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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레시피를 보며 요리를 해봤던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각 과정이 텍스트로만 적혀있고, 사진같은게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머리속에 상상하고 실현하느라 조금 애먹었네요 ㅎ 요리 중간중간 보면서 해야하는데, 책이 잘 안펴져서 이 부분도 약간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레시피 자체는 정말 훌륭한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 2탄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채소는 아주 다양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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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스타 마스터 클래스>를 구매해서 여러가지 파스타를 따라해 보고 새로운 음식들을 요리하고 맛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요리하기를 좋아하고 가벼운 샐러드나 파스타 등은 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가 많았고, 다른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많더라구요. 이번에는 백지혜 셰프님의 레시피와 멜멜 작가님의 사진 조합이라니 출시가 되자마자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이번 책에도 무조건 한번은 따라해봐야할 것 같은 레시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레시피를 읽으면서 맛을 상상하고, 재료와 완성된 요리의 사진을 보면서 감탄하고, 당장 집에 있는 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뭘까 체크해두면서 벌써 여러번 훑어 봤습니다. 정말 꼭 따라할 마음으로 모든 레시피에서 사야할 재료를 따로 적어두기도 했을 정도로 저는 이 책에 진심이에요!
환경을 위해 부분적이더라도 채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막연하게 '비건 레시피'를 검색했다가는 복잡한 재료에 겁먹어서 돌아나올 수도 있고요. 하지만 집에서 요리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선 이 책에 나오는 재료 정도는 구비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화자오, 폴렌타 가루, 캐슈넛, 메밀가루 정도의 재료를 제외하면 그렇게 구하기 어려운 재료도 없습니다. 저는 이제 화자오도 구매해놨고, 동네의 제로웨이스트 가게에 캐슈넛이 있다는 정보도 알아놔서 두려울 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판차넬라 샐러드, 포모도로 토스트, 당근 라페, 당근 뢰스티, 대파 수프 이렇게 다섯가지의 요리를 따라해봤습니다. 두 책에 걸쳐 여러가지 요리를 따라해보니 셰프님이 추구하는, 혹은 선호하는 맛이 어떤건지 대충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벌써 다음 책이 나오기를 또 기대하고 있어요! 완성된 요리를 휴대폰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니 제리코레시피 계정으로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공유해주셨어요. 그러다보니 만들 때 마다 정성들여 플레이팅을 하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는 재미까지 생겼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완성했나 구경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레시피북 하나를 구입했을 뿐인데 읽고, 보고, 요리하고, 맛보고, 공유하는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토마토 철이니 토마토가 들어가는 요리를 많이 하고, 곧 시골 텃밭에 가지가 자라면 가지 요리를, 다시 겨울이 돌아와 햇 무가 나오면 무 요리를 해 볼 생각입니다. 재료가 많이 들지 않는 요리가 많은데 그만큼 제철 재료를 사용하면 더 맛있는 요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급하게 따라하기 보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채소의 리듬에 맞춰서 좋은 재료가 눈에 보이면 하나씩 즐겁게 맞들어 식탁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리뷰를 쓰면서 목차를 다시 한 번 읽어봤습니다. '돌아오는 다음 주말에 산뜻한 화이트 와인을 하나 사 와서 느타리버섯 유린기와 함께 먹으면 너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내일 아침에는 냉장고에 있는 대파 스프를 데워 먹고 힘내서 하루를 시작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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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백지혜작가님의 전편 파스타마스터클래스가 워낙 훌륭했어서 이번 책도 기대 안한건 아니지만 정멜멜 사진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시너지 폭발했어요ㅜㅜ 한 장 한 장 작품 보는 느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고 채소를 누구보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멋들어지게 인도하는 책입니다. 내일 당장 시장에 가서 가지 토마토 배추 무 대파 당근 호박 다 사서 하나씩 해먹을거에요. 이러려고 지난 일주일간 냉장고 야채칸을 비웠나봅니다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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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레시피의 파스타를 도전해 볼 수 있겠습니다. 평소 파스타에 관심이 많은데,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에 대해 궁금하던 차, 이 책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깨끗한 색감의 사진이 첨부되어, 더욱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파스타의 면 종류, 향신료에 관한 정보 또한 명료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파스타를 더욱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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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택을 하면서 파스타를 많이 해먹었는데요, 한가지 종류만 하다보니, 좀 더 다양한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저의 재택생활을 단단히해준 파스타들이에요, 얼마전 채소 마스터 클래스 출간소식에 좋아하는 까르보나라도 해먹었습니다. 조만간 봄맞이 봄동 파스타도 해먹어볼 참이에요. 저에게 다양한 파스타의 세계를 알려준 고마운 책! |
| 집에서 내손으로 맛난 파스타 만들어먹는 것. 이것만큼 독립의 즐거움을 표현한 말이 있을까. 이 책은 기초부터 상냥하고 친절하게, 맛있고 개성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게다가 먹음직스런 사진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자신과 동거인(들)을 위해 파스타를 요리하는 즐거움을, 친구에게도 선물하고 싶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예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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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다양하지는 않은데 계절별로 제철재료들을 이용한 레시피여서 맛도좋고 영양에도 좋은 방법들을 얘기해주고있어요 너무나 다양한 파스타의 종류에 한식과 일식등을 접목시킨 퓨전 요리도 만들어 볼수있구요 가볍게 먹을수있는 채소나 콜드 파스타 종류도 있어요 응용해보면서 이것저것 시도도 해볼수있어서 좋았네요 생각보다 엄청 다양하지는 않은데 계절별로 제철재료들을 이용한 레시피여서 맛도좋고 영양에도 좋은 방법들을 얘기해주고있어요 너무나 다양한 파스타의 종류에 한식과 일식등을 접목시킨 퓨전 요리도 만들어 볼수있구요 가볍게 먹을수있는 채소나 콜드 파스타 종류도 있어요 응용해보면서 이것저것 시도도 해볼수있어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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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알고는 있었는데 그동안 궁금해 하기만 하다가 드디어 구입해 봤습니다 책에 나온 모든 요리가 비건이라 더 좋네요 사진도 엄청 고퀄이라 놀랐습니다 다만 요리 과정이 상세하게 적혀있거나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있진 않아서 요리 초보들이 보기엔 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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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 받으신 분이 아주 좋아하셨어요. 사은품인 접시까지, 선물용으로 훌륭해요 사이트마다 사은품이 다른데 예스24 사은품인 플레이트가 제일 예뻐요 사실거면 여기서 구입하세요! 추천합니다! 포장할 때 살짝 봤는데, 내용도 알차고 포스터도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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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저자의 채소마스터 클래스를 구매했다. 풍미 마스터 클래스는 뭔가 평범한 요리에도 한 끗 차이로 풍미가 더해지는 킥을 전수 해 받을 수 있는 책일까 궁금, 시리즈를 같이 꽂아놔도 보기 좋지않을까해서 구매했다. 판형은 큰편이고 묵직, 사진도 굳, 내용은 말해 뭐하겠나 내가 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게 해주면 고맙고 즐겁지.ㅎ |