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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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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는 말수가 적고 성실한 젊은이였다. 일찍 결혼을 했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제과점에서 일하다가 동네 건달 우두머리인 파누치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도 한참을 막노동을 전전했던 그였다. 그렇지만 막노동만으로는 도저히 가족을 부양할 수 없어서, 우연히 알게된 클레멘자와 테시오의 강도단에 합류하게 된다. 이 때만해도 그는 강도짓으로 떼돈 벌거나 다른 가난한 이민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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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는 말수가 적고 성실한 젊은이였다. 일찍 결혼을 했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제과점에서 일하다가 동네 건달 우두머리인 파누치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도 한참을 막노동을 전전했던 그였다. 그렇지만 막노동만으로는 도저히 가족을 부양할 수 없어서, 우연히 알게된 클레멘자와 테시오의 강도단에 합류하게 된다. 이 때만해도 그는 강도짓으로 떼돈 벌거나 다른 가난한 이민자들에게 폭력적 권위를 행사해서 뜯어 먹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는 그저 안정적으로 살 만큼만 도둑질을 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파누치란 놈이 또 그들에게 상납을 요구하자 그의 차가운 분노에 사자의 심장이 깨어난다. 그는 침착하게 파누치를 죽이고 증거를 없앤다. 파누치란 놈이 하도 나쁜 놈이었기에 대부는 동네에서 존경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는 파누치의 조직을 자기가 맡아서 그처럼 강압적으로 상납을 받는 것은 거부한다. 그는 존경을 무기로 자발적 상납을 받게 되고, 그때부터 대부는 법이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이탈리아-시실리계 이민자들의 보호자로 나서게 된다. 그리고 타고난 비범함으로 분노를 드러내지 않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과 '설득("I will reason with him.")의 카리스마로 클레멘자와 테시오를 중간 보스로 거느리면서 뉴욕에서 막강한 마피아 패밀리를 건설하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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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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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적인 모욕은 참아야하며, 지금은 아무리 하찮아도 눈만 똑바로 뜨고 있으면 언젠가는 힘있는 사람에게 복수할 수 있게 된다2)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남자는 진짜 사내가 될 수 없어3)우정은 재능보다도 정치보다도 소중한 것이야4)이성적으로 사람을 대하라는 말은 어떤 위협이나 모욕도 무시하고 관대히 넘기라는 뜻이었다5)사내는 기가 세야 하지만 현명할 필요도 있다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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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적인 모욕은 참아야하며, 지금은 아무리 하찮아도 눈만 똑바로 뜨고 있으면 언젠가는 힘있는 사람에게 복수할 수 있게 된다

2)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남자는 진짜 사내가 될 수 없어

3)우정은 재능보다도 정치보다도 소중한 것이야

4)이성적으로 사람을 대하라는 말은 어떤 위협이나 모욕도 무시하고 관대히 넘기라는 뜻이었다

5)사내는 기가 세야 하지만 현명할 필요도 있다

6)위대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위대한 게 아니다 성장하면서 그렇게 만들어진다

7)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 운명을 타고 난다

8)남을 위협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짓이며, 생각없이 분노를 내뱉는 것은 가장 위험한 행위이다

9)사람에게는 저마다 가야할 길이 있다

10)가난과 공포와 타락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도 두려운 것이었다

11)여자들은 자기 남자가 너무 잘되는 것을 싫어한다. 공연히 신경이 날카로워지기도 한다 애정이나 성적인 행위, 결혼이라는 유대를 통해 남편에게 행사했던 지배력이 흔들리게 되기 때문이다

12)친구는 언제나 너의 미덕을 과소평가하고 적은 너의 결점을 과대평가한다

13)복수란 차가울 때 가장 맛있는 음식과 같다

14)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진정한 운명을 모르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만 결국은 시간과 운명이 그들을 제 갈길로 인도해주는 법이기 때문이다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s***6 202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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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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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에 제작된 영화 중 대부라는 영화가 있다. 암흑가 보스의 아들이 아버지를 이어 보스가 된다는 내용인데, 아주 예전 영화이기도 하고 러닝타임 또한 길어 영화는 재미있었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영화로 기억한다. 그때는 원작 소설이 있는지도 몰랐고, 영화를 다시 보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라 잊고 살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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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에 제작된 영화 중 대부라는 영화가 있다. 암흑가 보스의 아들이 아버지를 이어 보스가 된다는 내용인데, 아주 예전 영화이기도 하고 러닝타임 또한 길어 영화는 재미있었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영화로 기억한다. 그때는 원작 소설이 있는지도 몰랐고, 영화를 다시 보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라 잊고 살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마리오 푸조의 대부. 적은 분량의 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 영화에서 이해되지 않았던 인과관계 혹은 등장인물들의 심리상태가 좀 더 와닿는다. 자신이 영화 대부를 좋아하거나 느와르 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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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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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명하다는 <대부> 30넘어 처음 봤다. 한 번 볼 땐 잘 몰랐다, 왜 유명한지. 두 번 보고 세 번 볼 때 명작이란 것을 깨달았다. 그 때부터 대부 뽕에 빠지게 되고 소설이 원작이란 얘기를 듣고, 바로 구매하기를 결정했다. 초반부에 결혼식 이야기는 진짜 내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는 것 같았다. 중반후,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마이클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볼 수 있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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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명하다는 <대부>

30넘어 처음 봤다. 한 번 볼 땐 잘 몰랐다, 왜 유명한지.

두 번 보고 세 번 볼 때 명작이란 것을 깨달았다. 그 때부터 대부 뽕에 빠지게 되고 소설이 원작이란 얘기를 듣고, 바로 구매하기를 결정했다.

초반부에 결혼식 이야기는 진짜 내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는 것 같았다.

중반후,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마이클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명작이다.

 

l******n 202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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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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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다. 여러 대륙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왔다.  그래서 그들이 정착을 할 때에는 많은 문제들이 생겨나고 이야기꺼리가 넘처난다.  이탈리아 이민자, 아일랜드 이민자, 푸에트리코, 중국, 한국, 일본, 쿠바 ..... 아프리카 미국인  뉴욕의 슬럼가들은 여러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로 그동안 수많은 영화나 소설의 배경이 되어 온 곳이다.  대부, 브르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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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다. 여러 대륙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왔다.

 그래서 그들이 정착을 할 때에는 많은 문제들이 생겨나고 이야기꺼리가 넘처난다.

 이탈리아 이민자, 아일랜드 이민자, 푸에트리코, 중국, 한국, 일본, 쿠바 ..... 아프리카 미국인

 뉴욕의 슬럼가들은 여러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로 그동안 수많은 영화나 소설의 배경이 되어 온 곳이다.

 대부, 브르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뿌리, ...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인구도 많고 영향력도 강해서 과연 이민자로 불리어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누구든 초기에는 이민 초기에는 고생을 한다.

 

 이런 뉴욕이나 시카고의 이민자들의 영화들은 음악들도 매우 훌륭하다. 엔니오 모리코네나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마크노플러의 러브 테마 ... 마크 노플러의 러브테마를 들으면 이 음악이 과연 이런 우울한 영화의 삽입곡인지 혼동을 한다. 도저히 어두운 배경의 영화 장면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너무 아름다운 선율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의 곡들도 좋고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도  음악이 훌륭하다.  폭력교실(블랙보드 정글)의 흑인선생님도 이런 이민자 ... 들의 훌륭한 선생님이고 곡들도 훌륭하다.

 미국 영화의 명작들은 이렇게 미국의 사회적 배경과 인종과 모국 문화와 묘하게 얽혀서 좋은 시너지를 낸다.

 대부는 너무나 유명한 영화다. 내가 어렸을때 로드쇼나 스크린 같은 영화잡지는  자주 대부 같은 영화를 특집기사로 다루곤 했다.

 책으로 읽어도 매우 좋다. 책으로 집중해서 읽으면 상상력이란 측면에서 매우 흥미진진한 것이 대부이다.

 참 재미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2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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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The Godfather
"대부 The Godfather" 내용보기
대부는 말수가 적고 성실한 젊은이였다. 일찍 결혼을 했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제과점에서 일하다가 동네 건달 우두머리인 파누치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도 한참을 막노동을 전전했던 그였다. 그렇지만 막노동만으로는 도저히 가족을 부양할 수 없어서, 우연히 알게된 클레멘자와 테시오의 강도단에 합류하게 된다. 이 때만해도 그는 강도짓으로 떼돈 벌거나 다른 가난한 이민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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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는 말수가 적고 성실한 젊은이였다. 일찍 결혼을 했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제과점에서 일하다가 동네 건달 우두머리인 파누치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도 한참을 막노동을 전전했던 그였다. 그렇지만 막노동만으로는 도저히 가족을 부양할 수 없어서, 우연히 알게된 클레멘자와 테시오의 강도단에 합류하게 된다. 이 때만해도 그는 강도짓으로 떼돈 벌거나 다른 가난한 이민자들에게 폭력적 권위를 행사해서 뜯어 먹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는 그저 안정적으로 살 만큼만 도둑질을 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파누치란 놈이 또 그들에게 상납을 요구하자 그의 차가운 분노에 사자의 심장이 깨어난다. 그는 침착하게 파누치를 죽이고 증거를 없앤다. 파누치란 놈이 하도 나쁜 놈이었기에 대부는 동네에서 존경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는 파누치의 조직을 자기가 맡아서 그처럼 강압적으로 상납을 받는 것은 거부한다. 그는 존경을 무기로 자발적 상납을 받게 되고, 그때부터 대부는 법이 지켜주지 못하는 가난한 이탈리아-시실리계 이민자들의 보호자로 나서게 된다. 그리고 타고난 비범함으로 분노를 드러내지 않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과 '설득("I will reason with him.")의 카리스마로 클레멘자와 테시오를 중간 보스로 거느리면서 뉴욕에서 막강한 마피아 패밀리를 건설하게 된다. 

대부의 시작을 보면, 그를 결국엔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잔인한 범죄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었다고 해서 그저 악인이라고 꽝 낙인 찍을 수는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니 오히려 그의 '사자의 심장'다운 자유의지와 그것이 실제로 행사되는 모습에 압도되어 감탄하고 경외심을 가질 수 있을 뿐이다. 그는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을 대신 응징하고, 약자들이 살 수 있도록 물심 양면으로 '우정'을 베푼다. 그 뿐만 아니다. 대부에게 신세를 지고 형편껏 갚는 사람들에게, 대부는 또 그 이상의 것을 돌려준다. 그의 세상은. 전직 경찰로서 나중에 마이클 코를레오네의 개인 경호원이 되는 프랭크 네리가 바라보듯, '노력한 만큼 댓가가 주어지는 세상'이기도 하다. 

b*******2 201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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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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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영화 오랜만에 보고 책도 읽엇는데 좋앗네요. 이다음편도 읽을 계획입니다역시 명불허전의 대작이네요 . 어렷을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어렷을때 이거.영웅본색보고 한동안 빠졋엇는데 너무좋네요 마이클이 너무 멋있어요. 이후애도 읽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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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영화 오랜만에 보고 책도 읽엇는데 좋앗네요. 이다음편도 읽을 계획입니다
역시 명불허전의 대작이네요 . 어렷을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어렷을때 이거.영웅본색보고 한동안 빠졋엇는데 너무좋네요 마이클이 너무 멋있어요. 이후애도 읽어볼듯
m*****g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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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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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경우 보통은 책이 더 뛰어났다. 가령 라이프오브파이와 같은 예외사례도 있다. 내게 있어 원작을 뛰넘은 영화는 환상적인 영상미를 갖춘 영화이다. 대부는 특이하다. 디테일은 당연히 텍스트가 더 뛰어나지만 영화가 더 손이 간다. 다만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 인간군상을 볼 수 있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개인과 가족의 이야기로 접하는 미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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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경우 보통은 책이 더 뛰어났다. 

가령 라이프오브파이와 같은 예외사례도 있다. 

내게 있어 원작을 뛰넘은 영화는 환상적인 영상미를 갖춘 영화이다. 

대부는 특이하다. 

디테일은 당연히 텍스트가 더 뛰어나지만 영화가 더 손이 간다. 

다만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 인간군상을 볼 수 있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개인과 가족의 이야기로 접하는 미국의 건국 신화는 

전하는 매체가 달라져도 

시간이 흘러도 흥미롭다. 


YES마니아 : 로얄 h********6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