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즈음에 소크라테스
"마흔즈음에 소크라테스" 내용보기
사십을 앞두고 한번쯤은나의 삶의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지 않았나 생각이 들게 들게 된다.지금까지 옳다고 생각해온 신념, 당연하게 생각했던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사회적 성공의 신화나 금전에 대한 가치가 어느순간 무너지며 '내가 이런 것들을 위하 살았나' 하는 회의가 느껴지기도 한다.그런 차원에서, 답을 주지는 않지만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하는 소크라테스의
"마흔즈음에 소크라테스" 내용보기

사십을 앞두고 한번쯤은

나의 삶의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지 않았나 생각이 들게 들게 된다.


지금까지 옳다고 생각해온 신념, 

당연하게 생각했던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사회적 성공의 신화나 금전에 대한 가치가 어느순간 무너지며 '내가 이런 것들을 위하 살았나' 하는 회의가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차원에서, 답을 주지는 않지만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하는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따라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것도 마흔을 앞둔 사색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l******i 2024.10.3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마흔이 훌쩍넘어 만난것이 아쉽다
"이 책을 마흔이 훌쩍넘어 만난것이 아쉽다" 내용보기
불혹을 넘어선지 꽤나 지났지만이제서야 만난 #소크라테스 지천명을 향해가면서삶의 지혜가 내안에 더 적립되었으면 한다.혼돈과 안정이 공존하는 나이즈음에새로운 가치관과 낯선 철학이나에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저자는 마흔이라는 나이가각자가 맞닥뜨린 각기 다른 아포리아 상태라 한다아포리아를 넘어가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어떻게 살아가야만정신적인 성장을 통한 어른이
"이 책을 마흔이 훌쩍넘어 만난것이 아쉽다" 내용보기
불혹을 넘어선지 꽤나 지났지만
이제서야 만난 #소크라테스 
지천명을 향해가면서
삶의 지혜가 내안에 더 적립되었으면 한다.
혼돈과 안정이 공존하는 나이즈음에
새로운 가치관과 낯선 철학이
나에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저자는 마흔이라는 나이가
각자가 맞닥뜨린 각기 다른 아포리아 상태라 한다
아포리아를 넘어가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가야만
정신적인 성장을 통한 어른이 되어가는걸까.

소크라테스가 제시한 길
1.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라.
2. 올바른 앎을 추구하라.
3. 알고 있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라.

행동철학을 보여준 소크라테스는
우리가 왜 행동하지 못하는지,
어떻게 질문하며 지혜를 얻는지,
인생의 철학을 어떤 방식으로 맺어가는지,
얼마만큼의 탁월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조언을 정리해두었다.

책의 힘이 이런 것이다.
혼자 해답을 찾지 못해 혼란이 올 때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해준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읽고
각자에게 맞는 방식들을 채택하여
즉각 실천해가면 될 것이다.
r******3 2024.10.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내용보기
#협찬 #도서협찬 #서평 #마흔에읽는소크라테스 #임성훈 #유노북스 #신간 #신간안내 #출간 #출간예고 #가제본 #서평단 #이벤트 #도서증정 #증정 #도서 #리뷰 #선물리뷰이벤트 #서평이벤트 #마흔에읽는 #시리즈 #소크라테스 #철학 #명언 #인문 #교양 #인생 #공부 #조언 #인생명언 #도서추천 #감사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사유 보다는 행동을 해라1장 마흔, 왜 알면서도 행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내용보기
#협찬 #도서협찬 #서평 #마흔에읽는소크라테스 #임성훈 #유노북스 #신간 #신간안내 #출간 #출간예고 #가제본 #서평단 #이벤트 #도서증정 #증정 #도서 #리뷰 #선물리뷰이벤트 #서평이벤트 #마흔에읽는 #시리즈 #소크라테스 #철학 #명언 #인문 #교양 #인생 #공부 #조언 #인생명언 #도서추천 #감사합니다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 사유 보다는 행동을 해라

1장 마흔, 왜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가_인생 철학자의 삶의 지침
2장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할 것인가_인생 철학자의 대화
3장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_인생 철학자의 관계
4장 이 삶을 어떻게 보여 주고 싶은가_인생 철학자의 탁월한 삶

"너 자신을 좀 제대로 들여다보라. 너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혜가 없다. 아무것도 모른다."
무지를 인정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배우려 하지 않는다. 
- 무지를 깨달아야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 - 

소크라테스의 3가지 특징
첫째. 누군가의 의견에 영향 받지 않고 스스로 검증한다.
둘째. 원칙을 지킨다.
셋째. 상황의 유리함과 불리함을 계산하지 않는다.
-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명확하면 
  어떤 힘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

-

"마흔, 탁월한 인생을 위해 행동으로 실천할 때" 

마흔이 넘어 이제 오십이 얼마 안남았지만... 
오십보다는 마흔의 마음으로 계속 삶을 유지하고 싶은 생각으로 깊어집니다. 
20대는 자유와 열정이 넘쳐나서 아무생각없이 노느라 정신없었고,  30대는 20대에 부정했던것들을 인정하면서 받아들이고 일하느라 몸과 마음이 힘들었고, 40대에는 내 삶의 종적을 감추고 집에서 남편과 아이들의 삶을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의 삶을 돌아봤을 때 후회가 더 많이 밀려오는 지금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는 앞으로의 내 삶의 나침판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는 마흔이 되기 전에 미리 읽어보시는것에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마흔으로 넘어가는 그 시점에 이 책을 읽고 삶의 전환점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로 부터 가제본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10.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에 만난 인생책
"마흔에 만난 인생책" 내용보기
국내 도서 > 인문 >  철학글: 임성훈펴낸 곳 : 유노북스펴낸 날 : 24.11.07♡check point #나의 마흔에게 # 소크라테스처럼 되기# 인생의 방향성(감상평)소크라테스는 왜 위대한가?플라톤이 존경한 스승이기 때문에?철학적 순교자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인생의 변화를 시도하는 시점 마흔인생의 아포리아를 헤쳐 나가는 시점에서 나의 삶을 더 가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마흔에 읽
"마흔에 만난 인생책" 내용보기

국내 도서 > 인문 >  철학

글: 임성훈
펴낸 곳 : 유노북스
펴낸 날 : 24.11.07

♡check point 
#나의 마흔에게 
# 소크라테스처럼 되기
# 인생의 방향성



(감상평)

소크라테스는 왜 위대한가?
플라톤이 존경한 스승이기 때문에?
철학적 순교자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인생의 변화를 시도하는 시점 마흔

인생의 아포리아를 헤쳐 나가는 시점에서 
나의 삶을 더 가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권위에 저항하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1. 누군가의 의견에 영향받지 않고 스스로 검증한다.

2. 원칙을 지킨다.

3. 상황의 유리함과 불리함을 계산하지 않는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이 남에게 들은 말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옮기는 것을 경계했다.

권위에 복종하는 것은 아주 쉬운 선택이다.
내가 생각하지 않고, 
저울질하지 않아도 되는 
단순한 선택 및 행위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에는 선택의 자유도 책임도 없다.
어떤 일에서 결정을 해야 할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단순하게 다수의 의견이 몰리는 쪽으로 
나 또한 휩쓸려가진 않는가?

집단의 권위는 매우 강하다. 
집단의 선택의 순간적인 
나의 판단도 흐릿하게 만들어 
사라져 버리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나는 내가 원하는 것,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조건이 있다. 
내가 스스로 검증한 결과가 있어야 하며, 
원칙을 시켜야 한다. 
또한, 유리함과 불리함을 계산하지 말아야 한다.

참 어렵다. 
생각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하다니.
하지만 그만큼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신중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

어쩌면 나는 너무나 간단하게 생각하고, 
무책임하게 결정했던 것은 아닌가 싶어 
좀 부끄럽기도 하였다.

남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명확한 기준에서의 판단.
결정을 하더라고 깊이 생각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을 더욱 멋진 방향으로 안내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앞으로 나의 삶에서의 결정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하게 진지하게 
임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m****6 2024.10.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어도 마흔전에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소크라테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리뷰/서평
"적어도 마흔전에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소크라테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리뷰/서평" 내용보기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소크라테스는 수많은 철학가들 중 한사람이었다.하지만 본능적으로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더늦기전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근래들어 모두가 유행처럼 쇼펜하우어를 읽을때도 관심조차 주지 않았었는데,이제서야 나도 완전한 인간으로 살아가야할 욕심이 생긴것 같다.보통 마흔이면 인생의 전환점에 들어간다고 한다.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80대쯤 되면
"적어도 마흔전에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소크라테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리뷰/서평" 내용보기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소크라테스는 수많은 철학가들 중 한사람이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더늦기전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래들어 모두가 유행처럼 쇼펜하우어를 읽을때도 관심조차 주지 않았었는데,
이제서야 나도 완전한 인간으로 살아가야할 욕심이 생긴것 같다.

보통 마흔이면 인생의 전환점에 들어간다고 한다.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80대쯤 되면 인생이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기에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튼 중요한것은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가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말들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에도 엄청난 의미가 담겨있는걸 아는가?
그외에도 책에서 이야기하는 24가지 철학적 조언은 그동안 남들에게 
보여지는 삶을 살기에만 급급했던 우리 자신에게 반성과 깨달음을 남겨준다.

항상 말로만 자기객관화 또는 나 자신을 찾는다고 하는 사람들이있다.
인생의 방향성을 찾는 의미에서 크게 본다면 그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조금더 올바른 삶을 향하고 싶고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펼치는 순간 우리의 무지함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흔에읽는소크라테스 #유노북스 #책추천 #책 #독서 #서평단 #서평이벤트 #책스타그램 #임성훈
c*****8 2024.10.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 "서평"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 "서평"" 내용보기
임성훈 작가는 ‘아레테 인문 아카데미’를 통해 철학적 사유를 대중과 소통하는 인문학자입니다. 이 책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중심으로 마흔이라는 나이에서 느끼는 혼란과 방황을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저자는 철학적 질문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실천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독자와 공유하고자 합니다.작가는 마흔이라는 시기를 단순히 나이가 드는 과정이 아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 "서평"" 내용보기


임성훈 작가는 ‘아레테 인문 아카데미’를 통해 철학적 사유를 대중과 소통하는 인문학자입니다. 이 책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중심으로 마흔이라는 나이에서 느끼는 혼란과 방황을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저자는 철학적 질문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실천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독자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마흔이라는 시기를 단순히 나이가 드는 과정이 아니라 질적인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로 정의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태도와 무지의 자각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재검토하고 더욱 탁월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아포리아를 넘어서야 더 나은 삶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인생의 혼란을 회피하지 않고 진지하게 마주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소크라테스의 삶을 거울삼아, 우리가 무지와 위선을 자각하고 진정한 지혜와 품격을 갖춘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관계와 우정의 본질을 이해하며, 사랑과 품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삶의 순간마다 탁월함을 추구하는 실천적인 태도가 마흔 이후의 인생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책의 중심 인물인 소크라테스는 그리스 철학의 근본을 다진 인물로, 무지를 인정하고 삶을 끊임없이 검증하며 지혜를 추구했습니다. 마흔은 삶의 중간이자 방향을 다시 고민해야 하는 시기로, 무지(無知)를 인정하고, 진정한 앎을 추구하며,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마흔을 넘기며 필요한 자세라고 제안합니다. 책은 고전 철학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하여, 성공담 대신 혼란과 불확실함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려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나는 아는 것이 없다.”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자각은 모든 지혜의 시작임을 상기시킵니다. 우리 삶의 혼란은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되며, 이를 인정할 때 비로소 성장의 길이 열립니다.

“검증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우리는 삶의 모든 문제를 질문하고 검증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검증 없는 삶은 돼지의 삶과 다르지 않다는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은, 삶을 성찰하게 만듭니다.

“모든 생명의 탄생에는 목적이 있다.”
인생의 의미를 고민하는 것이 철학적 탐구의 출발점임을 강조합니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찾으려는 노력은, 마흔의 방황을 극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나는 사람이 사람을 위로하는 데 필요한 여유나 자상함에도 많은 체력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한참이나 걸려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의 다정함과 배려가 단순한 감정이 아닌, 의지와 노력의 산물임을 깨닫게 합니다. 삶 속에서 타인과 교감하는 일도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통찰은 현실적이고 공감이 갑니다.

“검증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는 사회적 통념이나 관습에 따르는 대신, 스스로 질문하고 검증하며 살아가야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라. 거기서부터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된다.”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知)’는 자기 성찰의 출발점입니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성장의 첫걸음이라는 이 통찰은, 특히 마흔을 맞이한 이들에게 중요한 조언이 됩니다.


작가는 소크라테스의 질문법을 마흔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강력한 수단으로 제시합니다.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엘렝코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자신이 모르는 것을 깨닫기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모든 질문은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외침”이라는 말처럼, 스스로 던지는 질문이 내면의 성장을 유도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와 함께 현대인의 습관적 태도를 비판하며, 타인의 지식이나 권위에 의존하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던져 삶의 본질을 검증하라고 제안합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당장 실용적인 답을 주지 않더라도 삶을 바꿀 수 있는 시작점이 됩니다.


소크라테스 철학의 핵심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작가는 이를 “무지의 지(知)”로 설명하며, 진정한 성장과 변화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성공에 매몰되어, 진정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책은 팩맨 게임의 비유를 통해 인생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팩맨처럼 우리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로 속을 헤매고 있지만, 이를 인정하고 길을 찾는 과정에서 비로소 삶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이 부분은 삶의 혼란을 정당화하면서도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또한 소크라테스 철학을 사유가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의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소크라테스는 지식만 쌓는 것을 넘어, 그 지식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용기를 보여준 인물입니다. 작가는 특히 “알고 있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라”는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격려합니다.

예를 들어, 배가 침몰할 때 선장이 자신만 탈출하는 행동은 비겁함에 대한 예시로 제시되며, 이처럼 진정한 용기는 자신이 두려워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앎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작가는 마흔을 “아포리아의 시기”로 정의합니다. 단순히 나이를 먹는다고 삶이 안정되는 것이 아니며, 여전히 혼란과 어려움을 겪는 시기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이는 공자의 “불혹(不惑)” 개념을 현실적으로 재해석하며, 물리적인 나이만으로는 성숙함을 보장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작가는 마흔에 직면한 문제를 각자의 아포리아로 받아들이고 이를 돌파하기 위해 질문과 성찰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때 소크라테스는 “스승이자 길잡이”로서 우리에게 무지의 자각과 검증의 태도를 가르칩니다.


“진정한 친구는 필요할 때 달려와 주는 존재다. 우정은 시간이 아닌, 신뢰와 가치로 완성된다.”
마흔 이후의 인간관계가 깊어지는 이유를 잘 설명하는 구절입니다. 사회적 성공이나 실패와 관계없이 서로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주는 친구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재산임을 깨닫게 합니다.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다.”
소크라테스의 이 말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앎을 추구하는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무지는 삶의 혼란과 고통을 낳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해야 합니다.

“삶은 자신의 선택으로 형성된다.”
우리는 삶의 환경을 통제할 수 없지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구절입니다. 소명의식을 가지고 선택한 삶만이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3장은 사랑과 우정 같은 인간관계를 다루며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일상에 접목합니다. 플라톤의 '향연'에 나오는 반쪽의 비유처럼, 사랑은 본래 잃어버린 나의 일부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묘사됩니다. 그러나 상대가 나의 욕망을 채워줄 수 없을 때 사랑은 왜곡되기 쉽고,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파괴적인 사랑처럼 집착과 소유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크라테스의 시각에서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친구란 나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가를 따지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자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정을 대하는 방식을 비판하며, 진정한 친구란 이익이 아닌 마음의 위안을 주고받는 관계임을 상기시킵니다.


4장은 소크라테스가 말한 탁월한 삶과 품격의 본질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는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다”라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신념을 통해, 우리가 마흔이라는 변곡점에서 무지를 깨닫고 지혜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또한, 품격을 지키는 삶이란 순간의 이익과 쾌락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위해 용기와 절제를 갖춘 삶이라고 합니다. 이때 소크라테스는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삶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철학적 지침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가 재판장에서 자신의 품격을 지키기 위해 변명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한 일화는 철학적 신념과 품격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작가는 조나단 리빙스턴의 이야기와 소크라테스를 연결하며, 삶의 탁월함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고난과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소크라테스와 조나단은 남들의 비난과 오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길을 걸어간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탁월한 삶이란 단순히 남들보다 뛰어나거나 물질적 성공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본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앎을 실천하며 품격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탁월함입니다. 조나단처럼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상을 좇는 것이야말로 삶의 본질을 찾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감동적으로 전달됩니다.


특히 품격을 지키는 것이 인간의 진정한 미덕임을 역설합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바로 품격 있는 삶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재판장에서 생명을 구걸하지 않고 품격을 지키며 죽음을 맞이한 인물로 남았습니다. 작가는 소크라테스의 행동을 통해, 마흔의 독자들이 감정적 선택 대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용기와 인내를 배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품격은 '삶에서 고통과 이익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로 드러납니다. 책의 글귀들은 마흔이라는 시기를 맞아 자기 삶의 품격을 점검하고, 인간의 본능으로 생존하기 위해 살지 말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라고 촉구합니다. 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보여준 질문하는 태도와 무지의 자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지혜입니다. 마흔의 독자들은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성공이 아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통해 자신만의 아포리아를 극복할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삶의 한가운데에서 방향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 때, 소크라테스가 던진 질문과 임성훈 작가의 해석을 통해 다시금 인생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40대에 접어들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잃은 이들에게 특히 권해드리며,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추천드립니다. 

책을 읽고 나면, 마흔이라는 나이가 더 이상 혼란과 불안의 시기가 아닌, 삶을 새롭게 정의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마흔에읽는소크라테스 
#유노북스 #임성훈 
#책추천 #책 #독서 
#서평단 #서평이벤트 
#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w*********0 2024.10.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면의 질문으로 다시 시작하는 시간,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내면의 질문으로 다시 시작하는 시간,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내용보기
마흔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 멈춰 서게 된다. 어딘가 성공도, 성취도 이룬 듯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선 여전히 불안이 꿈틀댄다.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 걸까? 무엇을 위해 이토록 바쁘게 살아왔을까?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는 이 같은 물음표로 가득한 마흔의 인생을 비춰주는 거울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흔을 맞이한 사람들이 겪는 혼란과 불안을 자연스럽게 이해
"내면의 질문으로 다시 시작하는 시간,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내용보기

마흔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 멈춰 서게 된다. 어딘가 성공도, 성취도 이룬 듯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선 여전히 불안이 꿈틀댄다.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 걸까? 무엇을 위해 이토록 바쁘게 살아왔을까?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는 이 같은 물음표로 가득한 마흔의 인생을 비춰주는 거울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마흔을 맞이한 사람들이 겪는 혼란과 불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삶의 한가운데서 이룬 것과 잃은 것들을 나열하며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하는 막막함저자도 이런 과정을 거쳤기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더욱 진하게 다가온다.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바탕으로 문제의 해결책을 제안한다그 핵심은 바로 질문이다자신에게 끝없이 질문하고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진다특히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삶의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이는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깨닫고그 무지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알려준다.

 

저자는 소크라테스 철학을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예를 들어하루를 마무리하며 스스로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라 권한다오늘 나의 선택은 올바른 것이었는가무엇이 나를 즐겁게 했는가내일은 어떤 변화를 시도할 것인가이런 자문은 철학적 성찰을 삶 속에서 실천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

 

40대는 인생의 방향을 점검해야 하는 시기다이 책은 단순한 인문학 서적이 아닌혼란스러운 시기에 마음을 다잡아주는 나침반과 같다마흔 언저리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꼭 필요하다깊이 있는 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소크라테스 철학의 중심은 탁월함이다그는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자신을 성찰하라고 한다이 책은 그런 철학적 메시지를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함께 제시한다책은 소크라테스의 지혜를 현대적 상황과 연결하여누구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이 던지는 가장 큰 메시지는 자기 성찰이다외부의 성공이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여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준다마흔이란 새로운 시작점에서 삶의 방향을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이 책은 혼란 속에서도 답을 찾고자 하는 독자와의 감정적 연결을 시도한다철학은 먼 과거의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 삶 속에 살아있음을 깨닫게 한다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이 책과 함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해 보길 바란다.

 

소중한 책을 보내주신 유노북스(@uknowbooks) ?? 에 감사드립니다.

p********0 2024.10.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내용보기
*본 리뷰는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가제본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임성훈유노북스출간 예정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임성훈, 유노북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는 유노북스에서 나온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마흔에 읽는 니체>의 뒤를 이어 마흔 시리즈로 출간이 될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내용보기


*본 리뷰는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가제본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임성훈

유노북스

출간 예정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임성훈, 유노북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는 유노북스에서 나온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마흔에 읽는 니체>의 뒤를 이어 마흔 시리즈로 출간이 될 책이다. 

수많은 고민으로 인해 흔들리기 쉬운 40대에게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생의 방향성 잡기를 도와준다.



가제본이라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짧게 읽은 내용만으로도 소크라테스의 철학이 꽤 논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삶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이해하기도 쉽게 쓰여있어 본 책에 담길 소크라테스의 24가지 인생철학 조건이 궁금해진다.



인문서이지만 철학이 기반이라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여 독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라 많이 어렵지 않다. <마흔에 읽는 니체>를 너무 마음에 와닿게 읽어서 이번 책도 기대하며 읽었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 중에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말은 "너 자신을 알라!"가 아닐까. 


나를 알아야 타인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소크라테스는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반전으로 그것만 이야기하는 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무지의 지'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무지의 지'는 '내가 많은 것을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고 해서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알아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소크라테스는 이 점을 말한다.



'네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반면에 탁월한 삶은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신청하는 삶인가.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리자면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이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중에서


소크라테스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탁월함'이다.

살기 위해 먹고, 먹기 위해 사는 것은 짐승의 삶과 같다. 인간으로 태어나 짐승의 삶으로 사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인간다운 탁월한 삶'을 살기 위해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변화도 있을 것이고, 흔들림도 있을 40대에 삶의 전환이 필요하다면 '탁월함'을 추가하면 된다.

조금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중요한 의미를 찾아가고, 알게 된 것을 실천하는 삶이 소크라테스가 강조하는 삶이다.









소크라테스는 죽기 직전까지도 외쳤다. 


"스스로를 돌볼 것!"


얼핏 개인주의처럼 느껴지겠지만,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하고 아끼면서 결국 그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라는 철학도 담겨있는 건 아닐까 싶다. 



끊임없이 삶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으라고 말한다. 특히 40대가 되면 그동안 쌓아온 내공들로 발전의 기회를 삼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




마흔을 앞두고 이 책을 읽으며 서른을 맞이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든다. 왠지 어른으로서 더 멋지게 서있어야 할 것 같고, 중간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점들이 두려움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 마음을 부여잡을 수 있는 것은 단연 '고전'에서 전해오는 '철학'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 책이 나오면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24가지의 이야기 모두 듣고 싶다. 그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두고 마흔이 돼서 흔들릴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되새기고 싶다.



g*******a 2024.10.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란의 마흔
"혼란의 마흔" 내용보기
마흔이 된지도 꽤 지났다.마흔의 경험으로 본다면 노장 축의 속하는 나이그라운드를 멀리서 보는 넓어진 시야도 나름 탑재되어 보인다.’낄끼빠빠‘ 타이밍도 높은 확률로 해 나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삼십 대의 상황보다 나아진 것이 있는가 한다면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다. 내용은 간결하다. 나를 중심으로 가 아니라 내면으로내면을 탐구하려는 쉽지 않은 시간을 가져
"혼란의 마흔" 내용보기
마흔이 된지도 꽤 지났다.
마흔의 경험으로 본다면 노장 축의 속하는 나이
그라운드를 멀리서 보는 넓어진 시야도 나름 탑재되어 보인다.
’낄끼빠빠‘ 타이밍도 높은 확률로 해 나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삼십 대의 상황보다 나아진 것이 있는가 한다면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다.

 내용은 간결하다.

 나를 중심으로 가 아니라 내면으로
내면을 탐구하려는 쉽지 않은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고
그 탐구의 방법이나 방향이 옳을지의 문제가 있겠지만

 결국 계속해 묻고 답하라

 몸을 깨끗이 하고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 할 수 있게 한다.
타인으로부터의 방향에서 나를 기준으로 안으로 파고 들어라

우리가 고대 희랍의 위인으로부터 얼마만큼의 영향을 받았을지 알 수 없겠지만
작가는 단지 소크라테스의 ’말‘을 전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예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였고
말을 편하게 하였다.

책을 덮고 나면 명확한 방향이나 새로운 상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뭔지 모를 시원함, 뭔지 모를 선명한 머릿속을 경험할 수 있다. #마흔에읽는소크라테스리뷰 #마흔에읽는소크라테스 #유노북스 #책추천 #책스타그램
y*****5 2024.10.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이 아니더라도 꼭 읽어야
"마흔이 아니더라도 꼭 읽어야" 내용보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인지 짚고 넘어가라!마흔의 삶에 전환점이 되는 소크라테스의 24가지 조언<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임성훈 지음유노북스 출판??소크라테스라고 하면 윤리시간에 들었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귀에 박혀있어요.??몇 년전 트롯 인기 가수가 부른 '테스 형'이 더 강하게 현재는 남아있어요.소크라테스를 알고 있다고 해야 하나 모른다고 해야 하나 그 중간에
"마흔이 아니더라도 꼭 읽어야" 내용보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인지 짚고 넘어가라!
마흔의 삶에 전환점이 되는 소크라테스의 24가지 조언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임성훈 지음
유노북스 출판

??소크라테스라고 하면 윤리시간에 들었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귀에 박혀있어요.

??몇 년전 트롯 인기 가수가 부른 '테스 형'이 더 강하게 현재는 남아있어요.

소크라테스를 알고 있다고 해야 하나 모른다고 해야 하나 그 중간에 서있다보니 이번 도서를 꼭 읽어 흐려진 철학을 선명하게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가 개인적으로 마흔 넘어 읽는 소크라테스가 되었지만 아무렴 어쪄겠어요. 살아서 읽고 깨달았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인생 팔십에서 백세를 넘는 지금 마흔 다른 말로 불혹에서 어떤 삶을 살았던 어떻게 남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겸허함으로 설계하게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24가지의 조언의 마지막 부분이 겸허이더군요.

테스 형?의 24가지의 조언을 따라가 볼까요?

"??만족한 돼지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것, 만족한 바보보다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이 낫다."
-130
편안하고 안락함만을 따르기 보다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하듯 우리의 삶에 대한 질문과 확인 다른 시각을 찾아야 함을 알려줍니다.

-??누군가가 말했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자신의 의견에 대해 충분히 검증하고,
책임질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147

물질적이고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에서 떠나 자신을 바라보고 스스로 사유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를 만나는 일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확립하고 그것으로 실천하는 것 소크라테스가 알려주는 세상에 빠져 들게 합니다.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4.11.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