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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쯤은 누구나 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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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쯤은 누구나 갈수 있다" 제목부터 심한 자신감을 담고 있는 이 책을 우연찮은 기회에 보게 되었다. 나는 이제 서울대 갈 일도 없고 서울대에 갈 수도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이책을 보고 나서 생각했다. "서울대 쯤은 나도 갈수 있었다" 나는 예전부터 이런 공부 방법에 관한 많은 사람들의 글, 뭐 서울대를 두번 들어갔다거나 막노동판에서 일해서 서울대를 갔다는,
"서울대 쯤은 누구나 갈수 "있었다"" 내용보기
"서울대 쯤은 누구나 갈수 있다" 제목부터 심한 자신감을 담고 있는 이 책을 우연찮은 기회에 보게 되었다. 나는 이제 서울대 갈 일도 없고 서울대에 갈 수도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이책을 보고 나서 생각했다. "서울대 쯤은 나도 갈수 있었다" 나는 예전부터 이런 공부 방법에 관한 많은 사람들의 글, 뭐 서울대를 두번 들어갔다거나 막노동판에서 일해서 서울대를 갔다는, 또는 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하였거나 하는 위대한 사람들의 글을, 그들의 경험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마치, 나도 그들 처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싶어서, 혹은 대리만족에서 였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의 목표 역시 "서울대" 혹은 그 이상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변함없었다.(아니, 서울대나 그 이상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책이 안팔려서 못쓴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책을 읽고 나면 항상 느끼는 거였지만.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두가지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 해야 했으며, 그 두가지중 하나는 수천억금이 있어도 얻을 수 없는 것이었다. 즉, 뛰어난 머리, 재능이 있거나, 아니면 말그대로 초인적인 노력, 불굴의 의지가 있어야 했던 것이었다. 난 항상 후자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고, 결과는 언제나 나의 패배였다. 정말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땅의 모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책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오래오래 기억하며, 속된말로 "타고난 머리"를 갖기를 원하고 있다. "공부를 잘한다 = 머리가 좋다" 라는 공식이 이미 학교교육이 실시 되면서부터 자리 잡혀 왔고, 이에 따라 "머리가 좋지 않다 = 공부를 못한다" 라는 공식도 성립되므로 우리 주변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머리가 좋지 않은 편이라고, 나도, 내 주변의 사람들도, 또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이 책은 공부 방법 책이 아니다. 물론 수 많은 사람들의 경험이 소개 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연구 결과를 나타내주는 증거일뿐, 그 경험을 통해 우리를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년간 연구하고 조사한 끝에 나온 아주 맛깔스럽고, 또 신선한, 그리고 무엇보다 초인적인 인내력을 요구 하지 않는 보고서 이다. 다만,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인내심마저도 없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이책을 끝까지 읽고 또 노력하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당신또한 "당신의 좋은 머리"를 써서 이제 신명나는 평생교육의 장이 열릴 것이다. 이 책은 " 두뇌를 기반" 으로 한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또한 그 실천 방법도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이제 어느 누구처럼 별을보고 공부하러 가서 별을 보며 집에 오는 일은 잠시 잊자. 지식은 머릿속에 집어 넣는 것이니까, 당연히 머리가 좋아하는, 두뇌가 좋아하는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 이 책은 이미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되었고, 더 많은 사람이 보길 바란다. 책을 사서 볼만한 자금의 여유가 없다면, 서점에서, 혹은 도서관에서라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가 많았다. 물론 나도 이 책을 한번 밖엔 보지 않았지만, 조금씩 두뇌가 나를 도와 줄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머리를 믿자. 그리고 머리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자. 머리를 쓰라는 이야기다. 이 책은 정말 고맙게도 마지막 파트에 실천가능한 공부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학창시절엔 열심히 노력했었다" 라는 뜬금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따라만 하면 되도록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덤으로(?) EBS 수능방송으로 공부하는 방법까지 나와있으니, 정말 일석삼조가 아닐 수 없다. 나도 서울대에 갈수 "있었"다는 조금의 아쉬움도 남지만 앞으로 "머리 쓸 일"들을 위해 이제 부터 머리를 써보아야 겠다. 지나치게 평범한 내 머리를.
YES마니아 : 로얄 i***u 2004.07.30. 신고 공감 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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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에 관심이 있다면
"학습법에 관심이 있다면" 내용보기
이 책을 정말이지 꼭 권한다. 저 개인도 나름대로 학습법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을 개인지도 했는데, 이 책의 내용을 통해 그간 궁금했던 비밀이 다 풀렸다. 만약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프로그램을 거의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급증을 내지 않는 고2에게도 충분하다. 열심히 외웠는데 왜 기억하지 못하고 까먹기만 하는걸까? 공부하는 상태가 따로 있는 것일까
"학습법에 관심이 있다면" 내용보기
이 책을 정말이지 꼭 권한다. 저 개인도 나름대로 학습법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을 개인지도 했는데, 이 책의 내용을 통해 그간 궁금했던 비밀이 다 풀렸다. 만약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프로그램을 거의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급증을 내지 않는 고2에게도 충분하다. 열심히 외웠는데 왜 기억하지 못하고 까먹기만 하는걸까? 공부하는 상태가 따로 있는 것일까? 얘를 나무란 상태에서 공부를 시키는 것은 말짱 황이란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공부 방법을 따라하면 대한민국 모든 학생이 우등생이 될 것이라는 착각마저도 든다.

[인상깊은구절]
스트레스에 빠진 두뇌는 계속 위협적인 요소를 찾아내려고 두리번거리게 된다. 한 마디로 정상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상태가 못 되는 것이다. 두뇌는 지금 자신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데, 한가롭게 공부하라고 하니 과연 두뇌가 신경을 쓰겠는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두뇌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은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r******g 2004.04.2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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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도 갈 수 있다. 두뇌 기반 학습만 한다면...
"'서울대' 나도 갈 수 있다. 두뇌 기반 학습만 한다면..."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 두뇌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나도 예스24에서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때만 해도.. .. 그냥 .. 단지.. 성적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이 책을 샀었고, 그런 희망을 품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 이 책의 첫장을 넘겼을 때만 해도.. '내가 읽기를 바라는 책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 책장 한장, 한장을 넘기는 속도도 느렸
"'서울대' 나도 갈 수 있다. 두뇌 기반 학습만 한다면..."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 두뇌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나도 예스24에서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때만 해도.. .. 그냥 .. 단지.. 성적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이 책을 샀었고, 그런 희망을 품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 이 책의 첫장을 넘겼을 때만 해도.. '내가 읽기를 바라는 책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 책장 한장, 한장을 넘기는 속도도 느렸었다. 하지만... 이미.. 책의 반을 읽어버린 지금은... 시간의 여유가 생길 때마다....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이 책은 솔직히.. 독자들의 관심을 한번에 끌 수 있는 구성이 아니지만, 제목으로 인해 독자의 관심 中 거의 50%정도를 끌었다. 하지만.. 여기서 ... 이 책이 독자에게 내보이는 흥미가 끝나버린 건 아니다. 그냥. 설명문식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책의 1/3을 읽어야만.. 이 책의 묘미에 빠질 수 있게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었지.' ...뭐, 이런 동감을 느낀 적도 많았다. 그만큼 이 책에는 .. 여러가지 사례들로써 예를 들어주고 있다. 그래서..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 아직 이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사고 난 후의 후회는 전혀 없다.(거짓말도 아니고, 과장도 아닙니다._) 후회는 커녕... 마음 어디에선가.... 뭐랄까...?! 음...희망? 희망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런 기분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의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기억해서... 성적향상과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들께도... 행운을 빌어요..^^ 화이팅~!! 항상 행복한.. 그리고..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요>^0^
y******9 2004.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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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를 살리는 공부
"두뇌를 살리는 공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교육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류의 학습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러 종류의 책을 보았습니다. '악으로 깡으로' 공부하여 성공한 '인생 역전 드라마'도 좋아하고, 열정이 불타오르는 이가 들려주는 '공부가 가장 쉬웠다'고 하는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런 류의 '개인적 경험'에 의거한 학습법은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
"두뇌를 살리는 공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교육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류의 학습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러 종류의 책을 보았습니다. '악으로 깡으로' 공부하여 성공한 '인생 역전 드라마'도 좋아하고, 열정이 불타오르는 이가 들려주는 '공부가 가장 쉬웠다'고 하는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런 류의 '개인적 경험'에 의거한 학습법은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 경험을 담은 책은 주위의 시선을 확 잡아 당깁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그런 얘기를 읽으면 갑자기 열정이 되살아나는 듯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면 되는구나, 저놈도 별것 아니네, 역시 나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몇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열심히 줄을 쳐놓은 책을 다시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떡하라고....." 책 속의 인물이 분명 나와 비슷한 사람일진데 왜 나는 쉽게 따라할 수 없을까... 이런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 《서울대쯤은 누구나 갈 수 있다》는 꽤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학습법' 서적에서 소개하고 있는 학습 방법을 한마디로 <전통학습>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학습을 <두뇌기반학습(brain based="" learning="">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말씀 드린, 성공한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는 대개 <전통학습>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닌 것도 있습니다. 걔 중에는 어느 순간 경험을 통해 두뇌를 잘 살리는 학습 방법을 터득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여러 사례가 등장합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참조한 여러 서적(책 뒤에 세 쪽에 걸쳐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에서 다루고 있는 사례를, <전통학습>과 <두뇌기반학습>이라는 기준에 따라 잘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전통학습과 두뇌기반학습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두뇌를 살리는 공부이냐 두뇌를 죽이는 공부이냐,하는 것입니다. 두뇌를 죽인다는 말은, 두뇌가 싫어하는 방향인데도 억지로 하는 공부를 말합니다. 이를 잘 비유한 예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꼭 그렇게 해야만 집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다. 문을 부수고 들어갈 수도 있으니까. 이처럼 '집으로 들어간다'는 하나의 행동을 실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 두뇌학습은 열쇠로 문을 열듯 순리에 따라 공부하는 것이고, 무작정 암기하는 것은 대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결국은 두뇌라는 집을 망가뜨리는 미련한 짓이다.(p.48)" 누구나 서울대에 갈 수 있다,는 책 제목에 다소 거부감이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서울대가 무슨 애 이름도 아니고, 걸핏하면 서울대~ 서울대~ 하는데, 서울대는 커녕 서울에 있는 대학 문턱에도 못 갈 것 같은 사람들에게는 심한 자괴만만 느끼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언컨데, 이 책의 전체 내용에서 느껴지는 것은, 저자가 순전히 '책을 팔기 위해' 억지로 과장한 말은 아닌 듯합니다. 책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보통 학생들의="" 공부="" 역전="" 프로젝트="" 5단계="">를 진실로 충실히 이해한다면, 꼭 서울대는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엄청난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 프로젝트가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저는 이 책의 저자에 대해 상당한 신뢰가 듭니다. "끝으로 각 단계별로 필요한 시간을 제시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야겠다.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바로 여러분의 두뇌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드러난다. 1단계부터 시작해서 계속 발전시켜 온 공부일기를 정리하다 보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단, 절대 서두르지 말자는 얘기는 해야겠다. 6개월이 걸리든 1년이 걸리든 상관없다. 중간 단계에서 꼭 필요한 과정을 건너뛰지만 않았다면 누구나 5단계를 마칠 수 있다. 기간은 신경 쓰지 말고 천천히 가다보면, 그게 바로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p.243)" 여러 권의 두뇌과학 또는 학습법 서적을 읽었지만, 매우 단편적인 한 면을 과장하여 마치 순식간에 성적이 향상되는 것처럼 다루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와 다르게, 저자는 절대로 순식간에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점이 오히려 제게 신뢰로 다가옵니다. 책을 읽다보면 간혹 저자의 '절박함'마저 느껴집니다. 마치 잘못된 학습법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반드시 이를 알려야겠다는 '사명감'마저 느껴집니다. 체계적이고 덜 고통스럽게 공부하려고 하는 이 땅의 많은 중고등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꼭 일독을 권합니다.
n******8 2004.04.27.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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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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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이너 취향인건지는 몰라도, 가끔 굉장히 재밌게 본 책들이 절판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재밌게,라고 말하기는 뭣하지만 적어도 공부에 대한 나의 편견과 압박을 벗어던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너무 열심히 읽은 터라 많이 낡았길래 한 권 더 구입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고 서점을 뒤졌더니 왠걸, 절판이란다.    공부법에 관해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신간이 쏟아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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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마이너 취향인건지는 몰라도, 가끔 굉장히 재밌게 본 책들이 절판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재밌게,라고 말하기는 뭣하지만 적어도 공부에 대한 나의 편견과 압박을 벗어던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너무 열심히 읽은 터라 많이 낡았길래 한 권 더 구입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고 서점을 뒤졌더니 왠걸, 절판이란다.

 

 공부법에 관해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신간이 쏟아져나온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건 안 된다, 저건 안 된다 등등.. 하지만 책 속에서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시중에 있는 공부법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재능론><노력론><환경론>으로 대변되는 그들은 얼마나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가. 마치 우리가 머리가 나빠서, 노력을 덜해서, 환경이 안 따라줘서 그들보다 공부를 못 하는 것 같게 느껴지는 책들을 보고 있으면 한숨부터 나온다.

 

 공부를 쉽게, 재미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고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적어도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길 바랬는데 절판이라니, 안타까울 다름이다.

 

절판될 줄 알았으면 책을 좀 더 깨끗이 보는건데..ㅜ

새로 사면 된다고 함부로 본 걸 엄청나게 후회중이다.

 

 

 

 

 

s******8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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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많은 도움이 됐다고 봅니다 ^^
"이 책 많은 도움이 됐다고 봅니다 ^^" 내용보기
여기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들 보내도 다른사람 처럼 공부를 몇배로 잘 할수있는지 자세히 공부하는법 등을 자세히 알렺고 있어요. 그리고 많은 시험결과 등을 보기로 삼고 정말 믿을만한 것들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 방법대로 하니까 많이 나아진것 같고. 특히 사람들 성격별로 공부하는방법 으로 많은 득을 본것 같아 좋아요 ^^ 그리고 제가 원래 이런 책은 자
"이 책 많은 도움이 됐다고 봅니다 ^^" 내용보기
여기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들 보내도 다른사람 처럼 공부를 몇배로 잘 할수있는지 자세히 공부하는법 등을 자세히 알렺고 있어요. 그리고 많은 시험결과 등을 보기로 삼고 정말 믿을만한 것들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 방법대로 하니까 많이 나아진것 같고. 특히 사람들 성격별로 공부하는방법 으로 많은 득을 본것 같아 좋아요 ^^ 그리고 제가 원래 이런 책은 자주 안읽던 편인데 이 책은 이상하게 뭔가에 빨려들어가는듯이 재미있었어요 ^^ 그래서 몇번이고 다시 보기도 하고 공부하는 법을 제 나름대로 연구하기도 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준답니다.. ㅎㅎ

[인상깊은구절]
요즘 선생들이 아이들의 객간과 상식을 다른쪽으로 밀고 가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또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그냥 공부하는 기계로만 만들려고 한다.
o******e 200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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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뇌라는 초고성능 컴퓨터의 사용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두뇌라는 초고성능 컴퓨터의 사용지침서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항상 내가 외우고 이해한 것들이 희미해지고 없어지는지 의아해 했는데 이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두뇌가 어떤 자료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상황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초인적인 노력과 인내력이 없고서야... 두뇌와 전쟁을 하며 공부를 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모두들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억지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두뇌가
"이 책은 두뇌라는 초고성능 컴퓨터의 사용지침서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항상 내가 외우고 이해한 것들이 희미해지고 없어지는지 의아해 했는데 이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두뇌가 어떤 자료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상황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초인적인 노력과 인내력이 없고서야... 두뇌와 전쟁을 하며 공부를 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모두들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억지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두뇌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그 비명은 여러가지 형대로 나타난다.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다른 상상을 하기도하고 안절부절하게 되기도 한다. 물론 이 책이 공부 자체를 즐겁게 해주는 마법 같은책은 아니다. 하지만 두뇌를 달래는 법 두뇌가 최대한 공부에게 호감을 같게 하는법 그리고 두뇌와 함께 할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또한 심리적인 상태를 잘 분석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두뇌와 대화하면 좋을지 잘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은 한가지 공부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공부에 가장 중요한 두뇌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항상 두뇌의 상태를 기록해서(공부등에서의 두뇌의 반응을 기록) 두뇌를 끌고 갈 것이 아니라 두뇌와 함께 가게 된다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두뇌를 강제로 끌고 가면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초인들 이라고 보통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 이상 깊었습니다.
w****d 200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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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책
"공부 방법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책" 내용보기
자는 학교를 다니면서 항상 우등생이었다. 그리고 누구보다 적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다. 그리고 70년대에 남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수없는 체벌과 야간자율학습을 경험했지만 결코 공부가 힘들거나 재미없다고 느낀 적이 없다. 나는 내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내가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은 내가 공부했던 방식과 다르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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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학교를 다니면서 항상 우등생이었다. 그리고 누구보다 적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다. 그리고 70년대에 남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수없는 체벌과 야간자율학습을 경험했지만 결코 공부가 힘들거나 재미없다고 느낀 적이 없다. 나는 내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내가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은 내가 공부했던 방식과 다르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힘들어한다. 내가 학교를 다닐 때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도 성적은 서원치 않다. 공부 방식이 잘못됐다는 증거다. 내가 평소가 가졌던 궁금증, 내가 현장에서, 내 경험과 비교하면서 느꼈던 것을 이 책이 해결해준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이다.
g****y 200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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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놀러라도 서울대에 갈 일이 없다. 주위에 서울대 나온 사람도 없고,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를 한 친구도 둔 적이 없다. 사실 제목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표지디자인도 과격, 혹은 너무 자극적이었고, 거룩하게 느껴지는 '공부역전 프로젝트'를 완성하기엔 분량도 적어보였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단 한가지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본다는 심정으로 책을 잡았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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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놀러라도 서울대에 갈 일이 없다. 주위에 서울대 나온 사람도 없고,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를 한 친구도 둔 적이 없다. 사실 제목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표지디자인도 과격, 혹은 너무 자극적이었고, 거룩하게 느껴지는 '공부역전 프로젝트'를 완성하기엔 분량도 적어보였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단 한가지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본다는 심정으로 책을 잡았다.(거기에는 볼륨이 얇다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지만...) 수없이 쏟아지는 실용서, 학습방법서류와는 달리 <서울대쯤>은 잘 익은 된장 같은 책이었다. 제목은 참으로 세속적이지만, 내용은 '나'라는 인간의 이해를 도와준다. 공부로 말미암아 생긴 죄의식과 자책, 불안과 절망과 소외감, 경쟁심과 시기심, 이 따위, 본디 내것이 아닌 냄새나는 감정들의 밑둥치를 한 칼에 베어 넘어뜨려주었다. 기억편을 거쳐 심리편에서 '유전자 코드를 깨워라'를 읽을 무렵쯤 조금 감정이 오버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도 두뇌가 있는, 그것도 '21세기 버전'의 두뇌를 지닌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감을 총괄하는 두뇌 자체는 통증을 못 느낀다고 들었다. 두뇌가 두부처럼 굳어가고 있을 때, 이 책을 읽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나이 서른이 어느새 넘어갔지만, 나의 일부이자 전부인 두뇌를 발견하게 된 것이 다행스럽다.
h*****2 200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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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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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를 들먹이며 학습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다. 인지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논문도 이것저것 뒤적이던 본인이기에 이런 책들에 유독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는 몹시도 실망했었다. 표지에 써있는 '과학', '두뇌' 라는 단어를 회의적으로 바라보아야 할때까 많았다. 엉성한 논리, 미약한 연결고리로 어떻게든 과학적으로 보이려고인지과학을 차용해 갖다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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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를 들먹이며 학습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다. 인지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논문도 이것저것 뒤적이던 본인이기에 이런 책들에 유독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는 몹시도 실망했었다. 표지에 써있는 '과학', '두뇌' 라는 단어를 회의적으로 바라보아야 할때까 많았다. 엉성한 논리, 미약한 연결고리로 어떻게든 과학적으로 보이려고인지과학을 차용해 갖다 붙인 흔적이 역력한 허접한 책을 많이 봤기에 이 책을 사면서도 내심 불안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라서 어느 정도 기대감을 갖고 이 책을 샀고 쭉 읽어나갔다. 결론은 "몹시 흡족"이다. 여러 가지 공식적인 논문들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는 최신의 연구들을 녹여내어 신빙성있고 합리적인 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즉 공부를 좀더 현명하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길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겨진 연구는 시간이 제법 소요되었을 것 같은 깊은 연구이다. 그리고 그 연구를 최대한 쉽게 풀어쓰고 반복해서 설명한 저자의 노력이 독자에게는 플러스 알파 가치로 다가온다. 이 책은 학습법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이책 저책을 읽으며 방황하던 분들께 강추이다. 나 역시도 여러 책에 실망했었던 경험이 있기에 그 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다만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조금만 더 체계적으로 이론들을 정리해서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곧바로 공부에 action으로 적용시킬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이해하려고 애를 써도 내 두뇌 회로에서 반응하는 정보를 찾기 힘들면(한마디로 머릿속에 든 게 별로 없으면) 답답해진다. 열심히 빨래를 한 뒤 옷가지를 널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어? 그런데 빨랫줄이 없는 게 아닌가! 낑낑대며 옷가지를 하얗게 빨았는데 정작 빨래줄이 없어서 널 수가 없다니! 우리는 지금 이런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빨랫줄이 없으면 옷을 널 수 없듯이 이야기 구조가 없는 단편정보는 기억되지 않는다.
p*******h 200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