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취생활 중에 '2000원으로~'를 사서 너무 잘 활용을 하고 있던차에, 좀 새로운것도 해먹어보자 싶어서 샀어요. 근데, 이건 생각보단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처음 책 받자마자 끝까지 다 훑어 봤는데... 별로 입맛이 당기지 않더군요. 제 취향이 아닌 요리도 많고... 꼬마손님을 위한 요리같은건 정말 필요 밖이었구요. 결국, 내용 중간 중간에서 반찬으로 쓸만한 몇가지만 만들어 봤답니다. 아직도 식탁옆에 두고는 있는데... 2000원~책은 자주 손이가는데... 이 책은 손이 잘 안가게 됩니다. 이 책은 이쁘고 아기자기한 요리를 좋아하시는분이 사시면 더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특히, 이제 막 결혼한 신혼이신 분이 사시면 집들이를 비롯해 친구들 초대, 어른들 초대, 조카들 초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겠구요. 저처럼 그냥 혼자 먹는거만 대충(ㅋㅋ) 만들어 드시는 분은... 같은 출판사의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라는 책이 훨씬 나아요. ^^ |
| 이벤트 당첨되어 책을 받았다. 물론, 그전에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꽤나 유용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한 구성으로 보기쉽게 되어있다. 한가지 요리들이 연관성 없이 따로따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차림에는 이런 코스로..정도의 개념으로 되어있어서, 전채부터 후식까지 세트로 준비할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좋다. 또 손님상으로 내면 좋을 한식에서 양식, 일식, 중식, 그리고 아이들 초대상까지 다양하게 소개해주어 필요에 따라 응용하기 참 좋을 듯. 개별적인 요리들도 비교적 쉬운 요리들을 좀 더 맛있게 감각있게 하는 방법들로 설명되어있고 유용한 팁을 따로 써놓은 것이 아니라, 해당 요리에 간단한 말풍선으로 시선집중하게 만들어놓아서 그때그때 필요한 팁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또 주 재료의 주요리 외에 주재료로 응용해서 만들수 있는 다른 요리를 한두가지 함께 설명해주어서, 또다른 응용이나 변형도 가능하게 되어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 [ 재료분량 이렇게 맞춰요 ] 라는 책 첫부분. 사실 계량 스푼이 집에 있더라도 귀찮아서 음식을 만들 때 마다 꺼내 쓰게 되지않는데, 그 계량스푼의 용량이 보통 스푼으로 얼마나 되는지 사진으로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항상 조미료나 재료를 넣는 분량이 달라지는 나같은 사람에겐 더없이 좋은 설명방법. 또, 주방용품 가운데 정말 쓸모있는것과 아닌것, 대체할 수 있는 것 등 한페이지의 간단한 분량이지만, 직접 사용해본 주부의 입장으로 분류해 준 점이 맘에 든다. 사실, 튀김기 같은 것 있으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주부님들이 별로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 그런데 제목에서 한가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듯..^^ 물론, 정말 제목처럼 5000원으로 상차리기가 끝난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겠지만, 이 5000원으로 손님상차리기..라는 의미는 5000원으로 1인분의 멋진 손님상 차리기 ^^ 에 해당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할 듯. 5000원으로 1인분의 (전채-주요리-후식)까지 간단하게 차려내면 꽤나 든든하고 멋진 요리가되는 듯하다. :) 자, 그런데 사실 아직 이 책을 보고 만들어 본 것이 없다. 일단 눈으로 훑어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책이고 쉽다...는 느낌을 팍팍 주어서 자신감을 심어주니, 이제 한번 한가지라도 만들어봐야겠다. 우선 가장 만들기 쉬운 과일타르트부터도전! :) |
|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안 살림을 하려니 제일 힘든 부분이 요리였다. 그래서 요리책만 죽어라 사다 나르곤 했는데 산 요리책들도 내게 쓸모 있는 부분이 다 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이렇게 별로인 것들로만 채워진 요리책은 없었던 것 같다. 정말 돈 아깝다.. 사서 따라 해 보고 싶었던 것, 따라 해 본 것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어떤 리뷰에도 써 있었지만 비엔나에 핫케잌 가루로 반죽 만들어서 만든 미니 핫도그라든지, 쥐포에 옷 입혀서 만든 쥐포까스..ㅡ,.ㅡ 황당... 그냥 호기심에 한 두번 해 먹고는 안 해먹게될 요리들이 대부분이었고 (후반부엔 떡, 강정, 음료 들이 또 페이지를 채운다) 지금은 집 안 어디에 있는지도 궁금하지 않음. |
| 지난 번 구입한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의 도움으로 새내기 주부인 제가...다양한 요리를 섭렵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또 새로운 책이 나왔다 하여 먼저 서점에 가서 둘러본 후,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구입해 보니 지난 번 '2000원~'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유용한 책이었어요. 사실 남자들은 잘 모르겠지만...여자들은 손님 초대하면 그날부터 계속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되잖아요...손님 초대하기를 좋아하는 저도 그렇더라구요..그치만 이 책에 손님 초대하기 일주일 플랜을 참고하면 너무 많은 도움이 될 듯해요. 그리고 다른 요리책처럼 한 가지 음식들을 하나하나 설명한 열거식 구성이 아니라 먼저 셋트메뉴를 보여주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이 책을 받아보고 저도 저이지만 저희 남편도 무척 좋아하고 괜찮은 책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구요..왜냐면 이 책을 참고해 맛난 요리를 많이 해주었거든요..^^ 암튼...요리를 즐겨 하시는 분이나, 두려워하시는 분이나...모두에게 유용한 책인듯 해요^^(아참, 저는 이 책 사고 이벤트 당첨되어 락앤락 셋트도 받았답니다..^^) |
| 저도 위의 다른분처럼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를 유용하게 활용해서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 이 책에서 닭양념구이와 닭도리탕을 보고 따라했는데요....이게 뭡니까...ㅡ.ㅡ^^ 닭양념구이는 닭과 양념소스만 넣고 팬에 지지면 되는 너무 간단한 요리라서 해봤는데, 책에는 간장7에 고춧가루 0.5라고 되어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했더니 간장 색만 나고 고추장색은 나지도 않아요.. 그런데 책의 그림에는 닭이 어찌나 빨간지.. 간장이 아니라 고추장이던지, 간장이 맞다면 고춧가루가 잘못 표기된게 아닌가 싶네요.. 닭도리탕도 마찬가지구요.. 간장에 14큰술에 고춧가루 1.5큰술인데 이것도 그림이 어찌나 빨간지.. 제가 출판사에 전화드렸더니 담당자분이 그림으로 봐서는 간장이 아니라 고추장이 맞는거 같다고 하셨는데, 저자한테 확인했더니 간장이 맞다고 하네요.. 암튼 이 레시피 정말 엉망이예요.. |
| 손님상셋트사진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 늘..손님상을 치룰때는 어떤 메뉴로 구성해야하나..고민을 했는데요. 이 책은 하나하나의 레시피도 훌륭하지만 메뉴구성을 따로 꾸며주었다는데 큰 매력이 있어요. 요리과정이 한 눈에 다 들어오기때문에 초보주부들도 재료분량과 과정사진만 따라하면 실수없이 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손님상걱정 뚝~! 입니다.^^ |
| 요리책은 일단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가 어려웠는데 우선 이책이 가격이 저렴하면서 요리 초보자에게 쉽게 설명 해줘서 너무 좋았다. 집에서 식사용으로는 아무거나 먹을수 있지만 손님이 오면 상차리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짧은 시간에 큰 돈 들이지 않고 소홀하지 않은 손님접대를 할수 있게 되서 기쁘다. 하지만 몇몇 요리는 초보로서는 역시나 힘든 요리가 있었고 요리에 소요되는 시간도 초보자에겐 좀 더 걸리는 것 같았다 . 또 한가지 좋은 점은 집에 있는 요리 기구들만으로 요리를 할수 있다는 거다. 다른 요리책을 보면 요리 하나 만들려면 필요한 주방기구들이 음식값을 넘는 경우가 있는데...대체 할수 있는 법을 가르쳐줘서 좋았다. |
| 완전 초보인 경우 무엇으로 어떤 요리를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죠?(저처럼..) 그때 이 책을 펼쳐보면 간단히 할수 있는 요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우선 책을 받아보면 칼라풀한 사진과 설명에 다들 꼭 맘에 들어 할 것입니다. 그리고, 100여가지의 요리가 나와 있는데, 물론 이정도는 쉽게 하실 분들도 많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집들이 같이 손님이 올때... 무엇을 할까 고민이 되겠죠? 그때 펼치면 간단하면서도 먹음직스런 요리들이 나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간단히 식구끼리 먹을 저녁식사도 충분히 될듯 합니다. 이책이 저렴하고, 잘 구성되어 있는 것같아서 우리사무실 직원들은 모두 하나씩 샀답니다..^^ 제가 젤 늦게 구입했지만.. 정말 괘안은 것 같습니다. |
| 조리학교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내용을 모르는 체, 독자들의 글을 보고 샀죠. 잘못해서 2권을 사게 되었어요. 교무실에 꽂아두고 있었는데 (여)선생님들이 많이 보더군요. 물론 다른 책들도 있었죠. 하지만 이책을 많이 보더라구요. 아가씨도 계시지만 주부도 계세요. 요리의 대가가 아니라면 부담없이 볼 수 있겠더군요. 조리선생님 한분에게 선물을 했어요. 새댁인데 새로운 메뉴를 생각하기엔 부담이 갔었는데 너무 고맙다고 하더군요. 선물한 보람도 컸습니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 요리를 해야하는 분, 요리에 자신 없는 분에게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