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를 가진 아이에 대한 사랑.....그러나 끝내 부모의 곁을 떠나야만 하는 슬픔......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에 대해 나는 어느 정도의 사랑을 기울이고 있나? 내 아이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나 하는 것들을 반성해 보았다. 사진에 나오는 아이의 얼굴이 마치 내 딸의 얼굴인 양 보면서, 왠지 마음이 무거워졌다. 사랑이란 내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 지금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내보이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쓰레기 만두니 하면서 사회가 부패로 들끓는 요즘 우리의 마음을 맑혀 주고 다시한번 새롭게 해 줄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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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동영상을 먼저 부면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그리고 책..... 울고또울었다. 나도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또한 예쁘게 자라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했다. 행복은 생명의 길이로 판단할수 없듯이 아키유키가 살고간 기간은 짧았지만 아키유키의 부모가 받은 행복은 지금의 나와 같지 않을까... 내가 가족을 위하여 사는 이유 그리고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아키유키가 알려 주었다고나 할까. 내가 살고 있는것이 그리고 나에게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또 소중한것인지. 엄마 아빠를 너무나도 많이 속상하게한 아이 하지만 아키유키의 부모는 그것을 행복으로 여기고 살아간다. 나는 책에서 눈을 뗄수도 그리고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도 없었다. 이책을 보면서 우리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꼈으니까... [인상깊은구절] 아키유키의생명이 `힘껏`이라는 말을 가르쳐 주었다. 아키유키는 우리가 다 품어 안을수도 없을만큼 넘치는 행복을 우리에게 남겨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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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간절해보였다. 아이의 얼굴이 조금 이상했고... 보물이라면... 책을 들면서 벌써부터 눈물 흘릴 준비를 했다.
사진 속의 아키유키는 다운증후군 아이로, 태어난지 한달만에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하지만 엄마의 간절한 노력 덕분인지 6년을 살다가 저세상으로 떠난다.(다운증후군의 3-~40%가 심장 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아주 절절하게 기록되어 있어 감동적이다.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나, 자지러지게 울면 당장 아이가 호흡이 멈추지는 않을까,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조마조마했을까. 또 그런 아이가 뒤집고 앉고 일어섰을 때의 기쁨은 얼마나 컸을까.
내게도 이제 5개월밖에 안 된 아이가 있다. 만일 내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과연 나는 어떤 엄마가 되었을까...? 새삼 건강하게 태어난 내 아이에게 감사하며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는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몹시 아름답다. 무엇보다 사진 속의 아빠와 아이가 더욱 감동적이다. [인상깊은구절] 일 년간 아키유키는 생명의 무게를 온몸으로 가르쳐주었다. 조금만 울어도 호흡이 고통스러워지고, 너무 즐거워하고 너무 많이 웃어도 고통스러워진다. 살아있는 것에만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무리하지 않아도 돼. 애쓰지 않아도 절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을께. 아키유키 네가 가진 능력대로만 나아가면 돼. 그게 아키유키가 온 힘을 다했다는 얘기니까. 아빠 엄마는 잘 알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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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 가지 죽음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늘의 뜻에 따른 순리대로의 죽음이며, 또다른 하나는 말 그대로의 희생양이 된 경우입니다.
우연히 보게 된 뒤로 한참 동안을 가슴시리게 했던, 1년이 지난 어느날인데도 그 주제곡을 입에서 흥얼거리게 했던 한 광고가 있었습니다.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눈물을 흘리지 아니할 수 없었던 그런 광고였습니다.
그게 얼마전에 책으로 나왔더군요. 제목은 <단 하나의="" 보물="">. 당장 책을 샀습니다. 6년 밖에 살지 못했던 한 아이의 이야기가 저를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그날은 우리의 동포 김선일씨가 머나먼 이국땅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목숨을 잃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공교롭게도 내일은 후배 아이 돌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그게 다음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못난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부탁입니다. 행복한 세상을 물려주지도 못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보물을 소중히 아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정도라서 중요하지 않은 게 아니라 하나뿐이라서 소중한 것입니다.
추신 : 꼭 광고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자, 이리하여 다시 화이팅입니다. ^^ [인상깊은구절] "무리하지 않아도 돼. 애쓰지 않아도 절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 네가 가진 능력만큼만 살면 돼. 그건 온 힘을 다했다는 증거니까."단> |
| 일본 메이지생명의 광고로 유명해진 아키유키 가족의 이야기. 갓 태어난 아이가 1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자 부모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같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아이는 6년이라는 시간을 살아낸다.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은 단지 생명의 길이로만 판단할 수 없는 것이기에, 부모는 그 6년 동안 참 행복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6년간의 행복을 함께 한 아키유키 가족의 이야기를 109컷의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전문작가가 아닌 저자 가토 히로미는 엄마의 심정을 아주 솔직담백하면서도 가슴 절절하게 써내려가고 있으며, 엄마 아빠의 애정이 가득 담긴 사진은 눈물겹게 아름답다. 단지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했던 시간. 엄마는 아이에게 말한다. "이 세상에 와서 참 애썼지?" 교회 유치부 아이중에...한명이..6년이란 삶을 마감하고...하나님의 곁으로 간 아이가 있었다. 그때 유치부 선생님 모두가..그 아이의 짧지만..순수했고..아름다운 마음을 우리에게 보여줌을 기뻤노라..감사했노라..울면서 기도했던 기억이 잠시 이 책과 오버랩되었다. 그 부모의 마음이야..어떠하리라..가늠하긴 힘들지만..정말 곁에 있어줘서..고맙다는..그 말..너무 와닿는거 같다. 살아있는 것 만으로 내 곁에 있는 것만으로...고마운 자녀가 있다면..이 책을 함께 읽어봄이 어떨지... 그 아이가 비록 공부를 못하고..달리기에서 매번 꼴뜽을 하고... 그림 숙제엔 낙재생이며..노래엔 음치일지라도....그 존재만으로 가슴 벅차게..하지 않나 말이다. 아이들에게..넌 누굴 닮아 공부를 그렇게 못하니란 부모가 되지 말고.. 곁에 있어줘서 너무나 누구야..고맙다..그리고 사랑한다 하는 부모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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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 한 신문의 지면광고에서 우연히 이 책의 광고로 쓰인 표지사진을 보고 그대로 한참을 바라봤었다. 그리고 바로 이 책을 사서 읽었고. 그만큼이나 표지의 사진 한장으로 나는 아키유키에 대한 사랑과 애절함, 그 간절한 모든 사랑을 느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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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순수하여 감히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를 "아키유키". 이름처럼 가을이 주는 쓸쓸함과 저무는 생명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지며, 하얀 눈처럼 순수하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러한 천사로 부터 짧지만 긴 행복을 느꼈을 그의 부모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책 속에 전시된 아키유키의 사진들을 보며 생명에 대한 위대함도 느낄 수 있었고, 짧지만 용감하게 살아간 아키유키 가족들의 행복감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주변에도 아키유키와 같은 많은 아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아키유키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비슷한 외형을 가진 아이의 모습만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키유키처럼 행복하게 살다간 그들의 모습이 아니라, 사회로 부터 가족들로 부터 철저히 무시되었고 무관심하게 살다간 아이의 모습을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왜 이런 아이들의 행복을 너무도 소홀히 무시해 버리게 되는 것일까? 생명의 소중함을 잘 안다고 하면서 "그것은 정상적인 사람들만의 생명을 얘기하는거야"라고 하는 것일까? 우리가 아키유키의 짧은 삶 속에서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 누구에게나 똑같다는 것이다. 단지 외형상 조금 차이가 난다고 하여, 별개의 생명체인 양 취급해 버리는 "진짜" 장애인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일 때문에 바쁘다고 제대로 안아 주었던 기억조차 희미한 나의 하나뿐인 보물 "내 딸"을, 오늘은 꼭 한번 힘껏 안아 주어야 겠다. [인상깊은구절] 무리하지 않아도 돼. 애쓰지 않아도 절대로 아무 말 하지 않을께. 네가 가진 능력대로만 나아가면 돼. 그게 온 힘을 다했다는 애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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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눈물이 많은 편이었는데, 오랫만에 정말 원없이 운것같다. 사실 슬플수도 기쁠수도 있는 책인것 같다. 나 스스로는 기쁘다 라는 느낌을 받고 싶었지만,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는 없는 것 같았다.
주인공인 아키유키는 6년을 살았다. 정말 힘껏 모든 힘을 다해 6년을 살았다. 사람들이 모두 힘들거라고 했지만 태어나줘서 부모를 기쁘게 했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서 부모를 기쁘게 했고, 존재 자체가 부모를 기쁘게 했다. 우리나라는 부모 먼저 죽는 것만큼 자식이 불효하는 것은 없다고들 하지만, 이 책을 보게 되면 아키유키는 부모에게 슬픔보다 기쁨을 더 많이 준것 같다. 1년을 넘기기 힘들거라고 했지만 노력하고 노력해서 6년을 살았고, 스스로도 걸었고, 유치원에도 갔다. 또,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나도 우리 부모님께 그런 아이가 되고 싶다. 또 나중에 생길 나의 아이에게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 슬픔보다는 살아가는 기쁨을 보여준 정말 행복한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