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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들라크루아가 근대 회화 사상에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크다. 그것은 들라크루아가 단순히 하나의 유파의 거두였음에 그치지 않고, 19세기 전체를 통해서 근대 회화 발전에 큰 구실을 하게 되는 본질적인 개혁을 이룩하고, 새로운 회화의 교차 발전이 달성되도록 여러 귀중한 요인을 심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연구하는 것이 그의 예술의 본질을 이해라는 길이 되며, 나아가 회화 사상 격동기라고 할 수 있는 19세기의 회화 사조를 파악하는 길도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화가 들라크루아를 알게 되었다.
민중을 인도하는 자유의 여신, 푸아티에에서 싸우는 장 2세, 사자 사냥, 이교도와 파사의 싸움.....
작품들이 대부분 인물화인데 전쟁화는 웅장하다. 약간 어둡지만 색감은 깊다. |
| 들라크루아의 그림을 보면 언제나 격정적 감정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뭔가 심하게 과장된 것 같아 오버스러운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바로 그렇게 과장된 몸짓 속에서 비로소 보이는 진실의 한 단면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늘 다시 들라크루아의 그림을 찾게 되는 모양입니다. 아예 늘 가까이에 들라크루아의 그림을 두고 자주 보고싶어서 주문한 책인데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