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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한 책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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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참 답답해집니다. 책을 펼치고 상당한 분량을 읽을 때까지, 이 책을 계속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하였습니다. 조직과 조직 내의 인간관계에 대한 저자의 인식은 철저한 상하 종속 관계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입니다. 부드럽게 타일러서는 직원들은 달라지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말해도 반발만 일으킬 뿐이다. 대화나 토론은 시간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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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참 답답해집니다. 책을 펼치고 상당한 분량을 읽을 때까지, 이 책을 계속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하였습니다. 조직과 조직 내의 인간관계에 대한 저자의 인식은 철저한 상하 종속 관계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입니다. 부드럽게 타일러서는 직원들은 달라지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말해도 반발만 일으킬 뿐이다. 대화나 토론은 시간 낭비이다. 자주성 같은 것을 기대한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상대방은 이미 20년 이상이나 느긋하게 살아온 사람들이다. 강제에 의해서만 달라질 수 있다. 묻거나 대답을 기다릴 것 없이 강제로 해야 한다. 직원들은 그것을 견뎌야 한다.(p.26) 명령이란 원래 그런 성질의 것이다. 윗사람의 실력이나 윗사람에 대한 아랫사람의 신뢰 같은 것과는 거의 관계 업는 ‘법칙’인 것이다. 물론 법칙이 겉으로 드러나 그것만 노출되게 되면, 직장은 살벌해진다. 그래서 인간관계나 직장관습과 같은 갖가지 윤활유가, 그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한 브레이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윗사람은 명령의 법칙 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p.41) 아랫사람은 당신이 믿는 것만큼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다(p.107) 마음에서 우러나와 인간 스스로를 변화시키지 못하고 상사로서의 스킬만 가르친다고 해서 좋은 상사가 될 수 있을까? 물론 아무 생각 없이 부하 직원보다 못한 행동을 보이는 상사한테 조금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조심하셔야할 것입니다. 이 책을 잘못 읽었다가는 오히려 더 큰 역효과가 생길 수가 있을 것이니까요. 진심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행동은 반드시 원칙과 행동의 부조화를 일으키고 말테니까요. 물론 찾아보면 새겨 들어야 할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아랫사람의 문제 제기에 대해 신속하고 구체적으로 판단하라며 ‘행동력’에 대해 언급한 부분, 이와 명령을 내릴 것이라면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내리라는 것, 망설이지 말고 먼저 다가서서 가르쳐주라는 것, 자기보다 유능한 부하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등등. 그러나 이것이 어째 양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념만으로 음식의 맛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양념은 그저 양념일 뿐입니다. 책에 대해 평(評)하는 것이 매우 조심스러우나 이 책에 대해서만큼은 그런 부담 없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지식사회에서, 그리고 지식이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기업에서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 ‘부하직원 관리 스킬 매뉴얼’이다.” 만약 리더십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읽기가 쉽지 않은 분량이지만 스티븐 코비의 《원칙 중심의 리더십》을 권합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입니다. 리더십의 기본은 원칙이며, 스스로 그 원칙에 부합하는 행동을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 사이에서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룰이 아니라 상대방을 믿어주고 장점을 찾아주어 그 사람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까지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스킬에 대해서는 거의 얘기가 없습니다.《상사가 귀신 같아야...》의 저자와 근본적으로 관점이 다릅니다. 피터 드러커의 여러 경영 서적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리더십에 대해 결코 많은 분량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의 핵심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리더십이란 영리함이 아니라 일관성으로 유지된다.(...) 리더십은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소위 말하는 리더적인 기질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카리스마와는 더욱더 관계가 없다. 신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범하고 싫증나는 것이다. (...) 효과적인 리더십의 기초란 조직의 사명을 깊이 생각하며 그것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명확히 정의하고 확립하는 것이다. 리더란 목표와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준을 세워 그것을 유지하는 사람이다.(《미래기업》中) 부하의 약점을 따지는 것은 잘못된 일일 뿐만 아니라 무책임한 일이 된다. 상사인 사람은 조직과 부하 한 사람 한 사람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야 할 책임이 있다.(《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中) 엄격한 프로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현할 것을 요구한다. 누가 바른지가 아니라 무엇이 바른지를 생각한다. 머리의 명석함이 아니라 성실함을 소중히 여긴다. 이 성실함이라는 자질이 결여된 사람은 아무리 사람을 좋아하고 잘 도와주며, 교제가 원활하며 유능하고 머리가 좋더라도 조직에위험하며 상사로는 부적격이다.(《경영의 실재》中) 신뢰한다는 것은 리더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의 의견에 늘 동의한다는 뜻도 아니다. 리더가 하는 말이 진심이라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그것은 성실함이라는 정말로 진부한 것을 기초로 한 확신이다.(《미래기업》中) 리더십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진부함에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n******8 2004.12.05. 신고 공감 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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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나 리더가 될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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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논조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민주적 분위기의 회사 환경에서 고민하는 관리자들이 한국의 기업풍토에서도 참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조직의 부하직원인 사람에게 제대로 업무지시도 하지 못하고 잘못한 일이 있어도 제대로 지적도 하지 못하고 눈치만 본다던가 상사의 업무지시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상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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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논조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민주적 분위기의 회사 환경에서 고민하는 관리자들이 한국의 기업풍토에서도 참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조직의 부하직원인 사람에게 제대로 업무지시도 하지 못하고 잘못한 일이 있어도 제대로 지적도 하지 못하고 눈치만 본다던가 상사의 업무지시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상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직원들이 조직에 비전이 없다고 6개월도 안되어 그만두는 일이 허다한 것이 현재 기업들이 겪는 문제이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경영하는 회사를 보아왔다. 이 책에 언급된 방식의 경영형태에도 장점은 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일사불란할 수 있고 또한 개인의 개성이나 창조성도 역설적으로 오히려 발휘될 수 있으며 아이디어도 단순히 제시되고 팀웍이 없어 실행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기로 결정되면 오히려 빠르게 실행되어 성공하던 실패하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d 2004.10.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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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만한 그러나 권하고 싶지는 않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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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각각 다른 시각에서 사물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철저히 40대 이상의 시각을 반영한다. 회사 상하 관계에 대해서 원칙에 입각해서, 행동하라는 것으로 정확히 책의 반을 할애한다. 반을 엄하게 대하라고 한것이 미안했는지, 나머지 후반 절반은 상식론적인 이야기로 할애한다. 책 제목으로 사람을 끌리게 한다. 30대인 본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전반부에 깔아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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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각각 다른 시각에서 사물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철저히 40대 이상의 시각을 반영한다. 회사 상하 관계에 대해서 원칙에 입각해서, 행동하라는 것으로 정확히 책의 반을 할애한다. 반을 엄하게 대하라고 한것이 미안했는지, 나머지 후반 절반은 상식론적인 이야기로 할애한다. 책 제목으로 사람을 끌리게 한다. 30대인 본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전반부에 깔아놓아서 불편하기 이를데 없었고, 필자도 그렇게 얘기한다. 차라리 책의 구성을 전반부 절반과 후반부 절반을 섞어 놓았으면 차라리 편했을 것이다. 전반부를 읽고나면, 알수없는 거부감으로 후반 절반이 버릴것이 별로 없음에도 계속적인 부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s****l 2004.08.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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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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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상사와 그 직원의 역할 중 하나를 맡게된다. 특히 상사의 역할을 맡았을때, 웬만한 사람이라면 그 역할을 잘해내기위해 고민을 할게 될테고..이런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오는것은 당연..   하지만, 한마디로 이 책은 사장들이나 간부들에게 직원은 마구 대할수록 좋으며, 친절하게 해주면 기어오르므로 절대 안된다는 식의 사상을 나열한 책이다.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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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상사와 그 직원의 역할 중 하나를 맡게된다. 특히 상사의 역할을 맡았을때, 웬만한 사람이라면 그 역할을 잘해내기위해 고민을 할게 될테고..이런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오는것은 당연..

 

하지만, 한마디로 이 책은 사장들이나 간부들에게 직원은 마구 대할수록 좋으며, 친절하게 해주면 기어오르므로 절대 안된다는 식의 사상을 나열한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회사는 전쟁터이며, 상사는 부하직원을 엄격하게 대하며, 절대 부하직원의 태도나 불평에 굴하지 말것이며, 엄격한 군대식 상하관계야말로 최상의 상사와 직원의 관계라고 역설하고 있다.

 

가장 황당한 주장은 사상의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시간이 걸리므로, 회사의 효율성을 위해서라면 다양성은 가능한 묵살하는게 좋다라는 식의 말이며, 뛰어난 전투력을 지닌 사람으로 만들려면 어렸을때부터 너무 자유롭게 풀어주지 않는 게 좋다는 식의 주장이다.

 

절반정도 읽다가 혹시 하고 저자의 나이를 보니 역시나 1941년생..아주 약간..의 배울점이 있을지 몰라도, 이런 류의 사상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기계의 나사의 하나로 보는 관점이다, 사람이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것이 무엇을 위해서인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닌지..저자가 주장하는 그런류의 회사에서 평생 기계로 대접받으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의문점이 들게한다.

m****k 2004.08.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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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지만 맹신하면 곤란한 책
"볼만하지만 맹신하면 곤란한 책"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기존의 자기 개발서와 같은 관점에서 보고 싶다면 책 잘못 잡은 것이라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조직 사회에서 상사가 부하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설명한 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미 적용될 수 있는 관계와 위치는 정해져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개인주의자인 부하 직원이 이런 상사를 만난다면 회사를 곧 옮기고 싶어질 것이다. 하지만 조직의 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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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기존의 자기 개발서와 같은 관점에서 보고 싶다면 책 잘못 잡은 것이라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조직 사회에서 상사가 부하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설명한 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미 적용될 수 있는 관계와 위치는 정해져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개인주의자인 부하 직원이 이런 상사를 만난다면 회사를 곧 옮기고 싶어질 것이다. 하지만 조직의 관점에서 본다면 책에서 제시한 관리 방향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공감대는 생긴다. 마치 군주론의 현대 기업판을 보는듯 하다. 군주론에서처럼 체사레 보르자같은 구체적인 모델이 함께 했다면 더 재밌었을텐데.ㅎㅎ 어쨌든 재밌는 책이다. 책 읽으면서 조직이라는 것을 느꼈다. 물론 일본의 조직 문화와 한국의 조직 문화가 정확히 같진 않겠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이미 리뷰를 쓰신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초반의 다소 강압적 분위기에 반감을 품으면 충분히 중,후반부의 좋은 내용들을 놓칠 수 있다. 가능하면 오픈 마인드로 읽고 자기가 다시 한번 곱씹어 판단한다면 그리 부정적일 필요 없다고 본다.
i*****t 2005.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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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할수 없는 책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할수 없는 책" 내용보기
가장 잼있는 점은 처음엔 강한 어조로 이렇게 해라!~ 하지만 뒷부분으로 가보면 꼭 그런것만이 잘하는건 아니다 라는 뭐 이런 아이러니한 스타일이 글이 ㅡ.ㅡㅋ 하여튼 저자가 잘못하고 있는건 모두가 공감할수 없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강한어조로 글을 작성했기 때문에 이런 악평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성공한도 많을수 있지만 그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할수 없는 책" 내용보기
가장 잼있는 점은 처음엔 강한 어조로 이렇게 해라!~ 하지만 뒷부분으로 가보면 꼭 그런것만이 잘하는건 아니다 라는 뭐 이런 아이러니한 스타일이 글이 ㅡ.ㅡㅋ 하여튼 저자가 잘못하고 있는건 모두가 공감할수 없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강한어조로 글을 작성했기 때문에 이런 악평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성공한도 많을수 있지만 그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수 없다는것을 간과하는 이책 정말 최악의 책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제발 이런책 번역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책과의 타협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하면 된답니다.

[인상깊은구절]
말을 안들을 땐 강제로 시켜라...
c*****r 2005.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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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정신이 쉽사리 안바뀝니다. 오히려 더 강해야 되지 않을까요?
"사람정신이 쉽사리 안바뀝니다. 오히려 더 강해야 되지 않을까요?" 내용보기
조직을 제대로 관리코자 하는 사람은 꼭 추천해 주고 싶네요. 그 내용이 좀 강하게 적혀있어서 다소 거부감이 있을수도이지만, 저자는 아마도 더 강하게 적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한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몇자적으면...   우리가 속한 이 사회시스템속의 훌륭한 성취들은 그냥 흘러가는 데로 일해서 나오지 않습니다. 거기엔 수많은 사람의 열정과 노력, 희생이 들어가서 그 결과가 나
"사람정신이 쉽사리 안바뀝니다. 오히려 더 강해야 되지 않을까요?" 내용보기

조직을 제대로 관리코자 하는 사람은 꼭 추천해 주고 싶네요. 그 내용이 좀 강하게 적혀있어서 다소 거부감이 있을수도이지만, 저자는 아마도 더 강하게 적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한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몇자적으면...

 

우리가 속한 이 사회시스템속의 훌륭한 성취들은 그냥 흘러가는 데로 일해서 나오지 않습니다. 거기엔 수많은 사람의 열정과 노력, 희생이 들어가서 그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덜 고민하고 더 좋은 성과를 올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 이 자연환경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연/사회환경을 인정하고 우린 조직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속한 조직은 이 사회시스템속에서 다른 조직과 끊임없는 경쟁을 하며 오로지 남다른 결과물을 내놓아야 생존이란걸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조직의 남다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누구냐하면, 바로 그 조직내 사람입니다. 결국 그 사람의 정신과 능력, 의지, 열정, 소통의 수준이 조직의 수준을 결정하게 되고 그 조직의 생사를 결정하게 되는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의 수준이라는 것이 조직내에서 쉽사리 길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고통속에 도를 닦듯이, 조직에서 기본예법을 갖게만들고, 더 제대로 일을 하도록 정신을 깨어(엄청난 책과 교육, 일을통한 가르침이 필요함)주어야하고, 그것이 성공으로 가게끔 이끌어야합니다. 물론 여기서 가장중요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스스로 끌어낼수 있는 열린능력입니다. 그래서 결국, 기회는 동등히 주어지지만 개인에 따라 다른 성취를 하게 되는것이지요.

 

그런데 아직 다듬어지지않은 직원들을 제대로 교육시켜 조직의성과를 내고, 제대로된 성공을 만들어야 할 상사가 앞뒤 못가리고, 상황파악못하고, 부하를 제대로관리하지 못해, 한마디로 자기역할을 제대로 못해, 조직을 충분히 위태롭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하(상사에게 무례를 넘어, 수모를 주는 부하도 많음)의 눈치보며 끌려다니는 상사, 상하주위의 소통을 전혀 하지못하는 상사, 그러면서 회사와 시대를 탓하는 상사.

 

이 책은 그 상사에게 조직과 부하의 미래성공, 결국은 자기성공을 약속하는 조직내 가장 기본적 역할을 역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이 강하다고 하지만, 강하게 얘기해야 정신을 깰수 있지 않을까요. 밤에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움직일려면 강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하나로 다 할려고 하지 말고, 일의 제대로 하기 위해서 많은 다양한 책들과 교육이 있습니다. 그중 이책은 아직 갈피못잡는 허약하기만한 상사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결국 어떤중요한 정보를 얻는가는 자신의 열린태도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r****1 200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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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일본적인 직원 양육 지침서
"너무나 일본적인 직원 양육 지침서 " 내용보기
필독자: 리더쉽에 관한 다른 저자의 책을 읽어본 독자만 읽을것!! 평가: ★★☆ 미국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1.2'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잭아저씨네 작은커피집' 등 신바람 경영에 촛점이 맞추어진 반면에 일본은 귀신같은 상사가 되어 아래 직원들을 달달 볶아대는 것이 능력있는 중간관리자라는 촛첨의 책이 주류를 이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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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자: 리더쉽에 관한 다른 저자의 책을 읽어본 독자만 읽을것!! 평가: ★★☆ 미국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1.2'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잭아저씨네 작은커피집' 등 신바람 경영에 촛점이 맞추어진 반면에 일본은 귀신같은 상사가 되어 아래 직원들을 달달 볶아대는 것이 능력있는 중간관리자라는 촛첨의 책이 주류를 이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미국이라는 사회는 다인종, 다문화 집단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일체성을 찾아가는 코드가 일본하고는 다르기 때문 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은 하나의 민족, 하나의 언어... 그리고 집단주의 색체가 너무나 강한 민족이기에 이런류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일본에서 성공한 경영이론이 그대로 적용이 될까요? 아무래도 일본에서 통하는 것은 한국에서도 통한다는 명제에 70점 정도는 주어야 할지 모릅니다. 단일민족, 단일언어 그러나 한국은 적어도 집단주의는 아닙니다. 한국의 역사가 당파와 당략으로 점철되는 개인집단주의 이기때문에 이책이 주장하는 일본적인 색체의 주장은 일부 무시하고 읽는것이 좋습니다. 이 책을 읽는 포인트는 소메야 가즈미의 주장을 맹종하지 말라는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그가 제시한 목차만을 숙지 한다면 이책의 엑기스는 모두 소화한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보고를 받는 방법 1.냉정해야한다 - 듣는자세로 임한다 그래야 정확도가 높다 2.선입관을가져서는안된다 -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 3.그자리에서 어떤 형태로든 답변을 해야한다. - 보고를 한 것으로 자신의 임무는 끝나다고 부하가 생각하지 않도록... -부하직원의 반항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법 1. 우유부단한 태도는 무능한 상사로 보이게 할 뿐이다. 2.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결정한다. 3. 분명하고 구체적인 명령을 내리다. 4. 잘못이 있을 때는 그 자리에서 주의를 준다. -위기의 회사를 살리는 간부가 되려면 1. 자기 자신을 바꾼다 - 긍정적의식으로 전환 2. 즉시 행동한다 - 모범을 보여 아랫사람을 움직인다 3. 적을 몰아낸다 - 불만직원을 축출한다 4. 동지를 만든다 - 개혁은 혼자할 수 없다 5. 사장의 이해를 얻는다 - 사장의 동의를 얻는다 6. 사람을 중하게 여긴다 - 설득해서 마음과 마음을 잇는다 7. 직속적으로 한다 - 신념을 관철시킨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 1.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을한다 - 초등3학년 단순계산 10분 2. 명료하게 자기 생각을 말한다 - 6하원칙 5분 스피치 3. 정확하게 듣는다 -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이해 4. 책을 많이 읽는다 - 한달에 세권이상 5. 낭독과 암기를 하고 소리내어 책을 읽는다 - 중요부분 6. 문장을 많이 쓴다 - 하루 2000자 이상 7. 빨리 쓴다 - 머리회전은 속도에 비례한다 8. 그림을 그린다 - 도표화 하라 책의 목차를 정리하여 보면 소메야가즈미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 수 있다. 흔히 책을 읽는 사람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책을 읽는 경우가 많은데... 먼저 작가의 서문을 읽고, 목차를 읽어 글이 전개될 방향을 머리에 그리는 것이 책을 빨리 정확 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리더쉽에 관한 책을 몇가지 읽어본 사람만이 읽기를 권합니다. 한스였습니다.
h******9 200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