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어린 아이들에게도 있을 수 있는 갈등상황을 풀어나가는 책인데, 순하디 순한 알폰스 오베리가 주인공이어서인지, 저희 아이들도 공감하면서 읽어나가기 좋았어요. 클래식은 정말 영원한건지, 70년대 책이 이렇게나 지금 읽어도 좋다는게.. 대단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