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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무서워... 저 위에 상어가 보이세요? 상어의 머리보다도 작은 노란 물고기가 상어를 뚫어지게 보고있어요. 저는 무서워서 상어를 볼 수도 없을것 같은데, 꼬마 물고기는 그렇지 않나봐요. 가지고 있는게 뭔지 아세요? 펜싱도구라구요.? 그런것 같기도 하고... 어머나... 아니예요. 펜싱을 하려고 하긴 하나본데, 펜싱칼은 아니예요. 부리가 긴 물고기네요. 무섭다가 갑자기 웃음이 나오네요. 무시무시하게 생긴 상어와 함께 하고 있는 이 꼬마 세모물고기는 이렇게 이야를 시작하네요. 무슨내용일까 너무 궁금했네요. 꼬마 세모물고기는 바다 밑에서 사는데, 다른물고기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어찌나 특이한지, 이렇게 생긴 물고기는 더 없을꺼에요. 그리고 무지무지 용감하고 똑똑해서 바닷속 물고기들을 많이 도와줘요. 그런데, 바닷속 가장 힘이 센 대장 상어는 이해할수가 없어요? 이렇게 약한 꼬마가 상어보다 사랑을 받는게요. 대장 상어는 버스만큼이나 기다랗고 , 유조차만틈이나 널찍하고 탱크만큼이나 커다랗고, 로켓만큼이나 빠른 싸움 대장이거든요. 그래서 모든 물고기가 '대장'이라고 부르거든요. 모든 물고기들이 '대장'을 우두머리로 여기는데, 꼬마 세모물고기만 그렇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꼬마세모 물고기를 없앨 계획을 세워요. 꼬마 세모 물고기가 가장 특별한 무언가만 빼앗고는 한입에 꿀꺽할 생각으로 세모물고기를 저녁식사에 초대하는거예요. 그런데, 꼬마 세모물고기가 초대에 응할까요?
꼬마 세모물고기는 초대에 응한답니다. 하지만, 정말 기발한 무언가를 가지고 가죠. 누가 이길까요? 대장 상어 물고기와 꼬마 세모물고기 중에서요. 이 기발함은 읽어보세요. 그래서 알 수 있으니까요? 작은 아이와 읽는 중에 작은 아이는 무섭다고 하면서도 꼬마 세모물고기에 동화가 되어버려서, 꼬마 세모 물고기가 꼭 이겨야 한답니다. 작지만 용기있고, 지혜로운 꼬마 세모 물고기가요. 꼬마 세모물고기는 참 색감이 예뻐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친구가 탄생했을까요?
작가 반겔리스 일리오포울레스는 학교 선생님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물고기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요. 작지만 용기있는 세모물고기. 혼자만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닌 모두가 착한 사람으로 살고,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힘보다 슬기의 중요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해 줘요. 우리 아이들이 꼬마 세모물고기처럼 진정한 용기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우리 관우가요. 우리집 아이, 관우는 9살이지만 아주 작아요. 7살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많이 속상해 합니다. 하지만, 꼬마 세모물고기처럼 크기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수 있을꺼예요. 꼬마 세모물고기 처럼 진정한 용기를 알 수 있을꺼예요. 그리고 엄마는 관우가 그렇게 될걸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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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상어를 이긴 꼬마 세모 물고기
글: 반겔리스 일리오포울레스 그림: 리다 바바로우시 옮긴이: 이승재
무시무시한 상어와 맞서고 있는 작은 물고기는 세모 얼굴을 하고 있다. 눈도 특이하고 외모도 특이한 이 꼬마 세모 물고기의 용기는 어디서 난 것인지 궁금해지는 책 표지를 열었다.
특이한 세모 물고기의 외모 지나가던 작은 물고기들의 눈도 세모물고기를 빤히 쳐다보는 것 같다.
게다가 세모물고기는 용감하고 똑똑해서 많은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세모 물고기를 빙 둘러싸고 있는 다른 물고기들을 보면 세모 물고기가 얼마나 많은 친구가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세모 물고기를 질투하는 대장상어는 세모 물고기를 없애려고 한다. 그래서, 꼬마 세모 물고기를 저녁식사에 초대한다. 그래서, 세모 물고기는 친구들이 바다 밑에서 가져온 풀, 갯솜, 진주들로 장식한 멋진 넥타이를 메고 대장상어를 만난다. 대장상어는 왜 꼬마 세모 물고기가 인기가 많은지 궁금해하고 꼬마 세모 물고기는 친구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도와주기 때문이라고 대답을 한다. 대장상어는 꼬마 물고기의 대답과 꼬마 물고기의 친구들이 만들어준 넥타이에 질투가 나고 본색을 드러내고 세모 물고기를 뒤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모물고기의 넥타이는 갑옷처럼 꼬마 세모 물고기를 지켜줬고 대장상어는 이빨이 모두 빠져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마 세모 물고기는 대장 상어에게 플랑크톤 스프도 먹여주고 우정을 나눈다.
참, 씩씩하고 재치있는 노란 꼬마 세모 물고기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는 어떤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재미를 주는지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흥미를 갖고 있는 상어와 아이들 자신이 감정이입하기 쉬운 꼬마 물고기라는 작은 존재를 주인공으로 한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심리와 성향을 잘 알고 있어서 만들 수 있었던 책이리라.
바닷 속 작고 다양한 물고기들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고 곳곳에 두 번 세 번 찬찬히 관찰하게 만드는 그림들이다.
5살 아니 이제 6살이 되어버린 성윤이는 이 책을 참 좋아한다. 아주 작은 물고기가 씩씩하게 상어와 맞서는 모습을 보면서 갑옷 역할을 하는 넥타이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고 어떤 것들이 상어 이빨이 빠지게 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다시 생각하고 재미있어 하고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책이라 5~6세 아이들에게 딱 좋은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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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드는 그림책입니다. 꼬마 세모 물고기의 지혜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다들 좋아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키가 작거나 몸무게가 작게 나가는 아이라면 상어를 이기는 장면에서는 통쾌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꼬마 물고기는 바다에 살고 있지만 다른 물고기들과 다릅니다. 생긴모양이 특이하지요. 꼬마 물고기는 용감하고 똑똑해서 모두들 그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바다 밑 힘센 녀석인 상어들만은 예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장 상어는 꼬마 물고기를 없앨 계획을 세웠답니다. 대장상어는 꼬마 물고기를 집으로 초대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세모 물고기는 초대에 응하게 됩니다. 멋진 넥타를 만들어서 매고 갑니다. 멋진 넥타이 덕분이 상어는 이가 다빠 버리고 말았답니다.
똑똑한 꼬마 물고기는 대장 상어를 이기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상어가 이가 빠지는 장면에서 너무 좋아하면서 "크크"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이게 슬기가 무엇인지? 덩치가 크다고 힘이 세다고 다 이기는 것이 아니다라는것을 가르쳐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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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상어를 이긴 꼬마 세모 물고기반겔리스 일리오포울레스 지음 | 이승재 옮김
![]()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을 알게하는 책...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이래요...
용감하고 슬기롭고 마음씨가 고운 꼬마 세모 물고기는 바다에서 가장 힘이 센 대장 상어와 맞서 싸우게 됩니다.
대장상어는 맘이 나쁘기 때문에 사랑받은 아기세모 불고기가 아주 싫었거든요.....
과연 쪼끄마한 꼬마 세모 물고기에게 대장 상어를 이길 만한 힘이 있을까요?
대장 상어와 그의 부하들은 어림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꼬마 세모 물고기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록 대장 상어의 힘이 세기는 하지만 세상은 힘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여기가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의 처음부분인것같습니다.....
아무리 잘나고 힘세고 부자여도 혼자.........바로 혼자 살수는 없다는것.......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어야할 부분인것같습니다...^^*-
꼬마 세모 물고기는 꾀를 쓴다면 대장 상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예상대로 싸움은 꼬마 세모 물고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여기에서는 지혜를 배울수있어요..........
우리가 아는 세상은 지식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지혜로움이 필요하죠....그래서 아이들은 공부만 잘해야하는게 아니라 책을 보면서 많은 지혜를 얻는게 중요하는곳....이랍니다......
아들하고도 지혜가 무엇일지,
지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인정하면서, 나도 받고 싶다고 고백하네요...^^*-
중요한곳은 바로 여ㄱㅣ랍니다... ![]()
싸움에서 이긴 꼬마 세모 물고기는 이가 모두 빠져 버린 대장 상어를 보살펴 줍니다. 그래서 대장 상어가 나쁜 버릇을 고치도록 만들어 주었지요. 꼬마 세모 물고기는 혼자만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모두 착한 사람이 되길 원했으니까요.
이런 꼬마 세모 물고기의 행동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힘보다 슬기의 중요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보세요......
힘보다 중요한것은 참 많은 것같아요.....
아들은 용기도 중요하다고 했고, 씩씩함도 중요하다고 하면서, 잘놀기도 중요하다고합니다..^^*
아이같은 말이죠?^^8
책에서 알려준것처럼,
힘보다 중요한 용기....지혜...그리고 자기가 느낀 모든 다른 요인들이......혼자서만 발휘하면서 살수없는것이라는 것을 알게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게 해주는 책,,,,,,
아이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책으로 선정합니다....^^*
저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갑니다...^^*
![]() 이 책 읽고 아들이 참 좋다고 말한 곳은 바로 요기랍니다.....
끝부분인데요...너무 예쁜 말이네요.....
[친구들 말에 귀 기울이고,
도와 주기 때문일 거예요.
왜냐하면 나는 정말로 친구들을 사랑하니까요.
먼저 사랑을 주지 않고서 어떻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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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큰 관심이 가는 이야기꺼리이다. 이것은 아마도 우리가 바다 밑세상을 직접 쉽게 가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유명한 외국 이야기 책인 < 무** 물고기>로 참 친근하게 다가왔던 바닷속 세상을 한번더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무서운 상어까지 출현해 주니 아이들이 더 좋아할것 같다.
특이하게 생긴 꼬마 세모 물고기 다른 바다 친구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바닷속 세상에서 가장 힘센 녀석들은 셈이 나는 모양이다. 시기의 대상이 된 세모 물고기는 위험에 빠졌다.ㅠㅠ 위험천만한 상황...상어에게 초대를 받았다 . 초대에 응하긴했지만 걱정이 태산이다. 친구들과 의논 끝에 멋진 넥타이를 준비했다 .. 그속에 숨겨진 비밀.....
용감하면서도 담대하기까지 한 꼬마 세모 물고기의 모습, 친구들이 뒤에서 든든히 도와주고 사랑해주는 힘을 믿는 세모 물고기 흐트러짐 없는 침착한 모습은 요즘 아이들이 배워야 할 모습 중 하나이다. 음흉한 상어에게서 빠져나올수 있었던 것은 바로 친구들의 힘이었다.
우정과 사랑의 힘을 깨 닫게 되는 상어의 모습 물고기들의 합창에서 알 수 있지만 우리 아이가 자라면 친구들의 말에 귀기울일줄 아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그리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울릴수 있는 배려를 아는 아이로 자라 주었으면 한다.
용감한 꼬마세모 물고기의 이야기 참 재미있게 읽었다. 생각동화 인듯하면서 귀엽고 앙증맞은 꼬마 물고기의 모험담 읽다보니 발표회에서 뮤지컬로 구성해도 좋을 듯 싶은 그런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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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다. 어떻게 꼬마 세모 물고기가 상어를 그것도 대장 상어를 이길 수 있었을까. 궁금증에 책이 펴지게 되는, 그래서 술술 읽어내려가면서 답을 찾게 되는 책이다. 바닷속, 약육강식의 논리가 적용되는 곳이지만, 적자생존의 법칙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 바로 이 <대장 상어를 이긴 꼬마 세모 물고기>이다. 가장 적합한 자의 생존전략, 그것은 근력, 무력의 힘이 아닌 머리, 즉 지혜의 힘이었다. 대장 상어는 꼬마 세모 물고기가 어떻게 모든 물고기들에게 사랑을 받는지, 세모 물고기가 지닌 특별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정말 궁금했고, 그걸 알아내고는 잡아먹으려 하지요. 그래서 꼬마 세모 물고기를 정중히 초대하지만, 꼬마 세모 물고기는 그 속내를 알고 준비를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다 읽어주지 않고, 어떻게 상어를 이겼을까 하고 물으니까, 파워레인저가 도와줬다네요. 하하호호 웃었지요. 꼬마 세모 물고기의 기발한 꾀를 통해 목숨도 구하고, 친구들과의 사이도 더욱더 돈독해지고, 대장상어와도 친구가 되어, 사랑의 힘을 절실히 일깨워 준 이야기. <대장 상어를 이긴 꼬마 세모 물고기> 옛날의 이야기속의 약자가 강자를 꾀로써 물리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이 책에는 친구간의 사랑, 우정이 있고, 더 넘어서 우리가 살아가며 생각해 볼 문제를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기다리지 말고, 먼저 베풀고 다가가는 것이라는 것을요. 우리 아이들, 가족들, 이웃들에 오늘은 사랑한다고 말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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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긴 세모물고기, 무시무시하게 생긴 상어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하지만 무서운 상어앞에 세모물고기의 당당한 모습이 멋져보여요. 독특하게 생겼지만..친구물고기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받고 있는 세모물고기. 천하무적 힘으로는 당할 자 없는 대장상어..그 둘의 대결이 정말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도대체 세모 물고기한테는 있고 상어한테는 없는게 뭔지? 왜 인기가 있는지 궁금해진 대장 상어에게 위험한 초대를 받게 된 세모 물고기는 친구들이 전해준 넥타이를 목에 두르고 대장 상어앞에 나타납니다.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를 묻자 세모물고기는 말합니다. 친구들 말이 귀 기울이고,도와 주기 때문일거예요. 아저씨의 힘이 내 사랑보다 더 소중할까요? 질투가 난 상어는 세모물고기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과연 어떻게 상어를 물리칠 수 있었을까요..?
올바른 우정에 있어...힘보다는 사랑이 통한다는 진리를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는 지혜로운 동화네요. 착하고 멋진 세모물고기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상어를 이기죠..그러나 힘이 빠져버린 상어를 모른척 하지 않았어요. 먹이를 먹지 못하게된 상어에게 플랑크톤을 먹여주고 노래도 가르쳐주고..힘밖에 쓸 줄 몰랐던 상어와도 친구가 된거죠. 우리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좋아하는 친구가 누구야? 하는 질문에 대답을 못합니다..친구이름 한명한명 말하며 이친구가 좋아? 저 친구가 좋아? 하면 전부 좋아요..하며 무척이나 곤란해합니다.. 그 마음이 너무도 예뻐서 꼬옥 안아주곤 하는데...그렇게 남에 대한 배려심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또래아이보다 훨씬 키가 큰 아이를 보고 동네아주머니들이 와 니 키 정말 크다.. 밥 잘먹었나보다..우리 아들은 작은데.. 그런 상황들이 계속 되다보니..본인이 키가 크다는게 우월한 조건인걸로 인식하게 된거 같아요. 엘리베이터에서 동네 형아들을 만나면 형아 몇살이야?...왜 나보다 키가 작어?.난 키가 큰데..이러는거에요.. 그러는 우리아이에게 정말 딱인 동화를 만나게 되었네요..겉으로 보여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친구들의 이야기를 받아주고 따뜻하게 챙겨줘야 진정한 우정이 될 수 있음을 아이에게 예쁜 그림과 함꼐 이야기 해줄 수 있었어요. 사람의 얼굴이 틀리듯 친구여도 키가 클 수 있고 작을 수도 있어...그런말 하면 안돼...라고 말해줬는데.. 책과 함께 해서 아이가 훨씬 더 쉽게 이해를 하는거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지혜와 용기와 사랑을 가르쳐준 멋진 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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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표지에 나온 대장상어의 모습을 보더니,, 무시무시하게 생겼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장 상어를 마주 대하고 있는 꼬마 세모 물고기를 보더니.. "저 물고기는 겁도 안나나봐요~ 엄마~ 별로 무서워 하는 것 같지 않은 걸 보니 말이에요."
정말 아이말대로~~ 죠스를 생각나게 하는 날카로운 이빨로 한껏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대장 상어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있는 꼬마 세모 물고기가 보인다.
과연 제목처럼 꼬마세모 물고기가 대장 상어를 이긴 것일까~~ 이겼다면 어떻게 꼬마세모 물고기가 자기보다 몸집도 크고 무서운 대장상어를 이겼을까,, 아이랑 함께 이런 저런 질문을 하며 궁금증을 안고 다음 장을 넘겼네요.
세모 모양의 특이한 꼬마세모 물고기는 용강하고 똑똑한데다가 푸른 바다속 모든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리고 꼬마 세모 물고기는 마음씨도 착해서~ 친구들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언제라도 앞장서서 해결해주는 해결사이기도 했지요. 물론 걱정이 있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구요.
이런 사랑스런 꼬마세모 물고기를 질투하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바다의 포악꾼~ 상어들이었지요. 아이가 상어를 보더니만,, 엄마 얘네들 정말 못되게 생겼어요~ 그럽니다. 상어 표정을 보니 정말 불평 불만, 시기, 질투로 가득차있는 것 같네요.
이 상어들이 따르는 대장상어들은 어느 누가 봐도 벌벌 떨 정도로 무섭고 힘세고 빠른 싸움대장이랍니다.
꼬마세모 물고기가 못마땅한 대장상어는 꼬마세모 물고기를 없애려고 저녁식사에 초대합니다. 하지만 이미 그 계획을 알아챈 영리한 꼬마세모 물고기는 대장상어를 이길 방법을 강구합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친구들이 만들어준 멋진 넥타이에 그 비결이 있답니다. 모든 친구들이 꼬마세모 물고기를 도와서 기꺼이 넥타이 만들기에 동참합니다.
친구들이 만들어준 넥타이 덕분으로~ 상어에게 잡아 먹히지 않고 오히려 상어의 이빨을 몽땅 빠지게 하고 만답니다. 이것을 보자마자 아이 입에서 낄낄 웃음 소리가 나옵니다. 방금전만 해도 무시무시해보였던 대장상어가~ 힘없고 볼품없는 상어가 되고 말았으니까요. 착하고 똑똑하고 영리한 꼬마세모 물고기가 자기보다 몸집도 크고 무섭고 힘쎈 대장상어를 이겨내다니~ 과연 대단하네요. 세상에는 힘이 제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배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겉보기엔 아무리 작고 약해 보여도 꼬마세모물고기의 지혜와 용기만은 큰 상어를 앞섰으니까 말입니다. 게다가 더이상 대장이라 하기에는 힘이 없어진 대장상어를 정성껏 보살펴 주기까지 하다니~ 대장상어를 이긴 꼬마세모 물고기, 강한자에게 강하고 약한자에게 약하다를 보여준 꼬마 세모 물고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강한 용기와 자비와 선행이란 마음의 자세를 가르쳐 주고 있는 교훈적인 책, 바닷속 알록달록 예쁜 세상과 물고기들의 멋진 우정과 용서를 담아낸 아름다운 책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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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상어를 이긴 꼬마 세모 물고기' 제목만 보더라고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꼬마 세모 물고기가 무시무시한 대장상어를 어떻게 이길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이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꼬마 세모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들과는 달리 용감하고 똑똑했어요. 위험에 처한 오징어를 구하기도 하고 마지막 남은 해마가 알을 낳도록 도와주고 걱정거리가 있는 물고기들에게는 조언도 해주었어요. 하지만 바다 밑에 사는 힘쎈 녀석들은 꼬마 세모 물고기를 질투하네요. 쪼그만 물고기한테는 있고 우리한테 없는 게 뭔지 알고 싶어했어요. 대장상어는 꼬마 세모 물고기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잡아먹을 계획을 세우네요. 꼬마 세모 물고기는 넥타이를 입고 정중히 대장상어에게 가게 되고, 대장상어에게 없는 것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알려주게 되네요. 꼬마 세모 물고기가 계속 화를 돋우자 대장상어는 침을성을 잃고 꼬마 세모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꼬마 세모 물고기는 넥타이를 감아 물고기 갑옷을 만들고 대장상어는 꼬마 세모 물고기를 물었다가 이만 부러지고 마네요.
우리 아이가 엄마의 품에서 이제는 친구들과의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대장상어와 물고기들 처럼 힘이 쎈 친구도 있고 지혜로운 친구도 있고, 친구가 많은 아이와 친구가 적은 아이등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게되는데 환경이 바닷속의 동물친구들과 어린이집 생활하는 우리 아이와 너무나 비슷한 것 같아요.
'대장성어를 이긴 꼬마 세모 물고기'를 읽고 아이 스스로가 어떤 친구가 되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꼬마 세모 물고기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어요. 아마 우리 아이들이 또래집단에서 생활하면서 제일 먼저 지녀야할 덕목인 것 같기도 하고요. 대장상에에 비하면 정말 작고 약한 물고기이지만 대장상어를 무너뜨릴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어요. 힘보다 더 쎈 사랑의 힘도 엿볼 수 있었고요~ 친구들의 사랑의 힘 없이는 꼬마 세모 물고기가 살지 못했을테니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지혜롭고 현명한 꼬마 세모 물고기를 닮기를 바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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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관심을 확 끌어당긴 '대장 상어를 이긴 꼬마 세모 물고기'. 앞표지 '세'라는 글자에 꼬마 세모 물고기가 그대로 그러져 있습니다. 어찌나 귀여운지요.. 무시무시한 상어를 보고도 눈도 깜짝 안하는 저 맹랑한 꼬마 세모 물고기. 정말 매력적인 그를 만나러 가 볼까요?^^
꼬마 세모 물고기는 이름 그대로 모양이 세모랍니다. 어찌나 특이한지 몰라요. 게다가 꼬마 세모 물고기는 용감하고 똑똑해서 모든 친구들이 그를 사랑한답니다. 단 바다 밑에 사는 힘센 녀석들, 상어들만 빼구요.. 대장 상어는 꼬마 세모 물고기를 없앨 계획으로 그를 초대합니다. 그러나 꼬마 세모 물고기는 그를 사랑하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대장 상어를 이기지요. 그 싸움으로 인해 대장상어는 이가 모두 빠집니다. 그런 상어를 꼬마 세모 물고기가 잘 보살펴 주고 같이 놀아준답니다.
물고기를 넘 좋아하는 저의 아이는 앞 표지만 보고도 "저거 사줘" 했던 책인데요. 노란 물고기의 색감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색감이 참 예쁘답니다. 또한 상어를 이길 수 있게 한 게 무엇일까 참 궁금하시죠?^^ 그 아이디어도 넘 멋지답니다. 무엇보다 저의 맘에 쏙 든 것은 전체적인 내용인데요. 울 딸아이는 겁이 참 많은 편이예요. 그래서 그림자도 무서워하고, 인형탈을 쓴 사람을 보면 무서워 뒤로 숨어버린답니다. 그런 아이에게 용감하고 씩씩한 세모 물고기를 소개해 주고 싶어 선택했는데요. 커다란 상어를 보고도 전혀 용기를 잃지 않은 꼬마 세모 물고기를 말이죠. 꼬마 세모 물고기는 용감하고 씩씩할 뿐만 아니라 사랑이 넘치는 친구예요. 상어가 꼬마 세모 물고기에게 질문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우리는 너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알고 싶어서 초대했단다. 바다의 지배자인 나조차도 친구가 많지 않은데 말야." 이때 꼬마 세모 물고기가 한 대답은 정말 명언이예요..^^ "나도 몰라요! 아마 친구들 말에 귀 기울이고, 도와주기 때문일 거예요. 왜냐하면 나는 정말로 친구들을 사랑하니까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젤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은 상어도 그런 꼬마 세모 물고기가 부러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꼬마 세모 물고기는 그를 결국 친구로 만들죠. 용감한 꼬마 세모 물고기도 맘에 들지만, 싸움에 져 이가 다 빠져버린 상어를 돌봐주는 꼬마 세모 물고기는 더욱 사랑스럽네요. 이가 다 빠진 상어도 참 귀엽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 내용을 담은 책이예요. 글밥이 많은 편이라 5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용감함, 지혜, 그리고 사랑을 모두 겸비한 꼬마 세모 물고기 꼭 한번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