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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말하기 전에 징징거리며 울기부터 하는 조카와 함께 읽었어요!
"말하기 전에 징징거리며 울기부터 하는 조카와 함께 읽었어요!" 내용보기
우리 집, 귀염둥이 연두는 이제 26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환갑 지난 할아버지며, 할머니, 이모, 고모, 삼촌들이 모두 이 녀석만 놓고 오냐, 오냐. 일하는 부모들도 저녁에나 얼굴 보니 오냐, 오냐. 그런 때문인지 이 녀석이 조금 울먹울먹거리기만 해도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 왜 그러냐? 묻고 어린 녀석 눈치를 봐서 먼저 챙겨주기 일수. 그런 때문인지 아이가 제 하고 싶은 말을 제대
"말하기 전에 징징거리며 울기부터 하는 조카와 함께 읽었어요!" 내용보기
우리 집, 귀염둥이 연두는 이제 26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환갑 지난 할아버지며, 할머니, 이모, 고모, 삼촌들이 모두 이 녀석만 놓고 오냐, 오냐. 일하는 부모들도 저녁에나 얼굴 보니 오냐, 오냐. 그런 때문인지 이 녀석이 조금 울먹울먹거리기만 해도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 왜 그러냐? 묻고 어린 녀석 눈치를 봐서 먼저 챙겨주기 일수. 그런 때문인지 아이가 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그 때문에 굳이 책을 찾았던 것은 아니고, 어린이 날이라 선물할 책이 없나 해서 뒤적이다가 우연히 찾았습니다. 그래서 사봤는데, 요 녀석 연두를 무릎 위에 앉혀 놓고 읽어 주었더니 재미있어 하더군요. 얘기를 읽고 반성을 한다거나 하는 것까지 기대할 수는 없었어도 같이 즐겁게 읽으면서, "연두, 너도 이런 때는 이렇게 말해!"하고 얼러 주었더니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실, 이 책을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커뮤니케이션 소통은 말이죠, 어려서부터 제대로 하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는. 앞으로 이 시리즈가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i***b 2004.05.06. 신고 공감 17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조카들이 아주 좋아해요.
"우리 조카들이 아주 좋아해요." 내용보기
언니네 둘째랑 동생네 둘째. 이상하게 이 둘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울면서 (칭얼거리면서) 얘길하더라구요. 책속의 아기곰처럼 말이예요. 어느날 언니네랑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됐답니다. 조카에게 그 자리에서 읽어 줬더니, 아주 열심히 듣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두권을 사서 언니네랑 동생네랑 나눠줬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반성을 했습니다. 아이들만 울면서 말하는
"우리 조카들이 아주 좋아해요." 내용보기
언니네 둘째랑 동생네 둘째. 이상하게 이 둘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울면서 (칭얼거리면서) 얘길하더라구요. 책속의 아기곰처럼 말이예요. 어느날 언니네랑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됐답니다. 조카에게 그 자리에서 읽어 줬더니, 아주 열심히 듣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두권을 사서 언니네랑 동생네랑 나눠줬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반성을 했습니다. 아이들만 울면서 말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은연중 어른인 저도 징징거리는 말투로 말할 때가 있으니까요. 같은 의미라도 이렇게 다르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또, 속으로 생각한 걸 아예 말하지 못하거나 엉뚱하게 말해서 후회를 많이 하는데, 솔직히 말하는 것이 젤 좋다는 것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동화책은 어린이들의 책이 아니라 모든이가 가볍게 즐거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책이고, 이 책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조카들에게 외국 동화책을 많이 사줬었는데, 이책은 국내에서 만든 창작 동화라 더 뿌듯합니다.
y*****s 2004.09.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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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는 아이를 키우는 집의 교과서
"징징대는 아이를 키우는 집의 교과서" 내용보기
친구집에서 한번 읽어보고 정말 교과서 같은 책이구나 생각이들어 바로 구입한 책 입니다. 우리 아이는 유난히 예민하고 책 속의 징징이처럼 자기맘대로 안되면 항상 울먹이는데 그소리가 너무 듣기 싫고 속상해서 나도 소리를 지르며 "울지좀 말아라 "하고 짜증 섞인 말만 되풀이 했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짜꾸 아이에게 왜 울면 안되는지,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는게 좋은지... 다
"징징대는 아이를 키우는 집의 교과서" 내용보기
친구집에서 한번 읽어보고 정말 교과서 같은 책이구나 생각이들어 바로 구입한 책 입니다. 우리 아이는 유난히 예민하고 책 속의 징징이처럼 자기맘대로 안되면 항상 울먹이는데 그소리가 너무 듣기 싫고 속상해서 나도 소리를 지르며 "울지좀 말아라 "하고 짜증 섞인 말만 되풀이 했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짜꾸 아이에게 왜 울면 안되는지,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는게 좋은지... 다시 생각해보고 말하기를 유도하게 되더라구요. 아직도 울보지만 우리딸도 많이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나도 무턱대고 아이요구를 들어주거나 소리치지않고 한 번 더 말하게되는 우리집 교과서에요.
c********5 2004.11.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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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된 울 아기가 요즘 잴 재미있어하는 책
"19개월된 울 아기가 요즘 잴 재미있어하는 책" 내용보기
19개월된 여아를 기르는 초보맘입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책을 살펴보고 제목이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우리 아기도 무척이나 잘 울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울 아기가 울 때, 우리 아기 '징징이야'하고 말하면 금방 고개를 흔들며, 울음을 그치곤 한답니다. 원래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요즘 아침과 저녁 책읽어 주는 시간에 꼭 가지고 와서 여러번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
"19개월된 울 아기가 요즘 잴 재미있어하는 책" 내용보기
19개월된 여아를 기르는 초보맘입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책을 살펴보고 제목이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우리 아기도 무척이나 잘 울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울 아기가 울 때, 우리 아기 '징징이야'하고 말하면 금방 고개를 흔들며, 울음을 그치곤 한답니다. 원래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요즘 아침과 저녁 책읽어 주는 시간에 꼭 가지고 와서 여러번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입니다. 얘기는 단순하지만, 아이가 무척좋아해요 또, 원하는 것이 있으면 울지말고 얘기해야 엄마가 들어준다는 말을 해 주니 금방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의 이름을 대곤 한답니다. 원래는 4~6세에 적합한 책으로 돼 있으나, 그 이전 나이에 읽혀도 크게 무리가 없는 책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04.1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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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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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는 아이들... 소심한 아이들...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아이도 그들중 한명입니다. 이책을 읽고 나서는 "우는 소리로 얘기하면 안되죠. 나도 울지 않고 얘기 할 수 있어요." 하고 이야기 할 정도로 명랑해졌어요. 그림도 친근감있어서 자신이 우는 소리로 얘기 했다싶은면 이책을 읽어보곤하네요. 이야기는 친구와 아기곰의 행동과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여 설명합니다.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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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는 아이들... 소심한 아이들...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아이도 그들중 한명입니다. 이책을 읽고 나서는 "우는 소리로 얘기하면 안되죠. 나도 울지 않고 얘기 할 수 있어요." 하고 이야기 할 정도로 명랑해졌어요. 그림도 친근감있어서 자신이 우는 소리로 얘기 했다싶은면 이책을 읽어보곤하네요. 이야기는 친구와 아기곰의 행동과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여 설명합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단순하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요. 하지만 아이들의 행동을 확실히 변화시킬수 있는 책입니다. 소심한 이이들에게도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게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존댓말로 적혀 있으니 자연스럽게 존댓말로 얘기하구요. 책한권으로 모든것을 해결해서는 안되겠지만 이책은 모든면에서 좋은 것 같네요.

[인상깊은구절]
아기곰은 또 울기만 하네요.
k*****5 2004.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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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유아 그림책!
"울지 않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유아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가 하는 말이 좀 더 분명해지고 요구사항이나 대화도 점점 더 좋아지는 반면, 가끔 이유없이 울먹이며 말할 때가간혹 있었던 기억이 난다. 커갈수록 나아질까 싶었는데, 아이 나름대로 의사표현을 하려고 하다 잘 안되서 그런지 울음부터 쏟아내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럴 때는 말로 설명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인식하게 해주는게 바람직 한 것 같다. 오히
"울지 않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유아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가 하는 말이 좀 더 분명해지고 요구사항이나 대화도 점점 더 좋아지는 반면, 가끔 이유없이 울먹이며 말할 때가간혹 있었던 기억이 난다. 커갈수록 나아질까 싶었는데, 아이 나름대로 의사표현을 하려고 하다 잘 안되서 그런지 울음부터 쏟아내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럴 때는 말로 설명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인식하게 해주는게 바람직 한 것 같다.

오히려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라'거나 '울지 말라'고만 하면 더 역효과가 났던 것 같은 기억이 나니 말이다.

 

이 책은 유아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법'을 아주 잘 설명해주는 참 좋은 구성인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무슨 일에건 '징징' 울음부터 터트리는 아기곰의 모습을 통해서, 유아들도 상황을 잘 이해하고 '울지 않고'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을 담은 이 그림책에는, 다른 친구가 먼저 타고 있던 그네가 타고 싶을 때, 장난감이 망가져서 속상할 때 등등 상황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귀여운 삽화로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구성이어서 활용도가 높은 그림책인 듯 하다.

'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그림책'이라고 하니, 더욱 신뢰감이 느껴지는 그림책.

유아들에게 무작정 울지말고 말하라고 가르치기보다, 이 책을 함께 보면서 울음보다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유도해 볼 수 있는 좋은 해법을 찾을 수 있었던 구성이었다.

 

특히, 아직 친구들이나 주변 상황에 자신이 없어 울먹울먹 하는 아이들에게, 울기보다 말로 표현해볼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서 좀 더 당당하고 똑부러지는 야무진 내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구성인 것 같다.



m******m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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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징징이가 되었네
"우리 딸 징징이가 되었네" 내용보기
한참동안 자신이 뜻한바를 이루지 못할때 눈물먼저 보이던 딸에게 조금씩 지쳐가고 있을때 발견한 책이에요. '울지 말고 말하렴'이란 책제목이 제 마음을 대변하고 있었거든요.   징징이는 하고 싶은 무슨 일이 생기면 우선 울기부터 하죠.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을 때도, 장난감이 갖고 싶을 때도, 떨어진 아이스크림 때문에도 ,,,,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하지도 못하고 부모님에게도
"우리 딸 징징이가 되었네" 내용보기

한참동안 자신이 뜻한바를 이루지 못할때 눈물먼저 보이던 딸에게 조금씩 지쳐가고 있을때 발견한 책이에요.

'울지 말고 말하렴'이란 책제목이 제 마음을 대변하고 있었거든요.

 

징징이는 하고 싶은 무슨 일이 생기면 우선 울기부터 하죠.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을 때도, 장난감이 갖고 싶을 때도, 떨어진 아이스크림 때문에도 ,,,,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하지도 못하고 부모님에게도 칭찬을 받지 못하죠.

 

꼭 우리 딸 처럼요.

 

책을 읽을 때 딸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주면 자기는 징징이가 아니라고 무척이나 싫어했어요. 자기가 보기에도 징징이는 착한 어린이가 아닌 가 봐요.

 

먼저 떼를 쓰고 울기부터 할 때면 "어 우리 딸 징징이가 되었네"하고 놀리며 눈물을 뚝 그치는 우리딸..

 

생활속 습관을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b*********g 201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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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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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난 울아들.....여기 책에 나와있는 곰돌이처럼 징징이랍니다....ㅋㅋ 약간 소극적이니 성격이다보니 원하는것을 쉽게 말로 표현하지못하고... 징징대거나 삐지곤하는데요.... 그래서 이 책을 사서 읽어주면 딱이다싶어 ,,,,,선정했답니다...... 일단 주인공인 곰돌이가 너무나 귀여워서 친근감이 들었구요.... 어쩜 울 아들 일상을 그대로 재현했는지 그 상황이 닥칠때마다 제
"생활이 됐네요..." 내용보기
32개월난 울아들.....여기 책에 나와있는 곰돌이처럼 징징이랍니다....ㅋㅋ 약간 소극적이니 성격이다보니 원하는것을 쉽게 말로 표현하지못하고... 징징대거나 삐지곤하는데요.... 그래서 이 책을 사서 읽어주면 딱이다싶어 ,,,,,선정했답니다...... 일단 주인공인 곰돌이가 너무나 귀여워서 친근감이 들었구요.... 어쩜 울 아들 일상을 그대로 재현했는지 그 상황이 닥칠때마다 제가 말하지요.. "그네타고 싶으면 친구한테 뭐라고 해야되지?" "친구야.....딱 한번만 태워주면 안될까?" 본문에 나와 있는 말을 그대로 하는 울 아들....ㅋㅋ 귀엽기도하고..대견스럽기까지 하답니다............ 내용이 약간 길긴하지만...아이랑 하루종일 있는 엄마가 아이에게 가르쳐줄수 있는 일상생활을 아주 잘 가르쳐주고 있네요
8***5 2005.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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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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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남자아기 엄마입니다. 그때의 아이가 다 비슷하겠지만 고집부리고, 많이 우는 편이어서 고민했는데 이책보여주면서 많이 도움되었어요.. 물론 아직 울고 징징거리지만 책읽어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어떤분처럼 저도 친구에는 아는 형이름으로 주인공은 아기 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주니 더 이해가 빠르구요.. 책에 친구가 많이 나오니 그 부분을 연필이나 형광펜등으로 표
"많은 도움 되어요." 내용보기
21개월 남자아기 엄마입니다. 그때의 아이가 다 비슷하겠지만 고집부리고, 많이 우는 편이어서 고민했는데 이책보여주면서 많이 도움되었어요.. 물론 아직 울고 징징거리지만 책읽어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어떤분처럼 저도 친구에는 아는 형이름으로 주인공은 아기 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주니 더 이해가 빠르구요.. 책에 친구가 많이 나오니 그 부분을 연필이나 형광펜등으로 표시해서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것도 도움됩니다. 아직 긴 책은 읽기 싫어하는데 이책은 끝부분엔 약간 지루해하지만 그래도 도중에 일어서거나 하진 않더군요.
c******7 200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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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울음을 먼저 터트리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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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내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쩜 이렇게 상황을 잘 만들어서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짜증부터 내는 아이, 특히 나와 함께 놀고 싶은데 내가 밖에 나가야 하면 울음을 먼저 터트리는 아이에게 제발 울지 말고 말하라고 몇번이고 이야기를 하곤 했었는데, 그러한 상황을 잘 비교해서 보여준 것 같다. 이 책을 아이에게 몇번 읽어주고 났더니, 어
"말보다 울음을 먼저 터트리는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이 책을 내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쩜 이렇게 상황을 잘 만들어서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짜증부터 내는 아이, 특히 나와 함께 놀고 싶은데 내가 밖에 나가야 하면 울음을 먼저 터트리는 아이에게 제발 울지 말고 말하라고 몇번이고 이야기를 하곤 했었는데, 그러한 상황을 잘 비교해서 보여준 것 같다. 이 책을 아이에게 몇번 읽어주고 났더니, 어느 날은 내가 출근 준비를 하는데, 아빠 출근하는 것이 싫어서 방에 틀어박혀 있던 아이가 엄마의 달램에 나와서 하는 말이 '아빠, 집에 돌아와서 저랑 놀아주실거죠?'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도 우스웠다. 아직은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라 그냥 그림만 보면서 즐거워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도 놀라웠고, 반복해서 읽어주었던 책의 내용이 아이에게 조그마한 영향력이나마 발휘한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다. 자주 떼를 쓰는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t***t 200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