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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킨타니야 페레스(1971~1995)는 미국에서 떼하노(일종의 멕시코 뽕작) 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유명가수이다.1971년 멕시칸인 사이에서 태어나 12살에 첫앨범을 내고 1987년에 떼하노 음악상에서 여성보컬상을 타는것으로 시작해 플레티넘 디스크뿐아니라 그래미상까지 받아 승승장구하던중 1995년에 어처구니없는 사고에 의해 사망했다. 당시 텍사스주 주지사였던 조시부시는 그녀의 생일을 텍사스 셀레스의 날로 지정했다고 한다.그리고 지금도 그녀의 기념관을 수백명의 팬들이 찾는다고 한다.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예스에서 조차도 영화에 등록이 되어있지않아 DVD쪽으로 리뷰를 올리게 되었네요.가창력도 뛰어난 촉망받는 유망한 젊은가수 였는데 너무도 안타깝게 떠나게 되어 아쉬운 여가수였어요.특히 셀레나 고메즈(1991년생)와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3명의 젊은 친구가 <디노스>라는 그룹 명칭으로 오디션을 보려고 열심히 노래를 연습하고 있다.절묘한 하모니로 멋진 노래를 맞추어본후 오디션 장소로 갔지만, 라틴계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디션도 못보고 쫓겨난다.이번에는 라틴계열 클럽에 가서 노래를 했더니 이번에는 스페인어 노래를 부르라고 난리다.그랬다.라틴계열 사람들은 백인들에게는 영어를 강요 당하며 인종차별을 당하고 정작 라틴계열사람들은 스페인어를 못하면 대접을 해주지 않았다.오랫동안 미국에서 살아왔더라도 느낄수밖에 없던 비애 였던것이다.
남부 텍사스의 어느 시골마을에서 멕시코 부부의 딸로 태어난 셀레나 퀸타닐라(제니퍼 로페즈)는 어렸을때부터 노래를 잘하기도 했고 노래하는것을 즐겨했다.과거 <디노스>중의 한명이었던 아버지(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는 자신이 못다이룬 가수의 꿈을 딸인 셀레나에게 꾸게 만들어준다.언니는 드럼을 오빠는 건반을 담당하며 <셀레나와 디노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12살에 앨범을 내고 대형 버스 한대로 긴 순회공연을 떠난다.아버지와 어머니의 든든한 후원으로 힘들지않고 편안한 공연이 진행될수 있었다.
테하노(멕시코 뽕짝)라는 장르를 완성하여 자신만의 꿈을 이룬 셀레나는 가난과 고통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남미 이민자들의 우상이 되어갔던것이다.그리고 셀레나의 백밴드로 새로 영입된 크리스(존 세다 분)로 인해 새로운 음악적인 잠재력을 펼치게 된다.게다가 그의 사랑 까지도 얻게된다.처음에 아버지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끝내 쿨하게 인정을 해주신다.
점차 셀레나의 명성은 커지기 시작하여 골든 디스크를 거머쥐게 되고 돈과 명예까지 뒤따르게 된다.그 이후 또 한장의 골든 디스크와 플레티넘 디스크까지 받게되고, 급기야는 그래미상까지 수여 받게된다.이제 셀레나는 라틴계사람들에게는 꿈이자 희망이 된 것이다.그러나 커다란 공연을 앞두고 있었고, 그 공연이 끝나면 아기까지 가질계획을 세워 두었던 그녀에게 신은 그 모든것을 허락치 않으셨다.
가장 믿었던 자신의 마켓팅 매지저이자 텍사스 팬클럽 회장이었던 욜란다 살비달에게 총을 맞고 죽게 된다.자신의 부정횡령이 들어나자 그 비난을 받을게 두려워 쏘게 된것이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로 촉망받는 남미이민자들의 영웅이었던 23살의 여가수는 그렇게 세상을 떠나고 만다.
제니퍼 로페즈의 완벽한 빙의로 살아있는 셀레나를 본듯한 착각에 빠졌다.본인 역시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부모가 물려준 라틴 특유의 외모와 리듬을 갖고 있기에 더 완벽하지않았는가 생각이 된다.
제니퍼 로페즈의 노래로 들어봅니다.
이노래는 본인이 직접부른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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