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승사자입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한 작가 메카 다나카. 5권으로 완결된 이 작품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1권 읽고 그만둬버린 작품이었다. 그래서 그 후속작인 <천연펄핑크>에도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전작보다는 가벼우면서도 재미있는게 그래도 내 취향이긴 했다. 아이돌 엄마를 둔 중학생 소녀 타마코. 상경해 살게 된 프로덕션 사무소의 칸지는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상대.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기 위한 노력으로 아이돌에 도전하게 되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일본 아이돌 세계의 이야기와 아이돌의 사랑이야기 등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그룹 레인의 리더 라이죠. 쌈박한 그를 더 많이 출연시켜 주십사 하는 것이 내 바람인데... 조연이다 보니, 출연이 별로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