않은 법이며 무조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공을 가늠하던 시대도 지났습니다. 요즘에는 뭐가 뭔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전에 시장점유율이 대폭 늘어나거나 심각학 추락할 수 있습니다. (p.17 머리말에서) 업무를 실제로 이행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일들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많다. 이는 리더십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이다. 이를테면 경영자는 산꼭대기에 앉아 전략을 구상하고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심어 주는 일을 해야 하며, 나머지 잡다한 일들은 하위 관리자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든 리더의 지위에 오르려고 열망하는 것도 이 같은 사고방식 때문이다.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도 기쁨과 영광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누가 마다하겠는가? 반대로, 관리자라는 용어가 경멸적인 뉘아스로 자리 잡은 시대에 관리자가 꿈이라고 말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나 이러한 사고방식은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폐해를 조장한다. 리더의 가슴과 영혼이 조직 전반에 깊이 스며 있을 때 비로서 기업의 실행력이 향상된다. 밑그림을 구상하고 투자자들이나 법 제정자들과 조율하는 것이 리더가 맡은 역할의 일부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리더로서 본분을 다했다고 볼 수는 없다. 리더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비즈니스를 위해 내던져야 한다. 실행력을 높이려면 비즈니스와 인력, 환경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러한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바로 리더이다. 조직에서 실행력을 현실화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바로 리더이며, 이를 위해 리더 스스로 먼저 행동하고 사소한 일까지 기꺼이 맡아 처리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p.47) 위대한 리더들은 본능적으로 실행정신을 중시한다. 이를테면, '내가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p.61) 실행은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나 조직 구성원들 중에 현실을 애써 회피하거나 가리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유는 무엇일까? 현실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생활을 피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p.100) 제1부에서 실행력이 왜 중요한 것인가를 설명하고, 2부와 3부에서 실행의 3대 구성요소와 3대 핵심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비즈니스 활동의 핵심은 인력, 전략, 운영의 3대 프로세스를 서로 연계시키는 것이다. 리더는 개별 프로세스와 3대 핵심 프로세스 전체를 조율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이 프로세스들은 실행력의 근본이며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핵심이다. 경쟁기업과도 바로 실행력에서 차이가 난다."(p.328) 실행의 3대 핵심 프로세스로서의 인력 프로세스, 전략 프로세스, 운영 프로세스는 이 책의 3부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80/20 룰을 적용하여 핵심 20 꼽으라면 제1부입니다. 제1부에서 거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은 다 잊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오로지 한 문장 "실행에 집중하라!"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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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회장 잭 웰치의 자서전인 "끝없는 도전과 용기"를 보면 래리 보시디와의 만남의 순간과 함께 일한 내용을 회고하는 장면이 나온다. '78년 하와이에서 있은 임원회의에서 처음 만나 우연히 회의장 바깥의 탁구장에서 탁구를 같이 치게 되었고, 그의 번뜩이는 기지와 날카로운 판단력을 보고 GE가 필요하는 인재임을 직감했다고 한다. 그러나 보시디는 GE의 관료주의에 환멸을 느껴 회사를 옮기려는 하는 상황, 잭 웰치는 비행기편을 연기해 가면서까지 그를 설득해 30여년간 GE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다.
잭 웰치와 함께 GE에 관료주의를 청산하고 성과주의의 조직을 만드는데 기여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위대한 조직의 리더들은 본능적으로 실행정신을 중시한다. 이를테면, '내가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학교 수업에서는 비전과 전략, 프로세스 등을 중심으로 가르치지만 기업현장에서는 모든 것이 제대로 집행되어 성과로 연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이 책은 경영의 원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계획를 실재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필요한 실행력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즉 실천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
실행은 성과를 얻기 위한 하나의 체계이며 전략의 일부분이다. 그러므로 비지니스 리더의 중요한 책임중의 하나이다. 또한, 기업문화의 핵심에 차지해야 한다. 정확한 현실에 바탕을 두고 목표와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며 실적에 대한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코칭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개발하는 노력들이 어우러져야 한다.
이 책은 경쟁기업과의 성과의 차이는 실행력 차이에 기인한다고 진단한다. 실행력의 저하는 관리자들이 높은 수준의 전략에만 몰두한 나머지 실행과정과 현장에 깊이 간여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따라서 비즈니스 활동의 핵심인 인력, 전략, 운영의 3대 프로세스에서 서로 전체를 조율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이 프로세스들은 실행력의 근본이며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핵심이다.
조직생활을 하면 실행력 자체가 성과를 좌우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따지고 고민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당장 실천하는 것, 개인발전이나 조직성장에 모두 적용되는 중요한 원칙임에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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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에 집중하라 이책을 2006년에 처음 접하고, 4번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경영에 있어서 그간 제기 되지 않았던 실행의 문제를 제기한다. 리뷰어는 이 책을 경영의 바이블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읽어본다. 정말 주옥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고 수준의 스포츠 감독들이 쓴 책들을 읽어보면 그들이 하나같이 중시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기본기이다. 기본기 중에서도 으뜸은 기초체력이다. 히딩크의 자서전 <마이웨이>에서도 다루고 있는데, 당시에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축구 부진에 대한 의견은 체력은 충분하나 기술이 부족하다였다. 그러나 히딩크가 보기에는 기술은 충분하나 체력이 부족하다였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토탈사커의 기술을 구현하기에 선수들의 체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파워프로그램이라는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실행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많은 스포츠 영화에서도 스포츠 명 감독들은 기초체력 훈련을 기본으로 삼는다.
그렇다면 기업에 있어서 기초체력은 무엇에 해당할까? 기업의 CEO입장에서 기업의 기초체력으로 보고 접근해야할 것이 무엇일까? 리뷰어는 이렇게 생각한다. 기업의 기초체력은 약속한 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경영기법에 경도되어서 기본적인 약속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에 소홀한다. 새로운 기법이 등장하면 과거에 약속했던 것은 슬그머니 우선순위에서 빠져나가면서 실행되지 않는다.
기업은 많은 부분들의 총합으로 이뤄져있다. 만약 어떤 부분이 약속을 달성하지 못하면 다른 부분에 영향을 주어서 생각한 것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적게 약속하고 많이 달성하라"를 명심할 필요가 있다. 많은 위대한 기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성공했다기보다, 강력한 실행력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약속을 하고 자꾸 약속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질 경우 회사는 막대한 피해를 입기가 쉽다고 생각한다. 리더는 조직내에서 이런 약속한 것을 달성하는 신뢰수준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의 능력이 중요하다.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조직구성원에 대해서 어떻게 코칭하고, 그래도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다른 업무로 조정을 하거나, 회사를 나가도록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한다. 당사자로서는 몇십만원짜리 실패가 조직 차원에서 수억원, 수십억원의 실패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실행력에 대한 문제를 고민한 사람에게 이 책은 특효약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강한 실행력을 갖출 수 있는가에 대한 기업에서의 실행의 체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먼저 실행력이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세가지 구성요소를 다루고 실행의 체계인 3대 핵심프로세스를 다루고 있다.
실행의 3대 구성요소
제 1구성요소
리더에게 주어지는 실행의 행동수칙 7가지
인력과 비즈니스를 정확히 파악하라
현실을 직시하라
목표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설정하라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실적에 대해 보상하라
코칭을 통해서 구성원들의 역량을 개발하라.
너 자신을 알라
제 2구성요소
혁신을 위한 틀의 창조, 기업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업에 새로운 신념체계를 주입하는 것.
실적과 보상의 연계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제 3구성요소
리더로서 결코 위임하면 안 될 임무 - 인재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라.
유능한 리더는 구성원들의 사기를 북돋운다.
유능한 리더는 난해한 이슈에 단호히 대처한다.
유능한 리더는 타인과 협력해 결과를 이끌어낸다. 미숙한 리더는 업무에 장시간 투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것을 요구. 타인에게 도움을 받아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미숙하다.
유능한 리더는 추진력이 뛰어나다.
실행의 체계로서 기업의 3대 핵심 프로세스
실행에 있어서 중요한 기업의 3대 핵심 프로세스는 인력, 전략, 운영프로세스인데 전략프로세스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인력프로세스는 목표를 달성할 인력이 누구인지를 규정한다. 반면에 운영계획은 구성원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장기목표를 여러개의 단기목표로 분할한다. 비즈니스 활동의 핵심은 인력, 전략, 운영의 3대 프로세스를 서로 연계시키는 것이다. 리더는 개별 프로세스와 3대 핵심프로세스 전체를 조율하는 방법을 터득해야한다.
인력프로세스에서 고려할점
저자는 인력프로세스 부분에서 리더의 감성의지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고 있다. <성과평가란 무엇인가>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실적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단호하게 맞서 문제를 제기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어야한다. 특히, 고위직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리더가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는 경우 조직에 심각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EDS의 브라운의 사례에서 실적이 우수한 사람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기 위해서 GE의 활력곡선(포스드랭킹)을 도입해서 인력을 차별화하고 시스템의 도입과정에 많은 노력을 했다.
똑똑하고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 실행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과 똑똑하고 말잘하는 것의 연관성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실행문화를 가진 조직은 실행하는 능력을 가진사람을 선발해야 만들어 낼 수 있다. 성공적인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도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서 다른 사람에게 활력을 부여하고, 적극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독려하는 사람인지를 파악해야한다. 부하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이 있는가를 봐야한다. 그리고, 강력한 실행의지를 가진사람을 찾아야한다. 이런 사람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채용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좋은 평가란 결과도 보지만, 목표를 달성한 과정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시작된다.
효율적인 인력 프로세스의 4대요소는 다음과 같다.
1.전략, 운영계획과의 연계를 가진 인력 프로세스
2.지속적 개선, 효율적 지위계승, 유지율리스크 감소를 통한 리더십 파이프라인 개발
3.실적이 저조한 사람에 대한 조치
4.인재개발팀의 임무와 운영방식 개선
전략프로세스에 있어서 고려할점.
고객가치제안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가? 리뷰어가 보기에 블루오션 전략의 전략캔버스 등 기본적인 고객가치 개념을 이해하고 외부자의 시각으로 내부를 바라볼 수 있어야한다는 주장을 저자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술은 기술로 대체되지 않는다. 시스템이 시스템을 대체한다 점을 고려하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경우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전체 시스템의 총합이 가치있다는 것을 고객에게 전달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훌륭한 모델을 창조하기 위해서 기업이 투자하는 범위를 좁혀서 성공사례를 만들어서 확산해야한다. 저자는 GE메디칼이 새로운 솔루션 사업을 어떻게 시범적인 병원에서 구현해서 사업을 성공시켰는지 보여주고 있다.
세분화기술이 성장을 가져온다.
시장세그먼트중 성장하는 세그먼트에 발을 담가야 성장할 수 있다.
예기치 않은 경쟁기업의 반응에 주의하라.전혀 예상치 못한 경쟁기업의 출현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 그리고, 자사의 어떤 조치에 경쟁기업이 생각보다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한다.
전략을 실행할 역량이 존재하는가의 여부도 중요하다. 자사의 실행능력을 과신할 경우 무리한 전략이 되어 패배하기 쉽다. 부족한 역량을 미리 파악하면, 역량을 확보할 방법을 고민하여 역량을 확보할 수도 있다.
리더 스스로의 역량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새로운 산업에 진출할 경우 업계에서 전문성을 쌓은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이다. 역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의욕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투자를 할 경우 많은 손실을 내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막연한 기대에 기반한 전략계획은 안된다. 단기와 장기를 고려하여 다양한 가정을 고려한 계획을 세워놓고, 실행하면서 탄력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매년 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서 운영현금흐름을 확보해서 미래에 투자할 자원을 확보하고, 장기계획을 세운다.
사업팀의 핵심이슈를 정의한다. 만약 중요한 사업계획이 실패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져야한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모든 아이디어를 선택해서 자금을 투여할 수 없다. 자사의 자금 역량을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해야한다.
전략프로세스를 인력과 운영프로세스에 잘 연계시켜야한다.
운영프로세스에서 고려할점
반드시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이어야한다. 역량을 초과한 계획을 세워서 팀과 회사를 패배자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매출의 향상은 구체적인 매출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연계되어서 고려되어야한다.
단지 과거에 비추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올해의 계획을 달성할 수 있는 예산과 프로그램이 있어야한다.
매출과 이익률이 증가하도록 잡힌 목표의 가정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충분히 설명가능해야한다.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이 가장 중요한 원천이다. 지속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절감된 비용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에 투자한다. 위기관리계획을 같이 수립한다. 매출과 이익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분기단위평가를 통해서 위기 관리가 가능하도록하고, 운영전반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리더들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다.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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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좋았는데, 갈수록 지루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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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같은 동기로 이 책을 읽은 사람도 있을까? 도산 안창호 때문이다. 도산은 나로 정말 심각하게 실행의 문제를 고민케 한 사람이다. 그가 본 1920년대의 우리의 문제는 한마디로 전략의 부재와 실행의 부재였다.갑론을박에 빠지다보니 점점 더 해버리면 될 것, 하고 지나가야 할 것들은 해 놓지 못하고 일본에게 먹히고 말았다. 일본이 악한 까닭도 있지만 우리가 약한 까닭을 놓치지 않았던 도산의 통찰은 우리 민족을 강하게 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힘]을 꼽았다. 힘은 재력에서, 지력에서, 사랑에서 나온다고 본 그에게 [올바른 뜻]만큼 중요한 것은 [실행]이었다. 도산의 길을 따라 읽은 이 책은 나에게 [조직으로서의 실행력]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개인의 실행력은 어느 누구보다 뛰어난 우리 민족이 아니던가? 이 책은 조직 실행의 3대프로세스로 인력, 전략, 운영을 들고 이 프로세스는 행동수칙을 준수하는 리더와, 정의로우며 의견의 자유가 보장된 문화와, 적합한 인재의 배치라는 방법을 통해 올바로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나 가장 최종점인 운영에서조차 그 요체는 리더의 책임감과 헌신,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공유코자 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개인적으로는 뛰어난 우리가 좋은 리더를 많이 갖지 못하고 훌륭한 일을 힘모아 이루지 못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우리의 약점은 결국 개인적 실행이 아닌 조직적 실행이다. 웃음의 실행, 정직의 실행, 겸손의 실행, 검소의 실행 이것이 조직의 것이 되지 못함이 또한 우리 실행의 현주소이다. 조직적 실행은 인력을 전략을 운영을 필요로 하며 반성과 동의와 확인과 지속성과 점검과 자신의 지속적 변화를 필요로 한다. 사회적 실행력이 일시적 감정과 분위기에 의한 것이기 쉬운 우리가 이제는 냉정한 현실에서도 사회적 실행력을 길러야할 때가 왔다. 감정적 신바람 경영은 단기적 응집력이 있지만 지속성을 갖지 못하고 학습되어 발전해 나갈 수 없다. 반복되는 우리의 역사는 늘상 어느정도 살게되면 서로간의 싸움질과 소모적 흠내기로 주저앉고 말지 않았던가? 우리는 감정으로 일이 되므로 상대를 감정으로 알고 감정으로 대하길 좋아한다. 혹 회식의 음주가무와 서로의 약점알기를 통해서가 아닌 서로의 꿈과 아름다운 마음들을 알아감으로 같이 일할 수 있다면 지금껏 감정으로 알던 상대보다 더 훌륭한 새로운 동료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우리는 더 이상 길거리에 부딪히는 사람에게도 저놈은 또 어떤 더러운 생각을 가진 놈인가하는 마음보다 저 사람안에는 어떤 꿈, 어떤 희망, 어떤 고귀함이 들어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볼 수 있게 되진 않을까? 월드컵의 대한민국이 아닌 자랑스런 민족정신의 대한민국이 도산이 꿈에도 그려 그의 뼈와 살을 갈아바친 이 땅위에 생겨나길 바란다. 서로를 자랑스러운 한국사람으로 여기는 우리들이 되길 원한다. 이 책은 나의 생각과는 달리 살아가는 목적이 이윤이라는데 기반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배척할 것만은 아니다. 나는 물론 이윤이 선이라 믿지 않고 이윤의 창출이 삶의 목적, 인류의 공헌할바라고도 생각지 않는다. 선이 삶의 목적, 이윤은 경영의 목적일 것이다. 하지만, 선을 경영함에 있어 조직적이고 전략적이라면 선을 더 잘 이룰 수있지 않을까? 문제는 목적지를 잊지않음에 있다, 이윤은 목적이 될 수 없고 업적도 목적이 될 수 없다. 드러커는 결국 비영리단체와 같은 경영기법으로 전략적 접근을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은 진정한 목적에만 삶을 헌신한다. 결국 자신에게 돌아가는 이윤의 극대화가 동기라면 이것은 이미 17,8세기에 형성된 로크와 스미스의 세계관의 틀 안에 있을 뿐이다. 공자는 먼저 배불리 먹이고 도를 가르치라 했다. 도를 따르는 자는 배골치 않는 것에서 너무 나아가서 그것을 목적으로 삼게 되선 안된다. 더욱이 진정한 협력과 상대방(고용자,동업자 혹은 경쟁자)의 한번밖에 살지 못하는 삶과 그 와중에 낀 각 개인의 영혼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그에게 이윤적 미끼가 아닌 의미를 발견케 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균형은 이윤과 의미를 동시에 갖는 것일지 모른다. 이것은 서로 대치되는 것이 아닌 도리어 의미를 통해 열정을, 열정을 통해 실행을 얻어낼 수 있다. 도산과 공자가 생각하는 실행이란 결국 의미를 고려하는 실행이다. 기계론적 실행은 파국에 치달음은 살아보지 않아도 안다 |
| 이 책 출간을 기점으로 '실행'의 키워드가 한국에 확산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목표 설정, 계획 수립 등을 논하는 책이 대부분인 가운데 실제로 행해야 한다를 강조한 책은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 책 출간을 기점으로 '실행'의 키워드가 한국에 확산되었습니다. 책 내용은 '기업'의 실행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어서 개인이 읽고 공감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의 초반부에 왜 실행이 중요한가에 대한 주장과 사례만으로도 충분히 공감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namu0808님의 리뷰 제목, '제목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책'이란 표현에 저도 동의합니다. 책꽂이에서 저 제목만을 봐도 마음을 다잡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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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의 차이가 경쟁력의 차이! 실행력의 차이가 경쟁력의 차이라는 것을 강조한 이책은 실행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하라고 이야기 한다. 즉 성공기업과 실패 기업의 차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요소는 실행이며 이것은 2000년대 초반에 잠시 유행했던 CRM과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ERP와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실행력은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의 축은 구성요소라 할 수 있다. 구성요소로는 7가지 행동수칙에 입각한 리더십과 실천 지향적 조직문화, 마지막으로 인재발굴과 적재적소에의 배치된 인재를 말한다. 또 한축은 프로세스로 실천력 있는 인재의 확보와 환경을 고려한 실현가능한 전략 프로세스와 목표달성을 위한 세부 운영계획이 있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구성요소와 프로세스를 통해 총제적인 기업문화(한 조직에서 공유하는 가치, 신념, 행동규범의 총체)로 자리매김하여야하는데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리더가 변해야 한다. 리더의 7가지 행동수칙에 따라 3가지 부분만 실천사항을 생각해 보았다. 1. 인력과 비즈니스를 정확히 파악하라 - 그룹웨어 등 각종 회의체를 통한 공식적인 루트 활용과 사적인 인맥관리를 하라. 2. 현실을 직시하라 3. 목표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설정하라 4.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5. 실적에 대해 보상하라 6. 코칭을 통해 구성원들의 역량을 계발하라 - 팀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여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시 한다. 문제제기를 통한 사고의 확장을 꾀한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 7. 너 자신을 알라 이것을 습관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과 엑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프랭클린 다이어리 스케줄 앞장에 붙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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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말은 많는데 막상 그것을 옮기려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왜 굳이 나서서 生고생을 하는지 반문하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이 일반화된 사회생활의 안좋은 모습인지 모른다. 그렇듯 실행은 회사를 키우는가장 큰 역량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실천하지 못함은 무엇인가? 이 책은 바로 실행을 위한 리더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책인 것 같다.
한 조직의 리더라면 막연히 일만 시켜 놓고 뒷짐만 지는 사람으로만 알고있는 나의 선입견을 이 책을 보면서 무참히 깨지고 말았다. 리더는 각팀원이 각자의 분야의 최상의 역할과 업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질문하고, 성과를 점검하고, 보상을 하는 시스템의 구축과 정례화를 통해 한단계 성장하는 기업과 기업문화를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정의는 사뭇 기존에 내가 알고 있었던 리더의 정의와는 달라보였다. 화려한 문체와 말발로 장식한 비전 제시보다는 구체적으로 그들의 마음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이끄는 리더쉽의 한 예로 바로 실행을 초점 맞춘 것이다. 그러기 위해 리더는 업무상 장애와 조직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기 늘 최상의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함을 저자들은 말하고 있다. 특히, 저자중의 한명인 래리 보시디의 경우 이 책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적용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더욱 현장감있는 실행의 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성공한 기업 GE, EDS와 실패한 기업 제록스, 루슨트의 예를 통해 실행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것이 각 직원들 개개인의 마음속에 투영되고, 반영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전략과 전술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음을 확연히 이 책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실행을 위한 3단계 인력, 전략, 운영의 프로세스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자칫 이론으로 끝날 수 있었던 실행의 실체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은 그중에서 인력의 선발과 운영을 가장 큰 실행의 요소로 보고 있는데 리더의 역할중 20~40%이상을 그것에 집중하라는 말은 우리 국내기업들에게 요원한 소리처럼 들렸다. 전반적인 인사의 관리가 CEO가 아닌 인사팀에 맞쳐져 결정된 사항을 체크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전반적인 회사분위기에 이 책은 제대로 된 인력선발이 결국 실행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읽는 내내 내가 가졌던 편견들이 하나씩 무너지고, 새로운 앎에 대단한 희열을 느꼈던 작품이었지만 뒷쪽으로 갈수록 디테일하게 표현한 실행의 프로세스들이 다소는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어느 정도는 읽는 내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책인 듯 싶다. 리더라면 이 책이 필요적으로 읽어야 될 책이 아닐런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